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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3년 인문학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사천문화재단, 2023년 인문학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AANEWS] 사천문화재단은 10월 31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예술가가 되자, 지금 당장’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하 작가는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통찰력과 동심의 순수 예술성의 중요함을 강조하며 강연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예술에 대한 작가적 관점을 보여주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사천문화재단은 이번 김영하 작가의 인문학 강연을 끝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2023년 인문학콘서트’를 종료했다.
특히 3회 모두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성황리에 종료한 인문학콘서트는 사천시민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이번 3회차 강연에 모두 참석할 정도로 기획이 좋았다”며 “너무 유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을 초청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3년 인문학콘서트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한마디 말로 우리는’ 이금희 아나운서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최태성 강사, ‘예술가가 되자, 지금 당장’ 김영하 작가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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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1월 직원 정례조회 개최
거창군, 11월 직원 정례조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1일 ‘오늘의 당신을 사랑한다’라는 주제로 11월 직원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정례조회는 3분기 군정발전 유공 군민 20명과 공무원 13명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표창과 상장 수여를 시작으로 구인모 군수의 당부 말, 9월 26일 자 신규 직원들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구인모 군수는 당부 말에서 민선 7기 거창군의 난제였던 거창 구치소 개소와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 등의 현안을 군민과 직원들의 도움으로 해결했다며 감사를 표하고 군민과 직원들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점심시간 휴무제를 1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조직 결속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회 또한 정상적으로 추진해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직원들도 빈틈없는 업무 추진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군민과의 약속으로 농민의 건의를 받아들여 농업·농촌에 대한 농민들의 생각을 듣고자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사청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 예산의 20%가 농업 관련 예산이고 농업기술센터 공무원이 100명 이상인 농업군인 만큼 직원들이 농민의 마음을 이해하고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거창군은 감악산, 거창창포원 등과 같은 산과 하천의 유형자원과 대도시에 둘러싸여 있는 지정학적 위치, ‘거창 군민’이라는 자긍심을 무형자원으로 갖고 있으며 무한 경쟁 시대에 거창군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직원들이 더 많이 보고 배워야 하고 정부의 기획발전특구 지정과 교육자유특구 지정 움직임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민선 7기를 거치면서 관광과 체육인프라는 일정 수준 이상 갖춰졌으므로 앞으로는 문화·예술·복지 분야 수준 향상에 주력하고 의료복지타운 마무리와 아트갤러리 및 화장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끝으로 인구가 지방차치단체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거창군 6만 인구 사수에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특히 구인모 군수의 제안으로 군정발전 정책제안에서부터 개개인의 인생관까지 총망라한 자율주제를 통해 직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해보자는 취지의 ‘직원 5분 공감발언’ 시간을 가져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먼저, 이정희 거창군 경제기업과장이 ‘우리는 거창한 투자유치단이다’라는 주제로 미래 50년 거창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량기업의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투자유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북상면의 신찬용 주무관은 ‘여유로운 여행을 위한 슬로베니아 안내와 자매결연 추천’을 주제로 슬로베니아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관광자원 활용 요령 공유와 동유럽이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자매결연을 제안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직원 5분 공감발언’을 통해 정례조회를 직원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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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축제 가을타나봐 성황리 개최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축제 가을타나봐 성황리 개최
[AANEWS]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전한 축제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청소년 축제 ‘청소년어울림마당 가을타나봐’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월 28일 오후 4시 사천시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보드게임 미션을 완수하면 다양한 간식이 주어지는 체험부스와 가을 분위기를 타는 무대공연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동아리 T-star, 삼천포여자고등학교 고수련, 삼천포중앙고등학교 O2, 다북다북, 힐러, EV 등 6개 팀이 펭귄얼음깨기, 스틱스택, 페이스체인지루빅큐브, 등 체험부스를 1시간 동안 운영했다.
또한,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밴드 동아리 불협화음, 데일밴드, 삼천포고등학교 화양연화,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 호디, 삼천포중앙고등학교 활주로 삼천포여자고등학교 별무리 6개 팀이 무대공연을 펼쳤다.
그리고 사천 청소년문화의집 댄스 동아리 PSB, 비어트리스, 삼천포중앙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D&F 등이 댄스의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또래 친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무대공연을 진행하는 사회자 또한 청소년으로 무대와 무대 사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또래 청소년 관람객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축제의 안전과 청결, 촬영을 담당한 PS, 다북다북 동아리도 삼천포중앙고등학교 청소년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즐기는 대부분이 청소년이다.
이번 축제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다음 행사는 언제 신청하면 되나요?”고 소감을 남겼다.
김재준 관장은 “올해 사천시청소년수련관이 준비한 청소년 축제는 가을타나봐가 마지막이다”며 “내년에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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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국회의원 전원, 국회에서 ‘경남 창원 의과대학 신설’한 목소리로 촉구
창원지역 국회의원 전원, 국회에서 ‘경남 창원 의과대학 신설’한 목소리로 촉구
[AANEWS] 창원지역 국회의원 5인이 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경남 창원지역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 건의문은 104만 창원시민과 330만 경남도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정원 100명의 창원 의과대학을 신설해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필수의료인력을 확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역 국회의원 5명은 지난 3월 1차에 이어 오늘 11월 2차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국회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그간 의원들은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중앙정부를 방문해 창원 의과대학 신설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부는 지역균형 발전의 핵심으로 교육과 의료를 강조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19일 열린 ‘지역완결적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에서 의료인력 확충 및 인재 양성을 강조하며 의대 정원 확대 추진 의지를 밝혔다.
비수도권 인구 100만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창원시는 3월부터 의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100만 시민 서명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창원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경제계, 종교계 등 시민 각계각층도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인구 330만의 경상남도는 의과대학 정원이 76명인데 반해, 인구 153만의 강원은 267명, 인구 180만의 전북은 235명이다.
인구 대비 의과대학 정원이 매우 작은 까닭에, 경남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74명으로 전국 평균인 2.18명 대비 매우 적다.
이로 인해, 경남 18개 시군 중 14개 시군이 응급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되며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24시간 소아응급의료체계를 유지 못 하고 있고 마산의료원은 심혈관센터에 근무할 의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지역 간 의료격차 불평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의료인력을 선발 교육 배치하는 절차가 지역 내에서 이뤄져야 하며 기존 의과대학 증원뿐만 아니라, 의과대학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
창원지역 국회의원 5인은 “정부의 필수의료체계 확충을 위한 의대 정원 증원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104만 창원시민과 330만 경남도민의 생명권과 건강권 수호를 위해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에 창원 의과대학 신설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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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신설 절실. 2차 국회 토론회 개최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신설 절실. 2차 국회 토론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당위성’의 전국 공론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1일 오후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련 국회 토론회가 열린 건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토론회는 김영선, 강기윤, 윤한홍, 이달곤, 최형두 국회의원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하고 도와 시,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공동주관했다.
창원지역 국회의원 5인의 ‘경남 창원지역 의과대학 신설 촉구 공동 건의문’ 발표와 ‘창원 의과대학 신설’, ‘104만 시민의 염원’ 구호가 담긴 손 플래카드 퍼포먼스로 시작된 이날 토론회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각계 전문가, 창원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정부의 ‘지역 필수의료인력 확충’ 발표에 따라 경남도와 시는 비수도권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창원특례시에 100명 이상 정원 규모의 의대 신설을 정부에 요구했다.
현재 창원에는 의대뿐만 아니라 치대·한의대·약대 등 의료인 교육기관이 단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의대가 신설되어도 현장에서 일할 의사가 배출되려면 10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창원에 의대 신설은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 이날 토론회는 어느 때보다 창원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발제자와 토론자로 나선 전문가들은 지역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선 창원에 의대 설립이 절실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토론회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의사 수급 전망과 정책 방향’을 소개하면서 “가장 보수적인 시나리오 하에서도 2030년에는 적게는 7,646에서 많게는 12,968명의 의사인력공급 부족 현상이 전망된다”며 “중장기적으로 OECD국가 평균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설정해, 우리나라의 의사인력공급은 더욱 크게 증가시켜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김영수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공공보건사업실장이 권역외상센터 부재 정신응급수용기관 부재 소수의 소아 24시간 진료가능 응급실 정원 대비 현원을 채우지 못하는 대부분의 준대형 종합병원 등 창원의료의 현실을 설명하면서 “의과대학 설립을 통한 안정적인 의사 양성은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대책”이라며 발제를 이어갔다.
이어서 정백근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좌장을 맡은 ‘경남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정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 나선 김태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지역의료 붕괴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 지역 단체, 의료 시설 및 커뮤니티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창원에 의과대학을 신설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신설이 어려운 이유와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내놨다.
심인선 경남연구원 인구자원연구팀장은 우수인재 유출과 지역소멸 대응의 관점에서 토론을 이어갔다.
심 팀장은 “지역 인재유출 요인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자리와 관련해서도 의과대학의 설립과 확장이 필요하다”며 “의과대학이 확충된다면 의료인력의 안정적인 공급뿐 아니라 우수한 바이오 및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대현 삼성창원병원 기획총괄은 일선 의사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주장을 풀어갔다.
조 교수는 “‘의과대학 정원 부족’ + ‘전공의 정원 부족’ + ‘지역 전공의 지원자 부족’의 3低 현상 지속으로 경남의 의료 인프라는 이미 붕괴직전에 와 있다”며 “이를 해결하는 시발점이 되는 것이 창원특례시 의과 대학 설립”이라고 밝혔다.
이지혜 경남신문 기자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가장 주목 받은 이슈 중 하나였던 ‘지역 의료격차’에 대한 문제점들과 정치권 내 논쟁을 하나하나 짚으며 “창원지역에 의대가 신설돼야 한다는 논리를 강화하고 지역정치권에서도 이에 협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대한민국의 의료시설과 인력은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지역은 인구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에 부딪히고 있다”며 “104만 창원시민의 30년 숙원사업인 창원특례시 의대를 반드시 유치해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항공·항만·철도 물류산업과 의료 바이오산업의 결합을 이끌어내 창원시가 대한민국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에는 지난 3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80명의 인사로 꾸려진 ‘창원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해 활동 중이며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도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시의회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에 창원지역 의대 신설을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기도 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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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춘·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선정
진주시, 2023년 춘·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선정
[AANEWS] 진주시는 지난 27일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3년 춘·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시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도로법상 도로의 기능유지와 교통안전을 위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도로관리 실태 파악을 위해 매년 전 시·군을 대상으로 연 2회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 지방도, 시·군도의 포장도 보수, 구조물 보수,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 정비, 안전시설 정비, 월동대책, 도로시설물 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 평가한 결과 진주시가 시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유공공무원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진주시는 도로점검 평가에 대비해 지난 5월과 10월 도로변 지장목 제거 및 풀베기, 도로변 불법 현수막 제거 및 청소, 월동대책, 도로표지판 정비, 포트홀 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경남 도로 정비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힘써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살피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민선 7·8기에 걸쳐 경남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우수 등 5회 수상한 바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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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남성현 산림청장 감사 인사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남성현 산림청장 감사 인사
[AANEWS]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11월 1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를 방문, 남성현 산림청장을 만나 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아끼지 않은 산림청에 대한 감사 인사를 드렸다.
이날 조직위에서는 김동일 상임부위원장, 강효덕 사업운영본부장, 도에서는 김창규 산림환경국장과 이성진 엑스포추진단 TF팀장이 참석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산림엑스포 조직위에서 산림청을 대신해 산림 업무 홍보에 힘써 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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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일지사회의 개최. 한·일간 협력의 새로운 지평 열어갈 것
제7회 한일지사회의 개최. 한·일간 협력의 새로운 지평 열어갈 것
[AANEWS]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 31~11. 3 3박 4일간 야마나시현에서 개최된 제7회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해 양국 지방정부의 공통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6년 만에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개최되는 한일지사회의는 1999년 이후 2년마다 양국이 번갈아 개최해 왔으나, 2017년 11월 부산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 및 한일관계 악화로 중단됐다.
올해 1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일본전국지사회장이 만나 한일지사회의 개최를 전격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한일 양국 지방정부에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이번 한일지사회의에는 한국에서는 경북, 인천, 세종, 강원, 전북의 5개 단체장이 일본은 무라이 요시히로 미야기현을 비롯해 도치기, 야마나시, 시즈오카, 시가, 돗토리, 오카야마, 히로시마현 지사와 나가노, 교토, 후쿠오카 부지사 등 11개 단체장과 한자리에 마주 앉았다.
11월 1일 개최된 한일지사회의에서는 저출산·고령화, 지방 균형발전, 한일 지자체 간 협력 등의 테마를 선정해 자유토론을 통해 각 지방정부가 갖고 있는 당면 현안 사항 및 문제점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공동성명서’를 발표했으며 2025년 한일 양국의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제8회 한일 지사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11월 2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타케다 료타 간사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5월 총리의 한국 방문으로 양국 간 셔틀외교 복원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한일지사회의 결과를 설명하면서 한일 정상 간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일본의 적극적인 노력에 대해 사의를 표하는 등 광폭의 지방외교를 소화해 그동안 경색된 국가 및 지방간 교류 협력에 큰 물꼬를 튼 것으로 평가된다.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북핵 위협과 국가 간 갈등 및 전쟁 등으로 한층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동북아시아에서 한일 양국 관계 개선은 필수 불가결하며 양국 지방정부에 가장 중요한 과제인 저출산 고령화, 지방 균형발전과 한일간 협력 등 공통문제 해결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공동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술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이 있듯이, 오랜 세월 동안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는 교류를 추진해 온 만큼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양국 지방정부의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일지사회의는 1998년 2월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당시 일본 전국지사회장 쓰치야 요시히코 사이타마현 지사가 양국 지자체 간 교류를 제안해 처음 논의됐으며 1999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가 구성되면서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 증진 및 공동협력 방안을 위해 창립됐다.
우리나라 17개 광역 시·도 지사와 일본 47개 도·도·부·현 지사가 참여하고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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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 문화공연 개최
거제시,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 문화공연 개최
[AANEWS] 거제시는 지난 31일에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에서 양대 조선소 외국인 선주사와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공연은 선주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거제에 거주하는 외국인 선주사들의 향수를 달래고 폭넓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유럽의 체코공화국 세베라첵 합창단과 한국의 힙합과 대중가수가 함께 공연을 펼쳐 동서양 문화가 어우러지는 자리가 됐다.
1958년 창단한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은 영국·벨기에·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서 치러진 콩쿨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세계 곳곳에 초청돼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는 등 체코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시 옥주원 경제산업국장은“이번 문화공연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선주 가족들의 문화 경험이 확대되고 예술적 감성을 충전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유대관계를 형성해 조선소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9월 추석을 맞이해 외국인 선주사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거제면 역사 투어를 진행했다.
또한 그들의 편안한 거주 생활을 위해 생활정보 가이드북을 기획·발간해 양대 조선소 선주사 사무실에 배부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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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줄서는 아열대작물 체험장 인기
매일매일 줄서는 아열대작물 체험장 인기
[AANEWS] 제17회 섬꽃축제가 거제시 농업개발원에서 연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 가운데, 특히 평상시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열대작물 맛보기 체험장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작물 활용 거제형 농업체험 관광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아열대작물 체험 홍보 행사를 진행 중이다.
거제형 아열대작물 블렌딩 사업 추진협의회 및 거제올리브연구회 회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거제시민과 관람객들의 아열대작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 시험 중인 올리브, 망고 레몬 등 참여 회원 농가가 개발 중이거나 개발한 아열대작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 맛보기 체험과 전시가 함께 이뤄지고 있다.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 올리브 및 레몬 아이스크림·올리브 캬라멜·올리브 식혜·사탕수수 및 레몬 음료 맛보기 행사에는 체험을 위한 긴 줄이 생기고 재료가 일찍 소진되어 체험객을 돌려보내야 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체험행사는 섬꽃축제 기간 매일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고 특히 주말에는 아이스크림 체험이 진행된다.
11월 4일과 5일에는 망고·파인애플 아이스크림과 올리브 카랴멜·올리브 식혜 맛보기 체험을 준비 중이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강윤복 소장은 “섬꽃축제 행사장에 들러 짙어가는 가을을 즐기고 평상시에는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아열대작물 체험도 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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