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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충절의 역사따라 걷는 ‘단종애사 대군길’..순흥권 관광 활성화 기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한 스토리텔링형 걷기 콘텐츠 ‘단종애사 대군길’을 추천하며 충절의 고장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만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 관광코스를 소개했다.‘단종애사 대군길’은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의 충절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영주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이야기 길이다.피끝마을을 시작으로 금성대군 혈석을 모셨던 죽동 성황당, 순흥의 흥망성쇠를 꿋꿋이 지켜온 봉서루, 단종복위 사건으로 말미암아 화를 입은 순흥 안씨들의 성소인 대산단소, 읍내리 고려시대의 천년우물 사현정과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 소수서원을 비롯해 금성대군 신단을 잇는 약 7km 규모의 둘레길 코스로 구성돼 있다.이 길은 단순히 유적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금성대군과 순흥 지역의 비극과 연대, 희생과 기억의 복원이라는 서사를 한 걸음씩 따라가며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단종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지만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위를 내주고 유배 끝에 생을 마감한 비운의 임금으로 기억된다.금성대군은 세종의 여섯째 아들이자 단종의 숙부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1457년 순흥과 연결된 비극적 운명을 맞았다.이처럼 순흥 지역은 조선왕조의 비극과 충절이 함께 새겨진 드문 역사 현장으로 오늘날까지도 깊은 역사적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특히 금성대군 신단은 단종 복위와 관련한 지역의 충절과 추모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다.금성대군과 순흥부사 이보흠, 그리고 뜻을 함께하다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이 곳은 봄 가을 향사가 이어지는 살아 있는 역사 현장이자, ‘단종애사 대군길’의 핵심 거점이다.순흥 지역은 한국 최초의 성리학을 도입한 회헌 안향 선생의 고향으로 선비 문화의 메카로 널리 알려져있다.금성대군 신단 인근에는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문화수련원과 효문화진흥원 등이 자리해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선비세상에서는 선비의 가치와 정신을 현대적인 전시와 체험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또한 이색적인 관광콘텐츠로 주목받는 영주 순흥벽화고분은 삼국시대 벽화고분으로 고구려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문화유적지이다.소백산여우생태관찰원은 자연복원과 생태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체험학습 공간으로 이 지역 일대의 관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대표적 생태 관광자원이다.이와 함께 순흥에는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우골글램핑장도 최근 새롭게 조성됐다.소백산 자락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 자리한 이 캠핑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캠핑과 힐링을 함께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을 중심으로 순흥권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역사교육과 문화체험, 체류형 관광 수요까지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역사와 힐링, 배움이 어우러진 다시 찾는 여행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단종애사 대군길은 영주 순흥 지역이 간직한 아픈 역사와 숭고한 충절을 오늘의 감성으로 다시 만나는 길”이라며 “방문객들이 금성대군의 이야기와 단종의 애사를 따라 걸으며 영주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 자산을 새롭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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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상반기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운영
영주시립도서관, 상반기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운영 동화 구연 도서관 이용 교육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 제공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도서관 이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동화 구연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 체험 활동이다.대상은 5세에서 7세 유아이며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운영은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매 회차마다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회차별로 25명 내외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는 “지난해 운영한 프로그램이 유아와 기관 관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도 이어서 진행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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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학기 맞아 저소득 중학교 입학생에 상품권 지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새학기를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초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을 응원하기 위한 상품권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대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영주1동에서는 저소득 가정 초등학교 입학생은 없었으며 중학교 입학생 2명에게 1인당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특히 이번에 지원을 받은 중학교 입학생 2명은 모두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어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상황으로 지역사회 차원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의미를 더했다.권용락 공동위원장은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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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가는길 봄맞이 봄꽃 심기 행사’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부석면 주민자치위원회은 13일 ‘부석사 가는길 봄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부석면 주민자치위원 15여명이 참여해 부석회전교차로에서 부석사로 이어지는 도로변에 팬지꽃 2000여 주를 식재하고 화분 가꾸기 및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김용채 위원장은 “부석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부석사 가는 길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관리해오고 있다”며 “이번 꽃길 조성으로 부석면민들과 부석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형형색색의 꽃을 보며 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임상호 부석면장은 “바쁜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꽃 심기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속적인 관내 꽃길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부석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석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부석지역 주민 21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환경정비 활동, 지역사랑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지역 주민자치 활성화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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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제4기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제4회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시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는 민관 협력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영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공무원 5명과 시의원 및 일자리 귀농귀촌 보육 기업 청년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시의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위원들은 각 분야별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엄태현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인구감소지역 극복을 위해 주요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 관 산 학과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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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봄맞이 가로수 ‘새단장’ 및 환경정화 활동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내 일원에서 ‘겨울나무 옷 제거 및 환경사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겨울 ‘트리허그 힐링포토존’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가로수에 입혔던 겨울옷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가로수 털실 옷을 조심스럽게 수거하는 한편 산책로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천강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겨울 추위를 막아준 나무 옷을 정리하며 비로소 봄이 왔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휴천2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자발적으로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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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르신들, 민속놀이로 화합과 활력 다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3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2회 영주시 어르신 민속놀이대회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즐거운 여가활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임종득 국회의원,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6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오전 대형 윷놀이 경기를 시작으로 아코디언 공연이 이어졌으며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씀 등이 진행됐다.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OX퀴즈와 함께 콘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특히 읍 면 동 분회별로 참가한 어르신들은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참여로 화합의 장을 만들며 건강한 경쟁 속에서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대회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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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 대학에서 진로를 찾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경북전문대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정경숙 소장을 비롯해 임진영 직업교육처 팀장과 박진호 산학협력팀 팀장 등 경북전문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숙식이 제공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 청소년들은 대학 내 다양한 학과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교수 및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또한 대학 진학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및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문 분야를 경험하며 진로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정경숙 소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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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상주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95대의 노후차 건설기계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보조금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로서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라 올해까지만 지원된다.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3월 16일 ~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구비해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신청하면 되고 지원금은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차량의 사용본거지 등록기간 성능검사 적합 판정 등 지원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이 지원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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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상주시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오는 20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교육대상 면허 종류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된다.오전 교육은 하역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오후 교육은 일반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상주시는 지난해 관내 사설 교육장이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지역 내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특히 지역 내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고령화로 인해 사이버 교육 이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현장 대면교육 방식으로 추진하게 됐다.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면허를 소지한 조종사를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주기로 이수해야 한다.교육을 받지 않은 생태에서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가 부과될 수 있다.상주시는 향후에도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교육 편의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대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건설기계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대상자분들께서는 기한 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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