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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주민 숙원‘무단투기 쓰레기’ 대대적 정비.“악취 대신 향기 가득한 우리동네”
안강읍, 주민 숙원‘무단투기 쓰레기’ 대대적 정비.“악취 대신 향기 가득한 우리동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안강읍은 지난 24일 관내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특히 수년간 쌓인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해충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해 온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해당 지역의 정비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이번 집중 정비를 통해 청결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고 자연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정비 활동에는 안강읍사무소 직원, 미화원 및 환경지킴이 15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효율적이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청소 차량이 전격 지원되어 수년간 쌓여있던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했다.참가자들은 100리터 종량제 봉투 80매와 집게 등 정비 용품을 갖추고 현장에 방치된 대형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구석구석 꼼꼼히 수거했다.단순히 청소에 그치지 않고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금지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을 홍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안강읍은 이번 정비 이후에도 깨끗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불법 투기 단속용 CCTV 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이는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해 쓰레기 투기 재발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오랜 시간 악취 등으로 고통받던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CCTV 설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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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식당의 따뜻한 나눔 실천, 문무대왕면 중식당 홍짬뽕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무대왕면 중식당 홍짬뽕에서는 관내 어르신들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따뜻한 나눔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준비했으며 식당에서는 신선한 재료와 즉석에서 만든 요리들을 정성껏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특히 문무대왕면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도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식사준비와 배식 안내 등을 도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중식당 홍짬뽕 홍영원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도움을 베풀기 위해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정택 문무대왕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해 주신 홍짬뽕 홍영원 대표와 도움을 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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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우리가 정한다” 대구시, 생활권 중심 도시정비로 전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해 변경을 마련하고 지난 3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고시한다.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은 기존 정비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시여건 변화와 생활권 중심의 도시정책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군위군 편입 이후 확장된 도시공간구조와 ‘5분 동네’, ‘생활권 기반 계획’등 도시정비 정책 패러다임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도시정비 체계 전환 주민 참여 기반 강화 대구시는 새롭게 변경되는 정비기본계획에 ‘대구형 주거생활권계획’을 전면 도입했다.이를 통해 기존 정비구역 내 주거환경 개선에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대가구 단위의 종합적인 도시정비 체계로 개편한다.또한 5년마다 일괄 지정하던 ‘정비예정구역’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정비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우리 동네 기준으로 바뀌는 도시정비 대구시는 도시 전역을 55개 주거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인구·안전·교통·공공서비스 등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137개 대가구 단위로 세분화해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수준 등을 분석함으로써 지역별 정비 필요성과 시급성을 진단했다.주민이 직접 정비사업을 계획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생활권계획 도입으로 ‘정비예정구역’지정 없이도 주민들이 사전 타당성 검토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이에 따라 무분별한 정비구역 제안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여건과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비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또한 사업의 예측 가능성과 객관성이 높아져 정비사업 추진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용적률 인센티브 개선으로 정비사업 활성화 그동안 적용이 미미했던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개선해 공공기여 항목을 확대했다.공공보행통로 공개공지, 노외주차장, 역사·문화 보전 등을 중심으로 공공성 및 실효성을 높였다.아울러 주민이 직접 평가하는 ‘주거정비지수’를 도입해 동의율, 노후도 등을 반영한 점수에 따라 기준 용적률을 차등 적용함으로써 정비 시급성이 높은 지역의 개발을 우선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정비사업이 대상지 중심의 개별 사업을 넘어 대가구를 아우르는 지역 전체 단위의 종합적·체계적인 주거지 정비·관리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변경된 계획과 ‘주거생활권 종합도’는 고시 이후 대구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은 기존 정비예정구역지정 중심에서 대구형 주거생활권계획 중심의 도시정비 체계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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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야외음악당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 버스킹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5월 6일부터 10월 21까지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을 개최한다.이번 버스킹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뮤지션들에게 전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공연팀은 지난 3월 공개 모집 공고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그중 음악적 역량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12개 팀이 선발되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상반기 일정은 5월 6일 ‘한페이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주요 출연진으로는 △5월 13일 경북대학교 ‘쌩목’△5월 20일 ‘믹스테이프’△6월 10일 ‘오투 OTWO’△6월 17일 국악밴드 ‘TONE’△6월 24일 ‘학제’등이 무대를 꾸민다.이어지는 하반기 공연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9월 2일 ‘오웬 오’△9월 9일 ‘키씽대구Kissing Daegu’△9월 16일 ‘김원우’△9월 23일 ‘믹스테이프’△9월 30일 ‘선셋노트Sunset Knot’△10월 7일 ‘김씨네 앙상블’△10월 14일 보컬팀 ‘선율 SUN:YUL’△10월 21일 국악밴드 ‘TONE’순으로 진행되어 2026년도 청년 버스킹의 대단원을 장식한다.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공연의 특성상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공연이 취소된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 있는 청년 뮤지션들이 시민들께 감동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며 “따뜻한 봄바람과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시민들이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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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 CEO 특별 안전점검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 CEO 특별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8일 최근 두류지하도상가에서 시행된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사업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두류지하도상가는 작년 1월 15일부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새롭게 수탁해 관리·운영하는 시설로 신규 수탁 이후 노후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교체,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등의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CEO 특별 안전점검은 지하도상가 활성화 및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EO를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시설관리 담당자들 14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뤄졌다.점검 대상은 지하도상가 내 주요 시설물로 전기·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누전 및 화재 위험요인, 밀폐공간 관리상태, 시설물 파손 및 탈락 위험, 에스컬레이터 및 승강기 안전관리, 보행장애 요소 등 안전 위험 요소들이었으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는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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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iM뱅크·㈜플레이위즈, 공식 후원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iM뱅크 및 플레이위즈와 대회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김동조 플레이위즈 대표이사,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대회가 끝나는 9월 3일까지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게 되며 후원사 명칭 사용권과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대회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후원사 지위와 권리를 부여받는다.iM뱅크는 대구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금융기관으로 대한민국 1호 지방은 행으로 출범해 2024년 지방은행 중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각종 국내외 스포츠 대회 후원 등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플레이위즈는 대구에 본사를 둔 스포츠·레저 전문 유통기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함께 스포츠 기념품 제작·유통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공식상품화권자로 참여해 마스코트 ‘도달쑤’의 매력을 알리는 차별화된 굿즈를 제작·판매하며 대회 흥행을 이끌어가고 있다.한편 이번 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90개국 1만 1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하프마라톤과 10km 달리기를 포함한 총 34개 종목에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h 6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은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육상축제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원에 나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iM뱅크가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한 시점에 세계적인 육상축제의 파트너가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 성공을 위해 선수 참가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동조 플레이위즈 대표이사는 “공식후원사로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 거점을 둔 스포츠 전문 유통기업의 노하우를 살려 대구와 대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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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진흥원, 중국 윈청 전세기 관광객 대상 환대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윈청-대구’ 전세기편 취항을 기념해 4월 28일 대구국제공항에서 첫 탑승객 180여명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가 이후 대구에서 처음으로 운항하는 전세기편을 기념하는 자리로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되었던 한·중 단체관광 교류가 본격적으로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환대 행사에는 대구시의 마스코트인 ‘도달쑤’ 와 한복 안내원들이 관광객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포토존 운영과 관광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구 관광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각인시켰다.해당 전세기편은 4월 28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7일까지 주 2회 운항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시장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관광본부는 이번 전세기 운항을 계기로 향후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 강화와 대구 지역 공항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윈청 대구 전세기 취항은 한동안 위축됐던 중국 관광시장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노선 확대와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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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7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제317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04월 28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7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4월 22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와 함께 제9대 칠곡군의회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먼저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김태희 의원의 “칠곡군 정원문화 조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남희 의원의 “칠곡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있으며 칠곡군수 제출안으로는 조례안 9건, 동의안 5건,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했고 본회의에서 의결 후 집행부로 이송했다.이상승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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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우리꽃연구회, 화훼 체험 수익금 기부로 온정 나눠
예천군 우리꽃연구회, 화훼 체험 수익금 기부로 온정 나눠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우리꽃연구회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운영한 ‘화훼 심기 체험 부스’ 수익금 87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예천군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도민체전 현장을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연구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연구회는 체험 부스와 함께 야생화 전시회 및 포토월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김종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체험과 전시가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이어져 의미가 더욱 컸다”며 “앞으로도 우리 꽃을 알리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창배 부군수는 “도민체전의 활기를 이웃 사랑으로 연결해 주신 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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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웅비로 도로명 ‘약포로’로 변경
예천군, 웅비로 도로명 ‘약포로’로 변경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약포 정탁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도로인 ‘웅비로’의 도로명을 ‘약포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해당 도로구간은 호명읍 산합교차로에서 예천읍 개심사지교차로를 잇는 총연장 8.5km의 자동차전용도로다.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 18일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쳤으며 3월 26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마쳤다.새 도로명인 ‘약포로’는 조선 선조 때 좌의정을 지낸 예천 출신의 명재상이자 우국충절의 상징인 약포 정탁선생의 호를 인용한 것이다.정탁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사면을 청하는 상소문인 ‘이순신옥사의’를 올려 구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광해군과 함께 분조를 이끄는 등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 데 앞장섰던 충신이었다.예천군은 올해로 탄신 500주년을 맞이한 선생의 업적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충효의 고장’ 이라는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자 도로명을 변경하게 됐다.이에 따라 주소정보시스템에 변경된 도로명을 반영하고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순차적으로 교체·정비할 계획이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정탁선생의 충절과 애국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 “이번 도로명 변경이 선생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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