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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 성료
거창군,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거창군게이트볼협회 주관으로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7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뜨거운 응원으로 대회의 열기가 고조됐다.경기는 3개 팀씩 32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을 치른 뒤, 각 조 1위를 차지한 3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가 진행될수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열정과 집중력으로 발휘했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담긴 경기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줬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돕고 시·군 간 우정과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됐다.대회 결과 △우승은 함양 서하팀 △준우승은 고성 상리팀 △공동3위는 거창 가조팀과 김해 진례팀이 각각 차지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건강한 도전이 가득한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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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 박산골희생자유족회, 합동 제례 봉행
거창사건 박산골희생자유족회, 합동 제례 봉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산골희생자유족회는 9월 9일 거창군 신원면 박산합동묘역에서 거창사건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박산골 주민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 제례를 봉행했다.박산골희생자유족회는 매년 음력 7월 28일경 박산골 희생자 517명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합동 제례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제례에는 김길영 박산골희생자유족회장과 이성열 유족회장을 비롯해 권해도 거창사건사업소장, 조경자 신원면장, 기관·단체 관계자와 유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거창사건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산골 민간인 희생 사건은 한국전쟁 당시인 1951년 2월 11일 발생했다.당시 국군 제11사단 9연대 3대대 군인들은 신원면 박산골 주민 1000여명을 신원국민학교에 모이게 한 뒤 군·경찰·공무원 등의 가족을 제외한 주민 517명을 희생시켰다.이는 거창사건 전체 희생자 719명 가운데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사건이다.김길영 박산골희생자유족회장은 “7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의 아픔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오늘 합동제례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아픈 역사를 기억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해도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오랜 시간 아픔을 간직해 온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거창사건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올바른 역사를 알려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원면 박산합동묘역은 거창사건 발생 3년 후인 1954년 희생자들의 유골을 수습해 조성됐다.이후 1961년 5·16 군사정권의 개장 명령으로 위령비가 훼손되는 아픔을 겪었으며 1967년 합동묘소가 다시 마련됐다.현재 박산합동묘역에는 남자 합동묘 1기와 여자 합동묘 1기, 소아 비석 1기가 조성돼 있으며 합동묘소 앞에는 당시 훼손돼 쓰러진 위령비가 보존돼 있어 거창사건의 아픈 역사를 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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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사회복지의날 기념…제11회 칠곡군 사회복지대회 개최
칠곡군, 사회복지의날 기념…제11회 칠곡군 사회복지대회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4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가꾸는 에코 칠곡! 함께 누리는 행복 복지’라는 슬로건으로 제11회 칠곡군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칠곡군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기념식과 한마음체육대회등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축사 및 격려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열린 ‘에코발대식’에서는 지역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앞장서 사람과 환경을 함께 돌보는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2부에서는 내빈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 하며 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친목과 유대감을 가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헌신적으로 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변함없는 역할을 해 주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11년 2월 창립 이후 칠곡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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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산단 생산 제품 사용 확대 간담회 개최…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장들과 철강산업단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단 생산제품 사용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박용선 포항시장의 주요 공약인 ‘철강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철강기업 생산 제품의 사용을 확대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철강산단 입주기업의 주요 생산 제품을 소개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제품의 특성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지역 철강제품의 포항시 발주공사 적용 가능 분야, 사업별 적용 가능한 지역 생산제품 발굴, 관급자재 구매·활용 확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철강기업의 생산 제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및 설계단계부터 관급자재로 반영하는 한편 공사·사업의 특성에 맞는 지역 기업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에서 시행하는 공사 발주에 포함할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 경제 활성화의 최선책인 만큼, 우수 제품이 시 사업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철강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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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거취약계층 안정망 강화…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추가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단지는 포항 창포1지구와 학산지구 영구임대아파트로 각 단지는 1994년 5월과 1992년 12월에 입주를 시작했다.그동안 시설 노후화에 따라 장기간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으며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3년 만에 추가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단지별 모집 규모는 창포1지구 50세대, 학산지구 60세대 등 총 110세대다.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9월 1일 기준 포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기초생계·의료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영구임대 입주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 희망자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후 소득과 재산, 자격요건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포항시 관계자는 “영구임대주택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주거복지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관련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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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 ‘The 울림’ 운영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 ‘The 울림’ 운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센터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프로그램인 ‘The 울림’숟가락 난타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음악을 쉽고 즐겁게 접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단 음악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도록 돕고자 마련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숟가락 난타 기본 주법 및 리듬 익히기 △대중가요 맞춤형 합주와 율동 △리듬의 빠르기와 강약을 활용한 감정 표현 등이 있다.참여자들은 반복적인 리듬 연습과 합주곡 완성 과정을 거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음악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숟가락 난타는 일상 도구를 활용해 리듬과 신체 움직임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상호 소통과 긍정적 관계 형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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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시민 심리·신체 건강 회복 위한 ‘바디인사이드’ 운영
포항시 북구보건소, 시민 심리·신체 건강 회복 위한 ‘바디인사이드’ 운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포항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체이완 프로그램인 ‘바디인사이드’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 신체활동량을 높이고 근력과 유연성을 증진해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며 신체 감각을 통해 느껴지는 생각과 감정을 긍정적 사고로 전환해 일상생활의 회복을 지원한다.전신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으로 구성된 총 20회기 과정의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으로 스트레스 및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역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포항트라우마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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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안효찬 작가·발달장애 학생 함께한 ‘미완의 도시 깨우기’ 성료
포항시립미술관, 안효찬 작가·발달장애 학생 함께한 ‘미완의 도시 깨우기’ 성료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립미술관은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안효찬 작가와 함께하는 ‘미완의 도시 깨우기’를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했다.제21회 장두건미술상 수상작가 안효찬의 개인전 ‘친근하면서도, 낯선’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창포중학교,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 등 3개 기관의 발달장애 학생들이 참여했다.교육은 학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예술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과 표현을 더해 새로운 작품을 함께 완성하는 공동창작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안효찬 작가는 이번 교육을 위해 자신의 실물 작품 3점을 공동창작의 바탕으로 제공하고 주강사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학생들은 작가에게 작품의 제작 과정과 의미를 듣고 전시를 감상한 뒤, ‘꿈의 유토피아’, ‘회복하는 자연’, ‘적극적인 돌봄’을 주제로 채색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작품에 더했다.마지막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이 표현한 부분을 직접 소개하고 소감을 나눴으며 작가와 함께 완성작을 전시실로 옮겨 작품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지 살펴보는 과정에도 참여했다.작품을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창작물이 실제 전시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직접 경험한 것이다.학생들과 작가가 함께 완성한 공동창작 작품 3점은 9월 5일부터 이틀간 포항시립미술관 2층 로비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창포중학교 참여 학생들은 글과 그림으로 직접 꾸민 감사장을 안효찬 작가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한 참여 교사는 “작품을 학생의 시선과 작가의 시선에서 함께 살펴본 점이 좋았다”며 “작가의 작품에 학생들의 손길을 더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가 자신의 실제 작품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학생 한 명 한 명과 직접 소통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작품을 보고 느끼며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미술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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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넘어 새로운 가능성으로…포항청년마인드링크, 디지털드로잉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청년마인드링크가 청년들의 새로운 진로를 발굴하고 직업재활 의지를 높여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드로잉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웹툰·게임·SNS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성장에 맞춰 청년들이 디지털 드로잉을 취미를 넘어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 과정은 △IP 기획 및 시장 타깃 분석 △캐릭터 모델링과 스토리텔링 △상업용 이모티콘 제작 △굿즈 샘플링 △플랫폼 제안서 작성 △포트폴리오 구축 및 수익화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이모티콘과 굿즈를 플랫폼에 제출하고 SNS와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수익화 방법도 안내받는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년들에게 취·창업을 통한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디지털 드로잉 역량을 활용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창작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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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 포항 장기면에서 ‘사랑나눔바자회’ 개최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 포항 장기면에서 ‘사랑나눔바자회’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가 9일 장기파출소에서 사회복지법인 향산복지회와 함께 지역 내 조손가정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경제적·생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홀트아동복지회 포항후원회도 함께 참여해 물품 판매와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바자회로 발생한 수익금은 장기면에 거주하는 도움이 필요한 조손가정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 내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이날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는 바자회와 함께 한부모가족 인식개선사업의 하나로 ‘경계선지능 한부모가족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경계선지능 한부모가족이 겪는 양육과 일상의 어려움을 알리고 서명 참여를 통해 한부모가족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독려했다.김영희 사회복지법인 향산복지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조손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원태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장은 “이번 바자회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조손가정을 응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함께해 주신 사회복지법인 향산복지회와 포항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위한 지원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는 지역 내 한부모가족과 위기가정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후원자와 연계한 나눔활동과 한부모가족 인식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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