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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연휴 생활·관광정보 한눈에…홍보 리플릿 배부
경주시, 추석 연휴 생활·관광정보 한눈에…홍보 리플릿 배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필요한 생활·관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에 나섰다.경주시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문화·관광 정보를 담은 ‘2026 추석맞이 홍보 리플릿’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리플릿에는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비롯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생활·음식물쓰레기 수거 일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담겼다.또 한가위 문화 페스타와 주요 문화행사, 관광시설 및 사적지 개방 정보, 농·축산물 추석맞이 할인 행사 등 연휴 기간 즐길거리와 각종 혜택도 함께 소개한다.특히 주요 관광시설과 사적지의 운영·휴무 일정, 주차장 이용 정보를 한데 모아 시민은 물론 경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필요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리플릿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관광지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곳에 배부·비치하고 있다.또 경주시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연휴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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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의료공백 최소화
경주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의료공백 최소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경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연휴 기간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또 지역 병·의원 19곳과 휴일지킴이약국 15곳이 연휴 기간 문을 열어 시민들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시간은 경주시청과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중앙응급의료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다만 의료기관과 약국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진료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경주시는 연휴 기간 보건소에 응급의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기관과 약국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의료공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주낙영 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과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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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요 언론 기자단, 천년고도 경주 찾았다
프랑스 주요 언론 기자단, 천년고도 경주 찾았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주요 언론 기자단이 천년고도 경주를 찾았다.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21일 시청을 방문한 프랑스 주요 언론 기자단을 만났다고 22일 밝혔다.기자단에는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의 파비엔 다르주 기자와 공영라디오 프랑스 앵테르의 빅토르 바쇠르 기자가 참여했다.이번 방문은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다음 달 2일부터 내년 3월 13일까지 열리는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 석굴암’특별전을 앞두고 프랑스 현지 언론의 경주와 신라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레스 투어의 일환이다.기자단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에 머물며 석굴암과 불국사를 비롯해 대릉원, 동궁과 월지, 국립경주박물관, 월성·교촌 일원 등 주요 문화유산과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취재를 진행했다.특히 21일에는 석굴암과 불국사를 둘러본 데 이어 대릉원 미디어아트와 동궁과 월지 야경을 관람했다.이어 22일에는 국립경주박물관과 월성·교촌 일원, 계림, 첨성대 등을 찾아 신라 역사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살폈다.경주시는 이번 프레스 투어가 경주의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신라문화의 가치를 프랑스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시장은 “프랑스 주요 언론인들이 직접 경주를 찾아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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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펼쳐
경주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펼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가을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8일 동천시장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경주시와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자원봉사단체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0명도 함께했다.참가자들은 시장 일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와 신분증 확인,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경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보호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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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 골목이 공연장으로…‘2026 황금카니발’ 성황
경주 도심 골목이 공연장으로…‘2026 황금카니발’ 성황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난 19일 황리단길과 금리단길 일원에서 개최한 타운형 뮤직 페스티벌 ‘2026 황금카니발’ 이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기존 대형 야외무대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구도심의 유휴공간과 골목길 자체를 공연장으로 활용하는 ‘OFF THE STAGE’를 콘셉트로 마련됐다.특히 오랜 기간 휴업 중인 옛 대왕시네마 상영관을 비롯해 빈 점포와 도심 정원 등이 독창적인 공연 무대로 변신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축제 당일 황리단길과 금리단길 일대에는 인디밴드와 DJ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공연을 즐기려는 젊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옛 대왕시네마에서는 관람객들이 좌석에 앉아 라이브 공연을 즐겼으며 도심 정원에서는 공간의 분위기를 살린 공연이 펼쳐졌다.빈 점포는 스탠딩 공연장으로 탈바꿈해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무대를 연출했다.일부 공연 후에는 즉석 팬미팅도 열려 아티스트와 관람객들이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공연 외에도 F B 먹거리존과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가 함께 운영돼 황리단길의 활기를 금리단길을 비롯한 구도심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축제에 참가한 한 관람객은 “비어 있던 옛 영화관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특별했다”며 “골목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황금카니발은 구도심의 유휴공간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황리단길의 활력을 금리단길까지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구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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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 고향사랑페스타 참가…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경주시, 2026 고향사랑페스타 참가…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와 경주의 매력을 알렸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성과와 지역별 답례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답례품 전시와 현장기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경주시는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세액공제, 답례품 혜택 등을 안내하고 경주를 대표하는 주요 답례품을 선보였다.이를 통해 수도권 방문객들에게 경주의 특색과 고향사랑기부제 혜택을 알렸다.이혜련 경주시 징수과장은 “이번 행사가 경주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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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메타버스로 배우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경주시, 메타버스로 배우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1일 유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주소정보시설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위치 찾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에는 행정안전부와 KT가 공동 개발한 도로명주소 메타버스 플랫폼 ‘PlaceB’를 활용했으며 유림초등학교 5학년 2개 반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자신만의 캐릭터로 가상공간에 접속해 실제 학교 인근을 구현한 공간을 이동하며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5종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익혔다.또 가상공간에서 주소정보시설을 직접 찾아 위치를 확인하는 체험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웠다.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학생들이 주소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했다”며 “도로명주소를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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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야간 관측 프로그램 부분 운영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야간 관측 프로그램 부분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야간 관측 프로그램을 부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 관측 프로그램은 천문대의 어린이과학관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전면 휴관 기간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체관측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야간관측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화·수·목요일은 오후 7시 1회, 금·토·일요일은 오후 7시와 오후 7시 30분 2회 운영한다.참여를 원하는 이용객은 이달 26일부터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천체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구름이나 우천 등으로 천체관측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 해설사가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특징, 관측 대상 등을 설명하는 해설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한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천문대의 주요 프로그램인 야간 관측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문과 우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측이 어려운 날에도 전문 해설을 통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어린이과학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과학과 우주를 더욱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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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추석 맞아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 개최
밀양시새마을회, 추석 맞아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새마을회는 22일 밀양시청 중앙현관 앞에서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64가구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은 매년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인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밀양시새마을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새마을문고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나눔을 위해 각 읍면동 협의회와 부녀회, 새마을문고 밀양시지부는 쌀 10kg 64포를 준비해 한부모·조손가정 60가구와 러브하우스 입주자 4가구에 전달했다.이와 함께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아동·여성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라면 64박스를 준비해 가구당 1박스씩 지원했으며 밀양청년새마을연대도 ‘2026 경남청년새마을연합회 조직 활성화 사업’인 ‘청년하트온 프로젝트-함께하는 온기나눔’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여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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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미래산업 성장거점으로 도약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미래산업 성장거점으로 도약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준공인가와 산업시설용지 분양률 50% 돌파를 계기로 나노·수소 등 첨단 미래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총사업비 4017억원을 투입해 부북면 일원 165만 400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5년 3월 공사를 완료하고 2026년 6월 24일 최종 준공인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산단 운영의 중심도 기반 조성에서 본격적인 기업 입주 및 공장 가동 지원 단계로 전환됐다.산업시설용지 분양률 50.8% 달성 기업 입주·투자 가속도산단 산업시설용지는 2026년 5월 말 기준 49만 6㎡가 분양돼 분양률 50.8%를 기록했다.2025년 7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50% 선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현재 산단에는 삼양식품, 에스엔비아, HA코리아가 생산시설을 가동 중이며 한국전력공사의 ESS도 운영되고 있다.특히 총 4203억원을 투자한 삼양식품 밀양 1·2공장은 2026년 8월 말 기준 73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800명으로 인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한국카본, 에코리버스, 우진 등 3개 기업이 총 6만 5425㎡ 규모의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공장 설계와 인허가 등 본격적인 투자 절차를 밟고 있다.시는 기업 입주 확대에 발맞춰 공공폐수처리시설 3단계 설치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등 생산 기반시설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기회발전특구’날개 달고 신산업 전략기업 유치 본격화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일원 72만 7743㎡는 2025년 7월 ‘미래 첨단소재·부품지구’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특구에는 앵커기업 3개사와 협력기업 11개사 등 총 14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총 3470억원의 투자와 85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특구 입주기업은 세제 감면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받는다.시는 이를 발판 삼아 반도체 소재·부품, 첨단소재, 수소·미래모빌리티, 방위산업, 드론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유치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나노·수소 ‘R D·실증부터 생산까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 기반시설 구축 사업도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나노 산업 분야는 지난 4월 문을 연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의 KOLAS·GLP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을 추진해 안전성 검증과 기업의 해외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한편 최근 공모에 선정된 ‘첨단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실증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미래 성장동력인 수소 산업 육성도 탄력을 받고 있다.올 연말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를 필두로 2029년까지 ‘수소상용차용 액화수소 활용 전주기 지원기반’을 구축한다.여기에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1.0MW 수전해 설비를 갖추는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사업’까지 더해져 청정수소 생산부터 핵심 부품 실증까지 아우르는 수소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59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있으며 준공 후 나노융합·지역특화 분야 유망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에 저렴한 입주공간을 제공해 입지 부담을 대폭 덜어줄 계획이다.또한 2029년 개교 예정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와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를 연계해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국가산단 준공인가와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밀양이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든든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계약 기업의 조기 착공과 공장 가동을 위한 맞춤형 행정지원은 물론, 우량기업을 지속해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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