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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7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사업 추진
강릉시, 2027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사업 추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7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지난 7월 현장 심의를 통해 2027년도 사업 예산 2억원이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선정은 강릉시가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고 현지에 맞는 나무 가지 솎기, 사람들의 반복적인 통행으로 단단해진 토양을 개선하는 작업 등의 공종을 적절히 반영한 결과다.해안가의 우량한 곰솔림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2025년도 송정해변을 시작으로 매년 2억원씩, 2028년까지 4년간 총 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2026년 상반기에는 9천6백만원을 투입해 연곡해변 일원 3.2ha의 곰솔림을 대상으로 나무 가지 솎기, 고사목 제거, 병해충 예방 나무주사 등의 방제사업을 시행했다.오는 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는 1억 4백만원을 투입해 솔향기캠핑장 일대 9.1ha를 대상으로 방제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2027년에는 강문해변, 2028년에는 경포해변의 곰솔림에 대한 종합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해안가 곰솔림에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토양이 다져지는 현상 등으로 인한 생육환경이 저하됨에 따라 강릉시는 고사목 및 고사지 제거, 나무주사, 나무 가지 솎기 등의 작업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해안가 곰솔림을 조성할 계획이다.최준광 산림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량 곰솔림을 보호하고 해안가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푸르고 쾌적한 관광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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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동,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초당동,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릴레이 응원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초당동주민센터는 초당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협의회와 함께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응원 캠페인은 지난 8월 30일 초당자율방범대가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응원에 나선 데 이어 지난 8일 주민자치위원회와 9일 통장협의회가 차례로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응원 분위기를 자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한마음으로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총회 개최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권수진 초당동장은 “초당자율방범대를 시작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까지 지역사회 릴레이 응원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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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포근한 빨래방’ 운영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포근한 빨래방’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홍제동·중앙동 게이트볼장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포근한 빨래방’ 사업을 운영했다.‘포근한 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석맞이 생활용품 세트도 지원했다.세탁물 수거와 전달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마음별’과 일촌돌봄단이 맡았으며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온기나눔 빨래방 차량을 지원받아 현장에서 세탁을 진행했다.또한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틀간 교대로 참여해 이불 세탁과 건조 작업을 직접 진행했다.양광구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환절기를 앞두고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유시주 홍제동장은 “세탁물 수거와 전달에 협조해 주신 마음별과 일촌돌봄단, 그리고 이불 세탁과 건조 작업에 참여해 주신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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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협력단, 강릉시에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협력단은 10일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협력단은 현재 강릉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수행 중이며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온기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기탁된 성금은 ‘희망강릉365 지역연계모금’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복지사업에 의미 있게 쓰일 예정이다.김만호 부시장은 “지역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협력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희망강릉365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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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민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 찾는다
강릉시, 시민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 찾는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시민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강릉시 민생 규제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지난 8월 31일부터 시작된 이번 집중 발굴 기간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진입장벽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도 담겼다.강릉 시민은 물론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집중 발굴 분야는 △국민 불편 해소 △소상공인·자영업자 △사회적 약자 △생명·안전 등 총 4개 분야다.제안 접수는 9월 30일까지 자유 서식으로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강릉시청 12층 특별자치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와 의견 청취 등을 거쳐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 부처에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 등에 관한 과제는 자체 정비·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김주란 특별자치과장은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규제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관내 기업·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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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새로워진 ‘2026 부산건축상’, 금상 ‘로띠 포레스트’ 등 수상작 선정
하나로 새로워진 ‘2026 부산건축상’, 금상 ‘로띠 포레스트’ 등 수상작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그간 부산 지역 내 별도 운영되던 건축상을 통합해, 지난 8월 31일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2026 부산건축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과 가치를 잘 살린 우수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2026 부산건축상’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51개의 작품이 응모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시의 ‘부산다운 건축상’과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부산건축상’을 통합 운영한 첫해로 부산의 건축 관련 학회·협회 등 건축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건축물에 대한 작품상과 건축가에 대한 올해의건축가상, 신진건축가상까지 함께 심사했다.예비심사를 통해 7개 작품을 선정한 후 현장심사와 본심사 등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대상의 위상에 부합하는 작품은 없다고 판단해 숙의 끝에 대상을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작품상으로 금상 1점과 은상 2점을 선정했다.이와 함께 올해의건축가상, 신진건축가상 수상자도 각 1명씩 선정했다.[금상]에는 동래구에 위치한 ‘로띠 포레스트’ 가 선정됐으며 [은상]에는 중구의 ‘레이어드 모놀리스’ 와 수영구의 ‘망미 문화쉐어센터’ 가 선정됐다.금상을 받은 ‘로띠 포레스트’는 동래구 온천장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로 인접한 동래별장의 전통 건축 형태와 공간적 특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존 건축물과 새로운 건축물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안했다.전통 처마의 깊이감과 차양 효과를 현대적 외피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에너지 절약 효과를 도모했으며 내부에서 기존 별장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 동래별장과 단절되지 않고 상생하는 관계를 형성하도록 했다.심사위원장인 우신구 총괄건축가는 “상업건축물의 특성상 건축주의 필요에 따라 건물의 모습이 자주 바뀔 우려가 있으므로 동래별장과 어우러지는 지금의 모습이 오래도록 변화하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금상을 수여한다”고 말했다.해당 건축물은 지난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시 누리집에서 진행한 시민 설문조사에서도 27.63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다.은상을 받은 ‘레이어드 모놀리스’는 혼잡한 도시 속에서 일반시민을 위한 공공적 배려 공간을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망미 문화쉐어센터’는 기존 건축물의 대수선과 증축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심사위원회에서는 예비심사를 통과한 7개 작품 가운데 본상 수상작을 제외한 4개 작품은 입선작으로 결정했다.부산을 빛낸 건축가에게 주어지는 올해의건축가상과 신진건축가상은 2026 부산건축상 건축가상 추천위원회에서 후보자를 선정하고 최종 심사를 거쳐 강대화 건축가와 이기철 건축가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강대화 건축가는 1990년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고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부산의 건축계를 이끌어온 점을 인정받았다.이기철 건축가는 부산시 건축재능기부사업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건축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실험적인 건축을 시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주요 작품으로 강대화 건축가는 해운대세무서 아미글로벌, 1 1 HOUSE, 작은백일마을주택 등이 있으며 이기철 건축가는 멋진할아버지집, 투트라이앵글, 미지의 등이 있다.수상 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이 부착되며 수상작은 오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건축문화제’폐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수상작은 해당 기간 벡스코에서 전시된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올해 수상작들은 건축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공간의 가치와 도시 맥락을 고민한 작품들로 이러한 우수건축물들이 부산 곳곳에 조화를 이루며 시민 누구나 살기 좋은 균형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올해의건축가상과 신진건축가상을 수상한 두 건축가가 앞으로도 부산의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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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살률 급감,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로 이어간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이어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부터 9월 10일을 ‘자살예방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김석준 시 교육감을 비롯해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살예방 유공자, 유관기관·단체 종사자, 부산광역시새마을회·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 봉사자, 구군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특히 시는 올해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고 생명존중의 마음과 희망을 이어간다는 뜻에서 행사명을 ‘이어봄’ 으로 정해 의미를 더했다.최근 국가데이터처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자살사망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8퍼센트 감소했으며 부산은 21.6퍼센트 감소해 전국 감소율을 크게 웃돌았다.이에 현장 최일선에서 생명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종사자, 봉사자 등을 격려함과 동시에 다 함께 생명존중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날 행사를 기획했다.이번 행사는 시 자살예방대책의 핵심 전략인 ‘연결’을 주제로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 시민 생명지킴 퍼포먼스, 기념공연을, [2부]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1부에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대표와 주요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생명지킴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고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또한, ‘러브엔젤스’어린이중창단이 삶의 위기에 놓여 있는 시민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노래로 감동을 선사한다.2부에서는 장동선 박사가 뇌과학적 관점에서 스트레스와 감정 회복을 이해하고 마음의 체력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또한, ‘부산광역시새마을회’에서는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함께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생명존중 행사 및 캠페인이 이어진다.‘바르게살기운동부산광역시협의회’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켭니다’를 진행하며 16개 구군과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해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에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행사를 진행해 자살예방 주간의 대미를 장식한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으로 자살예방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자살사망자가 꾸준히 줄고 있는 것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시민들의 관심이 우리 사회의 생명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만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누구도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서로를 살피고 연결하는 ‘고립 없는 연결 도시, 생명이 살아나는 행복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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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모헌’ 추석 연휴 특별개방
부산 ‘도모헌’ 추석 연휴 특별개방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도모헌’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개방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별 개방 시간은 9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9월 27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다만, 추석 연휴 9월 24일과 25일은 휴관한다.이번 특별개방 기간에는 도모헌 본관과 소소풍정원, 카페 등을 개방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특히 9월 26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소소풍정원에서 ‘부산, 재즈에 물들다2’야외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팝재즈 공연을 선보이며 당일 선착순 300명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또한 특별개방 기간 본관과 소소풍정원에서 전통놀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9월 27일에는 정원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정원 프로그램은 도모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신청하면 된다.‘도모헌 들락날락 어린이도서관’은 9월 26일은 휴관하고 9월 27일은 정상 운영한다.한편 도모헌은 올해 다양한 문화·예술 및 국제행사를 유치·개최하며 시민 문화향유와 국제교류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8월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예 작품을 선보였으며 9월에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을 개최해 창의적인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이어 오는 10월에는 ‘민선9기 출범 기념 도모헌 특별전시’를 개최할 예정으로 도모헌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부산의 시정과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지속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특별개방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도모헌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도시철도 2호선 남천역과 도모헌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특별 운행한다.도모헌 전용 주차장은 9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 15분까지,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 무료로 운영된다.다만,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로 주차장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도모헌 셔틀버스는 도시철도 2호선 남천역 1번 출구와 도모헌을 30분 간격으로 오가며 운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탑승 시간표는 도모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남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 도모헌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재즈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모헌이 다양한 문화예술과 국제교류가 이루어지는 부산의 대표적인 이색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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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앙대로 확장공사’ 동래구간 도로포장 시행… 추석 전 일부 우선 개통 예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중앙대로 확장공사’ 동래구간의 단계적 개통을 위한 도로포장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도로포장을 통해 동래 롯데백화점 앞 교차로부터 소정천삼거리까지 전체 왕복 10차로 중 부산 진입 방향 5차로를 우선 개통한다.이번 공사는 도로 확장이 완료된 동래구간의 개통을 위한 마지막 구간의 아스팔트 포장 공사로 차량 통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2차로씩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한다.공사 구간은 이미 5차로 운행에 필요한 도로 폭이 확보되어 있다.이 중 3차로를 개방해 기존과 같은 교통흐름을 유지하며 잔여 2차로만 포장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과 주 간선도로인 중앙대로의 통행 여건을 고려해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를 피하고 야간공사를 병행하는 등 현장 상황에 맞춰 작업시간과 공사구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다만, 공사구간 진출입과 포장작업 과정에서 일시적인 통행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교통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작업구간과 시간을 조정하는 등 교통혼잡을 최소화하면서 포장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방침이다.시는 추석 연휴 이후 남은 공정을 신속히 추진해 오는 10월 말까지 공사 진행 중인 금정구간을 제외한 동래구간 왕복 10차로를 우선 개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해당 구간의 만성적인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남은 공사 구간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원활한 차량 통제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중앙대로 확장공사’는 3천626억원을 투입해 동래구 롯데백화점 앞 교차로부터 금정구청 앞 사거리까지 총연장 3.27킬로미터의 기존 왕복 5차로를 10~1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시는 내년 하반기까지 금정구를 포함한 전체 사업구간의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심성태 시 건설본부장은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부산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인 중앙대로의 기능을 회복하고 부산 북부 관문인 구서IC와 윤산터널 진입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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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과 함께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한노인회부산광역시연합회와 함께 내일 오전 10시 송상현광장에서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로당 여가박람회는 그간 경로당에서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며 우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지난 1년간 어르신들의 경로당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16개 구군지회 관계자를 비롯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는 ‘경로당에서 찾는 행복, 알고 참여하면 노후가 확 달라집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상현광장에서 경로당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17개 부스와 참여 시민들의 건강체크 및 심리상담을 위한 5개 특화부스 총 22개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오후 3시에는 모범경로당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경로당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박종수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은 “경로당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세계 유일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이라며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통해 경로당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경로당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재수 시장은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통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을 위한 단순 쉼터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여가·문화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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