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부터 7일까지 접수, 총 10개소 모집

9월 5일 개최 예정, 캠핑과 피크닉이 어우러진 가족형 축제

기자
2026-07-31 12:49:58




8월 3일부터 7일까지 접수, 총 10개소 모집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오는 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플리마켓 참여업체를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은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관광 축제로 아름다운 부항댐의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 공연, 먹거리, 캠핑 감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 캠핑 행사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체류형 관광 축제로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캠핑 감성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플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플리마켓은 지역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공예품과 생활용품, 캠핑 관련 소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총 10개 업체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공고일인 7월 27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은 캠핑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자연 속에서 캠핑 감성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김천의 새로운 관광 축제로 축제의 매력을 더할 개성 있는 플리마켓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