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일상 속으로 스며든 배움, 문경시 배달강좌 인기
일상 속으로 스며든 배움, 문경시 배달강좌 인기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가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찾아가는 배달강좌’ 가 상반기 16개 학습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찾아가는 배달강좌’는 학습팀이 직접 강좌를 개설·운영하고 강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는 방식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경시 대표 평생학습 사업이다.강사비 지원을 통해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와 함께 시간·지리적 여건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과 문경읍, 가은읍, 마성면, 농암면 등 원거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상반기에는 △뜨개연구반 △셔플댄스 △명상 △감성캘리그라피레시피 △사물놀이 △부모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건강체조 △색소폰 △하모니카 △미리캔버스 초급반 △수채화 캘리그라피 △어르신 영어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일부 학습팀은 지속적인 학습활동으로 이어지며 학습공동체로 발전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문경시는 상반기 배달강좌를 4월 30일까지 신청받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학습팀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신청은 문경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2026-04-21
-
“청년 정책, 이 책 한 권에 다 담았다”…구미시, 청년 마스터북 발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역 청년들이 복잡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제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 을 발간했다.마스터북은 중앙부처,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시행 중인 청년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구성한 종합 안내서로 정책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청년 마스터북에는 취업, 창업, 학업 등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총 110개의 지원사업이 수록되어 있다.취업 △창업 △학업 △치얼업 △빌드업 △왓츠업 △협업 등 7개 분야로 구성했다.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 은 청년 거점공간인 구미영스퀘어와 청년 유관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할 예정이며 구미 복지로 홈페이지와 구미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 정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이번 마스터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지금, 하나의 거대한 판이 열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0회 구미시립무용단 정기공연 ‘판- 공명지장’’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로 ‘국악인 박애리’의 사회와 해설, 굿과 연희, 민속춤의 흐름을 따라 열림 청함 위로 삶 액풀이 질서 대동의 서사를 보여주는 마당으로 구성된다.각 마당은 독립된 전통 레퍼토리이자 동시에 하나의 판을 완성하기 위한 필연적 과정으로 이어진다.국악인 박애리, 대한민국 명무들과 구미시립무용단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깊이와 확장성을 선보인다.‘공명지장’은 ‘함께 울려 퍼지는 장’ 이라는 의미로 예술가와 관객이 하나의 울림 속에서 교감하는 무대를 지향한다.공연은‘신과 인간, 삶과 죽음, 소리와 몸이 만나 서로 울리며 완성되는 하나의 세계’를 주제로 구성됐다.장구춤, 진도북춤, 승무, 소고춤 등 전통 춤사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각 마당은 한국 전통예술 고유의 미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국악인 박애리의 해설과 브릿지 공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이 특별출연해 공연의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으며 소리,춤,음악이 어우러진 종합 무대예술로서의 진면목을 선보인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의 가치와 현대적 해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며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공연 입장료는 R석 5000원, S석 3000원이며 예매는 NOL ticket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4-21
-
대구시, 국내 최초 ‘이동형 양팔 로봇’ 제조현장 실증 착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기업의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이동형 양팔 로봇’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동형 양팔 로봇 : 자율주행이동체 위에 양팔 협동 로봇이 결합된 형태의 로봇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4월 선정된 산업통상부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핵심 성과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해당 로봇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하고 에스엘과 뉴로메카가 공동 개발 중이다.기존 단일 팔 또는 고정형 로봇과 달리,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핵심인 ‘양팔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안전하게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실증은 4월 23일부터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 에스엘의 생산공정에서 진행된다.기판 외형 가공 공정에 투입된 로봇은 작업물 이송부터 장비 안착, 부산물 분리배출, 완제품 보관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공정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 예정이다.이번 실증은 에스엘이 대구시가 추진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로메카와 협력해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다.이는 제조 기업이 로봇 기술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제조업의 고도화와 산업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대구시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실증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AI 첨단로봇 수도’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현재 대구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지정도 추진하는 등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이동형 양팔 로봇을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시키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중심지로서 신산업 생태계를 확장시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1
-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점검회의 개최… 120대 과제 정상 추진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1일 도청에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저출생과 전쟁’120대 실행과제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로 추진 중인 120대 실행과제의 1분기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안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직원들을 격려하며 경북형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경북도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전국 최초로 시행된 경북형 사업을 통해 저출생 대응의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하고 선도 건의한 사업들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며 전국 저출생 분위기 반전을 주도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성과가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고령화 인구 유출 등 인구 감소 위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간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 혼인건수 출생아수 등 주요 출산 지표 모두 반등하는 등의 희망적인 수치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경북 합계출산율 : 0.86명 0.90명 0.93명 출 생 률 : 4.0명 4.1명 4.2명 혼인건수 : 8128건 9067건 9160건 출생아수 :1만186명 1만333명 1만426명 120대 과제 점검 결과, 만남 출산 돌봄 주거 일 생활균형 양성평등 등 6대 분야 120대 과제의 1분기 사업 진도율은 평균 41.2%로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20대 과제 분야별 주요 추진 사항으로 만남 분야는 포항, 구미, 상주, 청도, 고령, 성주, 칠곡 등 7개 시 군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미혼남녀 만남 주선과 소규모 결혼식 지원, 20대 결혼 가구당 100만원 혼수비용 지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출산 분야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3989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4657건,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진료 56건, 출산 축하 박스 지원 2188건,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3673건 등이 현장에서 집계됐다.돌봄 분야는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38개소,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9209명, K보듬 6000 운영 79개소, 아픈 아이 긴급 돌봄센터 운영 13개소, K-공공보듬 1호 운영 60명 등을 추진했다.주거 분야는 청년 신혼부부 월세지원 81세대, 청년 월세 지원 2198명,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14세대, 매입임대주택 250호 공급을 위한 사전 안내 등을 진행했다.일·생활균형 분야는 육아기 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 지원 205명, 초등부모 방학기간 10시 출근제 지원 30개 기업 39명, 결혼이민여성 취업 지원 10명 등을 추진했다.또한 출산 소상공인에 대해 6개월간, 최대 1200만원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양성평등 분야는 여성 친화 도시 8개 시·군과 아동 친화 도시 6개 시·군 사업을 추진하고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4만1761가구,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835가구, 우리 동네 아빠 교실 운영 26회 등을 진행했다.도는 1분기에 사업자 선정, 예산 교부, 공모 등 사전절차 단계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작년 3월부터 운영중인 저출생정책평가센터와 연계한 효과 체감 중심의 정책 피드백을 통해 120대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지난 2년간의 경북도가 건의하고 추진한 정책들이 법 제도를 바꾸고 전국으로 확산되며 저출생 극복 분위기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저출생과 전쟁을 통해, 현장과 도민 체감 중심으로 지속적인 저출생 대응을 주도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올해부터’ 선택과 집중‘전략을 통해 과제 수는 작년 150대에서 120대로 줄이고 예산은 작년 대비 400억원 늘린 4천억원으로 확대해 정책 효과와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2026-04-21
-
경북도,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본격 논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 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또한 지난 2월 개최된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지역 중심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도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포럼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 외국인방문객 :121만명145만명 경북 외국인방문객 :95만명101만명 이날 포럼에서는 △지방 관광-항공 현황 및 정책과제 △지방공항 인바운드 전환 추진 및 지역관광 연계 방안 △외래관광객 수요 유치 및 여행상품 개발 △기관별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북도는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제선 노선 확대와 전세기 운영 지원 △대구공항과 경북 거점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전통문화 미식 축제 등과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OTA를 활용한 공동마케팅 추진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동해안 철도관광 활성화, 대경권 지역특화 관광권 조성, 포항경주공항의 비즈니스 특화 관문 기능 강화, 김해공항 청주공항 등 인근 지방공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등 관광 기반조성 과제도 제시했다.한편 경북도는 APEC 레거시 경북관광 특화상품 운영과 외국인 단체관광객 및 기업회의 포상관광 유치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OTA 연계 마케팅 강화, 전세기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성공적인 외래관광객 확대를 위해서는 수도권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관광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관광 교통 콘텐츠를 연계한 인바운드 기반을 강화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함으로써 경북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중심시설, 안전취약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취약시설물에 대해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신시장 일대와 재해위험저수지를 찾아 시설물 관리상태와 점검 상황 등을 직접 살피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아울러 봉화군은 점검 기간 중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개최해 현장점검 시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후속조치 및 대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봉화군은 점검 기간 동안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취약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후속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6-04-21
-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전달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전달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농어업회의소는 최근 봉화군수 예비후보자들을 만나 봉화군 농업정책 제안서 를 전달하고 봉화 농정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번 제안서는 봉화군농어업회의소가 지난해 가을부터 분과회의, 임원회의, 이사회, 총회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읍·면 순회 간담회와 농정 TF팀 운영을 거쳐 약 두 달간 일곱 차례의 집중 회의 끝에 마련한 결과물이다.김주익 회장은 각 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하며 “봉화 농업은 이제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유통, 인력, 행정, 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제안서는 단순한 사업 요구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봉화 농정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과 전환의 논리를 제시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제안서는 △농가 소득 및 유통 구조 혁신 △생산 체계 개선 및 기반 구축 △농업인 삶의 질 및 노동환경 개선 △인력·인구·정주 구조 개선 △농정 시스템 및 행정 개편 △미래 농업 및 지역 자산 전략 등 6개 분야에 걸친 구조적 전환 방안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제안서를 전달받은 박만우·박현국·이상식·최기영 봉화군수 예비후보자들은 “봉화 농업의 현실을 충실히 반영한 정책 제안”이라고 높이 평가하며 제안 내용을 향후 공약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또한 후보자 전원은 봉화군농어업회의소가 개최할 예정인 ‘봉화군수 후보자 농정 토론회’ 참여에도 흔쾌히 응하며 제안서의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봉화 농업의 비전을 함께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다.봉화군농어업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제안서는 단순한 정책 건의를 넘어 봉화 농업의 구조 전환을 위한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한 것”이라며 “앞으로 개최될 농정 토론회 등을 통해 후보자들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1
-
상주시 농특산품, ‘경북의 맛 축제’서 판로확대 기대
상주시 농특산품, ‘경북의 맛 축제’서 판로확대 기대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의 맛 축제 에 관내 농가 2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 진흥원이 주최해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 전시·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상주시에서는 [농골곶감농원]과 [채파머오이]가 참여해 곶감 및 가공품, 신선 오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 참여 농가는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판매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직거래 행사를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판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0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식료품 전달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상태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올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다.최한영 공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성면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