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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대상 맞춤형 실무 교육 제공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대상 맞춤형 실무 교육 제공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읍면동 및 5개 구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회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해 올해 신규 추진되는 사업으로 상반기는 읍면동 주민자치회 사무장, 하반기는 주민자치회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 실무 현장의 양 축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함께 만드는 가치, 주민자치’를 주제로 한 특강으로 채워졌다.1부에서는 주민자치의 개념과 지방자치법 개정 동향, 국정과제와 주민자치의 연계성을 짚었고 2부에서는 민관협치 사례와 우수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창원형 주민자치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지방자치법 개정 시행에 따라 시 주민자치회 조례 개정을 위한 담당자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됐다.이경석 자치행정과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무자들의 역량이 곧 주민자치회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자치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자치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온라인 및 원데이 시민자치학교,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다각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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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구 서구청과 함께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대구 서구청과 함께 ‘영천과일 단골만들기’특판행사를 추진해 영천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촉진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서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샤인머스캣·자두·사과·배 등 영천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했다.특히 농협 APC를 통해 선별된 고품질 과일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영천과일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고 명절을 맞아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신청기간 중 접수된 물량을 일괄 취합해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연계해 고품질 과일을 준비했으며 지난 21일 서구청으로 직배송해 영천과일을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알렸다.영천시는 이번 특판행사를 일회성 판매에 그치지 않고 대구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또한 영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천별빛촌장터’ 와 연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지속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추석을 맞아 영천에서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과일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영천과일의 품질을 널리 알리고 한 번의 구매가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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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평창경찰서·평창군 공공기관과 함께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평창경찰서·평창군 공공기관과 함께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22일 오전 평창고등학교 후문에서 평창경찰서 및 평창군 공공기관 ESG 경영 협의체 참여기관과 함께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사이버도박·학교폭력 등 각종 범죄와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평창관광문화재단, 평창유산재단 등 평창군 공공기관 ESG 경영 협의체 4개 기관과 평창경찰서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평창고등학교 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펼쳤다.평창경찰서는 마약류 범죄 예방을 주제로 참여형 OX퀴즈를 진행하고 정답과 예방수칙을 담은 영상을 평창고등학교와 평창경찰서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또한 사이버도박과 야차룰 등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초질서·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수칙 등을 함께 안내했다.특히 현장에서는 음료 등에 포함된 일부 약물 성분을 색상 변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간이 검출용 홍보물품의 사용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배부했다.이와 함께 약물범죄 위험 상황과 자기보호 행동요령을 안내해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캠페인과 연계해 평창군 공공기관 ESG 경영 협의체 합동 채용 리크루팅을 진행했다.참여기관별 주요 업무와 직무, 채용정보 등을 안내해 지역 청소년의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각종 범죄와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창경찰서와 지역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NO Weak Challenge’후속 실천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공단은 9월 한 달간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와 에코랜드 등 공단 운영시설의 전광판과 TV를 활용해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및 범죄예방 홍보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캠페인과 시설 홍보를 연계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범죄예방 인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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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사랑의 배터리 프로젝트, 추석명절 음식 나눔 행사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026년 9월 22일 평창중앙감리교회에서 추석 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음식 나눔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사랑의 배터리 프로젝트’도 병행해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식사 준비가 어렵고 영양 섭취가 불균형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시작된 단백질 음료 지원은 4년째 이어져 오며 지역 내 든든한 특화사업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올해는 반올림가게 기부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명절 음식을 만들어 취약가구에 전달하고 음료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나눌 예정이다.김순란 공공위원장은 “4년 동안 한결같이 이어온 단백질 음료 지원에 더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으로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촘촘한 지역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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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적 문턱낮추기‘마음에 한 걸음 더’행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3일간 ‘마음에 한 걸음 더’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사업 안내 및 홍보 △마음건강 검사 △향기 방향제 만들기 등 힐링 체험 프로그램 △마음나무를 활용한 감정 표현 △마음치유 야외정원 포토존 △참여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방문객들이 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마음여행 여권’을 함께 운영해 행사 참여의 재미를 더하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센터 공간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느끼고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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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버팀이음’ 근속유지지원금 50만원 지급 개시… 9월 22일부터 962명 추가모집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역 제조업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2026년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근속유지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종 지급대상으로 확정된 제조업 재직자 2,788명에게 1 인당 50만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미충원 인원 962명에 대해서는 추가모집을 실시한다.‘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추가경정예산 공모사업인‘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외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의 산업인력 이탈을 방지하고 재직자의 고용 및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경남도는 지난 7~8월 모집을 통해 지원 신청을 받은 후 자격요건 확인과 서류심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888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지급신청 접수와 최종 검증을 거쳐 2,788명을 지급대상으로 확정했으며 이들에게 1 인당 50만원의 근속유지 지원금을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당초 목표인원인 3,750명 중 미충원된 962명에 대해서는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추가모집을 실시한다.추가모집 대상은 창원시 전기장비 제조업과 김해시·양산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의 재직자 중 사업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이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자격요건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의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업 현장의 인력 이탈을 방지하고 재직자의 생활안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제조업의 고용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고용 충격이 지역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선제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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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Tokyo’서 경남 매력 알려
행사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Tokyo’에 참가해 경남의 주요 관광자원과 문화유산, 지역 특산품 등을 소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케이팝콘서트와 한일 교류 클래식 콘서트, 스트리트 댄스 등 다양한 무대공연과 K- 푸드·K- 뷰티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관광 관련 기관 등의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된다.경남도 동경사무소는 행사 기간 경남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지역 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체험·전시·포토존·누리소통망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을 소재로 한 입체퍼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방문객이 직접 퍼즐을 조립하면서 해인사 장경판전과 경남의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경남의 대표 문화유산과 지역축제를 알리기 위한 전시와 포토존도 운영한다.유네스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함안 낙화놀이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주제로 한 포토존을 마련한다.또한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과 통영 나전칠기 레플리카를 전시해 경남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관광 정보와 도내 기업제품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경남 관광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부스 방문객에게 경남도 홍보 캐릭터 ‘벼리’ 열쇠고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특히 일본 현지에서 유통 중인 창원 단감말랭이, 산청 동결건조 마 분말, 김해 과자 등 도내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누리소통망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경남의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류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높은 일본 현지 방문객들에게 경남의 관광자원과 지역문화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홍보물 배부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경남의 문화와 관광, 특산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형성된 관심이 향후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지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박시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한일 양국의 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일본 방문객들에게 경남의 문화와 관광 매력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일본 현지의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와 연계해 경남을 알리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와 도내 기업제품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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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7~8월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50억원 지원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7~8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도내 5638농가에 총 50억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도는 피해 농가의 신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우선 35억원을 추석 명절 전에 시군에 교부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계획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최종 피해 규모는 창원·진주 등 도내 15개 시군, 5638농가, 1534.6ha 로 집계됐다.장기간 지속된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단감 등 과수의 일소·열과, 식물체 위조·고사, 묘목 고사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품목별로는 단감 피해가 1202ha 로 전체 피해면적의 약 78% 를 차지해 가장 컸다.이어 벼 138ha, 배 32ha, 사과 24ha, 콩 20ha, 들깨 15ha, 키위 10ha, 복숭아 10ha, 포도 6ha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올해는 최고기온, 폭염특보, 강수량, 저수율 등 주요 기상·수자원 지표에서 이상기후가 심각했으며 도내 18개 전 시군이 농업 가뭄단계에 들어선 것은 농업용 저수율 관측 이래 처음이다.도는 폭염·가뭄 피해가 발생한 이후 신속한 피해조사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지난 8월 12일 도와 시군 및 관련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매일 5개 반 10명의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농작물 생육상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가뭄 피해지역의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인력 2745명과 급수차·양수펌프·굴삭기 등 장비 5210대를 투입했다.관정 개발과 저수지 준설 등 가뭄 대응을 위해 특별교부세와 재난관리기금 등 총 159억 6천만원도 선제적으로 지원했다.도는 지역의 피해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지난 8월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폭염·가뭄에 따른 농업재해 인정을 건의했다.이후 농업재해 확정과 복구비 산정을 위해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농식품부의 복구비 지원계획이 최종 확정됐다.이에 따라도 예비비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시군을 통해 재해복구비를 피해 농가에 지원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영농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올해 폭염과 가뭄은 농업현장에서 체감할 정도로 매우 심각했고 특히 단감 등 과수 농가의 피해가 컸다”며 “재해복구비가 피해 농가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피해 농업인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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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종료
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종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 진행된 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회기에서 군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실시를 통해 군정 전반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시책의 실효성 등을 면밀히 살핌으로써 개선방안 마련과 함께 후속 조치를 요구했으며 합천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4건, 기금 운용계획변경안 4건 및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승인안과 769억원이 증액된 1조 102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 의결했다.아울러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복구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회면 신등천 개선복구사업과 삼가면 송곡마을 땅밀림 복구사업 등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 및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주민 피해 최소화와 함께 산책로 휴식공간 등 주민 편의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미란 의원은 합천군의 지역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제안하고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시설을 유치해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창업자 공동 활용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명기 의장은 폐회사에서 집행부에 다음 회기에 있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 계획과 2027년 군정주요업무계획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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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2026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과 경상북도가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 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해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성악·퓨전국악·가요 등의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버스킹 거리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과 함께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독도에 관한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도스티커 증정 및 부채·족자 캘리그라피 체험을 해보는 이벤트가 진행됐다.이와 함께 2025년 독도문예대전의 수상작들을 함께 전시해 공연을 보러 온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이번 행사는 여객선 입출항 시간과 저녁식사 시간 이후에 맞춰 진행해 1500명 가량의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또한,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는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울릉도·독도 홍보영상 제작을 진행 중이다.이를 위해 9월 5일 영상 촬영을 위해 울릉도·독도에 입항해 현장에서 촬영했으며 영상은 12월경 완성될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홍보사업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찾으신 분들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셨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이번 행사의 성과와 보완점을 검토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나가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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