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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추석 명절 맞이 청렴 캠페인 실시
고성군, 추석 명절 맞이 청렴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21일 고성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추석 명절 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홍보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를 예방하는 한편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홍보는 ‘고성군 청렴 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작을 활용해 제작한 팻말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청렴 문구를 홍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성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특히 청렴 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작을 활용한 팻말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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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 사업 추진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한국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는 지역 농촌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행복한 농촌가정육성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9월 22일에는 생활개선회원과 다문화회원이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행복송편 나눔 행사’를 문경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으며 지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올해도 송편나눔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일조했다.특히 올해는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다문화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한가위 명절 분위기와 이웃사랑 나눔의 뜻을 함께하며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송편은 각 읍면동 생활개선회원들을 통해 주변의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구, 다문화가정 등에 직접 전달됐다.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추석을 맞아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이승순 회장은 “이번 송편 나눔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행복한 농촌가정육성프로젝트를 통해 농촌가정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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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소비 활력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를 단순한 명절 소비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장으로 이어간다.시는 22일부터 이틀간 동쪽바다중앙시장과 북평민속시장에서 시 직원과 상인회,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를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묵호권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사회단체 등이 환경정비와 클린운동, 동해페이 이용 활성화 등 지역을 위한 자발적인 활동을 이어온 만큼, 이러한 참여 분위기를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소비 확산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먼저 22일에는 동쪽바다중앙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한다.이어 23일에는 북평민속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진행하고 상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동해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적극 홍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또한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경기 상황과 시장 현장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추석 명절을 앞둔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한다.시는 동해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특별 상향을 비롯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방법 등을 집중 홍보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에 시민과 상인들의 동참을 이끌 계획이다.이재국 경제과장은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과 우리 지역의 시장과 상점을 이용하는 일은 모두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실천”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따뜻한 정과 지역경제의 활력이 함께 오가는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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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힘터, 새 차량으로 피해자 안전 지킨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새힘터’ 가 KT G복지재단의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규 차량을 지원받았다.이에 따라 기존 차량 1대를 포함해 총 2대의 차량을 운영하게 됐다.새힘터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동반 아동의 2차 피해 예방과 신변 보호를 위해 위치를 비공개로 운영하는 시설이다.시설 특성상 입소자의 안전한 이동은 물론 병원·경찰서·법률기관 방문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위한 차량 운행이 필수적이다.특히 그동안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잦은 고장과 수리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입소자 이동 지원과 긴급 상황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신규 차량 확보로 병원과 관공서 방문, 상담·수사 지원을 위한 동행은 물론 자립·회복 프로그램 참여 등 입소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이동 지원이 한층 안정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동성도 강화됐다.새힘터 관계자는 “차량 지원을 통해 입소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새 차량을 적극 활용해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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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본격 가동
동해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본격 가동 (동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10개 고설베드에 국내 육성 품종인‘설향’딸기 모종 약 1000주를 정식하고 첫 실증재배를 시작했다.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디지털 농업기술의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총 4억 1400만원을 투입해 망상동에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했다.이번 테스트베드 가동으로 동해시는 토양검정,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유용미생물 배양 등 기존 과학영농 지원에 스마트농업 실증과 교육 기능을 더했다.정식한 딸기는 오는 12월부터 수확할 예정이다.시는 수확 시기에 맞춰 환경제어와 양액관리 등 재배 전 과정을 활용한 농업인 교육을 운영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농가와 공유해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동해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딸기 정식을 시작으로 스마트농업을 직접 보고 배우고 적용해 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 농업인이 새로운 농업기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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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41일간의 대장정 시작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41일간의 대장정 시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9월 22일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에서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식을 열고 4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하학열 (재)고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홍식 대표이사,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도·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이날 개장식에서는 ‘로컬100’현판식도 함께 열렸다.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하는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또한 20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로 개장 첫 번째와 두 번째 입장객에게 고성군유스호스텔 숙박권과 지역 농산물 꾸러미 등을 증정했다.재단은 행사 기간 중 첫 엑스포가 열린 2006년에 태어난 ‘엑스포 동갑내기’입장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환영사에서 “고성은 세계적인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이자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고장”이라며 “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대표 공룡축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엑스포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공룡과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공룡엑스포 10회 개최이자 20주년을 맞은 올해 엑스포는 어린 시절 부모님 손을 잡고 찾았던 관람객이 이제는 자녀와 함께 찾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41일간 고성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올해는 공룡엑스포 10회 개최와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올해 엑스포는 직접 몸으로 즐기는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바닥 미술 놀이터, 다이노 퍼즐, 야외 화석발굴 체험 등이 새롭게 선보이며 인기 콘텐츠인 먹이 먹는 공룡도 개체수가 확대됐다.국립과학관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과학 상상력 콘텐츠도 처음으로 마련됐다.관람 편의도 크게 개선됐다.관람객 편의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행사 기간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며 주차장·화장실·입구 등 행사장 곳곳에 구매 QR을 설치해 현장에서 바로 입장권을 구매하고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온라인 구매자도 매표소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할 필요 없이 QR 스캔만으로 곧바로 입장이 가능하다록 시스템을 개선했다.지역경제와의 연계도 강화했다.입장권 6만원 이상 구매 시 고성사랑상품권 1만 5천 원을 증정하고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 구간을 신설해 5천 원을 지급한다.아울러 지역 음식점과 연계한 공룡맛집 사업을 운영해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의 소비가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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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노년 1인가구와 결혼이민여성 잇는 세대상생 프로그램 성료
고성군가족센터, 노년 1인가구와 결혼이민여성 잇는 세대상생 프로그램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노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세대상생 프로그램 ‘고성할매와 글로벌 새댁의 마음을 잇다’를 9월 2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5회기에 걸쳐 고성군에 거주하는 노년 1인가구 어르신과 결혼이민여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고성 향토·다문화 요리교실 △고성 명소 나들이 및 디지털 체험 △AI 청춘사진 촬영 △디카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특히 함께 음식을 만들고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일상과 문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AI 청춘사진과 디카시를 완성하며 자신의 삶과 추억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은진예단 박정남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고성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체험 활동을 넘어 노년 1인가구 어르신에게는 새로운 관계 형성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여성에게는 지역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정착 자신감을 높이는 등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황순옥 고성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과 결혼이민여성이 서로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가족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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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일·가정 양립 가족 문화 프로그램‘나란히 앉아 함께 웃는날’운영
고성군가족센터, 일·가정 양립 가족 문화 프로그램‘나란히 앉아 함께 웃는날’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9월 18일 CGV 고성영화관에서 가족 문화 프로그램‘나란히 앉아, 함께 웃는 날’를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자녀를 둔 일·가정 양립 가족 약 40가족을 대상으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참여 가족의 특성과 자녀 연령을 고려해 △ 1부에서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애니메이션 ‘리틀드래곤’을 △ 2부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화 ‘인턴’을 관람하도록 구성해, 세대와 연령에 맞는 눈높이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일과 육아를 함께하다 보니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쉬어갈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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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 다시추석 “으로 모인 온정, 취약계층 따뜻한 명절 꾸러미 전달
고성군, “ 다시추석 “으로 모인 온정, 취약계층 따뜻한 명절 꾸러미 전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19일 청소년센터 온 1층 모이자홀에서 고성군 나누美가족봉사단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명절 온기가득 꾸러미’나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성군이 매년 명절을 맞아 추진하는 “함께여서 따뜻한 명절, 다시 추석”기부나눔운동을 통해 마련된 기부물품을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 곳곳에서 모인 라면, 쌀, 휴지,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양한 기부물품은 나누미가족봉사단 회원들의 손길을 거쳐 분류하고 정성스럽게 재포장하는 과정을 통해 ‘온기가득 꾸러미’로 다시 만들어졌다.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직접 포장한 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세연 나누미가족봉사단 회장은 “지역의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다시 추석, 기부나눔운동을 통해 모인 소중한 기부물품이 봉사자들의 정성을 더해 따뜻한 ‘온기가득 꾸러미’로 전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의 “함께여서 따뜻한 명절, 다시 추석”기부나눔운동은 지역사회 내 기부와 나눔을 연계해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부를 통해 모인 물품은 나누미가족봉사단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분류·재포장한 후 취약계층에게 전달되고 있다.이를 통해 기부자의 마음을 지역의 이웃에게 다시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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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배둔시장 장보기 행사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 보태
추석맞이 배둔시장 장보기 행사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 보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과 회화면에서는 지난 9월 19일 배둔시장에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추석맞이 배둔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허동원 도의원, 우정욱 고성군의회 부의장과 최상림 의원, 회화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함께 참여해 배둔시장을 찾아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성수품과 지역 농수산물 등을 구매하는 한편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도록 홍보하고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수산물과 각종 생활용품의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배둔시장을 찾아 상인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의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상인과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기관·사회단체장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며 “주민들께서도 정이 넘치고 사람 냄새 나는 전통시장인 배둔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회화면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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