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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에서 4월 26일 가얏고 정원에서 개최된 ‘제28회 내곡초등학교총동문회 화합한마당축제’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해에 이어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문수열 회장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탁하고 있다”며 “고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에 고마움을 표하고“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교육발전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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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자율방재단, 관내 주요 도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다산면 자율방재단, 관내 주요 도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4월 26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산면 관내 주요 도로인 군도57호선 및 지방도 905호선 일대에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배수로에 쌓인 낙엽 및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다가올 우기 및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도로변 배수구 정비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 및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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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홍보 이끈 박서진, 문경시 명예시민 됐다
문경 홍보 이끈 박서진, 문경시 명예시민 됐다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6일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열린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에서 방송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가수 박서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이번 행사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와 연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박서진은 지난 2023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왔으며 이를 통해 문경시의 대외적 인지도와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닻별 테마길’조성 등 팬덤 문화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고 팬 참여 행사 유치를 통해 방문객 증가와 관광객 저변 확대를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문경시 관계자는 “박서진 씨의 활발한 활동이 문경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문경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그동안 문경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지역 발전과 홍보에 기여한 인물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왔으며 박서진은 2000년 드라마 ‘태조왕건’ 으로 문경을 알린 배우 최수종, 2007년 국군체육부대 유치에 기여한 양세일 전 국군체육부대장 등에 이어 7번째 명예시민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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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스터앤미즈 경북 보디빌딩 선발대회 개최
2026 미스터앤미즈 경북 보디빌딩 선발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는 오는 5월 2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2026 미스터앤미즈 경북 보디빌딩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대회는 경북 도내 최고의 보디빌딩 인재들이 집결하는 자리로 남자 보디빌딩 18체급, 여자 보디빌딩 7체급 등 총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는 “보디빌딩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자기 통제와 인내의 정수를 보여주는 예술”이라며 “특히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문경에서 대회를 열게 되어 선수들의 사기가 어느 때보다 높으며 보디빌딩의 진정한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사와 품격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문경시 관계자는 “혹독한 단련을 이겨내고 문경을 찾아주신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이번 대회가 모든 선수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동기부여와 활력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문경시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으며 특히 대회 기간 중 문경의 대표 축제인 문경 찻사발 축제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스포츠의 역동성과 전통문화의 미학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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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문경시 선수단 결단식 개최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문경시 선수단 결단식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장애인체육회는 4월 27일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문경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에는 문경장애인체육회 임원을 비롯해 관내 장애인단체 문경시지회장, 기관·단체장, 종목별 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출전을 응원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 으로 선수단기 전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문경시 선수단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안동·예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10개 종목, 선수 69명과 임원 19명 등 총 88명이 참가한다.선수들은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경기를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해 시부 종합 6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한 단계 도약한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결과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문경시의 자부심”이라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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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후조리비 도내 최고 금액 150만원까지 확대 지원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문경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산모 1인당 최대 150만원까지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지원금은 경상북도 내 최고 수준인 150만원으로 확대되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기존 최대 50만원이던 지원금이 15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부터 적용된다.지원 대상은 출생아가 문경시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6개월 이상 두고 있는 산모로 쌍둥이 이상 출산 시에도 단태아 출산과 동일하게 지원한다.신청방법은 출산일 이후 12개월 이내 문경시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산후조리비 지출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단, 국민행복카드, 첫만남이용권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 등 타 사업에서 지원받은 비용은 제외된다.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비, 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출산 관련 병·의원 진료비, 의약품 및 한약, 건강기능식품, 운동 수강료, 위생용품 구입비 등 산후 회복과 관련된 비용에 대해 확인 후 산모의 통장으로 현금 지급된다.문경시보건소는 “경북 도내 최고 금액인 150만원 지원을 통해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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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립중앙도서관 4월 문경문학아카데미 진행
문경시립중앙도서관 4월 문경문학아카데미 진행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지역 문학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경문학아카데미’ 가 4월 25일 오후 2시, 2026년 4회차 강연을 마쳤다.문경문학아카데미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문학계 인사들을 초청해 그들의 예술관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문학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4월 강좌에는 시인이자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윤규 작가가 강사로 나섰다.박작가는 이날 ‘시인의 사회적 역할’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현대사회에서 문학이 갖는 본질적인 가치와 창작자의 소명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남 남해 출신인 박윤규 시인은 부산작가회의 및 한글손디자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박윤규 캘리그라피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주요 저서로는 시집 꽃은 피다등 다수가 있다.이날 행사는 문경문인협회 회원뿐만 아니라 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활발한 소통 속에 마무리 됐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질문이 이어져 지역 사회의 높은 문학적 열기를 실감케 했다.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고 지역 내 문학 창작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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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조선요 김영식 사기장 공개행사 개최
문경 조선요 김영식 사기장 공개행사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영식 사기장은 오는 5월 1일 오후 3시 문경시 관음리에 위치한 조선요장에서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 도예기술의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되는 자리로 김영식 사기장이 직접 참여해 도자 제작 과정을 선보이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 학생 20여명이 참여해 △전시장 관람 △달항아리 접합 시연 △분청사기 인화문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통 도예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식 사기장은 “달항아리 접합 시연과 분청사기 체험 등을 통해 전통 도예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전통 도예의 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전승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영식 사기장은 조선백자 종가의 전통을 8대째 계승하고 있는 장인으로 1대 김취정 사기장에서 비롯된 가업은 현재 아들인 9대 김동연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다.1989년 가업을 이어받은 이후 문경 백자의 고유한 미감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는 2009년 현대미술대전 공예 부문 최우수상과 특별상 수상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으로 이어졌다.또한 2017년에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으로 지정되며 전통 도예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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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습니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6년 4월 28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에서 구미가 당기는 대통령의 식탁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식사하셨습니까?'라는 한 마디가 곧 안부의 인사였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식탁을 따라 대한민국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다. 논두렁 위의 소박한 밥상에서 청와대 다과회를 거쳐 영빈관의 국빈 만찬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식탁에 담긴 시대의 변화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삶의 곁으로’에서는 권농일 현장의 막걸리 한 잔부터 전방 시찰, 지방 순시에 이르기까지 청와대 밖에서 이루어진 대통령의 소박한 식사 풍경을, 2부‘정성을 다해 맞이하다’에서는 먼 섬의 어린이, 모범 용사, 새마을 지도자 등 각계 국민을 청와대로 초대해 대접한 다과회와 오찬 자리를 살펴본다.3부 ‘국격을 높여 대우하다’에서는 청와대 영빈관의 건립 과정과 그곳에서 펼쳐진 국빈 만찬의 격식을, 4부‘마음을 나누다’에서는 각국 정상과 귀빈들의 식기 선물에 담긴 외교와 우정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전시에서는 가구와 식기 등 유물 45건 342점과 당시 사진·영상자료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아울러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공간 ‘꼬마 요리사의 영빈관 만찬’을 별도 운영한다.어린이들은 요리사가 되어 재료를 고르고 요리를 만들어 식탁을 차리는 과정을 체험하며 체험을 마친 뒤에는 함께 온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만들어 전달할 수 있다.김종우 박정희대통령역자자료관장은 “식탁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우리나라의 성장과 변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무료이며 휴관일을 제외하고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기타 관련 사항은 역사자료관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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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아 2,055명…구미, 저출생 흐름 반등 신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저출생 대응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반등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냈다.2025년 출생아 수는 2055명으로 전년보다 41명 증가하며 다시 2000명대를 회복했다.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1875건으로 10.95% 늘어, 출산의 선행 지표까지 함께 상승했다.이 같은 흐름은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걸친 정책 설계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구미시는 저출생의 핵심 원인을 ‘양육 부담’ 으로 보고 돌봄 인프라 확충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왔다.대표 사업인 ‘K보듬 6000’은 경북 최다 규모인 19개소로 운영 중이다.24시 다함께돌봄센터 9개소, 365돌봄 어린이집 7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로 구성되며 권역별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올해는 아픈아이돌봄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해 긴급 돌봄 대응력을 높였고 구미24시 마을돌봄터에는 AI 돌봄지원로봇을 도입해 인력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돌봄 인프라도 확대된다.강서육아종합지원센터를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어린이집 4개소를 활용한 방학 중 초등돌봄도 강화하고 있다.아이돌보미 인력도 2025년 458명에서 2026년 600명으로 142명 늘려 돌봄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의료 인프라도 빠르게 보강됐다.경북 유일의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지난해에 병상을 기존 6개에서 8개로 확대했으며 연간 분만 건수는 2024년 360건에서 2025년 485건으로 증가했다.달빛어린이병원 3개소는 지난해 개소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1만5천여명이 이용하며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웠다.공공심야약국 4개소도 6천여명이 이용해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여기에 올해 3월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가 개소하면서 신생아 집중치료부터 응급·경증·재활까지 이어지는 소아 필수의료 체계가 단계적으로 갖춰지고 있다.이 같은 의료 인프라는 구미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아우르며 광역 의료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구미시는 출산 정책을 ‘출산 이후’에 한정하지 않고 ‘결혼 이전’단계부터 접근하고 있다.청년 월세 및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근로자 결혼장려금,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신혼부부 지원 등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지원, 출산축하박스 제공, 난임부부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자녀 가정에는 주거·이사비 지원까지 확대해 양육 안정성을 높였다.여성친화기업 인증제와 소상공인 출산지원도 병행하며 일·가정 양립 환경을 확산시키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을 정책 완성기로 삼아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며 “돌봄·주거·일자리·의료를 연결한 체계를 바탕으로 인구 활력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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