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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
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 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야를 중점적으로 위험요인 발굴·해소에 주안점을 두었다.칠곡군은 매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현장점검에 참석한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전문가와 협력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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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5월 교사 응원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스승의 날이 있는 5월 한 달 동안 경북 칠곡군 학교 주변 10곳에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가 회원 회비를 모아 마련한 응원 캠페인이다.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역 초·중·고교 주변과 주요 통행로에서 교사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현수막에는'선생님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오늘의 배움 뒤엔 늘 선생님이 계십니다'등 감사의 뜻을 담은 문구가 담겼다.이번 캠페인은 새마을문고중앙회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칠곡군지부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비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과 주요 통행로 10곳에 현수막을 게시했다.최근 교권 침해와 학부모 민원 증가 등으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잊혀가는 감사 문화를 되살리자는 취지도 담겼다.특히 행정기관의 지원 없이 새마을작은 도서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당초 소수의 도서관만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뜻을 함께하는 회원들이 늘면서 10개소로 확대됐다.현수막을 본 일부 교사들은 “요즘은 보기 드문 응원”이라며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나 봉사활동이 아니라 공동체가 잊고 있는 가치를 되살리는 정신운동”이라며 “스승에 대한 감사 역시 지금 우리 사회가 다시 되새겨야 할 가치”고 말했다.이어“학교와 선생님이 있어야 아이들의 미래도 있는 만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 최근 어린이날을 맞아 칠곡휴게소에서 책 나눔 행사를 열어 준비한 도서 600권을 2시간 만에 배부했으며 칠곡휴게소와 함께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아이사랑 도서관'을 조성했다.또 칠곡경찰서 유치장에 작은 문고를 설치하는 등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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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맛과 멋, 경남에서 즐기세요!” 경남도, 오감 만족 ‘6월 경남픽’ 공개
월경남픽-표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경남만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특산물 등을 소개하는 ‘6월 경남픽’을 선정했다.‘월간 경남픽’은 경남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명소 등을 시의성 있게 알리기 위해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월간 홍보 프로젝트다. 지난 5월에는 창원 미더덕, 거제 정글빵, 통영 박경리기념관 등을 소개해 도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이번‘6월 경남픽’에는△청정 환경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뛰어난 단맛이 일품인‘함양 양파’, △초록빛 들판 사이 피어난 꽃으로 초여름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밀양 초동연가길’, △남해의 해풍을 머금어 깊은 향을 자랑하는 ‘남해 마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개최되는 ‘진주 정원박람회’, △농촌 빈집을 매력적인 외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창녕 산토끼밥상’등 5개 소재가 선정됐다.특히 이번 달에는 남해군과 진주시에서 경남픽 선정 소재와 연계한 지역 축제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는 마늘 수확철을 맞아 남해 마늘과 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 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또한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수국수국 페스티벌’ 이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수국 경관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경남도는 이번‘6월 경남픽’을 바탕으로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매주 월요일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이번 6월 경남픽은 초여름의 싱그러운 계절감과 풍성한 미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경남이 가진 숨은 매력을 꾸준히 발굴하고 알려,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월간 경남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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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형 민·관 복지, 새로운 도약 선언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9일 울릉군 노인복지회관 2층 교육장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위원, 관내 공공·민간 복지시설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실무협의체 및 제6기 계획수립 TF 공동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민·관 협업의 중심축인 실무협의체의 법적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차기 4개년 법정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본격적인 수립 시기에 앞서 선제적인 준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도서 지역의 특성과 실무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외부 전문 강사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실무협의체의 핵심 역할 교육, △보건복지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지침 안내 및 추진 로드맵 공유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교육 이후 진행된 공동 논의에서는 관내 공공 및 민간 복지시설 실무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마주하는 최신 복지 현안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했으며 도출된 현안들을 향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세부 사업에 유기적으로 연계·반영하기 위한 실천적인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박지훈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교육을 기점으로 실무협의체 위원들은 최일선 실무분과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힘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TF 위원들과 민·관 실무자들 역시 기획의 주역으로서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울릉형’복지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논의된 주민 욕구와 복지 현안을 바탕으로 향후 실무 분과별 회의를 정례화해 지역 맞춤형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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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예비부모 대상 베이비 마사지 교육 성료
창원특례시, 예비부모 대상 베이비 마사지 교육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창원 부모교육-임신출산 부모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미리 배우는 베이비 마사지’라는 주제로 운영됐으며 △아이 마사지의 장점 △두뇌 발달의 중요성 △신생아 울음이해 △뉴본 튼튼 마사지 실습 등 실제 육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출산 전 아기와의 교감 방법을 미리 경험하며 부모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기 인형을 활용한 마사지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육아를 직접 체험해 보며 아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배운 내용을 출산 후 실제로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예비 부모들이 아이와의 첫 만남을 더욱 따뜻하게 준비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생애주기 부모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부모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창원시가족센터에서는 △6.13.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아버지 대화 △6.16.~6.25.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비밀:놀이 △6.27. 레고와 함께하는 긍정소통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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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실시
창원특례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일반사업체 및 광업제조업10인이상사업체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가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 조사로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가 대상이다.조사를 통해 확보된 통계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고 국가 및 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방식은 스마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하며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스마트 조사,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방문 면접조사로 조사원이 조사표를 가지고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스마트 조사 대상 사업체에 참여번호, 접속번호를 수록한 온라인조사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온라인조사 응답사업체는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인식해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온라인조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24시간 참여 가능하다.한편 창원시는 이번 조사를 앞두고 홍보탑 설치, 현수막 게재, 시내버스 외부 광고 시내버스 하차시 홍보 멘트 송출, 누리집, SNS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조사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경제총조사는 향후 창원시 경제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 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외에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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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풍경으로 가득 채운 8일… 춘천마임축제 성료
몸풍경으로 가득 채운 8일… 춘천마임축제 성료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제38회 춘천마임축제'가 31일 오전 5시, 밤샘난장 도깨비난장을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올해 축제는 '몸풍경'을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춘천 중앙로와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우두공원, 커먼즈필드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 전역에서 펼쳐졌다.올해 축제에는 시민과 관광객 10만2028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개막 난장 '아 라장'을 시작으로 극장공연과 거리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춘천 전역이 공연장으로 변했다.새벽까지 이어진 도깨비난장 축제 절정 장식 30~31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에서 열린 '밤샘난장 도깨비난장'은 춘천마임축제를 대표하는 대표 콘텐츠답게 수많은 관객과 예술가들의 몸짓으로 가득 찼다.이틀간 도깨비난장에는 4만 6000여명의 관객들이 몰렸다.1998년부터 이어져 온 도깨비난장은 한국 전통 대동제를 현대적인 난장 형식으로 풀어낸 춘천마임축제 대표 프로그램이다.올해 역시 공연과 몸짓 프로그램, 관객 참여형 콘텐츠 등이 밤새 이어지며 축제의 절정을 만들었다.축제 제작공연팀 마임시티즌과 몸꾼을 비롯해 삑삑이, 메리코, 블루댄스씨어터, 파이어 앨범, 갬블러크루, 레이지본, 만스케 극단, 레이스 홀스 컴퍼니, 김찬수 마임컴퍼니, 에밀리아노 알레시 컴퍼니, 록산나 퀴벤, 클라임막스, 한국마임협의회 등 국내외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랐다.특히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진 '대동: 광장이 춤춘다'와 몸짓 워크숍 프로그램은 관객과 공연자의 경계를 허물며 큰 호응을 얻었다.새벽 5시 해가 떠오르는 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두성 예술감독의 '닫는 마임'은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첫선 보인 예술난장 X 신진예술가 무대도 '눈길'축제 후반부에는 올해 처음 선보인 실험형 프로그램 '예술난장 X'도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졌다.'몸·짓·굿'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과 설치예술,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관객이 직접 예술의 일부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난장으로 운영됐다.또 초록고래와 오헬렌, 바실리키 파파포스톨루, 록산나 퀴벤, 장성실, 몸꾼 등 국내외 예술가들이 참여해 장르와 형식을 넘나드는 실험적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와 근화동396, 춘천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이 함께 참여해 예술과 지역, 창작과 일상이 연결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보여줬다.신진예술가 경연 프로그램인 '마임프린지'도 도깨비난장 무대에서 함께 진행됐다.본선에는 극단 마술사나무와 기역시옷, 디폼, 모순프로젝트, 화시나위 등 총 10개 팀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시민심사단 평가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된다.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결과는 다음달 초 발표될 예정이다.아 라장부터 도깨비유랑단까지 무대로 변신한 춘천 춘천마임축제는 개막 난장 '아 라장'을 시작으로 춘천 전역을 무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개막 프로그램인 '아 라장'에는 약 3만 2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물과 몸짓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물난장이 중앙로를 가득 메웠다.커먼즈필드 춘천에서 열린 'COMMONZ·봄'은 공연과 체험, 문화예술포럼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운영됐다.석사천 산책로와 우두공원에서 열린 '걷다보는마임'은 시민들이 산책하듯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거리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 학교와 병원, 보육시설 등을 찾아간 '도깨비유랑단'도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축제 분위기를 도시 전역으로 확산시켰다.축제극장몸짓에서 진행된 극장공연 역시 높은 관심을 모았다.개막 작 '판옵티콘 코지마야 만스케 극장'을 비롯해 '안녕? 마임의집', '푸빗과 깔레', '클라운비비의 핸드벨 극장', '스무 개의 발가락 클라임막스'등 다양한 작품이 관객들과 만나며 마임과 현대무용, 서커스, 클라운 등 몸의 언어가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였다.관계기관 협력 빛났다 안전하게 '마침표'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성숙한 참여와 춘천시·관계기관의 현장 대응은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탰다.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소방서 춘천경찰서 전기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29일 사전점검과 30일 확인점검을 실시했다.점검반은 인파 밀집구간 관리대책과 안전요원 배치, 무대·부스·가설시설물 구조 안전성, 전기·소방 분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또 행사장 인근 글램핑장과 주거지역의 소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음향시설 방향을 조정하고 도깨비난장 기간에는 주요 진입 동선과 주차장 운영을 집중 관리해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했다.축제 종료 후에는 행사장 환경정비와 폐기물 처리도 신속히 진행하며 큰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또한 마임축제측은 축제 기간 안전요원 배치와 교통 관리, 현장 안내를 강화했으며 도깨비난장 기간에는 주요 진입 동선과 주차장 운영을 집중 관리해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했다.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은 “올해 축제는 몸이라는 가장 원초적인 감각을 통해 사람과 사람, 예술과 도시가 연결되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춘천마임축제만의 몸짓과 난장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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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전통시장에 ‘붙이는 소화기’ 보급 시작 전통시장 8곳 대상 초기 화재 대응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지역내 8곳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붙이는 소화기’로 불리는 자동소화패치를 순차 보급한다.현장 보급에 앞서 6월 1~5일 사업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사전 전문교육도 진행된다.교육에는 춘천미래동행재단 시니어 단원 8명이 참여해 자동소화패치 설치 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는다.또한 건물형 시장 4곳과 지하상가의 경우 방연마스크 착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 대응 교육을 병행해 상인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자동소화패치는 콘센트와 분전함 등 발화 우려 지점에 부착하는 장비로 일정 온도 이상 상승하면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해 초기 화재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한다.전통시장처럼 점포 밀집도가 높은 공간에서 화재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적인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앞서 춘천시는 전통시장 내 초기 화재 대응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춘천소방서·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예방 업무협약을 맺었다.춘천시는 물품 지원 등 행정 전반을 맡고 춘천소방서는 설치 지원과 화재안전교육을 담당한다.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는 상인 참여와 현장 협조를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소방 안전망을 두텁게 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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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심화 교육과정‘Ground-Up’ 참여자 모집
구미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심화 교육과정‘Ground-Up’ 참여자 모집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가의 질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미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교육으로 예술가가 교육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2025년 진행된 기초 과정 'Step-Up'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참여자가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에서 실행해 보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교육 과정은 장르별 워크숍을 시작으로 기획서·예산서 작성, 전문자 멘토링, 현장 실습, 나만의 수업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총 12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6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신청대상은 구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 중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희망하는 자로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다.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의 틀을 깨고 예술인이 가진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직접 실현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주도할 실천적 활동가로 도약하고자 하는 지역 예술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상세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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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산단에 ON 문화’ 참여기업 모집
구미문화재단,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산단에 ON 문화’ 참여기업 모집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문화재단은 구미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산업단지 문화예술 지원사업 산단에 ON 문화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미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온 국가 1호 공단으로 수많은 시간과 서사가 축적된 공간이다.구미문화재단은 지역의 정체성을 대변해 온 산업단지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활력과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2024년부터 산업단지 기반의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산단에 ON 문화’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재단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는 방문형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근로자가 근무지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휴식·관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일상 속 짧지만 특별한 문화의 순간을 만들어가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공연이나 일회성 이벤트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감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한 ‘휴식형’, 일터의 곳곳에 문화적 감성을 더하는 ‘관람형’, 창작 경험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산업단지의 일상에 문화적 밀도를 높이는 밀착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구미시 내 사업장을 보유하고 상시 근로자 수가 50명 이상 1000명 미만인 기업이다.상시 근로자 수가 50명 미만인 소규모 기업 이라도 타 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해 최소 참여 규모를 확보하면 신청할 수 있다.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야외공간 제공 및 전력 공급 등 기본 운영 여건이 확보되어야 한다.선정 규모는 구미시 소재 기업 13개사 내외이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기업별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일체는 재단이 전담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9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순서를 기준으로 참여자격 및 현장 여건 등을 검토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재)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산업단지는 일터이자 수많은 이들의 삶과 시간이 머무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가 따뜻한 분위기와 활력을 가진 문화적 공간으로 변화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