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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강원도 주관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평가는 도내 18개 시 · 군을 대상으로 지역업체수주와 하도급 현황, 지역에서 생산 · 보급되는 자재 우선 사용, 기관장의 관심도 등 9개 분야로 나눠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자재 · 장비 · 인력 사용에 대한 적극적 참여 및 설계용역 도내업체 참여실적, 기관장의 관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업체 및 건설노조와의 간담회를 다수 실시해 지역업체의 애로사항을 의견 수렴하고 시의 정책현안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업체 발전방안 모색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시 관계자는 “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에 나서 준 지역건설 협회 및 관련 단체 등의 노력 덕분에 이 같은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증대와 지역 자재 및 인력 사용등에 더욱 적극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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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산불전문진화대 격려방문
김윤철 합천군수, 산불전문진화대 격려방문
[AANEWS]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 1일 산림과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격려했다.
이날 김 군수는 한 분 한 분 악수하며 건강과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총 45명으로 9명씩 5개조로 운영되며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산불예방 활동은 물론 산불발생 시 최전선에서 진화에 앞장서는 요원들이다.
김윤철 군수는 “진화대 여러분들이 있어 든든하다 안전사고 예방에 우선을 두고 산불예방과 진화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합천군은 산불예방을 위해 주민 홍보 및 산불예방 집중단속을 통한 산연접지 소각행위 적발 시 철저한 과태료 부과 등으로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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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34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군부 종합 우승
합천군, 제34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군부 종합 우승
[AANEWS] 합천군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양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서 역대 최다인 6개 종목에서 우승하며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34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에서 12000여명의 역대 최다 선수단이 참가해 31개 종목의 대회가 진행됐다.
합천군은 15개 종목 49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작년에 이어 대부분 종목에서 입상하는 맹활약을 보여줬다.
합천군 선수단은 일반부에서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체조·파크골프 우승, 어르신부에서 궁도·배드민턴 우승으로 총 6개 종목에서 우승하며 군부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일반부 궁도·탁구 준우승, 소프트테니스·육상·족구·축구 3위, 어르신부 그라운드골프 준우승, 축구·테니스 3위를 거두는 등 총 12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윤철 군수는 “바쁜 생업 중에도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신 선수단이 매년 승전보를 울려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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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1회 하찬석국수배 영재VS정상 기념대국 개최
합천군, 제11회 하찬석국수배 영재VS정상 기념대국 개최
[AANEWS] 합천군은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제11회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가 지난 1일 합천군 청와대세트장 특별대국장에서 열린 영재VS정상 기념대국을 끝으로 4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개회식에는 김윤철 군수, 장진영 경상남도의원, 유달형 체육회장, 박상곤 합천군바둑협회장, 조수일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신진서·신민준·박영훈·김형우 9단 등이 참석해 영재 선수들이 좋은 대국을 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대국은 명예심판 김윤철 군수의 대국개시선언을 시작으로 지난 8월 영재최강전에서 우승한 박지현 5단과 준우승자 원제훈 3단이 각각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을 상대했다.
동시에 박영훈 9단과 김형우 9단은 군민 및 바둑팬을 상대로 지도다면기를 펼쳐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신진서 9단과 박지현 5단은 지난 9월 이미 한번 맞붙어 박지현 5단이 승리하는 이변을 만들어내기도 했었는데, 이번 대국을 통해 신진서 9단이 설욕하며 불계승을 거뒀다.
신민준 9단도 원제훈 3단에게 선배기사의 무서움을 보여주며 불계승했다.
김윤철 군수는 “본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선수가 된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축하드린다”며 “박지현 5단과 원제훈 3단도 선배들처럼 세계 바둑계를 호령하는 한국 바둑의 보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진서 9단은 “합천에는 10년 전 영재바둑대회로 처음 오게 됐다.
그동안 합천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지금처럼 성장할수 있었다”며 “이번에 황매산에 가봤는데 풍경이 너무 좋아서 좋은 기를 더욱 받아간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민준 9단도 “합천에 4년 만에 오게 됐는데, 올때마다 성적이 좋아졌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승 타이틀을 더욱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은 본대회 제2·3회 대회에서 우승·준우승을 각각 차지하면서 바둑영재로 이름을 처음 알리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나란히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최정상 기사로 성장해 합천으로 금의환향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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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백담사 학술대회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대한불교 조계종 백담사에서는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 인제 기적의 도서관에서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조상의 조성과 이운 그리고 복장유물’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영조24년, 지금은 북한 지역인 평강군 운마산 보월사에서 만들어졌으며 이후 백담사로 옮겨져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18세기 전반기 불상 가운데 수작으로 평가되는 이 불상은 불상의 조성연대를 알려주는 발원문과 복장물을 함께 갖추고 있어 학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93년 11월 조선 후기 불상 가운데서는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과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군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당대 불상 연구와 복식사 연구, 한글 연구 등 6개 분야별 주제 연구발표로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이 갖는 신앙적·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발표는 조선후기 백담사의 사적과 위상, 평강 보월사와 화월당 성눌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제작자,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복장기록 분석,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복장 한글발원문 해석,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복장 저고리 연구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 후에는 최성은 덕성여자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이번 학술대회 성과 점검과 앞으로의 연구과제 등을 검토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 등록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백담사 또는 인제군 문화관광과 문화유산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백담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재청,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군과 협력해 불교문화유산의 실효적 보존기반 사업과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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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소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에 총력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제군이 럼피스킨병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 10월 26일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상황실 운영체제에 돌입, 선제적인 가축방역에 나섰다.
현재 인제군에서 사육 중이 소 개체수는 238농가, 7,845두로 인제군은 11월 3일까지 전두수 대상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일 기준 백신 접종률은 6,670두 85%다.
아울러 발병 원인인 매개 흡혈곤충 방제를 위해 모든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연막소독을 실시하고 인제축협 공동방제단과 협업해 농가 주변 지역까지 일제 소독하고 있다.
남면 어론리 거점소독시설에서는 축산농장 및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을 철저히 소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백신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 3주 동안 한우 사육 농가에서는 축사 주변을 적극적으로 소독하고 의심증상 발견 시에는 즉시 인제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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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문화회관, 2023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네 번째 기획공연
통영시민문화회관, 2023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네 번째 기획공연
[AANEWS] 통영시는 올해 네 번째 통영시민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서울연극제 최우수 연기상에 빛나는 극단 대학로극장의 연극 ‘노인과 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를 오는 12일 오후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통영시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이번작품은 노인과 여자로 상징되는 우리 사회의 소수자 내지 약자들이 겪는 불평등과 억압, 불합리를 노인과 여자가 펼치는 화끈한 ‘지랄발광 난리 브루스 액션’을 통해 통쾌하게 풍자하는 작품이다.
연극‘노인과 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는 쉼 없이 펼쳐지는 무대 위의 역동적 움직임, 변화무쌍한 대소도구와 영상의 구축,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장면 장면들의 무대구현으로 관객에게 연극이 왜 배우예술이며 무대 위 근원적 에너지가 무엇인지 90분간 쉬지 않고 몸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통영시민문화회관은 기획공연 일부 객석을 나눔티켓에 기부해 문화취약계층이 무료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눔티켓은 문화향수권 신장 및 삶의 질 제고 문화체험을 통한 감수성, 창의성 향상을 위해 양질의 공연과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서비스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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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업기술센터 6만 인구 사수 활동에 나서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6만 인구 사수 활동에 나서
[AANEWS]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는 지난 1일 6만 인구 유치 서포터즈와 함께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을 찾아 사내 신규 전입자를 축하하고 군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전입지원 시책을 홍보했다.
윤효미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 대표는 “현재 신규 채용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 많은 사람이 거창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하늘바이오의 성장과 함께 고용 창출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남미 거창군 농업기술과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거창군 인구증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농업기술과는 관내 인구증가에 힘쓰고 있는 기업들을 방문해 군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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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화재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통영시, 화재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AANEWS] 통영시는 지난 1일 2023년 안전한국훈련 연계 화재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 대비 민방위훈련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국가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국민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기관 4개소, 다중이용시설 3개소에서 실시됐다.
훈련은 오후 2시 화재 경보 발령, 계단 등 비상구를 이용한 대피, 대피 후 화재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과 시민들이 화재대피 요령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화재대피 후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에서 위급상황 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시연도 펼쳤다.
천영기 시장은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과 국민행동요령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실시된 훈련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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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다함께돌봄 광도죽림 센터 개소
통영시 다함께돌봄 광도죽림 센터 개소
[AANEWS] 통영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고자 ‘통영시 다함께돌봄 광도죽림 센터’를 지난 1일 정원 19명 규모로 개소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영시에서 두 번째로 설치된 ‘통영시 다함께돌봄 광도죽림 센터’는 통영시가족센터 3층에 위치했으며 지난 9월 개소 이후 돌봄 공간 시설 정비, 아동모집 및 프로그램 준비 등을 완료해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다함께돌봄 센터는 방과 후 기본 돌봄과 학습지도 프로그램 운영 급·간식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학기 중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 방학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저학년, 다자녀 가정 등을 우선으로 이용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이유국 여성가족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보살핌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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