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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 참여자 모집
안동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 참여자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보건소는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에 참여할 임산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출산교실은 국립경국대학교와 안동과학대학교의 전문인력과 시설을 연계해 임산부가 출산과 산후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임산부 맞춤형 출산 준비 운동 △분만 시뮬레이션센터 체험 △바른 자세 교육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교육 △마음 휴식 꽃바구니 만들기 등이다.분만 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분만 과정을 체험하며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막연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체육 분야 전문인력의 지도 아래 임산부에게 적합한 운동과 바른 자세를 익히는 과정도 진행해 임신 중 건강관리와 출산 후 회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안동시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안동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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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존중·평등 가치 나눴다
예천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존중·평등 가치 나눴다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9월 9일 예천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도·군의원, 여성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주간으로 1898년 9월 1일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자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젠더발전소 허지원 대표는 ‘여성리더 역량강화 특강’을 통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성중립 표현으로 순화하는 방법을 설명했다.또 협의회 회원들이 선보인 식전 댄스 공연은 분위기를 돋웠고 참여 여성단체 소개와 주요 활동 영상 상영으로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실현에 이바지한 유공자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에는 양성평등 퍼포먼스로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졌다.최미영 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성별이 기회와 가능성을 가르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공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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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제28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공항 복수활주로 건설·광주 군공항 전력 예천 배치 반대 결의안 채택 및 송전선로 건설 반대 입장 표명 예천군의회는 9월 10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7회 예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 의회는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실시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군정질문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에 걸쳐 5명의 의원이 군정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의원들은 군정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과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예천군의회의 입장을 담은 ‘예천군공항 복수활주로 건설·광주 군공항 전력 예천 배치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예천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환경과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 없이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고 군민의 생존권·재산권 및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군민의 뜻에 반하는 사업 추진에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강영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345kV 신영주 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히며 지역 주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일방적인 사업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이어 예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송전선로 건설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김홍년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군정질문과 결산심사를 통해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뜻깊은 회기였다”며 “특히 군민의 안전과 재산권, 지역의 미래가 걸린 현안에 대해서는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책무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두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후속 조치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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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2026 농촌발전유공 ‘대통령 표창’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2026 농촌발전유공 ‘대통령 표창’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농촌발전유공 정부포상’에서 농촌지역개발사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거점인 예천희망키움센터를 중심으로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주민이 협력해 자생적인 농촌활력 기반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예천군과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예천희망키움센터를 통해 액션그룹의 법인화와 시설 확충,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외부 공모사업으로 총 25억원의 사업비도 확보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현재 희망키움센터의 이용 규모는 연간 1만 8천여명에 이른다.아울러 연간 주민 3천여명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활동가 95명과 마을리더 155명을 양성하고 배후마을 주민 1550명에게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지역활동가 35명은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주민 대면조사에 참여해 상향식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뒷받침했다.또 청년센터를 통해 청년 1350명의 참여를 이끌고 농업용 드론 교육과 농로 안전시설 설치 등 청년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을 지원했다.체류·교류형 관계인구 420명을 포함해 ‘예천 팬’등 관계인구 1700명을 발굴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의 연계도 확대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주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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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꿈·성장 키우는 ‘드림 시드 캠프’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호명초등학교에서 4·5·6학년 재학생 등 560여명을 대상으로 ‘예천군 초등학생 드림 시드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창의성과 협업 능력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안전을 위한 사전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대강당에 마련된 9개 부스와 교실을 활용한 5개 체험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군은 이번 회차에 이어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또 오는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성장캠프’를 진행한다.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관심사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캠프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으로 배우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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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 어울림한마당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는 9월 10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학부모·보육교직원 등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어린이집 어울림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이후 하늘꿈극단 뮤지컬 ‘도도와 라라의 위기탈출’ 이 상연돼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어 나무놀이터와 에어바운스,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어린이들은 자유롭게 뛰놀고 부모와 교직원도 함께 어울리며 소통했다.마지막에는 행운권 추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고 행사는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김혜숙 회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성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모두가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주신 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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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겨눈다 창원특례시,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 개막
세계가 겨눈다 창원특례시,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 개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 세계 65개국 1000여명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213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세계 각국의 선수단은 9월 7일부터 입국해 장비검사 및 비공식 훈련을 진행한다.이어 9월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는 단일대회로는 종목별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되며 이번 대회는 2028 LA 패럴림픽 출전 쿼터와 최저기준점수가 부여돼 세계적인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이번 대회는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온 장애인사격월드컵 개최 경험을 토대로 창원이 축적해 온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또한 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 장애인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정호원 제2부시장은 “2026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는 창원의 국제대회 운영 역량과 장애인체육 발전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대회”며 “선수와 관계자,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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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한자리에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한자리에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소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회’를 개최했다.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살피고 생활을 지원하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현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증진과 돌봄서비스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종사자들에게 △표창장 수여 △활동 영상 시청 및 기념 촬영 △돌봄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축하공연을 통해 종사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현장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재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4개 수행기관에서 전담사회복지사 18명과 생활지원사 252명 등 총 270명의 종사자가 404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 및 생활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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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무총리상…도시재생 성과 인정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경주시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구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사업인 ‘일상이 여행이 되는 행복황촌’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정책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상이다.올해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대통령상 1곳, 국무총리상 1곳, 장관상 11곳을 선정했다.대통령상은 경기 평택시, 국무총리상은 경주시가 각각 받았다.경주시가 제출한 행복황촌은 100여 년간 철도로 도심과 단절되고 노후건축물 비율이 95.2%에 달했던 황오동 일원을 생활관광 중심의 마을로 되살린 도시재생사업이다.시는 빈집과 노후주택을 마을호텔과 카페 등으로 재생하고 주민들이 설립한 행복황촌협동조합이 마을호텔과 거점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모델을 구축했다.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은 2021년 2곳에서 지난해 21곳으로 늘었고 카페는 5곳에서 16곳으로 증가했다.유동인구도 1295명에서 5431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빈집 정비와 집수리는 같은 기간 4곳에서 39곳으로 확대됐으며 지역상생 프로그램 참여자는 2571명에서 1만 1247명으로 증가했다.특히 노후건축물의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록을 제한하던 규제 개선을 건의해 건축물 연식 대신 안전성을 중심으로 판단하도록 관련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마을호텔과 거점시설 운영 수익 일부를 골목환경 정비와 취약계층 지원, 주민복지 등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도 갖췄다.시는 앞서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으로 도시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인정받았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온 도시재생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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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새내기 공무원과 ‘격식 없는 청렴 토크’
영천시, 새내기 공무원과 ‘격식 없는 청렴 토크’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이후 임용된 신규 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크크 청렴 및 공직혁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7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2026년 청렴 및 공직혁신 문화주간’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토크콘서트는 기존 강의식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젊은 직원들의 고민과 제안을 직접 듣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김병삼 시장과 신규 직원 간 ‘즉문즉답’이었다. 정해진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방식 대신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지를 현장에서 무작위로 뽑아 시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했다.질문의 범위에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상사에게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지’, ‘업무상 실수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같은 새내기 공무원들의 현실적인 고민부터 불필요한 행정 절차와 관행, 악성 민원 대응 등 조직 내부에서 쉽게 꺼내기 어려운 문제까지 폭넓게 다뤘다.토크콘서트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배정애 강사가 신규 직원들이 실제 공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법·제도를 단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규 공직자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시 전체 직원 가운데 2020년 이후 임용된 직원이 44%를 차지할 만큼 공직사회의 세대교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5년, 10년 뒤 영천시정을 이끌어 갈 젊은 직원들이 기존 관행에 머물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도전할 수 있도록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변화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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