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학과 함께 그려가는 강원앵커 성과 확산의 청사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앵커센터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에서 제27회 강원앵커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앵커센터, 도내 16개 대학 앵커사업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위원회에서는 강원앵커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원앵커사업 1차년도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학별 우수성과를 강원앵커사업 전체의 성과로 연계·확산하기 위해 마련될 예정으로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성과공유회의 전반적인 행사 구성 방안, 센터와 참여대학 간 역할분담, 행사 규모 및 시기, 프로그램 운영방향, 예산 분담방식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단순한 성과공유 행사 준비를 넘어, 대학별로 축적된 성과를 강원앵커의 공동성과로 연결하고 우수사례를 대학 간에 공유·확산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강원앵커실행위원회는 앵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학과 센터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행방향을 함께 조정해 나가는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서도 성과공유회의 방향과 운영방식을 함께 논의하며 성과 창출과 확산을 위한 공동 기반을 마련했다. 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1차년도에는 각 대학이 현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개별 대학의 성과를 강원앵커 전체의 성과로 연결하고 그 변화와 가치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센터가 사업의 주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핵심 협력체계”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대학과 함께 성과공유회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우수성과가 대학 간 벤치마킹과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과확산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강원특별자치도, 일본 유통시장 진출 확대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수출과 공동으로 9월 9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식품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유통기업과의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도내 식품기업 15개사가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조건과 현지 유통 방안 등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일본 식품 수입기업 ㈜유라스와 대형 슈퍼마켓 체인 ㈜로피아의 식품 담당 바이어들은 도내 기업 제품의 경쟁력과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펴봤다. 이날 ㈜강원수출, ㈜서울식품, ㈜설악산그린푸드 등 3개 기업은 유라스의 한국법인인 ㈜유라스코리아와 일본시장 제품 공급 및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내 기업들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유라스코리아는 해당 제품을 일본 현지 유통망에 공급하기로 하는 등 수출·유통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번 상담회와 업무협약이 실제 수출과 지속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 기업의 후속 상담과 수출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본 현지 유통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경쟁력 있는 도내 기업과 제품을 꾸준히 발굴·소개하고 일본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제품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더 많은 강원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알리고 현지 유통망에 진출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현지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 상담, 유통망 연계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라스와 로피아는 연 매출 약 6조 원 규모인 식품종합 유통기업 OIC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OIC그룹은 식품의 조달·제조·무역부터 유통·판매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식품종합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유라스는 OIC그룹의 글로벌 소싱과 수출입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세계 각국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해 로피아를 비롯한 일본 및 해외 유통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법인인 유라스코리아는 경쟁력 있는 한국 상품을 발굴해 일본 및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로피아는 OIC그룹을 대표하는 대형 슈퍼마켓 체인으로 ‘Low Price Utopia’라는 기업이념 아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대만·태국 등에서 16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9-09
-
강원특별자치도, 민관 합동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민관 합동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옥외광고물 업무 추진의 방향성을 제고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과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9월 9일 강릉문화원에서 ‘2026년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옥외광고물 교육은 민관이 함께하는 자리로 도와 시군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 32명, 도옥외광고협회 회원 24명 등 총 56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김정수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장의 ‘옥외광고물 법령 해설’ △이창연 도옥외광고협회 사무처장의 ‘옥외광고물 분야 민관 협력의 이해’ 등 2개 특강과 참석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으로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도와 시군, 협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서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지난 8월 한국옥외광고센터를 방문해 옥외광고 정책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시군의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옥외광고물은 도민의 생활환경과 도시 경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옥외광고 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계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몰라서 못 받는 혜택 제로 창원 AI 복지알리미,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선제적 안내
몰라서 못 받는 혜택 제로 창원 AI 복지알리미,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선제적 안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창원 AI 복지알리미로 복지멤버십을 활용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주기적으로 찾아 안내한다고 밝혔다.맞춤형 급여 안내은 보건복지부 복지 알림 서비스로 복지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개인의 소득.재산.인적 상황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제도로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창원특례시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212,092명으로 창원시민 21.5%가 복지멤버십에 가입했다.복지멤버십 가입자는 맞춤형 복지급여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부모급여, 에너지바우처 등 163종의 사회보장급여 중 가구의 소득·재산·연령·장애·출산 등 가구 특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카카오톡, 문자, 메일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이에 창원시는 창원 시민이 더 많은 맞춤형 사회보장급여를 안내 받을 수 있도록 복지멤버십 가입을 활성화해 정보 부족에 따른 지원 누락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AI 지능형 복지 행정 체계 구축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몰라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복지멤버십에 가입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급여·서비스를 먼저, 그리고 주기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인제군 여성공무원 축구동호회‘우당탕탕FC’, 강원 대표로 전국 공무원들과 한판 승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여성공무원 축구동호회 ‘우당탕탕FC’ 가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전국 공무원들과 기량을 겨룬다.인제 ‘우당탕탕FC’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시도 친선 체육대회’여성풋살 종목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한다.행정안전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도 공무원 2300여명이 참가해 9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선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여성풋살 종목에는 인제군 여성공무원 12명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선수로 나선다.선수들은 업무시간 외 틈틈이 함께 운동하며 기량을 높이고 팀워크를 다져왔다.우당탕탕FC는 꾸준한 동호회 활동을 바탕으로 도내 여성풋살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친선대회 여성풋살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해인 2025년에는 우승을 거두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도내 친선대회에도 참가해 다시 한번 좋은 성적에 도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지역과 도내 대회를 통해 다져온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서 전국 시·도 공무원들과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직장 동호회 문화를 알리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2026-09-09
-
예천군, 적극행정 교육 실시… 공직자 문제해결 역량 높여
예천군, 적극행정 교육 실시… 공직자 문제해결 역량 높여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월 9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예천군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급변하는 환경과 다양한 군민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신유희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는 ‘작은 시작, 큰 변화 SMART 적극행정’을 주제로 사례를 통한 제도의 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했다.또 일상적인 업무도 새로운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발상의 전환과 아이디어가 행정서비스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상식 기획예산실장은 “적극행정은 현장의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관행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찾은 해법이 군민에게 편의와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
창원특례시,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창원특례시,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 오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충무계획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비상대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사태 시 시정 기능을 유지하고 군사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최상위 비상대비계획인 ‘2027년 충무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025년부터 변경된 ‘충무계획 작성 순기’ 기준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달하며 기한 내 수립 완료를 통한 행정 신뢰도 제고를 강조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027년 충무계획 작성 지침 및 주요 변경사항 △전시예산 편성 및 동원자원 관리 실무 △보안 업무 규정 준수 및 비밀문서 관리 방법 등이 다뤄졌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충무계획은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매뉴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비상대비업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철저한 계획 수립을 통해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교육 이후 부서별 계획 수립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 및 군부대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내년도 충무계획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6-09-09
-
거창군, 인플루엔자 증가세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 인플루엔자 증가세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군민들에게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는 예년 동기간보다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학생 등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감염병이 쉽게 전파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하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의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군은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대상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되므로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접종 대상자는 본인의 접종 일정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특히 어린이와 학생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은 만큼,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는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도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
물·에너지·AI산업의 융합, 대구에서 시작된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9월 9일 개막
물·에너지·AI산업의 융합, 대구에서 시작된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9월 9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국내 대표 물 분야 국제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을 개최한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전략적 무대로 활용해 현재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물 산업 핵심 기관과 국제행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아울러 기업 간 교류를 실질적인 계약과 판로 확대로 연결해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을 글로벌 물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시킬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약 60개국에서 1만 2천여명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물 산업 전시회에는 관련 기업 60개사가 16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최신 물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물·에너지·반도체산업과 AI의 융합을 시도하고 글로벌 기관과 물 관련 대형 국제행사 유치, 대기업·공공수요처의 구매 상담 등을 하나로 연결해 대구 물 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기후에너지환경부, K-water,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고한국물포럼이 주관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올해 처음 공동주최 기관으로 참여해 물과 에너지의 긴밀한 연계로 의제를 한층 확장한다.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은 2015년 대구에서 열린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과를 계승해 2016년부터 개최된 국가 대표 물 분야 국제행사로 국내외 정부·기업·학계·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협력과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 왔다.반도체의 물, 에너지의 물 산업 간 경계를 허문 융합 전시 올해 전시의 핵심은 물 산업과 첨단산업의 연결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반도체 기업관을 운영하고 초순수와 산업폐수 재이용 등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물관리 기술과 산업계 수요를 집중적으로 다룬다.AI와 반도체 산업이 성장할수록 안정적인 산업용수와 초순수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만큼 물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을, 수요기업에는 혁신기술을 만나는 접점을 제공한다.또한 한국수력원자력의 신규 참여로 수력발전의 디지털 전환과 양수발전 등 물·에너지 융합 의제를 강화하는 한편 대기업 건설사들의 공동관에서는 국내외 수처리, 인프라 사업의 기술 및 협력 수요를 공유해 지역 물기업의 대형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NSF ·IDRA가 대구로 국제 물산업 핵심기관 유치 총력전 대구시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시험·인증 수요에 대응할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공중보건·안전 인증전문기관 NSF가 행사장에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하기 위해 대구를 찾는다.지역 물기업들은 NSF의 시험·인증 체계와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접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글로벌 물산업 핵심기관 유치의 전략적 무대로 활용할 계획이다.NSF : 글로벌 공중보건·안전 인증전문기관 IDRA : 국제해수담수화·물재이용협회 또한 2028년 IDRA 세계총회의 대구 유치전에도 힘이 실린다.해수담수화와 물재이용 분야의 세계적 네트워크를 이끄는 국제담수화·물재이용협회의 섀넌 매카시 사무총장도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대구를 찾는다.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지역기업의 기술력,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2028년 총회 유치 지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전시를 넘어 구매·계약으로 기업이 체감하는 ‘성과형 물주간’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상담 건수보다 실제 후속 성과에 무게를 뒀다.‘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파트너스데이’에서는 대기업 구매·기술 담당자와 물 기업을 연결해 공동 기술개발, 납품,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한다.우수 기술을 보유하고도 수요처를 찾기 어려웠던 중소 물 기업이 대기업의 구체적인 기술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전국 환경공기업과 상·하수도, 하·폐수처리 분야 공공수요처가 참여하는 ‘공공구매 매칭’도 운영한다.사전에 발굴한 구매·현장 수요를 토대로 기업별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기술 설명에서 끝나지 않고 구매, 공공조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를 강화한다.전시회와 워터 비즈니스 스퀘어에서는 최신 물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발표, 구매상담, 해외 바이어 네트워킹을 연계해 국제물주간을 지역 물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세계 여러 도시의 물문제 해법을 대구에서 연결 국제협력도 한 단계 확장 ‘워터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국내외 고위급 인사들이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위해 공동행동을 논의하며 ‘세계물도시포럼’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안전한 식수 공급, 물 재이용, 스마트 물관리 등 도시별 경험을 공유하고 후속 공동사업을 발굴한다.또한 ‘세계물클러스터 리더스포럼’에서는 국내외 물산업 클러스터 대표와 전문가들이 AI·데이터 기반의 물산업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책·산업 네트워크를 동시에 가동해 대구를 글로벌 물 협력과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키워나간다.수성못 물빛으로 먼저 만난 국제물주간 시민 호응 이어져 행사장 밖에서는 대구의 대표 수변공간인 수성못 분수를 활용한 이색 홍보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대구시는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수성못 분수에 국제물주간 홍보영상을 투영하는 방식을 처음 시도했다.물을 주제로 한 국제행사를 물 위의 영상으로 알린다는 상징성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져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올해 국제물주간은 물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넘어 글로벌 기관 유치와 첨단산업의 수요, 지역기업의 기술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무대”며 “NSF아·태 시험연구소와 2028년 IDRA 세계총회를 비롯한 세계 물산업 네트워크를 대구로 끌어오고 반도체·에너지·AI와 결합한 새로운 물 산업 시장을 선점해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허브로 확실히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
“추석 선물은 함양 농특산물로” 함양군, 대도시 직거래장터 공략
“추석 선물은 함양 농특산물로” 함양군, 대도시 직거래장터 공략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서울·대전·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서울 도봉구·서초구와 서울광장, 대전 서구 등에서 차례대로 열린다.함양군에서는 관내 농협과 농가, 업체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인다.장터에서는 함양을 대표하는 흑돼지, 벌꿀, 산양삼과 산양삼 가공품, 발효식품, 유제품 등을 선보이며 추석 선물과 제수 등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와 판매를 진행한다.장터별로 다양한 관내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함양 농특산물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현장 판촉을 통한 판매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함양군은 이번 직거래장터 참가를 통해 추석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함양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도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직거래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함양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일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장터와 판촉 행사에 참여해 함양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