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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파수꾼“상주시의용소방대”
지역의 파수꾼“상주시의용소방대”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용소방대는 1943년 1월 16일 은척의용소방대 창설을 시작으로 현재 19개 남성대와 7개 여성대 총 674명으로 구성되어 구조활동 및 예방활동 등으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평상시에는 본인의 생업에 종사하다가 대형산불 등 지역에 각종 재난이 발생하게 되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해 소방공무원과 함께 보조·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집회, 공연 등 각종 행사장의 안전 지원 및 질서유지, 전통시장 화재예방 순찰, 소화지 점검 등 우리 주변 위험의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화재 위험이 높은 불씨 사용행위에 대한 안전지도, 산불 발생 시 진화활동 및 주민과 가축 등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등 언론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카페에서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구한 사례, 창고건물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기로 진압해 대형화재를 방지한 사례, 수해 현장에서 침수 가구 복구, 쓰레기 수거, 도로 청소 등 피해복구에 앞장서 실의에 빠진 주민을 위로하는 사례 등 전국 곳곳에서 의용소방대 관련 미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의용소방대는 시민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추구하도록 봉사하는 민간단체이다.재난이 없는 사회구현을 위해 일반시민들로 구성되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지금도 묵묵히 사회에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격려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항상 고생하시는 의용소방대원 모두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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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 실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동면에서는 4월 20일 서상주농협 화동지점 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120여명을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구정책실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최저임금 지급, 적정 숙소 제공, 산재보험 가입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과 근로자 의무사항에 대해 안내가 이루어졌고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대 8개월까지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근로자는 체류기간 동안 농작업에 투입되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와 고용주 간 상호 이해를 돕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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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계 전국승마대회 성료
2026 춘계 전국승마대회 성료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4월 7일부터 19일까지 대한승마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상주시가 후원하는 2026 춘계 전국승마대회가 열렸다.이번 대회는 마장마술 및 장애물 종목이 2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계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아울러 종목별·클래스별로 세분화된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경쟁 환경이 조성됐다.대회 기간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미래 승마 인재 발굴의 장이 됐고 국내 승마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았다.또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및 청소년 유소년 대표 선발을 위한 배점이 반영되는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승마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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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봉행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봉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녕가야국의 찬란한 역사를 계승하고 태조 고로대왕의 공덕을 기리는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가 4월 18일 고녕가야태조왕릉 고릉관에서 함창김씨 대종회 및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됐다.이번 대제는 고녕가야의 발상지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차례로 잔을 올리는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함께 마련되어 의미를 더 했다.우경문화장학회는 이날 대제 현장에서 관내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우경문화장학회 관계자는 “고녕가야의 뿌리를 기르는 소중한 날,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함창김씨대종회 측은“태조 고로대왕의 위업을 기리는 대제가 단순히 문중의 행사를 넘어, 지역 장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고 화합하는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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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한국정신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1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공연 시각 전통 문학 4개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를 선정해, 최대 2000만원의 지원금을 사업계획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 목적의 순수 목적 예술 활동을 하는 단체로 최근 3년간 3회 이상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단체다.단, 안동시에서 동일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는 단체,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 지지단체, 특정 종교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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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기반을 강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 중소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디자인 마케팅 생산 인력 양성 등 핵심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또는 ‘제조업소’인 기업 중 신청일 현재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올해는 기존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생산 지원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 24개 매뉴얼 사업에 △AI 활용 지원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7개 분야 25개 매뉴얼 사업으로 확대했다.기업은 필요에 따라 해당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약 14개 사로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온라인 마케팅, 제품 홍보물 제작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기업공지사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강소기업을 발굴 육성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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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트라우마 치유주간’ 시상식에서 산불 재난 경험자의 심리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센터는 그간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지난 2025년 안동시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재난 초기 긴급 심리 지원부터 중 장기 트라우마 관리까지 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투입했다.또한 고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집중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재난 이후 시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산불 발생 1주기를 맞은 올해도 센터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소인 마음회복 119 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재난 이후의 심리 회복은 단기적인 처방보다 장기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트라우마 관리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관련 상담 △정신질환자 관리 및 치료비 지원 △고위험군 발굴 △정신건강 인식개선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녕에 힘쓰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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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근로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 중소기업이며 선정은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이뤄진다.선정된 기업은 전기장치, 소방장치, 배기장치, 기업 내 외부 환경, 근로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가운데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기존 5개 사에서 8개 사 내외로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재해 예방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기업공지사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은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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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5개 면-가톨릭상지대, 산불 피해 극복과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해 맞손
안동시 5개 면-가톨릭상지대, 산불 피해 극복과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해 맞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5개 면과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안동시는 지난 17일 가톨릭상지대학교와 5개 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동행 산지 대전환’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사업 1~2년 차에는 주민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과 생활 안정에 집중한다.대학의 간호학과, 외식창업조리과, 노인건강지도과 등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식사 지원과 건강관리, 생활 밀착 케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3년 차부터는 산불피해 지역 공동체의 재생력 확보를 목표로 커뮤니티 키친, 마을형 치유정원, 치유형 마을 축제 등을 운영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지역 청년이 어우러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사업 4~5년 차에는 대학의 인프라와 산업체 네트워크를 통한 힐링 웰니스 관광 산업 및 농 임업 고도화를 지원해, 산불피해 지역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자기조직화’환경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은 “재난의 상처 치유를 위해 대학과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자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혁신 모델을 구축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5개 면 관계자 또한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과 인적 물적 인프라가 현장 행정과 결합한다면, 공동체 재생과 경제 활성화라는 큰 성과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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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순대, 제대로 맛볼 시간…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개막
용궁순대, 제대로 맛볼 시간…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개막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의 대표 향토 먹거리 축제인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용궁역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전통적인 순대의 매력은 살리되,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현대적 감각의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용궁미식컵’ 이다.축제장을 걸어 다니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이 메뉴는 순대강정, 순대김밥, 비빔순대 등 용궁순대를 이색적으로 재해석해 젊은 층의 입맛을 공략한다.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눈을 가리고 예천 용궁순대의 독보적인 맛을 찾아내는 ‘순믈리에’△나만의 레시피로 순대를 직접 만들어보는 ‘순대 연구소’등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풀장 속 보물을 찾는 ‘용궁 진주 캐기’△금붕어 낚시 체험 ‘용궁 낚시터’△미션 수행 게임 ‘용궁 서바이벌’등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이 용궁역 일대에 마련된다.특히 이번 순대축제는 예천의 대표 관광지인 회룡포에서 열리는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와 동시에 개막해 시너지를 높인다.방문객들은 용궁역에서 든든하게 순대를 맛본 뒤, 인근 회룡포로 이동해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도전 모래박사’, ‘공룡 미로 대탈출’, ‘감성 피크닉’등 다채로운 봄맞이 프로그램을 연계해 즐길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용궁순대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했다”며 “맛있는 순대와 회룡포의 수려한 봄 경관이 어우러진 예천에서 올봄 최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용궁순대는 1970년대부터 용궁시장 골목을 지켜온 향토 음식으로 일반 순대와 달리 막창을 직접 손질해 속을 채워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전국적인 브랜드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