MORE NEWS
-
구미시, LG유니참(주) 4,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받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7일 LG 유니참로부터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1056박스를 전달받았다.전달된 물품은 아동·장애인복지시설과 가족센터, 읍·면·동의 취약계층 여성과 아동에게 배분된다.이번 기탁은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LG 유니참은 2023년 7월 구미시와 ‘쉐어패드’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3차례, 2024년 2차례, 2025년 2차례 등 총 7회에 걸쳐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7847박스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김동욱 LG 유니참 생산총괄은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여성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한편 LG 유니참은 구미시 공단동에 생산공장을 두고 유아용 기저귀와 여성용품 등을 생산하는 생활용품 전문기업이다.‘쉐어패드’ 기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4-28
-
구미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4월 22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 세외수입 및 지방세 체납 분야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세외수입 발굴 사례와 체납세 징수체계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경험과 개선 아이디어가 활발히 논의됐다.구미시 대표로 나선 교통정책과 최광수 주무관은 스마트 전자고지로 징수율은 Up 비용은 Down을 주제로 발표했다.기존 주·정차 위반 과태료의 우편 고지 방식이 지닌 한계를 분석하고 고지 절차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체납 관리 체계를 제시했다.특히 전자고지 도입으로 납부 접근성을 높이고 우편 발송 비용을 크게 절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민 편의를 높이면서도 행정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 사례로 주목받았다.한승우 징수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고민과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세외수입과 지방세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운영
대구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예정대로 4월 30일에 종료된다.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미접종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다.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포함된다.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 상담 후 접종 간격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월 21일 기준 36.5%로 전국 평균인 42.7%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대구시는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장 기간 내에 고위험군 미접종자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을 고려해 가급적 5월 중으로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한다.연장 기간 내 사용되는 백신은 2025-2026절기 접종에 사용된 코로나19 ‘LP.8.1'백신과 동일하다. 최근 확산 추세를 보이는 코로나19 ’BA3.2'변이에 대해서도 효과가 유효하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이번 연장 접종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발생 증가를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접종 대상자는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내 ‘위탁의료기관 찾기’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다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접종 전 의료기관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는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여전히 위험한 감염병임에도 미접종 비율이 높은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셔서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시, 대형 건설현장 지역상생 협력 ‘격차’… 행정지도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한 ‘건설사 3색 신호등제’ 2026년 1분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건설사 3색 신호등제’는 500억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결과에 따라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관리하는 제도다.△ 녹색: 상·하반기 실태점검 면제 및 시 홈페이지에 ‘우수 건설사’명단 게재 등 △ 황색: 하도급률 제고 독려 및 관리 △ 적색: 실태점검 대상 우선 선정 및 도시주택국장 주재 본사 임원 면담을 통한 강력한 시정 요구 올해 1분기 점검 결과, 전반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는 예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업체별 참여 수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정건설 △비에스한양 △지에스건설 △진흥기업 등 우수 시공사의 경우 지역 하도급률이 평균 81% 이상의 높은 실적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일부 업체는 지역 업체 참여 비중이 10~20%대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는 지역 하도급 참여 실적이 부진한 업체들에 대해 단순 권고를 넘어선 강력한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본사의 외주·조달을 담당하는 상무급 이상 임원을 소환해 실질적인 지역 하도급 증대 대책을 보고하도록 하고 본사 차원의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대상에 우선 포함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지역 업체 참여가 저조한 사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소명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하도급 이행계획서 관리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시와 구·군 인허가 부서 및 발주 부서를 대상으로 이행계획서 제출 의무화 관련 교육을 강화해 제도 운영을 보완할 계획이다.한편 우수 시공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상생협력 확산을 유도한다.우수 기업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면제 등 행정적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형 건설사업의 효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 위해 서는 외지 시공사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엄정한 행정지도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시, 난임부부 지원 성과 가시화… 출생아 증가 견인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1만명을 상회하고 최근 발표된 2월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치 를 기록한 가운데, 아이를 기다리는 난임 부부를 위한 대구시의 세심한 지원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출처 : 국가데이터 발표 ‘2026년 2월 인구동향’, 같은 달 기준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2022년 1112명, 2023년 1226명, 2024년 1879명에 이어 지난해 1909명으로 매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수치는 2025년 대구 전체 출생아의 약 17.6%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구에서 태어나는 아이 약 6명 중 1명은 시의 난임 지원과 함께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대구시는 다양한 요인으로 난임을 겪는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 지원에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을 더해 더욱 두터운 ‘난임 부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경제적 부담 줄이는 본인부담금 최대 100% 및 비급여 항목 지원 대구시는 모든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회당 최대 170만원의 전국 최대 수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100%를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또한 배아동결비, 유산방지제, 착상보조제, 냉동난자 해동비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20~30만원 범위에서 추가 지원해 시술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한 임신 준비, ‘한방 난임부부 지원’한의학적 치료를 선호하는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시는 대구시 한의사회와 협력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대구시에 거주하며 한의학적 치료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난임 부부에게는 4개월분의 종합 한방 난임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올해 사업 신청은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대구시 한의사회를 통해 가능하다.마음의 짐 덜어주는 세심한 보살핌, ‘난임·임산부 전문 심리상담’반복되는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립감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대구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중구에 위치하며 경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한다.산부인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난임 부부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상담,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난해 1909명의 아이가 새로운 가족을 이룬 것은 난임 부부들의 인내와 대구시의 노력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아이를 원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난임 시술비 및 한방 지원, 가임력 검사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심리 상담은 대구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상세한 내용은 달구벌 콜센터 또는 구·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28
-
경북의 ‘콘텐츠 UP’통했다.웹툰‘빚, 나는 연인’네이버 정식 연재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창작 웹툰이 도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플랫폼에 진출하며 K-콘텐츠의 새로운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의 ‘콘텐츠 UP 지원사업’ 선정 작인 김순돌 작가의 웹툰‘빚, 나는 연인’ 이 오는 5월 8일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한다.경상북도는 지난해 1억 6천만원 규모의 ‘콘텐츠 UP 지원사업’을 통해 시장 확장성이 높은 8개의 유망 IP 를 집중 육성했다.창작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컨설팅 기반의 IP 고도화, 피칭, 라이선싱, 유통망 확보까지 산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지역 창작자들이 메이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에 연재를 시작하는 ‘빚, 나는 연인’은 십년지기 친구와 남자친구의 배신, 그리고 5천만원의 빚을 떠안게 된 주인공‘송이봄’ 이 계약 연애를 통해 전 연인에게 통쾌한 복수를 펼치는 현대 로맨스 작품이다.특히 과거의 깊은 상처를 딛고 주체적으로 나아가는 성장형 주인공 ‘송이봄’과 그녀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순애보 ‘백도혁’간의 서사가 돋보인다.두 사람의 쌍방 구원과 애틋한 사랑, 그리고 복수가 교차하는 입체적인 스토리는 독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과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김순돌 작가의 네이버웹툰 진출은 경북도가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우수 IP 발굴하고 육성하는 맞춤형 지원이 거둔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김순돌 작가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한 수준 높은 트레일러 영상을 적극 활용해 초기 웹툰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웹툰 연재에 그치지 않고 출판, 굿즈 제작, 나아가 2차 영상화 등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 IP 를 무한 확장해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는 지역 창작자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공공의 체계적인 지원을 만나 시장성을 입증한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경북의 고유한 이야기와 창작 역량이 글로벌 K-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경북도, ‘서울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온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 내 혁신 벤처기업이 서울로 가지 않고도 성장할 수 있도록 ‘발굴-육성-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지역 경제의 활력소, ‘벤처투자’효과 입증 벤처투자는 지역 경제에 확실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2022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고용증가율은 29.8%로 일반 벤처기업이나 전체 기업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고용 창출 효과를 보였다.경북도는 이미 비수도권 중 4번째로 많은 1367개의 스타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한 해에만 1167억원 규모의 벤처투자가 이루어졌다.이는 서울, 경기, 대전, 부산에 이어 전국 상위 5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를 통해 326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경북의 창업벤처 생태계는 포항, 경산, 구미의 경buk Startup Transition And Renovation 밸리G-star 밸리를 중심으로 혁신기술벤처기업 활성화 단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북이 주도하는 스타트업 변화와 혁신의 장을 만들어 창업의 성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G-star밸리 포항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첨단제조인큐베이팅 센터, 경산임당유니콘파크, 구미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한 벤처기업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벤처생태계 활성화 단지 세계적 연구중심 대학인 POSTECH 을 포함 16개 대학의 기술 창출과 경북도, 시·군, 대·중견·선배기업의 민관합동으로 출자한 자본력 및 우수한 펀드운용사인 포스코기술투자,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 등 12개의 AC·VC 그리고 유관기관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개방형 협업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획, 연구개발, 사업화, 생산 등 가치사슬 상 다양한 행위주체간의 상호협력으로 성공적인 벤처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경북도는 발굴~육성~투자까지 선순환 구조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이상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첨단혁신기술 기반 지역 스타트업 발굴과 더불어 수도권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지역 유치를 위해 아래와 같이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➀ 초기창업 스타트업·벤처 입주공간 지원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는 ‘21.7월 개관해 초기창업 스타트업 입주공간 99실을 운영 중이며 이는 비수도권 최대 벤처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경산 임당유니콘파크는 490억원 규모로 ‘23년 12월 착공해 ‘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스타트업 입주공간, 코워킹스페이스 4실, 창업지원실, 미디어콘텐츠 제작실 등을 갖춘다. 그리고 포항 민관협력 첨단제조 인큐베이팅 센터는 제조창업의 걸림돌로 지목되는 양산의 어려움을 해소해 기술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고 초기단계 기업이 직면하는 생산시설 부담을 완화하고 공간 확장, 부품 조달, 연관업체 집적 등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시설이며 ‘25년 1월 착공해 ‘26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입주기업의 연구개발과 함께 제품 생산에서 인프라 구축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우수한 유망 벤처·스타트업이 우리 지역에 정착해 지역경제 성장과 함께 좋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역 대기업,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 창업보육기관 등 지역 혁신기관들과 협업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경산 임당유니콘 파크 조성 스타트업 입주공간, 코워킹스페이스 4실, 창업지원실 등 △민관협력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조성 입주공간, 실험실, 생산시설 등 ➁ 창업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직접투자, 후속투자 연계, 글로벌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25년말 기준 아기유니콘 14개사, 중기부 TIPS 73개사, CES 혁신상 38건 등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 내 20개 대학이 참여하는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G-Star Pitchday’, ‘고교창업 Pitchday’등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또한,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기술고도화을 위해 G-Star Dreamers, 경북 예비유니콘 성장지원 등 단계별 육성사업과 후속투자 유치를 위한 IR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경북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5년 해외 실증검증 2개사, 해외법인 설립 추진 6개사 등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삼성전자, 포스코 등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창업기업의 신속한 성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경북은 지역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 창업 지원기관 간 협업을 활성화해 AI 빅데이터, 바이오 헬스, 친환경 에너지, 로봇 등 테크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6년 2월 로컬창업 기업 육성사업의 대경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로컬기반 스타트업의 성장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➂ 창업·벤처투자 생태계 구축 경북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고금리 등으로 얼어붙은 투자 혹한기를 극복하고 경북의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경북G-star펀드’를 조성해 국가첨단전략산업분야의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지원해 나간다.도내 중소·벤처기업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가 직접 또는 민간 전문투자사와 협력해 출자하는 모든 벤처투자펀드를 ‘경북G-star펀드’라 지칭하며 2024년을 기준으로 2028년까지 5천억원 이상, 2034년까지 1조 원 이상 펀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24년 중기부 모태펀드 공모에 지역혁신벤처모펀드, 경북지역창업초기 펀드, 산업부 공모에 지역산업활력R D펀드 등 총 3개 펀드가 선정되어 결성됐고‘25년에는 과기부 공모에 영호남 연구개발특구 펀드, 중기부 공모에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 펀드가 선정, 그리고 경북도에서 시군과 중견기업·선배기업 공동출자해 결성한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 등 총 3개의 펀드를 결성 했다. △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 협약식 △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 결성식 총 6개 펀드의 결성 규모가 4614억원 이상이며 경북 도내 의무 투자 금액은 1255억 이상으로 이는 투자촉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 벤처기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경북 G-star 펀드 조성현황 - 지역혁신벤처모펀드 303억원 - 지역산업활력R D펀드 575억원 - 경북지역창업초기펀드 60억원 - 경북-포스코 혁신성장펀드 1011억원 - G-star 경북의 저력펀드 100억원 - 영호남연구개발특구펀드 530억원 그리고 26년 3월 1250억원의 대구경북통합모펀드가 중기부 지역성장벤처펀드 공모에 선정되어 향후 자펀드 결성 시 최소 2000억원 이상의 펀드 결성이 예상된다. 투자·지원으로 성과를 낸 대표적 기업들은 아래와 같다. 첫째, O사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며 국내 최다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케이엔, 인라이트 등 경북도 출자펀드 운용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2020년 시리즈 A를 시작 으로 2023년 시리즈 B에서 340억원, 2024년 12월 시리즈 C에서 300억원을 유치해 누적 820억원을 달성했으며 2027년 상반기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 둘째, C사는 TSMC 1차 협력사 지위를 바탕으로 AI 반도체 부품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상장 주관사 연결 등 경북도 상장지원사업 혜택을 받았다. 그 결과 2025년 11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2025년에는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상회하고 30%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으며 2026년 2월 현재 시가총액 1조 3663억원을 기록했다. 셋째, H사는 AI 기반 SaaS 시스템인 ‘솔라온케어’를 통해 120MW 이상의 지붕형 태양광 자산을 실시 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전년 대비 35.7% 증가한 102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누적 투자 참여금은 4200억원을 돌파했다.2024년 시리즈 C 400억원 유치에 이어 2025년 4월에는 5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2027년 상반기 상장을 추진 중이다.엔젤투자허브 구축 ‘24년 4월 중기부 엔젤투자허브구축 공모에 창업투자 활성화 추진현황 및 실현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로 최종 선정됐다. 지역엔젤투자허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자와, 개인투자자를 서로 연결해 줄 뿐만 아니라, 상담 및 설명회, 교육 등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발굴하고 엔젤투자 밋업, IR 등의 다양한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등 지역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 개최 지역 내외 투자사, 대구지방조달청, 창업 벤처 지원 유관기관, 대 중견기업, 도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등이 참여하는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25년에는 ‘경북에서 시작되는 스타트업, 대한민국의 성장을 빛내다’는 의미를 담은 “Next Start, Next GYEONGBUK, Next KOREA”라는 슬로건으로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어 사전투자교육 및 사전컨설팅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대·중견기업과의 밋업을 통해 신규아이템 개발 및 양산화 등 동반성장 기회를 모색했으며 총 12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투자사 및 혁신기관 상담 △대·중견기업 금융기관 밋업 △IR 오디션 투자 IR △공공조달 진입 컨설팅 △예비유니콘 Scale up IR 외 다양한 기관 연계 프로그램 기회를 제공받았다.그밖에 양일간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2025 K-기업가정신 창업 IR 경진대회’및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G-star Dreamers 미니 데모데이’등 유관기관 연계 IR 프로그램이 진행됐다.2025년 9.17~18일 양일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투자사, 대구지방조달청, 창업 벤처 지원 유관기관, 대 중견기업, 도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를 개최 함 경북의 스타트업·벤처의 시작과 함께 경북도는 수도권 유망 제조창업 벤처·스타트업을 우리 지역에 유치하고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미래 성장성이 높은 참신한 기술 아이템만 가지고도 창업 ~ 도약 ~ 성장까지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 강화로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북형 창업 생태계 허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최근 범정부 차원에서 국가창업시대를 선포한 만큼, 경북 G-star 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고 수도권의 유망한 혁신벤처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며 “혁신 기술을 가진 청년들이 경북에서 마음껏 창업하고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경북도,“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영양군 남영양농협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은 생산량과 가격 등락 폭이 큰 채소의 수급 안정을 위해 대규모 저온저장시설과 장비를 구축함으로써 산지에서 직접 출하량을 조절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영양군이 금번에 선정 됨으로써 경북도는 4개의 출하조절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채소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 시설 현황 : 서안동농협, 안동농협, 신녕농협 이번 공모는 서면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지자체 원예산업발전계획과의 연계성, 원물 확보 여건, 부지 확보 및 자금 조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40억원을 포함해 도비 9억원, 군비 21억원, 자부담 30억원 등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영양군 입암면 방전리 일원에 △저온저장시설 2645㎡ △집하장 992㎡를 건립하고 고춧가루 가공시설을 보완하는 등 건고추 수급 조절을 위한 핵심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2025년 기준 고추 재배면적이 7355ha로 전국 제1의 고추 생산지이다.특히 영양군 고추 재배면적은 1322ha로 도내 18%를 차지하는 핵심 주산지로 남영양농협은 고추 수급 조절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남영양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36년까지 취급물량을 현재의 2배 수준인 850톤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시설 구축이 완료되면 건고추의 상품성 향상은 물론, 체계적인 출하 시스템이 마련돼 고추 가격 변동을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경북이 단순히 고추 주산지를 넘어 가격 폭락을 방지하고 시장 조절 기능과 품질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지채소 수급 안정과 생산비 절감 지원을 강화해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독도 해양환경 보전 총력.‘경북0726호’ 긴급 투입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7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독도와 울릉도 해역에 긴급 투입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운항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독도경비대 내 일부 폐기물 방치 사실이 알려지고 독도 해양환경 오염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경북도는 독도경비대의 요청에 따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투입해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운반할 계획이다.독도경비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통상 독도경비대가 운반·처리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환경오염 우려에 따른 긴급 상황을 고려해 경상북도가 ‘경북0726호’를 투입해 수거·운반하게 됐다.경북도는 울릉도·독도 해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2024년 71회 운항 535톤 수거, 2025년 55회 운항 41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해는 80회 운항 5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해양 정화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지난해 독도경비대에서 보관 중이던 폐기물이 기상 영향으로 바다로 유출되면서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됐고 이에 도는 ‘경북0726호’를 긴급 투입해 폐기물을 수거한 바 있다.‘경북0726호’는 울릉도와 독도 등 장거리 해역 운항을 위해 특수 설계된 다기능 해양환경정화선으로 거친 동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포항에서 울릉도까지 약 10시간,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약 5시간, 포항에서 독도까지 약 12시간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를 운항한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해양환경정화선 운영을 확대하고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를 강화해 울릉도·독도의 청정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생태계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독도는 역사적·지리적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생태·환경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화 활동을 통해 울릉도·독도 해역의 청정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경북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첫 환자 발생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번에 확진된 경북 첫 환자는 지난 4월 중순 풀 제거 작업 후 발열과 몸살 증상을 보였다.진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아 종합병원을 찾았으며 지난 2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올해 전국적으로는 울산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지난해 경상북도 SFTS 환자수는 45명으로 전국의 약 16.1%를 차지하며 시도별 발생 순위 1위를 기록했다.이는 도내 농업인구 비중이 높고 감염 취약 계층인 60대 이상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적, 인구 구조적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최근 5년간 SFTS 발생현황 구 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전국 환자 172 193 198 170 280 경북 환자 25 23 20 26 45 출처 : 질병관리청 누리집, ‘25년은 추정치로 확정 통계 아님 작은소피참진드기 SFTS 는 4월 ~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5 ~ 14일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며 치명률이 높고 전용 백신이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치료 현장에 큰 변화가 생긴다. 그동안 SFTS 는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대증요법에 의존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질병관리청이 긴급 도입한 항바이러스제 ‘아비간’을 투여할 수 있게 됐다.도내 공급 대상 의료기관은 안동병원, 차의과대학교부속구미차병원, 포항성모병원 3곳이다.해당 병원은 권역별 비축기관에 약품을 요청해 확진 환자에게 투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용절차 대상의료기관 권역별비축기관 대상의료기관 권역별비축기관 질병관리청 의료기관 비축기관 비축기관 의료기관 아비간 투여 및 모니터링 잔여 의약품 관리 의약품 현황 모니터링 또한 SFTS 예방을 위해 서는 △작업복 착용 △풀밭 위에 앉거나 옷 벗어 놓지 않기 △기피제 뿌리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작업 또는 귀가 후 일반 옷과 분리 세탁하기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의료기관에서는 4월 ~ 11월 중 고열과 소화기 증상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있을 경우 최근 14일 이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SFTS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또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진의 개인보호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4-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