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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에이스기업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에이스 기업을 선정해 집중육성 한다.
시는 20일 농업회사법인안동제비원전통식품와 농업회사법인한국라이스텍㈜, ㈜제이오푸드 등 3개 업체를 2024년 안동시 에이스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안동시 에이스기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스 기업 선정은 업체의 업력·매출·기술력·근로복지 및 지역사회기여도 등을 평가해 정한다.
이번에 에이스 기업으로 선정된 안동제비원전통식품은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1호로 지정받아 전통장류의 제조법을 원형대로 보존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DIY형태의 간편 조리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식품산업 육성에 기여했다.
한국라이스텍은 국산 쌀품종인‘백진주’를 활용한 쌀가공품을 생산해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조성에 힘쓰고 간편식품, 고령친화식품 등 미래 유망 식품 분야 개척을 위해 도전하는 기업이다.
㈜제이오푸드는 연간 300톤 이상의 한우 부산물을 제조 및 판매하며 안동의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를 개발하고 미래먹거리 중 하나인 헴프씨드를 활용해 소곱창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개발에 힘쓰는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5억원까지 우대해 지원하고 안동시의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우선 추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3년간의 인증 기간 중 환경개선사업 등으로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해 기업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에이스기업 선정을 통해 지역기업의 선순환적 성장 구조를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독자적인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지역기업의 더 큰 성장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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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문체부‘2023 지역문화대상’선정
안동‘하회마을’문체부‘2023 지역문화대상’선정
[AANEWS] 문체부는 전국 100가지의 지역 대표 문화명소·콘텐츠·인물 등을 선정한 '로컬100' 중 발표 평가를 거쳐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잘 활용한 '안동하회마을'과 '진주남강유등축제', '대전성심당' 등 세 곳을 지역문화대상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전남 신안군 자은도에서 2023 문화의 달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지역문화대상은 지역의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홍보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문화 향유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지역문화대상에 선정된 하회마을은 유교책판, 징비록, 병산서원 등 사유와 성찰의 정신문화와 하회탈별신굿탈놀이, 하회선유줄불놀이 등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가 어우러지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체험, 하회선유줄불놀이 숯봉지만들기, 삼신당 소원지 달기, 고택스테이 등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문화가 발달한 점과 탈 스토리가 담긴 하회탈빵과 안동소주, 안동문어, 안동국시 등 하회마을의 스토리가 담긴 음식까지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크게 주목받았다.
이러한 하회마을이 가진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들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라는 축제를 만들고 공감과 배려의 정신이 전승돼 인문가치포럼을 이루며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세계유산도시, 세계역사도시, 국제인문도시네트워크를 만들어 세계가 주목하는 하회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K-컬처가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상황에서 하회마을이 가진 고유한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며 글로벌 관광도시의 비전을 밝혀나가겠다”며 “한국 전통문화의 힘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며 지방시대를 헤쳐나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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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출신 국책기관 연구원, 고향 발전 위해 머리 맞대 ‘미래 전략 싱크탱크 역할 기대’
안동 출신 국책기관 연구원, 고향 발전 위해 머리 맞대 ‘미래 전략 싱크탱크 역할 기대’
[AANEWS] 안동시는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안동 출신 국책 연구기관 연구원 2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열고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는 국책 연구기관과의 상호교류·협력을 통해 국가정책 방향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지역 혁신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째 날에는 군자마을에서 안동시 미래사업 발굴을 위해 휴게소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지방투자사업, 농식품 융복합산업화와 관련한 워킹그룹을 열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이튿날에는 한국문화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고 국책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주요 국책기관 소속 출향인과 안동시의 유대관계를 다지고 국정을 선도하는 전문성을 빌려 안동시 발전을 위한 고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국책기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안동시 발전전략 수립을 도울 싱크탱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국책 연구기관과 연구용역 및 업무협의, 정책간담회, 포럼 등을 진행했으며 선제적 국비사업 발굴을 위해 꾸준히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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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학습지원센터’ 시범운영
부산시,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학습지원센터’ 시범운영
[AANEWS] 부산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부산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학습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어학습지원센터'는 원하는 학생 누구나 무료로 영어 능력을 진단받고 향후 적절한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기관이다.
영어능력 진단은 '회화평가'와 '문법평가'로 나눠 진행된다.
회화평가는 원어민 강사와 일대일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장구사력, 어휘력, 유창성 등을 평가한다.
문법평가는 한국인 영어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단어와 문법 능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현재 영어 능력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족한 부분을 향후 어떤 방향으로 보완해 학습 능률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한 영어 전문가의 자세한 컨설팅이 이뤄진다.
평가 후 컨설팅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되며 신청자의 요구에 따라 회화평가만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관심 있는 부산시 초·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영어학습지원센터는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위해 1일 4명까지 신청받는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어학습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학습지원센터 방문이 영어를 좋아하는 학생에게는 자신감 향상과 학습 방향 설정의 기회가,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흥미 유발 및 동기부여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더욱 많은 학생과 시민이 자유롭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영어를 자유롭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 영어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관련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친 후, 문제점 등을 보완해 내년도 참가 대상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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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해양안전 국제포럼' 개최
부산시, '2023 해양안전 국제포럼'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2023 해양안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사안전, 특히 국제무역의 핵심인 선원의 안전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 소통의 장으로 수출입 화물의 대부분이 선박으로 운송되고 있는 여건 속에서 부산이 세계적 해양안전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부산시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해사기구 산하 기구와 국제항로표지협회, APEC SEN 등 해양 관련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선원의 시각으로 본 해양안전'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사 안전을 향한 항해: 다양성 및 포용성 향상을 위한 인적 요소 활용 디지털화 : 데이터 기반 항해 의사 결정을 통한 해양안전 선원의 안전강화 : 아시아 태평양지역 내 모범사례 등을 주제로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각 세션에는 좌장 1명과 연사자 3명이 참여하며 연사자는 각 세션과 관련된 주제로 발표한 후 참여자들과 토론한다.
주요 연사자와 발표 내용은 브루나이 해양항만청 부국장 살마야 라하유 살레의 해양인력의 다양성과 포용성 강화 국제항로표지협회 기술담당관 톰 싸우썰의 디지털 시대가 선원 안전에 미치는 영향 주한 칠레 대사관 해양무관 로드리고 페레스의 효과적인 해양안전 관리전략 등이 있다.
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부산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선원 정책과 교육훈련 등에 대한 지속적 협력체계를 여러 국가와 국제기구와 함께 구축함으로써 한국 선원들의 국제해운시장 진출과 교류 활성화도 기대했다.
포럼은 해양안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포럼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한국어·영어로 동시통역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현장 참석 신청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사전등록 링크를 통해 등록하거나 APEC SEN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포럼이 국제무역의 핵심인 선원의 안전을 비롯해 해양 안전에 대한 해사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세션이 마련돼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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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양 청색경제의 새로운 국면 제안… '제17회 세계해양포럼' 24일 개막
세계 해양 청색경제의 새로운 국면 제안… '제17회 세계해양포럼' 24일 개막
[AANEWS]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3 제17회 세계해양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하이브리드 운영을 종료하고 전면 대면 행사로 운영된다.
이번 포럼은 국제기구, 공공기관, 세계적 기업, 연구기관 등의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운, 항만, 수산, 조선, 해양과학, 해양정책, 해양인문학, 해양디자인 등 해양 전 분야에 대한 미래와 전망을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주제는 ‘블루테크노미’로 코로나19 이후 가속화하고 있는 탈탄소와 디지털화,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친환경 첨단기술로 세계 해양 청색경제의 새로운 국면을 주도하자는 제안을 대주제에 담았다.
오는 24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조, 해양정책, 해양금융, 해양도시 네트워크, SMR선박, 조선해양, 해운항만, 수산, 해양바이오, 크주즈, 해양인문학, 해양디자인, KIOST 스페셜, 에필로그 등 총 1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사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세션에는 11개국 89명이 연사로 나서 발제와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포럼에서 주목할 점은 행동주의 경제학자 겸 문명비평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석학인 제러미 리프킨이 온라인으로 제17회 세계해양포럼 기조연설에 나서 대한민국과 해양의 미래 시나리오를 제안한다는 것이다.
제러미 리프킨 미국 경제동향연구재단 설립자 겸 이사장은 2000년부터 유럽연합 지도부 자문을 맡아, 스마트 그린 3차 산업혁명 경제 도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유럽연합 전역에 탈탄소 생태 사회로의 경제적 전환을 위한 청사진을 제공한 경제 사상가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저탄소 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인터넷과 3차 산업혁명 기반시설 구축과 확장에 관해 중국 지도부에 조언하며 중국 국가 13차 5개년 계획과 방향 전환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의 개막식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사, 세션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세계해양포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해양포럼이 해양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해양분야 미래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세션과 캠페인 등이 마련돼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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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유엔위크 개최…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 알린다
부산시, 2023 부산유엔위크 개최…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 알린다
[AANEWS]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19일간 부산 일대에서 ‘부산유엔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유엔위크’는 2019년을 원년으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갖춘 그린스마트 부산이 한반도와 국제평화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부산유엔위크에서는 ‘부산 이니셔티브’를 키워드로 총 2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사전행사, 감사주간, 추모주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부산지방보훈청, 유엔기념공원, 남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세계 평화 컨텐츠를 유엔위크 프로그램으로 연계하고 부산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사전행사는 외교부와 협력해 지난 4월 내·외국인으로 선발·구성한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가 주축이 되는 '리멤버 롤콜', '유엔평화축제' 등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이어지는 감사주간에는 제78회 유엔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평화의 빛 점등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 시즌2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돼 한국전에 참전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지난해 호응도가 높아 시즌 2로 돌아온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는 모바일 기반으로 현장에서 퀴즈를 풀어보며 참전용사들의 희생 등 역사적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는 미션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12일까지 유엔기념공원에서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유엔참전용사 영문·국문 특집판 ‘네버 폴겟 유 올’을 발행해 유엔의 날 기념식 당일과 턴투워드 부산 행사 현장에서 유엔참전용사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주간에는 세계평화포럼 유엔평화영화제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인 ‘턴 투워드 부산’ 등이 마련됐으며 추모주간을 끝으로 부산유엔위크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인류가 직면한 세계적 현안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세계평화포럼’은 부산유엔위크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로 ‘함께하는 미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오는 11월 1일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부산유엔위크에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유엔위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엔위크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보유한 부산이‘세계평화의 중심도시 부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행사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한민국과 유엔의 관계를 돌이켜보고 세계의 대전환을 맞아 대한민국과 부산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통해 세계적 이슈를 선도하고 미래를 열 비전을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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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개최지 점검 성료
‘2024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개최지 점검 성료
[AANEWS] 부산시는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세계자원봉사협의회의 개최지 점검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입국한 세계자원봉사협의회 현지 방문단은 16일에 대회 개최장소인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이태석 신부 기념관과 유엔 평화기념관의 메모리즈 볼런투어 답사, 기업 및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관련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그리고 17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는 내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80여 개국, 1천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참가가 예상되며 행사는 기조강연, 분과회의, 자원봉사 포럼, 볼런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은 지난 2002년 서울대회 개최 이후 22년 만에 한국에서 두 번째로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2022년 11월 대회 유치 신청을 하고 지속적인 유치 노력을 통해 2023년 3월 2024년 세계자원봉사대회의 부산 유치에 성공했으며 지난 6월에는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세계자원봉사협의회 간 대회 개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박경옥 부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부산시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필두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로 부산의 자원봉사 브랜드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고 의지를 다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자원봉사대회의 유치로 부산은 자원봉사 선도도시로 올라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4 부산 세계자원봉사대회에 참가할 세계 80여 개국 자원봉사 관계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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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현장 및 안전관리' 협력, “더 안전한 예천 만든다”
예천군,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현장 및 안전관리' 협력, “더 안전한 예천 만든다”
[AANEWS] 예천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현장 및 시설물의 건설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학동 예천군수와 김규선 영남지역본부장은 국토안전관리원 기반시설안전실이 지난 8월 1일 진주시에서 김천시 영남지역본부로 이전하면서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예천군에서 발주하는 각종 건설공사 및 관리 중인 SOC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예천군과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안전 협력체계 구축 공사현장 안전관리 및 품질 점검 안전관리 자문 및 컨설팅 건설안전 홍보 및 교육 지원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기술 지원 등 건설사고 예방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상호지원과 연계 활동을 추진하고 강화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관내 건설 현장과 시설물의 안전관리는 물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욱 안전한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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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월 31일부터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 시행
부산시, 10월 31일부터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 시행
[AANEWS] 부산시는 출산·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31일부터 다자녀가정 기준을 2자녀까지로 확대하고 리뉴얼 가족사랑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변화, 비혼, 만혼 등으로 자녀 한 명 낳아 키우기도 힘든 현 실정을 반영한 것이다.
이로써 오는 10월 31일부터 다자녀가정 지원 기준이 자녀 중 한 명 이상이 19세 미만인 ‘세 자녀 가정’에서 ‘두 자녀 가정’으로 확대된다.
다자녀가정 혜택은 가족사랑카드를 통해 받을 수 있는데, 시는 10월 31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가족사랑카드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신분확인서비스인 ‘비패스’ 앱을 통해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한카드 제휴 가족사랑카드 발급도 개시한다.
다자녀가정 혜택은 부산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과 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를 통한 음식점·학원·어린이집 등 다양한 할인 혜택 등이 있다.
부산시 공공시설 중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영주차장 체육시설·체육회관의 이용료 50%가 감면된다.
또한 기타 청소년·여성 관련 시설의 이용료도 면제 또는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제휴 다자녀가정 할인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 내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로 구성된 다자녀가정 우대참여업체를 통해 서비스업·요식업·의료기관·학원·어린이집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대참여업체 현황은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다자녀가정 우대문화 확산과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6회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매년 11월 1일은 다자녀가정의 날로 다자녀가정 우대문화 확산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가 ‘부산광역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날이다.
지난 2008년부터 16회째 기념해오고 있으며 이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다.
올해 기념행사에서는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 홍보 다자녀가정의 날 유공자 및 출산장려정책 우수 구·군 시상 수상자 인터뷰 기념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이를 출산하면 우리시가 함께 키우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아낌없이 지원할 수 있는 출산 지원 정책을 끊임없이 보완·발전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다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내게 힘이 되는 행복 도시 부산을 구현하는데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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