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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면에 찾아온 소중한 아기 천사, 함께 축하한다”
봉성면 2월 출생아 가정 초청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봉성면은 25일 면장실에서 올해 2월에 태어난 아기의 아버지를 초청해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봉성면이 올해 발굴해 추진 중인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 지역 사회가 함께 출산의 기쁨을 나누고 육아 가정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현길 봉성면장은 아기 아버지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담은 군수 서한문과 케이크 등 축하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기쁨을 나눴다.또한 양육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아기 아버지는 “면사무소에서 아이의 탄생을 기억하고 이렇게 직접 초청해 축하해 주실 줄은 몰랐다”며 “면장님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아이를 더 잘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신현길 봉성면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봉성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복지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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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봉화군수기 게이트볼대회 성황리 개최
게이트볼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봉화군수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4일 춘양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관내 12개 팀, 14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팀워크와 실력을 겨루며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경기 결과, 법전면 법전팀이 우승, 물야면 옥석팀이 준우승, 법전면 태극팀이 3위를 차지했다.봉성면 행복1팀은 4위를 차지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은 동호인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종목이다”며 “앞으로도 군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 체육회장은 “오늘 대회에도 많은 동호인분들이 참가해 봉화군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게이트볼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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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족구회, 안동시장기 전국족구대회 우승
물야족구회, 안동시장기 전국족구대회 우승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물야면이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안동시에서 개최된 ‘제5회 안동시장기 전국 족구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부터 일반 동호인까지 전국 각지의 족구 실력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생활체육 축제로 치러졌다.이번 대회에서 물야족구회는 매 경기 안정된 수비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마침내 우승을 차지했다.김영대 물야족구회 회장은 “모든 회원이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족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똘똘 뭉쳐 연습해 온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함께 땀 흘린 선수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면민들께이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은경 물야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일 같이 땀 흘리며 연습에 매진해 값진 결실을 거둔 물야족구회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우승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우리 면민의 단합된 힘과 열정을 전국에 알린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한편 물야면은 이번 우승을 기점으로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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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6월25일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헌혈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행사를 실시했다.봉화군은 고령화에 따른 수혈 인구 증가와 청년층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로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행사 당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헌혈버스가 지원되며 오전 접수는 11시 30분까지, 오후 접수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대한적십자사 봉화군지구협의회 회원 15명이 헌혈 캠페인과 자원봉사에 참여했다.헌혈 참여 대상은 만16세부터 69세까지이며 남성은 50kg, 여성은 45kg 이상이면 가능하다.다만, 약물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상담 후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봉화군보건소 보건소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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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면, 관내주요시설 현장방문 이장회의 개최
봉성면 관내주요시설 현장방문 이장회의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회의는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주민 20여명이 참석해 군정 추진사항 공유, 건의사항 논의,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정 홍보와 동시에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봉성면은 올해부터 행정 주도 일방향 정보전달 위주의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분기별로 지역 주요시설을 방문해 소통하는 현장 이장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현장인 창평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한 차례 회의 진행한 바 있다.박정선 봉성면이장협의회장은 “관내 주요시설에서 이장회의를 실시해, 단순한 회의를 넘어 우리 지역을 바로 알고 애향심이 한층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이장단이 앞장서 고향 사랑과 군정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신현길 봉성면장은 “지역행정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마을 대표인 이장님들과 함께 현장을 체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민관소통을 강화하는 현장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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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열린도서관, ‘변절하는 여름 날에는’ 도서 큐레이션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28일까지 시청 들락날락과 열린도서관에서 여름 도서 추천 전시 변절하는 여름 날에는 : The Tricky Summe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여름의 변덕스럽고 쉽게 흔들리는 풍경에 빗대어 실수와 좌절, 분노와 불안, 상실과 회복 등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책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감성형 전시공간을 조성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전시도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감정에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시민참여형 전시·체험·포토존 마음의 파도 앞에서를 비롯해 기분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여름 한 조각 물어보면, 파도 위의 한 문장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와 연계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유아 으르렁 감정 호랑이, 초등 내 기분 같은 날씨 민화 병풍 만들기, 일반 친절하지 않은 여름에게 등 전통문화와 감성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프로그램 명칭과 주요 체험내용을 국·영문으로 함께 적어 국내외 방문객의 이해를 돕고 해외 참가자들이 한국의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변절하는 여름 날에는 : The Tricky Summer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열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여름 도서 추천은 여름의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누구나 경험하는 실수와 불안, 상실과 회복의 감정을 책을 통해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자리”며 “시민들이 전시와 체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책 한 권의 그늘에서 위로와 쉼을 얻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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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생플랫폼 월간 로컬아트전, 김성미 작가 “나의 정원은 번져갑니다”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여름의 초입, 남해의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그대로 옮겨온 특별한 실내 정원이 창생플랫폼에 펼쳐진다.남해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2026년 월간 로컬아트전의 일환으로 김성미 작가전 나의 정원은 번져갑니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김성미 작가가 남해에서 직접 가꾼 정원의 꽃과 식물을 모티브로 제작한 압화, 판화, 자수 작품 14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다.작가는 식물 판화, 자수, 압화 등 다양한 시각적 기법을 넘나들며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시간의 흐름, 그리고 꽃이 품은 고유한 기억과 생명력을 작품 안에 밀도 있게 담아왔다.나의 정원은 번져갑니다 는 단순히 벽에 걸린 작품을 감상하는 평면적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실내에서 조용히 정원을 거니는 듯한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했다.전시장에 들어서면 남해의 꽃과 식물이 지닌 고유한 색감, 결, 계절의 흔적이 곳곳에 펼쳐지며 관람객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고요한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특히 이번 전시는 창생플랫폼 1층 라운지 공간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구성했다.관람객들은 작품을 둘러본 뒤 라운지에 머물며 전시 공간 전체를 조망하거나, 그림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마치 창생플랫폼 내부로 초록빛 작은 정원이 스며든 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점이 이번 전시의 가장 큰 매력이다.김성미 작가는 “정원에서 자란 꽃들이 작품이 되고 그 작품이 다시 누군가의 마음속 정원으로 번져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하나하나 감상하며 정원을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전시를 모두 둘러본 뒤에는 잠시 의자에 머물며 꽃과 시간이 만들어내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천천히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생플랫폼을 찾는 분들이 꽃과 예술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을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쉼표 같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전 연령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전시 장소는 창생플랫폼 1층 전시공간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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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남해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6월 25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웅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남해군이 주최하고 6·25참전유공자회 남해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 위안공연은이 시대의 마지막 변사이자 개그맨, 가수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최영준 변사가 무대에 올라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을 상연했다.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공연은 포성이 가득했던 젊은 날의 고난과 삶의 애환을 깊이 위로하는 감동의 시간이 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안보의식 고취와 지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희종 지회장이 남해군수 표창을, 고현면 정덕섭 회원이 지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6·25참전유공자회 장희종 지회장은 회고사에서 “76년 전 참혹했던 전쟁의 기억을 잊지 않고 함께해 준 백발의 전우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아울러 참전유공자법 개정으로 유족이 회원이 되는 길이 열린 만큼, 호국정신이 후대에 온전히 계승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숭고한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이어 “전국 최초로 개관한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이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된 만큼 미래세대 안보 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영웅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후 2부 위안 행사에서는 유배문학관 야외 광장에 보훈 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오찬 자리가 마련됐다.참석한 보훈 가족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안부를 물으며 온정을 나누었고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읍·면 담당 공무원과 재향군인회 여성회 자원봉사자들이 동행해 밀착 지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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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로 이웃 안전 UP
남해읍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로 이웃 안전 UP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은 지난 25일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어르신 및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 추진됐으며 봉사단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화장실 미끄럼, 넘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를 설치해드리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칙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남해읍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은 이번 활동 외에도 취약계층 가구의 화재예방을 위한 가스자동차단밸브 설치, 야간 이동 시 안전을 위한 태양광센서등 설치 지원 등 생활 속 불편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안전손잡이 설치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화장실 사용할 때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힘도 들고 넘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이웃간의 관심과 사랑을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이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해 활동을 하는 모든 봉사단원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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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남면 낭만 문화 산책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남면은 오는 7월 10일 오후 1시, 남면공설시장에서 제4회 남면 낭만 문화 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면을 걷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주제로 남면 마을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후 1시 당항리 느티나무 휴식처 걷기로 시작해 남명초등학교 사물놀이와 해성중학교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이 이어진다.오후 2시 개회식에 이어 전통 성인식 재현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자매도시 초청 무대공연이 이어진다.남면 주민자치회의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부산 영선2동 주민자치회의 시낭송, 대전 오정동 주민자치회의 기타연주가 펼쳐져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이어서 본격적인 낭만음악회가 개최되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추억의 먹거리 부스, 농특산물 판매장, 미술전시 전시 부스 등이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우현섭 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남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남면의 역사와 정취,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4회 남면 낭만 문화 산책은 주민 주도의 행사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남면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축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