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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준비 착착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활용 가능한 부지 등을 확인하고 정주여건을 점검하는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24일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경상남도와 함께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활용 가능한 부지와 건물의 현황을 조사했다.정부의 2차 이전 계획 발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응하기 위해 즉시 사용 가능한 건물, 부지 등을 사전에 리스트화해 선제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진주시는 2032년까지 문산읍 공공주택지구를 개발해 2차 이전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며 국토교통부의 방침 등에 원도심 지역도 이전 가능 구역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신설된 공공기관이전TF팀을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검토중이다.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1차 공공기관 이전과 우주항공청 직원들에게 마련됐던 이주지원과 주거지원 외에도 종합 패키지 지원 등을 담은 개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2026년 8월경 복합문화도서관 준공과 2028년 대곡고등학교 설립이 마무리될 경우 문화와 체육, 교육 분야의 정주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합동점검단 관계자는"공공기관 2차 이전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완성할 핵심 과제"라며 "1차 이전을 통해 집적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완벽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경남진주혁신도시는 국토교통부 조사에서 정주여건 만족도 2위, 인구 증가율 343%, 2015~2024년 총 지방세수 혁신도시 1위, 인재 채용 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1차 이전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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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1인가구 밑반찬 지원사업 ‘현관앞키친’ 추진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1인가구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현관앞키친’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함께모아 행복금고’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식생활 불균형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협의체는 관내 중장년 1인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총 12회에 걸쳐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밑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모니터링을 병행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권태봉 민간위원장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 가구의 경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쉽다”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관내 중장년 1인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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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동부동만의 특화사업 운영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 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발맞춰, 필요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의체는 회의에 이어 대표 특화사업인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따숨꾸러미’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따숨가게’에서 기탁받은 식료품, 생필품, 반찬 등을 꾸러미로 제작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사업이다.조남철 동부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어르신들이 동부동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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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차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복지대상자 발굴 활동을 이끌어갈 위원 1명을 새로 위촉해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지난해 추진됐던 맞춤형복지 사례관리사업 및 특화사업의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이어 올해 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사업을 안내하는 한편 최근 강조되고 있는 복지 인적 안전망에 대한 홍보와 교육도 실시했다.이날 회의를 통해 협의체는 특화사업을 추진해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 지원하고 민간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더욱 활성화해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정동준 민간위원장은 “올해에도 특화사업을 통해 서부동의 다양한 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지역주민의 복지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서부동의 복지 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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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해빙기를 맞아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저수지, 토사 유출, 절개지 등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창면은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를 즉시 보완하고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박상우 대창면장은 “해빙기는 겨울철 결빙된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며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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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
군위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이 농기계 운반수단이 없어 빌려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운반대행 서비스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한 장비 대상으로 운영된다.기존 40대 마력 트렉터에서 25년부터 40~60대 마력 트렉터로 운반서비스가 확대되어 편리함과 저렴한 운반비 덕분에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군은 올해 운반서비스 지원 예산 1억원을 투입해 폭 넓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반대행료는 군위군 전 지역 기준 운반과 회수를 포함한 왕복 비용 4만원의 자부담으로 책정됐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전화해 운반 일정 최소 하루 전까지 군위군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전화로 농기계 예약 시 배송 신청해야 한다.본소 054)380-7055, 동부분소 054)380-7143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운반서비스는 농업인이 적기에 농사를 운영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더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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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새마을부녀회 환경정화활동 쾌적한 스마트 승강장 조성을 위해 구슬땀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소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스마트 승강장 청소 및 인근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봄을 맞아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오염된 스마트 승강장을 깨끗이 닦고 승강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우명희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부녀회원들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승강장의 유리창과 벤치를 닦고 내부 소독 작업을 진행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우명희 소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마트 승강장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보면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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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지역사회보장 , 착한가게 2개소 현판 전달
영양읍지역사회보장 , 착한가게 2개소 현판 전달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3일 관내 착한가게로 신규 참여한'맛나수산'과 '명성약국'을 방문해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착한가게'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현재 영양읍에는 총 28개소가 참여하고 있다.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배분되어 관내 위기가구의 긴급한 생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비로 활용되고 있다.맛나수산 정재훈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참여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고 명성약국 이자영 대표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김초한 공공위원장은"자발적인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병찬 민간위원장은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착한가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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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산 늙은호박 수매 추진, 농가 효자 노릇 ‘톡톡
함양군, 2026년산 늙은호박 수매 추진, 농가 효자 노릇 ‘톡톡’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고령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늙은호박 수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늙은호박 수매는 유휴 경작지를 활용한 틈새 작목 육성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오는 11월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각 지역농협 판매장에서 약 100톤을 수매할 계획이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은 늙은호박 수매는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가 상생하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수매한 호박은 관내 다류 가공업체인 '허브앤티'에서 전량 매입해 호박차로 가공한 뒤 국내외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이번 수매는 고품질 가공 원료 확보를 위해 잘 익고 건조된 맷돌호박을 대상으로 수매하며 저장성이 떨어지는 미숙과는 수매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세심한 선별 노력이 요구된다.수매가는 5kg 이상 상품 기준 kg당 1000원이며 5kg 미만은 500원이다.특히 군은 특정 농가의 물량 쏠림을 방지하고 최대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농가당 최대 수매량을 3톤으로 제한하는 등 수매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늙은호박은 비교적 적은 노동력으로 재배할 수 있어 고령 농업인에게 실질적 소득 제공하는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원물 수매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을 통해 함양 호박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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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에서 열리는 ‘상상플리마켓
거창창포원에서 열리는 ‘상상플리마켓’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8일 토요일 거창창포원 다목적광장에서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상상플리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상상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놀이터 옆 다목적광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상프로그램 수강생과 대관 단체의 문화 공연 다양한 공예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플리마켓 창포원을 배경으로 한 사진 인화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공연 부문에서는 아랑고고장구, 신호임댄스컴퍼니, 거창하모니카와 리듬스푼까지 총 4팀의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플리마켓 구역에서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아동 의류, 잡화, 에센셜 오일 등 다양한 공예품과 더불어 꽃차, 사과꿀빵, 오방색 국수 등 거창의 특색이 담긴 여러가지 먹거리를 선보인다.또한, 방문객들은 창포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하는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 총 5회에 걸쳐 81개 단체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상상플리마켓이 올해도 첫발을 내딛는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상상생활문화센터는 2022년 개관해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고 상상프로그램 운영과 플리마켓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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