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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엑스포에서 ‘15분 도시 부산’ 전국에 알린다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15분 도시 부산’ 전국에 알린다
[AANEWS] 부산시는 대전에서 열린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내 삶에 행복을 더하는 15분 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전략인 ‘15분 도시’를 알린다.
‘2030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17개 시도·교육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함께 11월 1일에서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제는 지방시대’라는 주제로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 성공사례를 국민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내 삶에 행복을 더하는 15분 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우리 시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사업’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15분 도시’는 박형준 시장의 1호 공약이다.
모든 시민이 의료·문화·교육 등 부산의 생활편의 시설을 도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부산시의 전시장은 ‘15분 도시’를 포함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가덕도 신공항 등 5가지 핵심 콘텐츠 및 시민홍보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Busan is Good’라는 브랜드 슬로건이 구현된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으로 전시장을 조성해 현재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주요 전시회 콘텐츠는 5가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가덕도신공항 15분도시 도심융합특구 관광도시 등이다.
전시장에서는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방문 관람객 대상 캠페인도 진행한다.
또한 전시를 홍보하고 있는 부기, 아기상어 캐릭터와 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거나 정책 퀴즈를 맞히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그리고 커피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부산 기업인 ㈜에스티에스로보테크에서 제공하는 ‘커피로봇’이 내려주는 커피도 맛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4일 지방시대 선포 이후 현 정부의 차별화된 지방정책 홍보와 지역발전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행사”며 “이 행사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15분 도시 부산’ 정책을 널리 알리고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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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부산’ 개최
부산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부산’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부산 전역에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부산’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도시사업의 핵심 콘텐츠사업 중 하나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며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이 협력한다.
이번 행사는 수십에서 수백만을 넘는 팔로워를 보유해 각 분야에서 대표성을 가질 만할 크리에이터들 뿐만 아니라 최근 주목받는 이슈로 영향력이 급성장한 크리에이터들까지 엄선된 국내외 130여명의 크리에이터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의 핵심 가치를 ‘존중’과 ‘성장’에 두고 전 세계의 우수한 콘텐츠와 크리에이터가 존중받으며 부산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행사 첫날 환영 행사에서는 부산의 가장 대표적인 축제인 '부산불꽃축제'로 크리에이터들을 맞이하고 둘째날부터 2일간 영도 피아크에서 '네트워킹 데이', 부산 전역에서 '미션투어', 윈덤 그랜드H에서 '네트워킹 나잇'을 진행한다.
‘네트워킹 데이’는 시민과 크리에이터가 직접 만나 소통을 하는 자리로 팬미팅 DJ/버스킹 포토 부스 뷰티존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 등 시간대별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미션 투어’는 크리에이터들이 부산 전역으로 흩어져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며 ‘네트워킹 나잇’에서는 페스티벌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이 모두 모여 폐막식과 함께 축하공연 등 파티를 즐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부산을 배경으로 또는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해 부산의 매력을 직간접적으로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을 통해 콘텐츠 조회수 2억 뷰, 콘텐츠 생산 1천 건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인 틱톡에서는 행사의 풍성함을 더하고자 세계적으로 유행한 선한 영향력 캠페인인 '북톡'과 연계한 팝업 부스를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최소 3개월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부스 방문 및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이 지급되며 상품권으로 구매한 책을 선물하고자 하는 경우 우편발송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틱톡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의 큰 가치를 가진 보수동 책방골목을 오랜 시간 지켜온 상인회에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지원이 돌아갈 방안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신 구 정보전달 트렌드가 만나 시공간을 초월한 어울림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 세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부산에 모여 체류하며 콘텐츠를 만들고 상호 네트워킹하며 교감하는 이번 행사는 젊고 활기찬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지스타와 같이 부산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부산’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또는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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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축제 행사장 현장 점검 ‘안전이 최우선 성공적인 축제 준비 마쳐’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예천농산물축제’와 ‘예천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앞두고 2일 한천체육공원 일대에서 행사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
이날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이 함께 민·관 합동으로 행사장 안전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점검자는 각 분야별로 행사장과 주변 통행로를 중심으로 시설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전기·소방설비 시설 관리 실태, 교통관리 사항 등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요원 임무별 행동사항 부여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각종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진, 한파, 대설 등 피해 예방 및 대처 방법 등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행사는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큰 행사인 만큼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이 함께 안전에 더욱 신경쓰겠다”며 “안전 점검으로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며 군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농산물축제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예천사과월드컵, 지게지기 대항전, 창현 거리노래방 등 각종 이벤트와 청단놀음 정기발표, 파워업 콘서트 등 공연, 농특산물 홍보 판매, 목재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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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양특례시 영남향우회와 상호협력 MOU 체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2일 오전 11시 30분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영남향우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고양특례시영남향우회 장도영 회장, 영남향우회 임원진 및 군청 부서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교류·협력으로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 두 지역의 경제, 문화·관광, 스포츠, 농특산물 판매 등 각 분야에 대한 이해와 참여 활성화로 사회적 다양성 증진, 지방자치단체와 향우회 간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예천군 발전을 위한 협력 예천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예천군 문화, 역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기부 고양특례시 영남향우회 활동 적극 협조 등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실질적인 협약 효과를 도출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활력 넘치는 예천을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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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슛돌이 예천으로’ 예천군, 유소년 축구축제 ‘예천 풋볼페스타’ 개막
‘전국 슛돌이 예천으로’ 예천군, 유소년 축구축제 ‘예천 풋볼페스타’ 개막
[AANEWS] 예천군은 오는 3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예천 풋볼 페스타’ 막을 올린다.
53년 역사의 축구 전문지 베스트일레븐과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3일 오후 3시 전 축구 국가대표 조원희 선수의 축구 미션 챌린지로 시작해 5일까지 이어진다.
조원희 선수는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어린이 60여명과 함께 크로스바 맞추기, 캐논 슈팅 챌린지 등 약 2시간 동안 미션에 도전하며 챌린지를 마친 뒤 함께한 아이들과 사진 촬영, 팬 사인회도 진행한다.
이어 4일부터 이틀간 본격적인 축구 잔치가 열리는데 개최지인 예천을 연고로 한 예천FC를 포함한 전국 64개 팀이 4대4 풋살, 8대8 축구 등 연령별로 나눈 팀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또 학부모 대상 ‘엄마축구’와 ‘아빠축구’ 경기도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주말을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 기간 한천체육공원에서는 열리는 ‘2023 예천농산물축제’ 행사장 특별부스에서는 이재형 축구수집가의 축구 유물이 전시되며 예천진호국제양궁장과 한천체육공원 간 셔틀버스가 운행돼 편리하게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관람객들에게 올림픽 궁사 김제덕의 고장 예천을 널리 알리고자 경기장 인근 예천활체험센터에서 참가 어린이들에게 10% 할인된 가격으로 주말 이틀 동안 활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김미라 체육사업소장은 “이번 ‘예천 풋볼 페스타’는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 주민이 함께 즐기는 신개념 축구 축제로 꿈나무 축구 저변확대는 물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관광, 레저산업 등 지역 전반에 파급효과를 미치며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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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3년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23. 8. 2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복구를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에 따른 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은 국토교통부에서 특별재난 선포지역의 이재민에게 간접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으로 선포일로부터 2년간 수수료 감면을 받을 수 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 사항 등을 기재한 피해사실확인서를 군에 제출하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거용 주택, 창고 등 건축물의 경우 지적측량수수료 100% 전액 감면을, 그 외 피해복구 등을 위한 지적측량을 실시하는 경우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지적측량 접수는 고성군청 지적측량접수 창구,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임덕빈 허가민원과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으로 태풍 피해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와 주거 안정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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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유명 예술인 강연 ‘쓸모 있는 예술’ 참여자 모집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유명 예술 강사가 고성에 온다.
고성문화재단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예술과 인생에 대해 들려주는 렉처콘서트 ‘쓸모 있는 예술’의 참가자를 11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40명 모집한다.
행사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달홀영화관 1관에서 진행한다.
‘쓸모 있는 예술’은 화려한 강사진을 자랑한다.
음악평론가 장일범, 시인 정호승, 시민연극 기획자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교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특정 장르의 강의를 진행하지 않는다.
감자꽃 스튜디오 이선철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강의를 더욱 재밌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11월 14일 첫 번째 강의를 하는 음악평론가 장일범 교수는 ‘오페라의 무궁무진 즐거운 세계’를 강의한다.
단순 강의가 아니라 성악가 베이스 함석헌, 피아니스트 최혜진의 공연도 함께 하는 렉처콘서트 형식이다.
정호승 시인은 시 노래를 들려주며 사랑과 고통의 본질과 이해를 들려준다.
강윤주 교수는 영화‘해피아워’에서 행복의 길을 배우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를, 한젬마 감독은 ‘미술로 잘 사는 법’을 들려준다.
모든 강의가 예술 장르와 함께 인생의 깊이와 의미를 전달해 누구나 들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11월에 마련한 만큼 많은 군민이 예술가의 시간을 공유하고 예술의 쓸모에 대해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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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육’ 성황리에 종강
사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육’ 성황리에 종강
[AANEWS] 사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의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 ‘한국어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0월 31일 2023년 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열고 참여자들을 초대해 한해 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반별 발표회를 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한국어교육은 올해 3월 7일 약 60여명의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가 참여한 가운데 개강했으며 매주 2회씩 대면 및 온라인수업 형태로 교육을 진행했다.
여름방학을 제외하고 특히 한국어교육은 물론 봄·가을 문화 체험을 통해 관내 명소를 소개하고 부모 교육을 통해 올바른 양육 기술과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고취시키기도 했다.
한국어교육 참여자들은 “이제는 가족과 자신 있게 대화할 수 있어서 기뻐요.”고 입을 모았다.
한편 사천시가족센터는 내년 3월에‘2024년 한국어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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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체납 폐업사업자 소유 대포차 집중 단속
양산시, 체납 폐업사업자 소유 대포차 집중 단속
[AANEWS] 양산시 추적징수TF팀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폐업법인 소유 대포차 3대를 추적해 견인, 공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포차로 포착된 차량에 대해서는 체납자가 점유 사용 중이면 체납자의 주민등록 주소지나 거소지로 체납자가 미점유하거나 행방불명이면 자동차보험 가입 내용을 조사해 점유자에게 인도명령서를 발송해 인도를 요구한다.
인도 불응 시에는 주거지를 수색해 번호판 영치 및 타이어에 족쇄를 장착하고 봉인표를 부착함으로써 운행이 불가하게 조치하고 이렇게 확보된 대포차는 공매를 통해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 등을 징수해 정상적인 거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법인·개인 사업자 소유 차량은 사업자 청산 시 정상적인 환가절차를 통해 소유권이 이전되어야 하지만, 비정상적인 거래를 통해 제3자가 점유·사용함으로써 대포차가 된다.
대포차는 실제 점유자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여러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폐업사업자 소유 대포차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체납된 세금을 징수해 자주재원을 확충함은 물론, 앞으로 발생할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미리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산시 ‘추적징수TF팀’은 1천만원이상 지방세·세외수입 및 10회 이상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 보다 엄정한 대응으로 법질서 확립, 정의 사회 구현 및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하고 있는 시민들과의 납세 형평성을 이루고자 기획됐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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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우수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검검’ 시도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29개 중앙행정기관, 243개 지방자치단체, 120개의 각급 공공기관과 안전 관련 민간단체,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해 노후 위험시설의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재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 제거하는 범국가적 안전예방활동이다.
이번 집중안전점검 평가는 안전점검의 실효성, 안전점검 확산실적, 환류의 적절성, 결과공개 및 이력관리, 정책기여도 등 모두 5개 분야, 33개 세부 지표로 측정됐다.
평가 결과 도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재난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 노후 교량 등 시설물 보수 보강에 국비를 투입함으로써 예산 절감 및 도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실시됐으며 도에서는 공무원, 민간전문가, 도민 등 연인원 8,783명이 참여해 노후 교량 284개소, 산사태위험구간 및 급경사지 256개소,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한 시설 59개소 등 모두 1,283개소를 점검했다.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7개 시설과 일부 결함이 발견되어 보수 보강이 필요한 183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노력과 함께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도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양원모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와 시군 공무원들의 노력과 여러 민간단체, 그리고 도민들의 협조로 우리 도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러나 도내에는 사회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우리 생활주변 곳곳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는 만큼 이를 좀더 세심히 살피고 개선하는 노력에 도의 역량을 집중해 도민들께서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가실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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