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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추진
구미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추진
[AANEWS] 구미시는 10일까지 소 7만 3천여 두의 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의 긴급 접종을 추진한다.
이번 접종은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의 한우농장에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른 것이다.
시에는 소 사육 농가 1,582호, 7만 3천여 두가 대상으로 백신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7만 4천여 분의 백신을 받아 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하며 50두 미만의 소규모농가는 공수의가 접종하고 50두 이상 전업농은 농가에서 자가접종을 한다.
전호진 축산과장은 “농장주는 제조사의 설명서와 접종 요령 등을 숙지해 백신 인수 즉시 이른 시일 내 접종을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백신 접종이 끝나고 2~3주 후 ‘항체가 검사’를 실시해 항체가가 저조한 농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에만 감염되는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고열과 피부결절, 유량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폐사율은 10% 이하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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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제5회 양산 차문화축제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제5회 양산 차문화축제를 11월 4일 하북면 통도아트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양산 차문화축제는 통도예술마을협동조합의 주최로 개최되며 통도사 일원에서 오래전부터 재배되어 온 전통차를 배우고 체험하며 차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문화교류 축제의 장이다.
차 시연, 다례 체험, 찰떡 떡메치기를 시작으로 황가영 등 지역가수 공연과 기타, 오카리나, 드럼, 합주 등 하북면 지역 동아리 공연이 이어지며 야간 노래공연에는 TV조선 노래 대결 프로그램 쇼퀸 참가자인 김현진, 김소연의 멋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공연 외에도 헤나 타투, 네일아트, 비즈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특산판매장 등 축제를 찾은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차문화축제를 통해 지역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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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 대통령 탄신 106돌 맞아 축제의 장 만든다
구미시, 박 대통령 탄신 106돌 맞아 축제의 장 만든다
[AANEWS] 구미시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6돌을 맞아 탄신행사, 특별기획전, 명사 초청 특강, 문화예술행사 등 다양한 기념·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4일에 개최하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6돌 문화행사는 생가 추모관에서 숭모 다례를 진행한 후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 옆 특별무대에서 탄신 106돌 기념식이 열리며 인기가수 공연, 팝페라, 합창 등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축하 음악회가 더해진다.
이에 앞서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 2층에는 박 대통령의 마지막 생일 선물을 포함한 수장고 미공개 유품 27건이 공개되는 특별기획전 ‘1917.11.14.’이 열리고 있으며 1층 로비에는 박 대통령과 긴 여정을 동행한 의전차량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전시 기간 : ’23. 9. 26. ~ ’24. 1월 14일 1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나라 사랑 콘서트’를 개최해 성악가 임산 공연, 오케스트라 연주 등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지며 14일에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일원에서 전국 규모의 예술 공모전인 ‘제24회 대한민국 정수 대전’ 시상식과 전시회가 개최된다.
박 대통령의 업적과 가치를 제대로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4일에는 김용삼 펜앤마이크 대기자가, 11일에는 고성국 정치평론가의 특강이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에서 진행되며 18일에는 한국사 일타 강사로 유명한 큰별샘 최태성 강사의 강연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 106돌을 맞아, 박 대통령의 업적과 국가관을 되새기는‘교육’과‘배움’의 행사를 추진하고 경건하고 엄숙한 의식행사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 제공으로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중앙협의회는 9일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토대가 된 새마을 정신의 계승·발전을 위해 탄신 기념에 맞춰‘새마을운동 제창 기념비’를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 앞에 세우고 제막식을 한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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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온실가스 감축 위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속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군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30% 이상이 자동차에서 배출 되고 있는 만큼 1군 발암물질로 지정된 자동차 배출가스 감소를 위해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정선군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잔여량은 승용 28대, 화물소형 20대, 화물초소형 7대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정선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으로 전기차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구매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환경과 환경보전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기차 보급 확대로 현저하게 부족한 충전 인프라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민둥산 운동장, 백두대간 생태수목원, 타임캡슐공원 등 주요 관광지 등 충전시설을 권역별로 균형있게 설치해 전기차 충전 불편 문제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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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2년 1월부터 추진한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추진한 상북면 소재 상삼지구, 하북면 소재 지산1지구, 초산2지구, 매곡동 소재 매곡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들 4개 지구는 2022년 3월 3일 및 4월 21일 경상남도로부터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된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토지소유자들의 경계협의 및 의견제출·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가 확정됐으며 2023년 9월 26일 및 10월 31일에 사업완료 공고 및 새로운 지적공부가 작성됐다.
한편 시는 2012년부터 32개 지구 5,963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신전1·2지구, 용연1지구, 백록1지구, 상신기마을지구, 명동1지구 787필지를 추진 중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신 측량장비를 활용해 측량의 정확성 및 신뢰도를 높여 새로운 경계를 확정했다”며 “사업이 원만히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토지소유자와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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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양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AANEWS] 양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매개충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이 줄어드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방제사업은 양산시 전역의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약 25,000여본 전량 제거뿐만 아니라 감염목 주변과 재선충병 확산 우려지역에 대한 예방나무주사 200ha, 70,000본을 함께 실시하는 복합방제로 추진한다.
또 신속·완전 방제를 위한 6개 권역의 책임방제구역 설정, 드론을 활용한 정확한 피해목 예찰과 사업장 점검 등을 통해 방제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러한 추진 기세를 바탕으로 2024년 상반기에는 양산시의 청정지역 전환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계속해서 예찰과 대응조치를 강화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영규 산림과장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어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금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모두가 함께 협력해 양산시의 소나무림 보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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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관광캐릭터와 함께 하는 포토이벤트‘눈길’
동해 관광캐릭터와 함께 하는 포토이벤트‘눈길’
[AANEWS]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DMO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관광 100선에 선정된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에서‘햇톡’을 활용한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포토 이벤트는 신규 관광 컨텐츠인 위치기반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햇톡’의 홍보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신규 제작한 관광캐릭터 해별이, 푸파, 무별이, 추암이, 망상이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분은 핸드폰에‘햇톡’을 설치 후, 주말에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에서 캐릭터 출몰지역을 찾아 ‘해별이’와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해 홍보 부스에서 확인받으면, 도째비골스카이밸리에서는 관광 캐릭터가 새겨진 기념품을, 무릉별유천지에서는 50%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험 시설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특별한 증강현실 앱을 통해 동해시 신규 관광캐릭터가 동해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며 “추후 관광지뿐만 아니라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아이템과 연계해 지역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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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꿈빛마루도서관 오는 4일 정식 개관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갖춘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을 정식 개관한다.
시는 지난달 4일부터 한달 간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4일 오후 2시 동해꿈빛마루도서관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교육청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개최한다.
이날 개관식은 삼육초등학교 하모니 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현판제막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관식에 앞서 오후 1시부터 동해시 독서홍보대사 김을호 교수의 ‘책과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주제로 한 특강이 개관기념 행사로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개관식 후에는 오지훈 마술사의 화려한 마술 책방 공연을 비롯해 박정섭, 김장성 동화 작가가 직접 본인의 동화 작품을 가지고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아기자기한 그림책 강연과 독후활동이 펼쳐지며 박일호 기행 서평작가의 인문학 특강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보이게 된다.
이어 개관 기념으로 꿈빛마루도서관에서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꿈빛 아이돌 방송댄스’가 매주 화요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소품 라탄공예’가 운영되며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매주 토요일은 초등학교 4 ~ 6학년을, 매주 일요일은 중학교 1 ~ 3학년을 대상으로 한‘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최첨단 ICT시스템과 최적의 도서관 운영을 위해 RFID 자동화시스템이 접목된 스마트 도서관으로 총 2만 4천여 권의 도서를 보유한 도서관 1층에는 유아-어린이자료실, 동화구연체험실, ICT체험존, 동아리실, 안내데스크가 조성됐다.
또한, 2층에는 청소년-일반자료실, 장애인자료코너, 향토자료코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하게될 3층에는 상상공작실·마주침공간, 마루공간, 세미나실, 영상미디어실, 대강당을 갖췄다.
심규언 시장은 “올해 청소년센터에 이어 복합문화공간인 꿈빛마루도서관 등의 시설이 속속 확충됨에따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시민 여가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 많이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남부권 청소년수련시설 등도 균형있게 갖춰지면 미래인재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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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아리랑 세계화 본격 ‘시동’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국민고향정선의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세계 최대의 공연예술축제인 ‘에든버러 페스티벌’ 진출을 확정 짓고 해외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뮤지컬 아리아라리의 에든버러 페스티벌 진출은 올해 3월 세계 3대 공연 예술축제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6,000여 개 작품과의 경쟁을 뚫고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에 따라, 현지의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관계자들로부터 초청 공연을 제안 받으며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지난 6월 윌리엄 버뎃 쿠츠 에든버러 페스티벌 예술감독을 포함한 세계의 유명 공연 관계자들로 구성된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가 정선을 방문, 뮤지컬 아리아라리의 감동적인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정선아리랑문화재단 관계자들과 만나 업무협의를 통해 에든버러 페스티벌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에 지난 2일에는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에든버러 페스티벌 공연 참가와 관련된 구체적인 협의를 위해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안석균 시설국장, 최종수 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권은정 글로벌교류문화위원장, 윤정환 아리아라리 연출 감독 등 10여명이 참석해 2024년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코리아시즌 공연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는 뮤지컬 아리아라리의 해외 프로모션 기획, 공연장 선정, 국내외 홍보 마케팅 등 성공적인 공연을 위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 삶의 애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인종과 문화, 국경을 뛰어넘어 세계인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냈다”며 “내년 8월 영국에서 열리는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우수성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는 2013년 영국 어셈블리 페스티벌과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문화예술로 세계와 소통하는 영국 에든버러 코리안 시즌과 호주 애들레이드 코리안 시즌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40년 넘게 프린지 페스티벌의 성장을 이끌어 낸 윌리엄 버뎃 쿠츠를 포함해 18명의 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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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겨울딸기 첫 출하
거창군, 겨울딸기 첫 출하
[AANEWS] 거창군은 지난달 22일부터 신원면 산들깨비작목반에서 23~24년 첫 딸기를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출하는 거창딸기 전체면적 중 6%로 본격적인 출하는 11월 말이다.
올해 딸기는 육묘기 및 정식기에 고온이 지속되면서 분화가 늦어지고 시들음병과 탄저병 등이 발생해 어려움이 많았으나, 정식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꽃눈분화 검경센터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
검경센터는 꽃눈분화와 병해충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곳으로 지난해 2022년 58개 농가를 시작으로 올해는 178개 농가가 검경센터를 방문해 적기 정식을 위한 지도를 받았으며 지속해서 의뢰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
거창은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청정한 수질 및 큰 일교차로 딸기재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어 거창의 딸기는 당도가 높고 경도가 뛰어나다.
현재 재배농가 규모는 415개 농가 177.4헥타르로 군의 대표적인 소득작물이다.
최남미 거창군 농업기술과장은 “거창 명품딸기의 명성과 안전농산물을 위해 품질과 경쟁력 향상에 힘써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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