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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4기, 국립춘천병원서 첫 실습
춘천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4기, 국립춘천병원서 첫 실습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4기 수강생들이 지난 7일 개강 후 첫 현장 실습으로 국립춘천병원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실습은 지난 2018년 녹색자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던 국립춘천병원 내 공동체정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부 유휴 공간의 보식과 함께 새로운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춘천병원 내 공동체정원은 그간 환자와 지역 주민들의 심신 치유와 소통의 공간으로 사랑받아 왔다.수강생들은 이날 박은정 남이섬 조경매니저의 지도 하에 공동체정원 내 유휴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계절에 맞는 다양한 초화류와 관목을 식재하며 정원의 활력을 되찾는 데 집중했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배치해 보는 실습을 통해, 춘천시민정원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우리가 정성껏 심은 꽃과 나무들이 병원을 찾는 환우들과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치유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정원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실습을 뜻깊은 공간에서 시작하게 되어 더욱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실습정원 조성은 시민정원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민정원사 수강생들은 이번 실습을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 중심의 정원 조성 및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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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산업단지 기업 물류비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 지원에 나선다.최근 원자재 가격과 유류비, 인건비 등 생산비용 부담이 이어지면서 제조기업의 비용 절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여기에 중동발 유가불안으로 운송비 불안은 더 커졌다.원자재 조달과 제품 출하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비는 생산활동과 직결되는 비용인 만큼 줄이기 어렵고 그만큼 기업의 경영 부담으로 고스란히 돌아온다.이에 시는 기업의 비용 부담을 일부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대상은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해 입주계약을 완료한 제조기업이다.2025년도 자재 구입과 최종생산품 판매에 소요된 물류비의 5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금액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비율을 조정해 지급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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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500억원으로 확대 골목상권 ‘숨통’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올해 융자추천 규모를 기존 4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100억원 늘리고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기간도 최대 4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자금난에 경영난까지 현장 목소리 반영한 지원 확대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운전·시설자금 등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때 춘천시가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최근 고금리에 원자재 가격, 인건비 등 각종 경영비용 상승이 겹치며 기업의 자금 부담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특히 자금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은 일시적 자금난이 곧바로 경영 위기로 이어지기 쉽다.시는 이번 지원 확대로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자금 조달 어려움을 덜어, 기업이 본연의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규모는 100억원 더 넓히고 기간은 1년 더 길게 융자추천 규모를 100억원 늘려 자금이 필요한 더 많은 기업에 지원 기회를 열고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 연장해 대출기간 내내 발생하는 이자 부담을 한층 덜어준다.이번 지원기간 연장은 지난 3월 11일에 개최된 제26차 춘천시 민생경제협의회에서 제안된 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춘천시는 제안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춘천시 지역경제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대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최초 2년간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1회에 한해 2년을 연장할 수 있어 최대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었다.이번 관련 조례 시행규칙 개정으로 최초 2년, 1차 연장 2년, 2차 연장 1년으로 최대 5년까지 지원이 가능해졌다.이번 추가 지원은 단순히 지원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금 부담을 장기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일시적인 자금난이 경영 악화로 번지는 것을 막고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취지다.중소기업 최대 10억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원 9월 14일부터 접수 재개 지원 대상과 대출한도는 기존과 동일하다.관내 중소기업은 자금 종류에 따라 운전·시설자금을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차보전율은 자금별로 2~3% 수준이다.확대된 기준에 따른 신청은 9월 14일부터 재개됐으며 접수 후 시의 검토를 거쳐 융자추천이 이뤄진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금융기관과 사전 상담 후 춘천시 기업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지원내용과 신청서식은 춘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어려움 중 하나가 자금 부담인 만큼, 이번 육성자금 확대가 기업의 금융비용을 낮추고 경영에 숨통을 틔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기적인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들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업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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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9년 연속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10억2000만원을 확보했다.춘천시는 2018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며 총 83억원의 국비를 확보,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공공시설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1월부터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4월 전문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이어 6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공개평가와 심층평가, 사업비 조정을 거쳐 국비 약 10억2000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이를 투입해 지역 내 주택과 건물, 공공시설 204개소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태양광 설비는 주택 166개소와 건물 8개소, 공공시설 2개소에 총 783㎾ 규모로 설치한다.태양열 설비는 주택 3개소과 공공시설 1개소에 90㎡ 규모로 설치한다.지열 설비는 주택 22개소와 공공시설 2개소에 총 651㎾ 규모로 설치한다.시는 다음달 총괄평가를 거쳐 12월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설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9년 연속 국비 확보는 춘천의 재생에너지 보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최종 평가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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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등’, 홍콩 수출…‘홍콩의 밤거리’ 밝힌다
‘진주실크등’, 홍콩 수출…‘홍콩의 밤거리’ 밝힌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의 우수한 문화콘텐츠가 ‘K-콘텐츠’로 지구촌 곳곳에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수출로 이어지면서 진주 실크등이 ‘홍콩의 밤거리’를 밝힌다.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홍콩관광청이 홍콩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 공원에서 개최하는 ‘2026 국제 중추절 등불 카니발’의 ‘세계 등불 거리’에 전시할 진주 실크등 200여 점을 직접 구매해 현지 수출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이번 수출은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 으로 추진한 독일·헝가리·폴란드로 이어지는 유럽 순회전시가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유럽 순회전시 사례를 접한 홍콩 측이 진주 실크등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등 콘텐츠로 주목했으며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진주실크등을 홍콩관광청에 소개하고 양 기관의 협의를 연계하면서 수출이 성사됐다.이후 홍콩관광청의 공식 초청과 실무협의를 거쳐 진주 실크등 200여 점이 최종 수출됐다.특히 진주 실크등을 단순히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일회성으로 전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홍콩관광청이 전시 작품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진주실크와 유등 제작 기술이 결합한 지역 문화콘텐츠가 해외 관광 기관이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해 실제 수출로 이어진 것이다.이처럼 이번 홍콩 수출은 진주 실크등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가 세계 곳곳에 알려지면서 실질적인 해외 수요로 연결된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홍콩관광청은 홍콩 레저문화서비스과가 주최해 온 중추절 전통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국제 중추절 등불 카니발’을 마련했다.행사장에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전통 공예를 대표하는 등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세계 등불 거리’ 가 조성되며 그 중심에 진주 실크등이 자리한다.‘세계 등불 거리’는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는 세계적인 도시 홍콩의 위상을 알리고 현지 주민과 관광객에게 화합과 교류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공간이다.홍콩관광청은 국가별 전용 전시 구역과 작품 설명을 마련하고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자체 홍보 채널을 통해 진주 실크등의 전시를 알릴 예정이다.진주 실크등은 세계 등불 거리 내 대한민국 전시 구역에 설치돼 진주실크 특유의 섬세한 색감과 은은한 빛, 진주 유등의 전통 제작 기술을 세계 각국의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진주시의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9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 공원에서 진행된다.진주 실크등을 비롯한 각국의 등불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수출은 진주실크의 고부가가치화와 문화상품화를 실현한 사례로 특히 해외 전시를 통해 축적한 국제적 인지도가 현지 기관의 직접 구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향후 진주 실크등의 해외시장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독일·헝가리·폴란드로 이어지는 해외 전시를 통해 알려진 진주 실크등이 홍콩관광청의 직접 구매와 수출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진주 실크등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홍콩의 가을밤을 밝히는 만큼,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진주의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관광객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홍보와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해외 전시와 국제 문화 교류를 기반으로 진주실크와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진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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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새마을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경산시새마을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새마을회는 21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새마을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하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새마을 국토대청결 운동은 21세기 새마을운동의 ‘녹색 새마을’취지에 발맞춰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경산생활체육공원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환경 보호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푸르고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새마을회는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사랑의 김장 나눔, 새마을 오아시스 운영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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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9기 맞아 ‘고객감동 민원행정’ 실천 다짐
함안군, 민선9기 맞아 ‘고객감동 민원행정’ 실천 다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고객감동실은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군청 별관과 고객감동실에서 ‘함안군 고객감동 민원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을 개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 중심 민원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객감동실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전 직원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민원인을 행정서비스의 고객으로 인식하는 고객 중심 민원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으로 시작해 고객감동실에서 고객감동 민원행정 실천 결의와 구호 제창으로 이어졌으며 민원인을 밝은 표정으로 맞이하는 실천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실천 다짐 결의문에는 △민원인의 말씀을 끝까지 듣는 경청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감 △밝은 표정과 따뜻한 말로 응대하는 친절 △안 되는 이유보다 가능한 방법을 찾는 해결 △한 번 더 살피는 세심한 감동 행정의 내용이 담겼다.군 관계자는 “민선9기와 함께 새롭게 출발한 고객감동실이 고객 중심 민원행정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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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긴급 위기 가구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 본격 시행
함안군, 긴급 위기 가구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 본격 시행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9월부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갑작스러운 생계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식생활 및 기본 생활 유지가 어려운 군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재산 조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밀착형 복지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사업 이용 대상은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함안군민이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1인당 일정 규모의 식료품과 생활 필수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며 “방문 중 추가적인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면 맞춤형 복지 제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냥드림’ 사업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복지정책과 종합사회복지관 담당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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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 남매지에‘별난백고미’ 가 떴다
두둥실~ 남매지에‘별난백고미’ 가 떴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시 대표 캐릭터 ‘별난백고미’를 활용한 대형 아트벌룬을 남매지 수면에 설치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보였다.높이 약 7m 규모의 ‘별난백고미’아트벌룬은 9월 1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며 잔잔한 물결 위에 떠 있는 친근한 모습으로 남매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이번 아트벌룬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별난백고미’를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남매지의 수변 풍경과 캐릭터를 결합한 공간 콘텐츠로 마련됐다.낮에는 남매지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밤에는 밝게 빛나는 조명과 함께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시민들의 일상에 소소한 행복과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는 ‘별난백고미’ SNS 채널 운영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캐릭터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이번 아트벌룬 설치를 계기로 온라인 콘텐츠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캐릭터 활용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아울러 축제·관광지·지역 상권 등 다양한 지역 자원과 ‘별난백고미’를 연계해 시민들에게는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 방문객에게는 경산을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전하는 지역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남매지를 산책하다 만난 ‘별난백고미’ 가 시민들에게 잠시 미소 짓고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산의 공간과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경산만의 매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별난백고미’는 ‘별이’ 와 ‘백고미’로 구성된 경산시 대표 캐릭터로 ‘백고미’는 사람 인 자 형태의 경산 지형을 모티브로 개발돼 시민 중심·시민 행복을 우선시하는 경산시의 가치를 상징하며 시원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담고 있다.‘별이’는 ‘My Universe Gyeongsan’의 그래픽을 모티브로 경산을 비추는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표현한 캐릭터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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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충북본부, 제천역에‘정선 5일장 상생자판기’ 운영
코레일 충북본부, 제천역에‘정선 5일장 상생자판기’ 운영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코레일 충북본부는 정선 5일장 상품의 판로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제천역에 ‘정선 5일장 상생자판기’를 9월 21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22일 정선선 재개통을 계기로 철도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정선아리랑열차의 출발역인 제천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정선 5일장에서 판매되는 지역 농특산품을 철도 이용객에게 선보인다.상생자판기에서는 △가리왕산 약도라지 스틱 △정선 약과 △곤드레나물 등 정선을 대표하는 다양한 지역상품을 만날 수 있다.판매 상품은 정선 5일장 협동조합의 농특산품과 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품목을 순환해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한편 상생자판기 운영을 맞아 21일부터 2주간 특별 할인을 시행한다.충북본부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선지역특산품을 미리 구매해 자판기에서 50%할인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다시 농특산품을 구매해 제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기념 할인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음이번 사업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했으며 코레일 충북본부의 주도로 정선군, 정선군전통특화사업협동조합,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이 함께한다.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상생자판기는 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상품을 소비로 연결하고 철도 이용객의 소비가 다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의 연결성을 활용해 지역과 지역을 잇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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