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안의면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김성훈 기자
2026-04-28 16:03:03




제66회 안의면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안의면체육회가 주관한 ‘제66회 안의면민체육대회 및 제54회 어버이날 행사’ 가 지난 4월 25일 안의면 내 36개 마을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면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 공연으로 풍물놀이와 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지며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개회식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안의면 율림마을 권점선 씨가 장한 어버이상을, 죽당마을 우정남 씨와 귀곡마을 박장호 씨가 효행자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면민체육대회는 윷놀이, 축구, 승부차기, 족구, 제기차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돼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연일 안의면체육회장은 “각종 행사와 봄철 파종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함께해주신 내빈과 선수단 및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을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