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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저소득층 추석 명절 지원금’ 받아
함양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저소득층 추석 명절 지원금’ 받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21일 군수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층 추석 명절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이숙미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도내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1만 세대에 총 6억원을 지원한다.이 가운데 함양군에는 3366만원이 배정돼 관내 저소득층 561세대에 세대당 6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올해 함양군 지원 규모는 지난해 498세대, 2988만원보다 63세대, 378만원 늘었다.지원금은 읍면별 대상 가구의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모두가 마음 따뜻해야 할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읍면과 협력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전달식 이후 참석자들은 모금과 배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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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진입로 환경정비 “자치위원 20여명 참여, 귀성객 맞이 깨끗한 고향길 조성”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진입로 환경정비 “자치위원 20여명 참여, 귀성객 맞이 깨끗한 고향길 조성”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추석을 앞두고 고제면 진입 초입에서 쾌적한 고향길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환경정비에는 고제면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여해 면 진입 초입 데크길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길 조성에 힘썼다.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처음 마주하는 면 진입 초입을 정비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기분 좋게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강기성 고제면 주민자치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게 정비된 고제면의 모습을 보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을 가꾸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고제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제면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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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6개월 집중관리 “내 혈압·혈당 이제는 내가 기억해요”
거창군, 6개월 집중관리 “내 혈압·혈당 이제는 내가 기억해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우선관리 면 혈압·혈당 인지율 개선사업’을 22일 주상면 방문을 끝으로 6개월간의 집중관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지정 경로당 주민 1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보건소가 월 1회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자기혈관 숫자알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2주 후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재측정하도록 연계해 총 11회에 걸쳐 건강수치를 반복 확인하도록 했다.특히 개인별 혈압·혈당 수치를 파스와 부채에 기록해 제공하고 ‘건강을 채우는 사과나무’스티커 활동과 ‘건강 마니또’등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수치를 기억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그 결과 혈압 수치 인지율은 4월 29.9%에서 8월 85.5%로 혈당 수치 인지율은 13.8%에서 81.1%로 크게 향상됐다.일부 주민은 반복 측정을 통해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진료·약 복용이나 식생활 조절 등 실제 건강관리 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했다.마지막 방문에서는 사후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6개월 간의 참여도와 인지 개선 정도에 따라 ‘건강성장상’, ‘건강실천상’, ‘건강지킴이상’등을 수여했으며.상장에는 개인별 혈압·혈당 수치를 기록해 사업 종료 후에도 자신의 건강수치를 기억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 사업은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알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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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거창군 가북면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 동안 벌초·성묘객 등 입산객이 늘어나는 데다, 평년 대비 강수량이 적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사전에 산불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가북면은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산불방지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유사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마을 방송과 이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 실시한다.특히 성묘나 등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질 소지를 자제하고 산림 인근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를 절대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주민분들의 작은 주의와 관심이 소중한 산림과 마을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모두가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산불 예방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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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숲 상림에 달빛이 흐르다… ‘상림에서 달빛 PLAY’ 성황리 개최
천년 숲 상림에 달빛이 흐르다… ‘상림에서 달빛 PLAY’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9월 19일 상림공원 고운광장 일원에서 열린 ‘상림에서 달빛 PLAY’ 가 군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자율형 생활체육진흥사업 공모 선정 사업의 하나로 천년의 숲 상림을 배경으로 걷기와 공연, 체험, 지역 소비를 연계한 야간 생활체육 콘텐츠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가자들과 함께 상림의 밤길을 걸었다.특히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한 청사초롱 950개가 모두 소진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참가자들은 청사초롱을 들고 상림 숲길을 걸으며 낮과는 또 다른 상림의 정취를 만끽했다.행사장에서는 퓨전 국악밴드 ‘케이소리’ 와 가수 임정은의 공연, 매직 불쇼 등이 이어졌으며 달빛 페이스아트, 엘이디 쥐불놀이 만들기, 양궁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함양군은 걷기 완주 참가자에게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해 행사 참여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그 결과 함양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운영된 벼룩시장의 소비액은 행사 당일인 19일 하루 동안 약 1742만원으로 집계됐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걷기와 상림의 자연경관 및 야간경관, 공연·체험, 지역 소비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며 생활체육과 야간 관광을 접목한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상림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초롱을 들고 걷게 한 것이 이번 호응의 이유”며 “천년의 숲 상림에 사람이 모이고 걷고 머물고 소비하는 선순환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보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생활체육은 참여에서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군민과 방문객이 청사초롱을 들고 함께 상림을 걷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늘 걸은이 길을 내일도 걷게 만드는 것이 체육회의 몫인 만큼,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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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백이산, 가을 정취 더하는 꽃무릇 ‘눈길’
함안 백이산, 가을 정취 더하는 꽃무릇 ‘눈길’ 짧아서 더욱 특별한 붉은 물결… 9월 마지막 주말 절정 -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백이산 곳곳에 가을을 알리는 꽃무릇이 피어나 탐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백이산 곳곳에 피어난 꽃무릇은 초록빛 숲길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가을을 맞아 백이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꽃무릇은 잎이 진 뒤 꽃대가 올라와 붉은 꽃을 피우는 가을철 대표적인 꽃이다.가늘고 긴 꽃잎이 뒤로 말리며 피어나는 화려한 모습이 특징으로 매년 9월 중순부터 개화해 짧은 기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특히 꽃무릇은 활짝 핀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기간이 일주일 안팎으로 짧은 만큼, 붉은 꽃물결이 절정을 이루는 9월 마지막 주말이 지나기 전 백이산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보는 것도 좋다.함안군 관계자는 “백이산 곳곳에 피어난 꽃무릇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볼거리와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산림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 백이산은 군북면 명관리에 위치해 있으며 높이는 368.6m로 둘레길이 잘 조성돼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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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을을 읽고 재즈를 듣다’개최
거창군, ‘가을을 읽고 재즈를 듣다’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 한마음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재즈 공연 ‘가을을 읽고 재즈를 듣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군민들에게 독서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재즈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다.공연을 맡은 ‘튠어라운드’는 색소폰, 바이올린,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퍼커션으로 구성된 5중주 재즈 밴드로 클래식, 영화음악, 가요 등 친숙한 곡들을 재즈로 재해석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9월 28일부터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거창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익숙한 음악을 재즈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인 만큼 군민들이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기고 도서관에서 특별한 가을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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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53회 신라문화제 준비상황 종합 점검
경주시, 제53회 신라문화제 준비상황 종합 점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3회 신라문화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과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시민축제운영단과 화백위원회 위원, 경주문화재단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축제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올해로 53회를 맞는 신라문화제는 대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꾸며진다.대표 프로그램인 ‘화백제전’은 지난해 관람객 의견을 반영해 수상무대와 객석을 대폭 개선한다.수상무대 높이를 높이고 평탄하고 넓은 수상 객석을 조성해 관람 환경을 개선하며 잔디광장과 주변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신라의 태동’을 주제로 이틀간 펼쳐지는 공연에는 드론과 불꽃, 미디어파사드 등을 활용한 연출을 더해 신라문화제만의 특색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실크로드페스타’에는 전문 거리예술공연팀과 지역예술인 버스킹팀이 참여한다.전체 공연의 70% 이상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쉼터를 서봉총 인근까지 확대해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지난해 약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화랑힙합페스타’도 내남네거리에서 다시 열린다.총 8개 팀이 무대에 오르며 경주 출신 래퍼 우원재도 참여한다.먹거리 공간인 ‘달빛난장’에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고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취식공간을 마련한다.메뉴 중복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용기 사용을 확대하는 등 보다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시민 참여도 확대한다.올해는 시민프로듀서와 시민서포터즈, 화랑원화단 등 총 321명의 시민축제운영단이 축제 기획과 현장 운영에 참여한다.신라문화제에 앞서 열리는 신라예술제는 지난해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올해 봉황대로 장소를 옮겨 이틀간 개최된다.지역 예술인들의 작품과 공연을 선보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경주시는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행사장별 안전관리와 관람객 동선,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사 종료까지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라문화제의 정체성은 살리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특히 많은 인파가 찾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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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 청렴 플로킹 캠페인 실시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 청렴 플로킹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위천면 일원에서 ‘청렴 플로킹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생활 속 청렴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진동암 소공원에서 출발해 위천면 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하며 도로변과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으며‘부패는 버리고 청렴은 줍고’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유정연 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청렴의 의미도 함께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광식 위천면장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도,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도 결국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깨끗하고 신뢰받는 위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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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농업기술센터, 신농업혁신타운으로 청사 이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신농업혁신타운으로 청사 이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으로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용강동 기존 청사에서 내남면 신농업혁신1로 30으로 이전을 마치고 14일부터 신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신 청사인 과학영농실증교육관은 전체 면적 4927㎡, 지상 3층 규모로 농업기술 연구·분석부터 농업인 교육, 행정업무까지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1층은 기술지원과 품질·병해충·축산 관련 진단 기능을 중심으로 농업기술과와 쌀품질관리실, 병해충진단실, 친환경축산관리실, 초유은행생산실, 통합관제실 등을 배치했다.2층은 농업 정책과 혁신 업무, 과학영농 분석 기능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농업진흥과와 농업혁신과를 비롯해 농산물안전성분석실, 토양분석실, 영상교육실 등을 갖췄다.3층에는 농업인 교육과 학습단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대·소교육장과 원형교육장, 학습단체 세미나실 등을 마련해 각종 교육과 회의, 농업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활용한다.시는 이번 청사 이전을 계기로 신농업혁신타운의 연구·실증 기반과 연계해 첨단농업 기술 보급과 과학 영농 지원을 강화하고 농업인 교육과 현장 지원 기능도 한층 체계화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신 청사는 연구·분석과 교육, 현장 지원 기능을 연계해 경주 농업의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보급과 지원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농업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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