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절감·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 대구시 관내 노후 공동주택 8개 단지, 5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한다.대구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에너지 손실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 165개 단지, 9만 2천여 세대가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올해는 단지별 전력량 측정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둔다.특히 특·고압 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해 부적합 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교체 방안을 제시하고 노후 차단기나 배선 노후화로 인한 감전·화재 등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 개선과 화재 예방을 아우르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단지별 맞춤형 점검과 자문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관리자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최근 국제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관리비 절감과 주거 안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문 인력과 최신장비를 투입한 정밀 컨설팅으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과 안전대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교묘히 파고들었다.이들은 각 시·도 소방본부 소속 공무원을 자처하며 “소방법이 개정되어 리튬이온 전지 전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됐다”거나 “지금 설치하지 않으면 막대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식의 공포 마케팅으로 접근했다.또한,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감언이설로 고가의 장비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범죄 수법은 갈수록 치밀해지고 있다.사칭범들은 정교하게 위조된 소방본부 명의의 허위 공문을 발송하거나 가짜 공무원증과 명함을 제시하며 피해자들을 안심시켰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기관 명의의 구매·계약을 빙자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응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공문에 문서번호나 직인이 찍혀 있더라도 위조 가능성이 있는 만큼, 문서에 적힌 연락처로 직접 회신하지 말고 포털사이트 등에 등록된 공식 채널로 재확인해야 한다”며 “소방관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소방용품을 직접 판매하거나 업체 대리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므로 의심 정황이 있으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1
-
이미란 개인전 ‘구름이 되나봐’ 개최
이미란 개인전 ‘구름이 되나봐’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전시 프로그램 ‘월간범어’의 일환으로 이미란 작가의 개인전 ‘구름이 되나봐’로 오는 5월 4일부터 31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1에서 선보인다.대구아트웨이는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월간범어’를 통해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월별로 조명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월간범어’는 작가 개개인의 작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연속 기획으로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예술과 관람객 간의 접점을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에 소개되는 이미란 작가는 물, 구름, 하늘과 같은 자연의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삼아 인간 존재와 삶의 본질에 대한 사유를 회화적으로 풀어낸다.이미란의 작업은 특정 풍경의 재현에 머무르지 않는다.화면 위에 반복되는 물결의 흐름과 옅은 색층, 부유하듯 떠 있는 구름의 형상은 하나의 장면이 아니라 존재가 생성되고 흩어지는 과정 자체를 드러낸다.물과 구름은 일정한 형태로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형되며 이는 곧 인간 존재 역시 하나의 고정된 실체가 아닌, 결합과 해체를 반복하는 상태임을 환기한다.이번 작업은 작가의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된 사유를 바탕으로 한다.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시작된 작업은 존재를 상실이 아닌 ‘변환’의 과정으로 바라본다.작가는 “결국 물이 되고 구름이 되고 공기가 되어 바람이 된다”며 인간의 삶과 죽음을 물질의 결합과 해체라는 관점에서 이해한다.이러한 사유는 작품 속에서 ‘애도의 방식’ 으로 드러난다.작가는 대상을 붙잡아 재현하기보다, 그것이 흩어지는 과정을 수용한다.‘구름이 되나봐’연작에서 아버지는 특정한 형상이 아닌 물과 구름의 상태로 존재하며 이는 기억을 고정하기보다 흐름 속에 놓아두는 태도를 보인다.작가는 삶을 하나의 완결된 서사가 아닌, ‘넘치게 많은 사소한 것들의 잔치’로 바라본다.각각의 순간들은 물결처럼 교차하고 흩어지다 다시 이어지고 인간 역시 결국 우주 속으로 스며드는 존재로 귀결된다.이번 전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사유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한다.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 ‘사소한 모임, 구름’도 함께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5월 16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최대 10명을 대상으로 된다.참가비는 5000원이며 참가 신청은 대구아트웨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가 우리 삶의 의미를 다시 사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
경북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감찰 본격 추진.선거중립 확립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선거기간 공직 감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감찰은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감찰은 행정안전부와 시·군이 참여하는 합동 감찰 체계로 운영된다.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선거 일정에 맞춘 감찰을 추진 중이며 3월 23일부터 시작된 감찰은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이어진다.특히 4월 4일부터는 감찰 인력과 범위를 확대해 선거 임박 시기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행안부-시·도-시군 합동감찰반 운영계획 ’준비단계 예비후보 등록 ~ 선거일 60일 이전 집중감찰단계 1단계 선거일 전 60일~20일 집중감찰단계 2단계 선거일 전 19일부터 ~ 전일 ’ 26년 3월 23일~4.3. 5개반 17명 ’ 26년 4월 4일~5.14. 27개반 61명 ’ 26년 5월 15일~6.2. 27개반 61명 감찰은 예방과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는 선거 관여 금지 행위 안내와 위반 사례 전파,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 운영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4월 4일 이후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행위 제한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SNS를 통한 부적절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감찰하고 있다.또한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 개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감찰을 한층 강화하고 정당 행사 참석이나 특정 후보자에 대한 홍보·지지 활동 등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를 최우선 단속 대상으로 삼아, 특정 후보자의 선거캠프 참여, 행정자료 무단 제공, SNS·문자 등을 통한 지지·반대 의사 표현 등을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금품·향응 수수, 예산 목적 외 사용, 근무지 무단이탈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이번 감찰에서 적발된 위반 행위에 대해‘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선거 중립 위반 및 공직기강 해이 행위는 고의·과실 여부를 불문하고 엄중 문책하고 명백한 선거 개입 행위는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경상북도 윤성용 감사관은“지방선거는 지역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과정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되는 기본 원칙”이라며“합동감찰을 통해 선거 개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경북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경주·영천·영주 등 3개 시가 최종 선정돼,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경북은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9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사회연대경제 : 다양한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경제활동 방식 이번 공모사업은 복잡한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혁신모델을 발굴하고 평가 확산을 통해 지역에 안착시키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경상북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당 30억원씩 총 90억 규모로 지원되며 공모에 참여한 13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3개 사업은 △경주시, ‘행복 황촌 사회연대경제 마을호텔’△영천시, ‘우수 사회연대경제 꺾꽂이 턴키 방식 자립형 공동체 돌봄마을 조성 사업’△영주시, ‘굿모닝 관사골, 영주형 공공자산 통합관리 및 사회연대경제 통합운영 모델 구축’ 사업이다.세부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경주시는 옛 경주역 인근 황오동 일대의 인구감소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종료 이후 운영 동력 약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기업인‘행복황촌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 기반 마을호텔 모델을 구축한다.지역 내 소상공인, 민박, 체험시설 등을 하나의 가치사슬로 연결해 수익을 공유하고 지역에 환원하는 사회연대경제 모델이다.영천시는 초고령화와 낮은 의료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겪고 있는 북안면 상리 마을을 대상으로‘꺾꽂이’ 와 ‘턴키’ 개념을 적용한 자립형 공동체 모델을 추진한다.콩농사 재배, 새싹농장 운영등 농업 기반 소득사업과 빈집 활용 스테이등을 결합해, 기존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노하우를 이식하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립형 수익모델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영주시는 원도심에 조성된 공공자산을 통합 관리·운영하는 모델을 구축한다.구 영주역 관사, 전통향토음식체험관, 근대역사문화거리, 카페 다리다 등 기존 원도심의 방치된 유휴공간 자산을 행정이 통합 관리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운영을 맡아 체류형 아침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성과는 경북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지역 문제를 연대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혁신모델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숲에서 미래를 키운다”.경북산림사관학교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생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청송부군수와 임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식후 행사로 박정희 전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이 ‘경북 산림의 힘, 임업인의 전망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선배 임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및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임업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산촌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개교 첫해 3개 과정으로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확대·개편을 통해 지난해에는 7개 과정 1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의 7개 과정으로 운영해 경북 임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산림소득 작물분야를 단기소득과 장기소득 과정으로 세분화하고 과정별 정원을 수요 중심으로 조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교육 이후에도 수료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조직체 운영, 심화 컨설팅, 성과 공유 워크숍 등을 추진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생 모집에는 6개 과정 150명 모집에 총 209명이 지원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산림소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과정별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토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한편 임업분야 전공 대학생·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청년을 잡아라’과정은 6월 중 별도 모집을 통해 8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산림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업인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교육생들이 산림경영, 창업, 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 임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
고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 이젠 대세
고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 이젠 대세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고추 정식기를 앞당기고 수량 증대에 효과가 있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노지 고추 정식 시기는 산간지를 포함해 서리피해가 없는 5월 초순에 이뤄져 왔으나 백색 일라이트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해 4월 하순으로 앞당겨 정식하는 터널재배가 경북 고추 주산지인 영양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올해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실시한 고추 터널재배 실태조사에 따르면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의 첫 정식일은 4월 10일이었고 4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예년에 비해 3~5일 정도 앞당겨지는 추세이다.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한 고추 터널재배는 서리피해가 경감돼 조기 정식이 가능함으로써 착과가 빠르고 생육기간이 길어져 수량성과 과실 품질을 높일 수 있으며 지난해 기준 영양지역 노지 고추 재배면적의 40%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부직포를 제거하는 6월 초순까지 진딧물과 같은 해충 침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바이러스 피해를 줄여 관행재배 대비 단위 면적당 10% 정도 증수되고 2열 재배의 경우 30% 수량이 증가한다.다만, 터널재배 기간 중 작물보호제를 줄기와 잎에 직접 살포하는 것이 제한되므로 관수 점적 호스를 통해 침투성 살충제를 처리하는 방제법이 적용돼야 한다.또한, 고추와 더불어 다른 밭작물에도 터널재배 기술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기계화가 절실하며 이를 위해 올해부터 자주식 터널 설치기 개발을 위해 농촌진흥청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지구온난화로 작물의 정식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로 고추의 경우 조기 재배 시 서리와 저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가 대안이 될 수 있으며 고추 생력 재배를 위한 기계화율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성주읍,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읍은 4월 21일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46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관내 배출 장소와 재활용 동네마당의 청결과 분리배출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무 위주의 사례를 중심으로 △재활용품 수거 및 정리 시 부상 방지 △도로변 작업 시 교통사고 예방 수칙 △여름철 온열질환 대비 건강관리 등 어르신들이 작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또한, 교육 도중에는 깨끗한 성주읍 조성을 위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이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어르신들은 마을 환경 개선의 주역으로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성주읍장은“마을 곳곳의 재활용 동네 마당을 내 집처럼 깨끗하게 관리해 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쾌적한 성주읍이 유지되고 있다”며“사업 참여도 좋지만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성주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4-21
-
황성동 체육회·청소년지도위원회, 쾌적한 마을 만들기 동참
황성동 체육회·청소년지도위원회, 쾌적한 마을 만들기 동참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황성동 체육회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4월 18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황성동 폐철도 임시주차장과 인근 산책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체육회는 폐철도 주변에 위치한 황성동 공용주차장까지 구역을 확대해 정비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또한 청소년지도위원회도 황성성당 주변 상가 일대까지 정비 범위를 넓혀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자생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권 곳곳을 꼼꼼히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체육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황성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1
-
외동읍,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외동읍,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새봄을 맞이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입실천 일원에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또한, 봄을 맞이해 경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시민의식 선진화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각 자생단체 및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외동읍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외동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입실천 인근 원룸단지 주변 등에 무단투기된 쓰레기 등 약 2톤을 집중 수거했다.여동형 읍장은 “새봄을 맞이해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생단체 및 봉사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답고 깨끗한 외동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