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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 정책에 발맞춘 지역 주도형 실행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주도형 실행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경북도는 29일 도청에서 실·국장, 부서장,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핵심 정책현안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대응 방향과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먼저, 경북도는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중 대응하기로 했다.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하루빨리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한다.시군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신청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설원예농가 유류비 및 어업용 면세유 지원, 중동 수출기업 대상 물류비·보험료·금융 지원 등을 통해 농어업인과 지역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병행할 방침이다.산업안전 분야에서는 ‘현장 밀착형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해 중앙정부의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영세사업장까지 안전 보호망을 확대한다.특히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진단부터 설비개선, 안전교육까지 패키지로 지원하고 중앙과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 행정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다.하천 불법시설 정비에도 집중한다.경북도는 정부 계획과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하천 불법시설물 전담 TF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1차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불법시설물 정비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추가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향후 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한 행정조치와 CCTV 상시 감시체계 구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복지 분야는 ‘경북형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경북도는 지난 3월 통합돌봄법 시행에 앞서 조직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조례 제정과 협의체 구성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왔다.또한 전 시군이 참여하는 시범 사업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인 결과, 지난달 사업 시행 이후 신청자가 약 3.4배 증가하는 등 돌봄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도는 앞으로 민간 협력 중심의 스마트 돌봄 체계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경북이 지향해 온 ‘경북형 공동체’ 사업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도는 그동안 경로당 ‘행복선생님’, ‘행복밥상’등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정부의 ‘기본사회위원회’출범 및 ‘사회연대경제’정책과 연계한 주민, 공동체, 민간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맞춤형 공동체’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돌봄, 교육, 주거, 안전 등 도민 생활 전반에서 실질적인 기본사회 대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특히 경북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사업에 전국 최다 선정되면서 정책 실행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3대 메가특구 구상’도 함께 논의됐다.지난 4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메가특구 추진방안’에 신속히 대응해, 최고 수준의 규제 특례와 더불어 경북의 강점인 제조 AI, 이차전지·SMR 등 에너지, 헴프·재생의료로 대표되는 농생명 바이오 산업 메가특구를 조성해 경북 전역에 미래형 산업·투자·인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또한 경북도는 과감한 재정 지원, 기업 친화 정책과 더불어 정부의 경제 분야 핵심과제인 국민성장펀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을 적극 활용한 경북형 메가특구를 조성해 실질적인 지역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APEC 정상회의 이후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농가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는 햇빛·바람연금 확대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의 정책 방향은 정부의 국정 운영 목표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며 “경북이 선도하는 정책 모델들이 국가 발전을 견인하고 도민 실생활 개선과 지방시대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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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국비확보 빈틈 없도록 전방위적 대응”강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시기를 맞아 국비 확보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실·국장들이 총력 대응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지만 국가 예산편성은 법률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실기하지 않도록 기존에 발굴한 신규사업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국비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그러면서 “다음 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국장들을 직접 만나 설명할 계획”이라며 “사전에 실·국장들도 세종과 서울을 수시로 방문해 실무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거듭 당부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현장 행정과 대시민 홍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 “구·군 직원들이 업무 추진과정에서 과부하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대구로페이카드 사용과 관련해서는 잔액조회, 사용처, 사용기한 등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해 불필요한 2차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불법거래 등의 부정유통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산불대응과 관련해서는 “함지산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산림인접지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해 골프장 및 종교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더욱 강화하라”고 지시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관리와 교통대책도 강조했다.“어린이 날, 부처님 오신 날 등 각종 기념일과 축제로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이와 더불어 선거기간 집회와 유세로 인한 교통통제 역시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사전안내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오는 8월 개최되는 ‘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준비와 관련해서는, “새로운 시장 임기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준비가 마무리 돼야한다”고 강조하며 “많은 참여가 성공의 핵심인 만큼 적극적 홍보와 공직자들도 공가를 적극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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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구시립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 운영
5월, 대구시립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인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박물관·미술관 주간’은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로 2026년 주제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 이다.이에 맞춰 대구시립 3개 관도 적극 동참하며 특강과 교육 체험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박물관의 역할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박미주간에 어린이날 연휴가 포함되어 있어, 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봄꽃을 담은 책갈피 만들기’, ‘카네이션 스마트톡 만들기’를 진행하며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팬시우드 노리개 만들기’를,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반짝 요술팔찌 만들기’를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다만 5월 4일은 정기 휴관일이다.박미주간 동안 총 4회 특강을 개최한다.5월 14일에는 대구향토역사관 주관으로 경북대학교 최은숙 교수의 ‘내방가사를 통해 본 경상도 여성들의 삶과 애환’강의가 마련되어 있으며 5월 20일에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주관으로 경북대학교 정병호 교수의 ‘조선시대 유람기를 통해 본 팔공산 역사문화’특강이 있다.5월 27일에는 대구근대역사관 주관으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김중규 관장을 초청해 ‘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역 근대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5월 28일에는 대구향토역사관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강좌를 개최한다.매회 40명 정도 모집하며 주관 박물관을 확인한 후에 담당자에게 참가 신청하면 된다.이와 함께 5월 한 달 동안 각 박물관에서는 상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나는야 어린이 역사 탐정 특명 대구근대역사관 생일을 맞춰라-’활동지 풀기 체험과 ‘체험으로 배우는 대구 독립운동’을 진행한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더 커진 대구야, 역사와 놀자’를 통해 놀이 방식으로 대구 지역사를 익힐 수 있으며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대구야, 고고 유물과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경상감영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본다.참가 신청을 받아 운영하는 체험으로는 대구근대역사관 ‘ 과거와 현재를 잇는 건물 이야기 대구근대역사관 입체퍼즐 만들기-’ 가 5월 16일~17일에 진행되고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바람에 살랑이는 모빌 만들기’체험이 5월 23일에 진행되며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다문화꾸러미 니하오 중국’체험이 5월 16일 진행된다.이렇게 이번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특강 및 체험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역사 문화를 공유하길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시민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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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총 42만 8619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했다.올해 경북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34% 상승했다.시군별로는 울릉군의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영주시, 청송군, 영덕군 순으로 뒤를 이었다.도내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의 단독주택으로 13억 6600만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은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93만원으로 파악됐다.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해당 주택 소재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6월 26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므로 정확한 부동산 공시 행정을 통해 도민의 권익보호와 공정과세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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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축구공원에서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를 개최하고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내 20개 시·군 지회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등 총 900여명이 참여해 대회를 빛냈다.대회는 게이트볼, 한궁,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20개 시군 총 90개 팀 528명의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이날 경기 종목은 최근 전국적으로 보급이 확대되며 어르신 생활체육의 중심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또한,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우승을 거둔 팀은 △대통령기 전국노인게이트볼대회, △대통령기 전국노인 파크골프대회,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노인건강대축제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노년기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 공동체 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성 증진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지닌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팀 단위 경기 중심의 운영을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건강대축제가 어르신들께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 건강, 여가, 돌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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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청년정책평가’우수기관 선정.청년행복실현 가속화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업한 지 1~7년 된 청년창업기업 35개사를 대상으로 사업화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투자상담회를 단계별로 지원했다.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과 네트워크가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이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주거] 청년부부 보금자리 개선 낡은 집도, 새 출발의 터전이 된다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부부 49가구의 노후 주택을 창호 단열 장판 리모델링으로 개선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간 자금과 해비타트의 기술 협업으로 예산과 시공 효율을 높여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교육] 지역 특성화고 비즈쿨 프로젝트 교실에서 기업 현장으로 도내 특성화고 재학 졸업생 79명에게 혁신창업스쿨, 일경험 프로젝트, 인턴십 기회를 제공했다.학교 안 교육에만 머무른 중기부 비즈쿨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지역 청년들이 학교 밖에서도 실전형 일자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금융] 청년 근로자 사랑채움 사업 2년 후, 1080만원이 당신 것이다 중소 중견기업 재직 미혼청년 187명이 2년 만기 적금에 가입하면, 본인 480만원에 지자체 480만원에 더해지고 결혼축하금 120만원까지 받는다.자산형성과 혼인율 제고를 동시에 잡은 경북만의 맞춤형 금융 지원책이다.[복지] 청년 힐링 프로젝트 지친 청년에게 쉼과 도약을 함께 취업실패와 고립감으로 지친 미취업청년 23명에게 산림치유 힐링캠프, 현직자 멘토링,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했다.심리 회복부터 취업역량 강화까지 통합적으로 설계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문화] 경상북도 청년박람회 1만 5천명이 모인 경북 청년들의 축제 영남대와 협업해 1만 5천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청년박람회를 개최했다.청년정책존 19개 기관, 청년기업 팝업존 15개사, 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열었다.[참여 권리] 경북 청년정책참여단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들다 공모로 선발된 14개 팀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제안했다.팀당 활동비와 우수 제안 포상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이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갖췄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수상은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청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북만의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K-청년특별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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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미래를”우즈베키스탄 유학박람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9일 타슈켄트 국립동방대학교에서 ‘2026 우즈베키스탄 해외 유학박람회’를 개최하고 도내 대학들과 함께 해외 우수 인재 유치에 본격 나선다.이번 박람회는 도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사로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 유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교류 기반을 구축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김천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구미대학교, 선린대학교, 호산대학교 등 도내 11개 대학이 참여해 각 대학의 강점과 교육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타슈켄트에서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유학박람회가 열리며 국립 동방대학교 학생을 비롯한 현지 고등학생·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유학생 유치 설명회, 대학별 유학홍보부스 운영,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어 5월 1일에는 우르겐치 마문대학교에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북학당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지역 기반 인재 교류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우르겐치 경북학당을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과 경북학 교육을 연계해, 향후 경북 유학으로 이어지는 해외 인재 유치 교두보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이번 박람회는 도내 대학의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학당을 거점으로 글로벌 인재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2028년까지 유학생 3만명 유치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4월 기준 도내 유학생 수는 1만 6109명으로 집계됐다.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유학-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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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햇빛소득마을’민관합동 지원단 출범, 햇빛연금시대 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대규모 국비 지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다.도 차원의 총괄 지휘체계인 특별지원단 출범은 단순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기후위기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이날 발대식에는도 전담 조직을 비롯해 21개 시·군,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경상북도개발공사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인근 유휴 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이익 공유 사업이다.이번에 출범하는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은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상지 발굴부터 인허가 절차, 협동조합 설립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행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대형산불로 장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북부권 산불피해 지역을 우선 검토해 사업 대상지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발전 수익금은 마을공동체 복지 향상에 활용되며 조합원 배당금은 지역 화폐 등으로 지급된다.이는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인구 감소와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소득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령화된 농어촌 마을 주민들의 참여 장벽을 허물기 위해 안정적인 맞춤형 금융도 지원할 예정이다.발전소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제공되는 정부의 저리 융자 지원과 함께, 지역 금융권과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마을 협동조합이 부담해야 할 초기 자본 조달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사업 초기 부지 발굴부터 발전소 완공 이후 안정적인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 맞춤형 사후 관리도 가동한다.도내 재생에너지종합서비스 기업과 함께 설비를 설치하고 유지보수, 복잡한 회계 관리, 전력 판매 실무, 수익 배분에 대한 전문 자문과 현장 교육을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사업이 본격화되면 마을 주민들은 향후 20년간 안정적인 전력 판매 수익을 확보하게 되며 이는 마을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든든한 ‘햇빛연금’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햇빛소득마을은 단순한 발전소 건립을 넘어 산불 피해 등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에 실질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이끌어가는 구조인 만큼, 사업의 주체인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도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과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해 사업이 무사히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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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께 생신 잔치 시행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께 생신 잔치 시행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4월 28일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을 찾아 뵙고 생신 잔치를 열어드렸다.독거어르신 효나눔 생신잔치는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 중 하나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생신 잔치를 열어드려 취약 계층 이웃들에게 돌봄과 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은 손수 만든 찰밥, 미역국, 통닭, 밑반찬 등으로 어르신의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생신을 축하해 드렸다.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달 독거 어르신한 분께 생신 잔치를 열어 드려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사랑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장 어르신은“생일 잔치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손수 준비해 온 음식들을 맛있게 잘 먹겠다. 이렇게 축하를 받으니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여동형 외동읍장은“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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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주파크골프장, 주민과 함께 새단장 및 안전문화 확산 나서
북경주파크골프장, 주민과 함께 새단장 및 안전문화 확산 나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경주파크골프장은 오는 5월 1일 재개장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한 환경정비 활동과 시설 개선을 통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무릉클럽, 비화클럽, 한마음클럽, 에이스클럽 등 안강읍 파크골프 동호인 약 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홀컵 정비, 골프장 내 작은 돌 줍기, 볼 거치대 정리, 주변 청소 등 세심한 정비 활동을 펼치며 이용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러한 노력은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3월부터 4월까지 휴장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 및 확충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잔디 보식과 모래 투입, 면 고르기 작업을 통해 코스 상태를 개선하고 안전망 펜스 보수 및 추가 설치, CCTV 설치, 출입구 및 진입로 정비, 데크 재도색, 제초작업, 스프링쿨러 추가 설치 등을 실시해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진입로 일부 구간은 구조적 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완만하게 확·포장해 차량 진출입 시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북경주파크골프장은 이용자 안전 강화를 위해 ‘명예안전관리자 운영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이 제도는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재능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설 이용 중 안전사고 예방 활동, 질서 유지, 이용자 안전의식 제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의 체계적인 시설 개선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재개장을 맞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체육시설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롭게 단장한 북경주파크골프장은 5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활력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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