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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법짱을 찾아라’퀴즈대회 열려…우수학생 7명 선발
‘봉화 법짱을 찾아라’퀴즈대회 열려…우수학생 7명 선발
[AANEWS] 학생 준법 퀴즈대회 ‘봉화 법짱을 찾아라’가 지난 19일 봉화중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봉화 법짱을 찾아라 퀴즈대회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에서 주최하고 봉화군청·대구지방검찰청안동지청에서 후원 받아 열리게 됐다.
올해 11회를 맞이한 퀴즈대회로 학교를 방문해 법 관련 퀴즈를 겨루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준법정신을 함양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 대회는 30명이 남을 때까지 OX퀴즈를 풀고 이후엔 주관식 골든벨 방식으로 준법지식이 우수한 최종 7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고 평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이란 주제를 퀴즈 형식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준법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특히 임종필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장과 허정훈 검사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문제를 직접 출제하는 등 행사의 마무리까지 함께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학생 7명이 선발되어 상장을 받았으며 영예의 1위는 3학년 김도담 학생이 차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준법의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봉화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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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소,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집중 지도·단속
함양군 보건소,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집중 지도·단속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18일부터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정착을 위한 금연구역 집중 단속을 시작했다.
보건소는 금연 담당자와 금연지도원, 공무원, 금연 상담사 3개 조로 단속반을 편성해 주간과 야간에 지도 및 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지도·점검 주요단속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한 공공청사, 음식점, 게임제공업소, 체육시설, 의료시설, 어린이집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 등이다.
중점 지도·점검사항은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 구역을 알리는 표시 설치 여부가 있으며 금연구역 지정 의무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구역 집중 지도·단속을 통해 함양군이 간접흡연 없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금연 문화를 홍보하고 건강한 함양을 조성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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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리산에서 만나는 민화전’ 개최
함양군, ‘지리산에서 만나는 민화전’ 개최
[AANEWS]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함양군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자수정 곽경희 민화작가 기획 초대전 ‘지리산에서 만나는 민화展’을 개최한다.
‘지리산에서 만나는 민화’는 지리산 자락에 피고 지는 기운이 땅을 보듬고 하늘을 받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리산 기운을 받은 호랑이와 청룡이 함양 산삼을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는 창작작품인 2폭 액자의 ‘함양 산삼 내꺼야’가 대표작품이다.
또한 함양 산삼의 마스코트인 사니사미를 민화풍으로 곱게 채색해 함양의 특성을 잘 살린 ‘심 봤다’도 눈길을 끈다.
민화는 민속적 회화라는 의미로 대중적이고 해학적이면서도 친숙하고 정겨운 느낌을 주는 미술작품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액운을 물리치고 사람을 지켜주는 수호신인 ‘맹호도’, 부귀영화와 상서로운 기운으로 태평성대를 이룰 성군과 함께 나타난다는 ‘봉황도’, 그리고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를 소재로 한 ‘길상화’ 등 다양한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곽경희 작가는 유년 시절 서상면 덕남초등학교를 다녀 함양군과의 인연을 맺었으며 함양에서 2019년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초대전이다.
곽 작가는 현재 한국민화진흥협회 진주지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22년 대한민국미술대전 등 다수의 미술대전에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초대작가, 개천미술대상 추천작가 등 민화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작품 전시회 개회식은 28일 오후 1시30분에 예정되어 있으며 특별이벤트로 ‘함양 산삼 내꺼야’ 작품의 호랑이와 용의 눈에 점안식도 계획되어 있다.
전시회는 다음 달 3일까지 개최되며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용상 포토존을 설치해 관람객에게 재미를 더할 계획이며 기간 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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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틈새 소득창출산업 ‘늙은호박’ 수매 시작
함양군, 틈새 소득창출산업 ‘늙은호박’ 수매 시작
[AANEWS] 함양군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함양 늙은호박 수매를 10월 25일부터 각 지역농협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늙은 호박은 많은 인력과 노동력이 필요하지 않고 손이 많이 가지 않아 농가 주변 폐농지 등에서도 편하게 재배할 수 있는 작목이다.
이에 군은 유휴경작지 활용과 틈새소득원 창출, 호박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웰빙 ‘늙은호박’ 생산을 추진해 이번에 수매를 시작하게 됐다.
군은 농가에서 수확된 맷돌호박, 골진호박 등 늙은호박을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을 통해 함양·마천·수동·지곡·안의농협에서 수매할 예정이다.
매입할 호박은 3kg 이상 단단한 맷돌호박, 골진호박으로 푸른빛이 있거나 무른호박은 제외되며 수매가격은 1kg당 1,000원이다.
올해 예정된 매입물량은 30~50톤 가량이다.
이렇게 수매한 호박은 관내 다류생산 가공업체인 허브앤티에서 전량 매입해 최고급차로 가공·상품화 한 후 관내 판매 뿐 만 아니라 해외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웰빙 누렁호박 재배가 고령농업인의 소득원으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호박 재배를 장려했고 향후 다양한 가공품 생산을 강화해 지역실정에 맞는 호박 산업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건강한 먹거리로 농촌 고령농가의 틈새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어 농촌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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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화합 위한 ‘제6회 어울림 한마당’ 21일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 관내 아동센터 화합과 결속을 위한 ‘제6회 어울림 한마당’이 오는 21일 오후 1시 양양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양양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3년을 결산하고 센터와 아동과 학부모가 한 데 모여 결속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 아동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과 식전행사인 센터별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다함께 어울리는 체육대회와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마지막 순서로 경품권 추첨과 폐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간의 역할 분담 및 협력을 통해 상호간 유대감을 키우고 아동과 부모에게는 자존감 향상 및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양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행사와 연계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홍보물을 전달하며 아이들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보험공단 속초지사, 한국전력공사 속초지사, 양양군지역자활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양양군센터, 양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318무산지역아동센터센터, 신한은행 양양지점, 은아한식뷔페,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양양, 웅진 속초지점, 무산지역아동센터, 홀로섬이 후원회 등 13개 기관·단체에서 상품권, 캡슐커피머신, 생활가전제품, 피자쿠폰, 수건 등을 후원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오던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을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개최하지 못했으나 이번에 개최해 지역 아동·학부모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동들의 건강한 정신과 신체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 아동센터에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교육과 문화활동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서 지난 2014년 3월 관내 지역아동센터가 연대해 양양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구성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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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법인 보광의료재단 속초보광병원 업무협약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속초 보광병원에서 의료법인 보광의료재단 속초보광병원과 지역 정신건강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역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체를 형성해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협약 주요내용은 정신질환자 관리 및 자살예방사업 행정개입 및 고위험군 발견시 상호 지원 및 자문 협조 상호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협약기간은 2년이며 양 기관이 별도 의사를 표시하지 않을 시 자동연장될 예정이다.
군은 협약체결을 위해 지난달 속초 보광병원과 실무자 협의를 거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홍보도 진행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양양군은 속초보광병원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의료사각지대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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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예방적 돌봄을 위한 어르신 돌봄지원 서비스 제공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예방적 돌봄 실현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어르신 돌봄지원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유사 중복 서비스 이용자는 제외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은 장기 요양 전 단계의 어르신의 개개인의 욕구와 건강상태에 따라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고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해 안전 지원, 사회 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772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대상자의 집에 화재, 출입문 감지기, 활동 감지 센서 등을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돌봄을 실시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요원과 응급 관리 요원이 신속히 출동하는 서비스로 올해는 더 많은 어르신들의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자 302대를 추가로 설치해 총 811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하고자 하는 어르신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또는 가족 등이 위임장을 준비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평창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서비스 대상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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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친환경 벼 수확 시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친환경 벼 생산 단지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벼 수확을 10월 20일에 시작했다.
이날 친환경 급식용 쌀 수확을 위해 심재국 평창군수와 쌀전업농 평창군연합회 회장 및 회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은 약 7ha이며 생산된 쌀은 전량 계약재배로 평창군 푸드통합지원센터에 납품된다.
2022년은 푸드통합지원센터에 30톤 납품됐으며 올해 10월까지 22년산 14톤, 향후 23년산 친환경 쌀 25톤이 계약을 통해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공병기 쌀전업농 평창군연합회장은“친환경 쌀이 일반쌀보다 재배관리가 많이 어렵지만 우리가 생산 쌀을 우리 학생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어렵지만 열심히 재배했다, 앞으로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현재 전량 계약재배로 납품되는 친환경 쌀은 일반 쌀보다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 앞으로 친환경 쌀 재배단지를 더욱 육성해 쌀 농가들의 소득 안정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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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청 앞 로터리 상징조형물 선정 착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100년 정체성을 담은‘시청 앞 로터리 상징 조형물’설치를 추진중인 가운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작품에 대한 선정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3개월간 동해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나타내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실제 제작 및 설치가 가능한 조형물 디자인을 공모한 결과 총 28건의 작품을 접수 받았다.
이에 따라 1차 내부심사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지휘부 및 부서장,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서면심사를 거쳐 응모작 패널 및 설명서를 종합 확인 후 심사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심자별 5작품을 선정, 다득표 된 12작품을 선정했다.
시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1차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동해시민과 출향민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및 온라인 방식의 2차 심사인 전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11월말 경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 위원별 5작품을 선정 후 다득표된 8작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심사시에는 전시민 선호도 조사결과도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향후 당선된 작품에 대해 12월중 시상할 계획으로 대상은 7백만원, 최우수는 5백만원, 우수는 3백만원의 시상금을 장려는 상장을 수여하는 한편 이르면 내년 1월경 디자인 실시 설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980년 4월, 시 개청과 함께 시 중심부인 시청 앞 로터리에 설치된 선전탑은 현재 오프라인 홍보 기능 상실과 경쟁력 저하로 동해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나타내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상징조형물이자 새로운 랜드마크 건립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시는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우선 상징조형물 설치 시민 공감대 형성과 디자인 컨셉 착안 및 사업 추진을 위해 동해시민, 시직원, 출향단체, 유관기관,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형물 설치 필요성, 조형물 이미지, 조형물 주제 및 상징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상징조형물 우수사례 지역인 대구 남구, 달성군, 고령군을 방문해 담당자 면담과 조형물 현장 확인을 통해 조형물 설치시 주변 경관과의 어울림, 자연친화적인 연출의 중요성을 인지했다.
심규언 시장은 “시청 로타리 일원은 동해시의 중심부이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응하고 지역 정체성과 미래지향적 도시발전 방향성을 담아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상징조형물이 설치되도록 공모 작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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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치매안심마을 운영 박차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치매환자도 살기 좋은‘치매안심마을’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역인 삼화동은 주민 2,680여명 가운데 만 60세 이상 노인인구 수는 약 50%인 1,338명으로 치매환자도 전체 인구 중 약 2.5%인 68명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1차 의료기관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의료 취약 인구 발생 우려가 있고 특히 치매안심센터와 지리적 접근성이 열악해, 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 돌봄 서비스 사각지대 보완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발굴 공모’에 선정, 치매안심경로당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지역자원 및 주민인식도 조사, 운영위원회 구성 등 필요 요건을 갖춰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삼화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치매안심 경로당으로 선정된 소학경로당과 월평경로당에서는 다음달까지 지역주민 및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과 외부강사를 초빙 실버레크레이션, 웃음치료, 실버체조 등 치매 예방 및 인지 자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시는 치매안심마을 내 주민들이 이용하는 삼화동 홍도쉼터를 ‘건강 올리GO, 기억 올리GO, 우리마을 기억키움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치매안심공원이 조성되면 공원 내 치매예방존, 인지체험존, 생각하는 길에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체조, 치매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등 치매예방 및 정보 안내판이 설치된다.
시는 이번 치매안심마을 지정이 지역주민 및 치매고위험군의 치매 발병 가능성 완화 및 악화를 방지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치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삼화동 치매안심마을은 묵호동 치매안심마을에 이어 2번째 치매안심마을”이라며 “앞으로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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