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못 받는 혜택 제로 창원 AI 복지알리미,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선제적 안내

김성훈 기자
2026-09-09 14:58:32




몰라서 못 받는 혜택 제로 창원 AI 복지알리미,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선제적 안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창원 AI 복지알리미로 복지멤버십을 활용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주기적으로 찾아 안내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급여 안내은 보건복지부 복지 알림 서비스로 복지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개인의 소득.재산.인적 상황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제도로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212,092명으로 창원시민 21.5%가 복지멤버십에 가입했다.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맞춤형 복지급여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부모급여, 에너지바우처 등 163종의 사회보장급여 중 가구의 소득·재산·연령·장애·출산 등 가구 특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카카오톡, 문자, 메일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에 창원시는 창원 시민이 더 많은 맞춤형 사회보장급여를 안내 받을 수 있도록 복지멤버십 가입을 활성화해 정보 부족에 따른 지원 누락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AI 지능형 복지 행정 체계 구축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몰라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복지멤버십에 가입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급여·서비스를 먼저, 그리고 주기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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