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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반기 농약 판매업체 점검 실시
고성군, 상반기 농약 판매업체 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약 유통 질서를 바로잡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약 판매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에 실시한다.군은 5월까지 관내 농약 판매업체 28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농약판매업체 합동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남도의 농약판매업체 유통점검 추진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고성군은 점검에 앞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농약 판매업체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 실태를 확인하고 농약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부정불량 농약의 보관 및 판매 행위 여부 농약판매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판매기록 작성 등 안전관리 이행 여부 판매관리인 교육 이수 여부 농약관리법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준수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도해 부적합 농약 사용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무등록 농약 판매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불법 농약 유통은 농업인의 피해뿐만 아니라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며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약을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농약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약 안전사용 교육과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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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 ‘2026 우수웰니스 관광지’재지정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 ‘2026 우수웰니스 관광지’재지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오도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2020년 최초 선정된 이후, 2026년에도 재지정되며 지속적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대표 웰니스 관광지 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이번 심사에서 자연치유 부문 우수 판정을 받아, 2020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해발 1134m 오도산 자락에 위치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오도산 자연휴양림과 연계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치유의 숲 센터, 숲속의 집,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하는 산림치유 및 온열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 해설, 차 테라피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심신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또 사계절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합천군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생태 산림자원을 활용한 고품질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전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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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성합천병원과 응급의료기관 운영
합천군, 삼성합천병원과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삼성합천병원과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합천군의 의료 여건을 고려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지방 응급의료기관은 환자 감소와 의료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농어촌 지역은 응급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실 운영 유지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군비 4억원을 투입해 응급실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 응급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삼성합천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응급환자의 지역 내 수용률을 높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응급의료기관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인프라"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응급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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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합천군 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24일 각 향교 대성전에서 일제히 춘향제를 봉행했다.합천군은 4개 향교가 있는 유림의 고장으로 이날 춘향제에는 지역의 덕망이 있는 유림들과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향교별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임명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유교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대한 덕을 기리는 전통 유교 제례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전국 향교에서 일제히 거행되며 단순한 제례가 아닌 우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의예지로 대표되는 유교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고 1986년 11월 1일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한 향교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주요 문화유산인 석전대제 행사가 세월이 흘러가며 옅어지고 있는 유교문화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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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모리경로당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청덕면, 모리경로당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23일 청덕면 모리경로당에서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건조한 시기를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아궁이 사용이 잦은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은숙 면장은 "산불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 할 수 있으며 한순간의 부주의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께서도 주변 이웃과 함께 산불예방에 힘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앞으로도 청덕면은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청덕면을 만들도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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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산림 연접지 도로변 인화물질 제거
삼가면, 산림 연접지 도로변 인화물질 제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삼가면은 24일 산림 연접지 도로변의 잡초 및 잡목을 제거했다.이번 작업은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산불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작업 구간은 삼가고등학교 뒤편 교차로 주변이며 국도 33호선 나들목 양방향 약 500m에서 제초를 진행했다.특히 도로 갓길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를 병행해 화재 발생 시 인화물질이 될 요인을 미리 없앴다.유명섭 삼가면장은 "산림 연접지 도로는 담배꽁초 무단 투기 시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대단히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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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먹거리위원회’ 열고 선순환 경제 구축에 박차
합천군, ‘먹거리위원회’ 열고 선순환 경제 구축에 박차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합천군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이번 위원회는 제2기 먹거리위원회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먹거리 정책의 핵심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합천군 먹거리 정책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은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성과 보고를 통해 25억원 규모 '공공전처리시설'건립 공모사업 선정 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공급 비중 60% 돌파 로컬푸드 직매장 확장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전국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등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특히 공공전처리시설은 지역 농산물을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확정했다.군은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급식 지원 단가를 120원 인상하기로 결정했으며 엄격한 현장 평가를 거친 적격업체 3곳을 식재료 공급 파트너로 최종 선정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해 거둔 성과는 위원님들과 농업인들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올해는 공공전처리시설 건립을 차질 없이 완공해, 군민에게는 건강한 식탁을 보장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안겨주는 '건강한 합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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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거제시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합천군-거제시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산림조합과 거제시 산림조합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실천했다.이번 교차 기부는 양 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합천군 산림조합 직원 20명은 거제시에, 거제시 산림조합 직원 20명은 합천군에 기부해 총 200만원을 상호 기탁했다.특히 이번 교차 기부는 기관 간 교류를 기반으로 한 협력형 기부 모델로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유대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산림조합의 이번 기부는 지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단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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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울릉군,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3월 20일 군청 제1회의실, 제2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인해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정확한 활용방법 숙지와 체납 실무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직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운영지원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전에는 세입 과태료 대장관리 등 주요 기능 시연, 오후에는 체납처분관리 전산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지역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체계적 관리가 필수이지만 관련 법령이 매우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담당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요구되는 분야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편익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 부과 징수부터 체납관리까지 전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세입 누락을 최소화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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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MOU체결
울릉군-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MOU체결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3월 20일 필리핀 클락에서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필리핀 클락의 퍼스트호텔에서 열린 제4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출범식 및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됐으며 아시아 각국 한인회장과 경제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울릉군에서는 관광산림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울릉군 관광자원 홍보 및 해외 마케팅 협력, 아시아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그리고 문화 관광 교류 확대 및 민간 교류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인력 교류를 통한 울릉군 일손부족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도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아시아 20여 개국 한인회를 연결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울릉군 관광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관광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아시아 지역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울릉군 관광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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