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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전통주 만들기 교육 마쳐
사천시, 하반기 전통주 만들기 교육 마쳐
[AANEWS]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 인식 및 소비 촉진을 위해 9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2023년 하반기 전통 음식 제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일반과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반 2개 과정으로 각각 7회씩 총 14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평일반 13명, 주말반 11명 총 24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막걸리 문화촌 최인태 촌장이 밑술법, 덧술법 등 우리 쌀을 이용한 다양한 내용의 전통주 만들기 교육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우리쌀을 이용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레시피를 보급한 것. 교육생들은 사천 농산물을 이용해 직접 전통주를 제조하는 기회를 접하게 돼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권상현 소장은 “전통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전통 음식 제조기술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사천 농산물과 우리 쌀 소비 활성화와 더불어 전통주 계승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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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기운 넘치는 문경새재 합격의 길 행사 개최
합격 기운 넘치는 문경새재 합격의 길 행사 개최
[AANEWS] 문경시는 오는 4일 문경새재에서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문경새재는 조선 시대 과거 시험을 앞둔 선비들이 한양으로 가기 위해 지나갔던 전통 있는 곳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체험을 제공해 ‘합격의 길’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찾는 지역 관광문화 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사전에 모집 선정한 소원 성취 체험단과 16일에 있을 수능시험, 각종 취업 시험 및 소원성취를 바라는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현장 행사는 10:00부터 16:30까지 문경새재 제1관문 잔디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장원급제 스토리를 녹여낸 장원급제 행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합격 기원을 테마로 한 체험부스 운영 제1관문 ~ 제3관문까지 스토리북을 가지고 올라가며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북 투어 후 미션 수행자 대상 선착순으로 문경 사과 세트와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5:30부터 약 1시간 동안 난타 및 버스킹 등 축하 공연과 OX퀴즈 진행을 끝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묘미인 스토리북 투어는 제1관문을 통과해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한 조령원터, 주막, 교귀정, 소원성취탑, 귀틀집 및 제3관문 아래 책바위에서 각각 다른 컨셉의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광객의 흥미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은 예로부터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는다는 뜻으로 수능 및 각종 취업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문경새재 과거길을 걸으며 합격의 기운을 받고 원하는 소망을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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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새재 과거길 체험행사 성료
문경시, 문경새재 과거길 체험행사 성료
[AANEWS] 문경시는 지난 4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총 50회 새재 주막에서 진행했던‘2023 문경새재 과거길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으며 전국에서 3만 2천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새재 주막에서 쉬었던 옛 조상들의 삶을 모티브로 진행했으며 인절미를 맛보고 즐기는 떡메치기 체험 오미자 음료 및 커피 시음 체험 문경 전통주 체험 선비 옷 입기 체험 및 활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자치기 등 전통 놀이를 준비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매주 토요일 노래와 가야금이 합체된 퓨전 밴드인 ‘노래가야금야금’팀의 공연으로 가야금이 울려 퍼지는 고즈넉한 새재 주막에서 시원한 오미자 음료와 인절미를 맛보며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스태프는 약 32명으로 10~6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했으며 평일에는 각 분야에서 생계 활동을 하다 지역 살리기 운동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이다.
그중 19명은 20~30대로 청년 일자리 고용 창출 효과 및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처음 선보였던 문경새재 과거길 체험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만큼 내년에는 더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문경새재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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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내 신품종 사과 ‘컬러플’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
영양군, 국내 신품종 사과 ‘컬러플’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
[AANEWS] 영양군은 2024년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컬러플’영양사과 지역특화품종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영양군은 인근 사과 주산지인 청송, 안동, 영주, 봉화, 문경 등에 비해 면적이 작고 일반품종으로 집중화되어 있어 사과산업 발달이 미약했다.
이에 영양군만의 특화품종 육성과 브랜드화로 정체된 사과산업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국내 육성 신품종인 ‘컬러플’을 집중 육성하기로 결정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육성 품종인 ‘컬러플’은 양광사과와 천추사과를 교배해 2016년 최종선발, 2019년에 품종등록된 신품종으로 일반 후지 품종에 비해 과중은 조금 작고 당도와 산도는 조금 높은 편이다.
또한 원추형 모양으로 후지품종의 세로줄 착색과는 달리 사과 표피 전체 면이 짙은 주홍색의 착색을 갖는 외형이 뛰어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4년도 컬러플 영양사과 지역특화품종 육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11월 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농가신청을 받아 시범농가 선정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내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컬러플’ 영양사과 지역특화품종 육성 시범사업은 최근 먹는 사과의 소비성향, 제사 문화의 변화 등 소비자들의 구매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지역 브랜드화로 우리 사과 재배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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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
2023 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
[AANEWS] 전국의 우수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 행사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문경시민 및 문경새재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착한소비⋅착한마켓’을 주제로 정보화마을중앙협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문경시, 11개 시·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을 대표하는 정보화마을이 참여해 각 마을의 우수 특산품을 선보인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 촉진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수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 장터이다.
특히 마감특가 세일 정보화마을 옥션 등을 통해 전국의 우수 특산품 할인행사와 시식행사가 진행되며 개별 마을 부스와 무대에서는 고객참여 이벤트가 풍성하게 진행된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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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디자인 전문거점 기관인 강원디자인진흥원은 11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에서 지역디자인 거점기관 중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 주도의 경영실적 우수 선도기업, 지자체 및 기관 등 디자인 산업 발전의 주역을 찾아 영예를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디자인 상이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2020년 10월에 개원해 그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지역특화산업의 디자인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지역 디자인 전문회사의 역량강화, 인프라를 활용한 기획전시, 공공부문 향상 등을 통한 디자인 문화확산 등 지역 디자인산업 진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향후에도 지역산업, 디자인기업, 공공디자인 분야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디자인거점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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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대전환 들녘특구 개별 영농에서 기업형 농산업으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사업으로 기계화된 대규모 공동영농과 이모작, 6차산업 융복합을 통해 경북농업을 개별 영농에서 기업형 농산업으로 대전환한다.
들녘특구는 경북이 지방시대를 선도할 민선 8기 이철우 도지사의 농업대전환 핵심과제로 밀 밸리특구는 구미시 도개면, 식량작물 특구는 포항시 흥해읍, 경주시 천북면, 경축순환 특구에는 울진군 평해읍을 4개소를 선정해 특구별 특화된 전략으로 경북형 농산업 혁신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밀 밸리화 특구인 구미시 도개면은 90호 농가가 120ha에 콩 수확 후 밀, 양파를 재배하는 이모작을 한다.
이모작 시 특구단지 공동영농 소득은 22억 5천1백만원으로 벼만 재배했을 때보다 2.5배 높아지며 1ha당 농가소득은 벼 단작일 때 보다 콩과 밀 이모작은 1천5백7만원으로 2배, 콩과 양파는 3천6백2만원으로 4.9배 높아진다.
재배한 우리밀 가공·유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경북 최초 고품질 우리밀 제분시스템을 도입해 경북도민이 1년간 소비하는 밀가루의 14%에 해당하는 연간 1만 4천만 톤의 밀가루를 생산한다.
생산된 우리밀 소비처 확보와 6차 산업화를 위해 지역 12개 제과제빵협회와 연계해 우리밀빵을 개발 중에 있다.
개발한 우리밀빵은 지역 베이커리 등을 통해 판매 예정이며 우리밀 체험학습장도 구축·운영해 기업형 농산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밀 원료곡의 안정적 공급과 제분시스템 운영 고도화를 위해 현재 230ha의 경북도 밀 재배면적을 4천ha까지 확대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308억원 정도로 전망된다.
식량작물 특구인 포항시 흥해읍은 57호 농가가 101ha의 들녘에 벼와 콩을 수확 후 밀과 보리, 조사료를 재배한다.
청년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해 청년농업인과 함께 창업모델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만들고 체험을 위한 딸기 수경재배 하우스 설치와 벼·콩 소포장 판매로 소득을 더 높일 계획이다.
또 다른 식량작물 특구인 경주시 천북면은 136호 농가가 100ha에 벼와 콩 재배 후 밀과 조사료를 재배하며 청년농업인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조사료 영농대행과 경북도 육성 콩 신품종 ‘두리’ 활용 가공 및 농촌 체험으로 청년농업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을 증대한다.
경축순환 특구인 울진군 평해읍은 180호 농가가 120ha에 벼와 콩 재배 후 밀과 조사료를 재배하고 조사료 열풍건조시스템을 도입해 연간 1,440톤의 양질의 건초를 생산해 20kg 소포장 유통시스템 구축한다.
식량작물 특구인 포항시 흥해읍 흥부영농조합법인 황종욱 대표는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이 농지를 구하는 것과 노동력 부족이다.
들녘특구의 농지 투자라는 획기적인 발상과 기계화된 공동영농이라는 모델은 많은 청년들이 경북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경북농업을 바꿀 것으로 생각한다”며 “들녁특구를 농업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꼭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내년에는 병해충·재해 대응 기술, 들녘 단위 생육진단 정보기술 등을 현장에 적용해 극한 호우 등 재해 대응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농업은 지금 바뀌어야 한다”며 “특구 환경에 맞는 기술 적용과 6차산업 융복합화 등 특구별 특화전략으로 들녁특구를 청년, 기술, 소득이 융합된 농업대전환 특화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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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선정
‘2023년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선정
[AANEWS] 경북도는 지난 10월 25일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3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개막식에서 도내 소재 기술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을 수여했다.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은 매년 시군 및 기업 관련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은 성장성이 높은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 증가율, 기술개발, 외부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실적 등 정량평가 점수와 외부 전문 심사위원의 정성평가 점수를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수상기업 중 ㈜성왕이앤에프는 2020년 창업기업으로 지역대학 연구기관과 친환경 원목 빨대 자동라인의 공동 연구개발에 성공했으며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세계 최초로 “친환경 원목 빨대 자동라인”을 구축했다.
또 친환경 원목 빨대 국내 특허 등록 완료와 더불어 유럽, 미국, 중국, 일본에 국제 특허를 출원하는 등의 공로가 인정되어 2022년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 기업으로 선정됐다.
㈜그린패키지솔루션은 환경오염 원인 중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플라스틱/스티로폼을 대체하는 친환경 신소재 패키지 전문 기업으로 비목재 식물성 소재를 특수 가공 처리해 산업용 패키지에 필수조건인 견고성, 규격성, 양산성 확보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개선의 노력으로 다수의 특허 등록 외 산업재산권을 등록했다.
주식회사 엘라인은 기술 기반 엔지니어 중심 인력으로 구성된기업으로 자율주행 로봇 제작, 이차전지 PLC 자동화 고속 타발기 개발, 폐배터리를 활용한 소형모빌리티 배터리팩 개발 협업 등의 기술개발 성과와 더불어 창의적 키트 개발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양질의 강사 확보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교육부 우수 인재 양성기업으로 선정됐다.
주식회사 햅스는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로 연료전지 스택 플랫폼 사업, 연료전지 파워팩 사업, 발전용 연료전지 엔지니어링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앙부처의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식회사 오그래농업회사법인, ㈜헤세드바이오, 주식회사 이스턴기어, 주식회사 캐럿펀트, 주식회사 비투랩, 주식회사 클루메틱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기업에는 경북도에서 지원하는 벤처기업 육성 자금 우대지원, 연구개발 우선 지원, 해외 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기업지원 혜택과 함께 도에서 조성한 벤처펀드에 추천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속적인 성장으로 우리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대표 기업이다”며 “기업들의 열정적인 도전정신으로 이룬 연구개발의 성과가 사업화로 진행되어 좋은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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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DX기반구축’사업 협약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미래기술선도형 18개 과제 중 하나인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DX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48억원을 확보했다.
5년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구미시와 성주군에 마련하고 뿌리기업들의 제조공정 혁신을 지원해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이 사업은 뿌리산업 16개 분야 중 금형 부분의 거점지로 구미시와 열처리 부분 거점으로 성주군이 함께 지역 금형, 열처리 뿌리산업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고효율, 저비용의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뿌리기업 디지털 전환 및 제조공정혁신을 위한 플랫폼과 장비 구축, 디지털 전환 컨설팅, 공정지원 및 평가지원, DX 플랫폼 활용지원, 시제품 제작 및 지식재산권 출연 지원 등을 지원한다.
뿌리산업 공정별 대표 모델 구축, 산·학·연 역량 교류회 등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뿌리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뿌리제조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한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구미시와 성주군은 뿌리산업 기업이 많은 지역으로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DX기반구축’사업 추진을 통해 뿌리기업 디지털 전환으로 제조업 근간인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구미시와 성주군의 경제 재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임을 인식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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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잇는 한옥’ 2023 한옥문화박람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1. 2부터 11. 5까지 4일간 ‘2023 한옥문화박람회’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가치를 잇는 한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3 한옥문화박람회’는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주관해 전시, 컨퍼런스, 부대행사로 나누어 개최된다.
전시 분야에는 한옥 건축자재, 인테리어, 생활용품 등 40개 업체, 140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시 분야 외에도 한옥 분야 명사를 초빙해 한옥 주거문화를 선도하는‘최신 트렌드 컨퍼런스’ 한옥 시공부터 유지보수까지‘시공 컨퍼런스’등을 진행하는 등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한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해도를 높인다.
아울러 한옥건축 시 필요한 건축비용, 자재 등에 대한 경주건축사회 소속 건축가들의 한옥건축 상담이 현장에서 진행되며 한옥과 어울리면서 트렌디한 케이-문화 체험으로 한식디저트, 한옥정원, 향낭 만들기 등 한옥 문화 클래스가 운영된다.
이 밖에도 홈페이지 사전접수를 통해 경주지역 운곡서원, 교촌한옥마을, 한옥카페 등을 둘러보면서 아름다운 경주 한옥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지역 스냅사진 작가와 함께하는 감성 사진 촬영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전통한옥의 멋과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현대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도록 개발한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를 안내해 한옥건축을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이 모델을 활용해 건축설계비용 절감 및 인허가 절차 간소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전통 한옥 건축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한옥건립지원사업’ 관련 그간의 건립된 한옥 사진을 전시하고 정책 자료를 제공하는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가 천년고도 경주에서 한옥박람회를 개최했다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박람회가 한옥에 대한 가치·정보 공유의 장이자 한옥 관련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케이-문화의 대표인 한옥을 널리 알리고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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