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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3년 경북 동북지방 행정협력회 정기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지난 2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시군 시장·군수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북 동북지방 행정협력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경북 동북지방 행정협력회는 경북 북부지역의 동일 국회의원 선거구인 영주, 영양, 봉화, 울진 4개 시군이 2021년 출범한 협력회로 매년 4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회원 시군 간의 상생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토의하고 공동건의문과 공동협력 합의문 작성을 통해 공통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가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방도 915호선 국지도 승격 및 도로 확포장,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봉화~울진 간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5건의 공동건의 안건과 회원 시군 공동 홍보 방안 마련, 회원 시군 문화관광시설 할인 혜택 공동 적용,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한 경북 북부권 웰니스 관광 패키지 운영 등 5건의 공동 협력사업을 채택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타개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인근 지자체 간 상생·협력이 필수다”며 “오늘 정기회에서 건의한 안건들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강력히 촉구해 회원 시군 모두가 상생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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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면주민자치회,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 추진
개천면주민자치회,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 추진
[AANEWS] 개천면주민자치회는 11월 2일 2023년 주민자치활동사업인 ‘개천면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천면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개천면사무소부터 구례, 덕성마을 방향으로 꽃무릇 9천 주를 심고 도로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김경환 개천면주민자치회 회장은 “개천의 아름다운 길 조성을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개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상호 개천면장은 “농번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꽃길 가꾸기 사업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개천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개천면주민자치회는 2023년 읍면주도형 사업으로 개천면 다목적 CCTV 및클린하우스 설치사업을 추진했으며 주민자치회 전환사업으로 개천면 전입자 협력 비용 조성사업 국기 게양대 설치사업 마을 물품 보관함 제작 설치 개천면 주민자치센터 새단장 마을안내판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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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민원 발급 수수료 제로페이 결재 시작
하일면, 민원 발급 수수료 제로페이 결재 시작
[AANEWS] 하일면은 11월 1일부터 민원 발급 수수료 제로페이 결재서비스를 시작한다.
지금까지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 납부 시 현금과 카드 결제만 가능했지만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11월부터 제로페이 결재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
제로페이란 소상공인들의 높은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와 민간 기업이 협업해서 만든 간편 결재 서비스로 이용자는 40%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과 함께 10% 할인을 적용받아 결재 시 발급 수수료를 10%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앞으로도 하일면을 찾는 민원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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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0회 수국전형두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최
고성군, 제10회 수국전형두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최
[AANEWS] 고성군은 11월 4~5일 이틀간 ‘제10회 수국전형두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고성군 스포츠타운에서 개최한다.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3개 팀 600여명의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50대 부, 60대 부, 70대 부로 나위어 각 부별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 수국 전형두 선생의 축구 사랑을 이어가고 축구 발전을 위해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고성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참가 팀들이 축구뿐만 아니라 제철을 맞이한 싱싱한 수산물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송학동고분군을 방문해 우리 고장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경남축구협회장을 지낸 고 수국 전형두 회장의 유지를 이어받아 시군 축구클럽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생활체육 축구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제6회 대회를 시작으로 3년째 고성군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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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세팍타크로 선수로 북적
고성군,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세팍타크로 선수로 북적
[AANEWS] 고성군은 11월 첫째 주 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한다.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국민체육센터에서 ‘제24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경남세팍타크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3년 제3차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해 운영하며 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 80개 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더블, 쿼드, 레구 총 3종목의 경기를 진행한다.
군에서는 경남항공고 세팍타크로부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데 올해 ‘제21회 전국학생세팍타크로대회’와 ‘제34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2위, ‘2023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3명의 선수가 U-19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성과를 이뤄낸 만큼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1월 4일 경남항공고 체육관에서는 ‘2023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세팍타크로대회’가 열려 쿼드 종목 리그전 경기가 이뤄진다.
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경남세팍타크로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24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를 실시간으로 관람하며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스포츠 대회 개최로 종목 활성화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참가한 선수 모두 경기를 즐기길 바라며 가시는 길에 세계유산인 송학고분군 등 고성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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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열린어린이집 2개소 추가 지정으로 안심보육 실현
고성군, 열린어린이집 2개소 추가 지정으로 안심보육 실현
[AANEWS] 고성군은 11월 1일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2개소를 열린 어린이집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 관내 어린이집 2개소가 열린 어린이집으로 신청함에 따라 10월 24일 보육 정책 위원회를 개최해 4가지 부문을 심사,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이고 항목별 최저점수 기준이 충족된 어린이집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고성군 내 열린 어린이집은 기존 10개소를 포함해 전체 어린이집 14개소 중 11개소가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됐다.
열린 어린이집은 아동 학대 근절 대책 중 하나로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 등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이뤄지는 어린이집 운영 형태 중 하나로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등이 제공된다.
김현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열린어린이집은 아이,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 선정뿐만 아니라 보육 교직원에 대한 아동권리교육,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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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 성별영향평가단 역량강화 교육
고성군, 청소년 성별영향평가단 역량강화 교육
[AANEWS] 고성군은 10월 28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어서와드림스타트실에서 청소년 성별영향 평가단 10명에게 역량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센터 정치학 박사 김은희 연구원을 초빙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퀴즈 방식으로 진행되며 생활 속에서 성역할의 고정관념과 일상 속에서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성차별적 문구, 고정관념을 심어주는 광고 등을 사례로 들어 성차별적 요소를 찾았다.
또한 상황과 조건을 고려해 형평성에 맞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불평등해 보여도 진정한 평등이라는 생각을 가져보는 시간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남성과 여성 역할의 구분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해 논의하며 10대들이 바라보는 양성평등의 가치에 대해 공유했다.
수업에 참여한 김OO 학생은 “화장실에도 바지, 치마, 파란색, 분홍색 등 성차별적 표현이 있어 다른 방식으로 표현되면 좋겠다”며 “친구들과 이런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오은겸 고성군 복지지원과장은 “이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청소년이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항상 깨어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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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무원 역량강화 및 힐링교육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11월 2~3일 양일간 사천 KB인재니움에서 교육을 희망하는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역량강화 및 힐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악성 민원과 과중한 업무로 지친 직원들을 위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직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직원 유대감 향상 및 친밀감 있는 소통 프로그램 현지 관광명소 체험을 통한 밸런스 트레이닝 온 앤 오프 자연 명상 보이는 라디오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 힐링 DIY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직원들 간 소통의 기회가 적어 경직된 조직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원생의 연령대를 다양하게 구성해 신규 공무원의 애로사항 청취, 선배 공무원의 공직 생활 조언, 긍정과 응원메시지 전달 체험 등을 통해 직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최낙창 행정과장은 “최근 신규 공무원들의 퇴사가 급증해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 또한 같은 문제로 고민 중이다”며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직원 간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을 통해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더 나아가 대민 서비스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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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병 차단 사활…춘천시, 5일까지 백신접종 완료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오는 5일까지 럼피스킨 백신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항체형성 완료 이전까지 철저한 방역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럼피스킨 백신접종은 소 사육농가 483호, 2만426마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이 도착한 지난달 29일 시는 백신 공급반을 구성해 소 50마리 이상 사육하는 전업농에게 백신을 배부했다.
이후 접종을 독려하는 한편 50마리 미만 소규모 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를 투입해 접종하고 있다.
백신접종 항체 형성 기간은 약 3주로 시는 11월 말께 럼피스킨병이 안정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항체형성이 완료되기 이전까지 철저한 방역이 필요한 만큼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거점 소독시설·통제초소 및 공동방제단 운영 강화, 축산농가 주변 소독 등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춘천시보건소의 전용 차량을 동원해 럼피스킨병의 주요 전파 요인인 파리, 모기와 같은 매개 곤충의 서식지 제거 등 방제 활동을 한다.
박병수 춘천시 축산과장은 “전신에 울퉁불퉁한 혹 덩어리, 고열, 유량 감소 등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가축 방역 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피부 점막에 단단한 혹, 피부 결절로 인해 유산, 가죽 손상, 우유 생산 급감 등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지난 19일 충남 서산 한우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경기·충남·인천·충북·강원·전남·전북·경남지역 등 8개 시도, 25개 시·군에서 총 74건 발생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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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의 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성공시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21회째는 맞는 ‘춘천시민의 날 행사’가 문화공연과 시민참여 행사로 치러진다.
춘천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10분 시청광장에서 제21회 춘천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실내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청광장에서 시민참여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춘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분들과 자매우호도시 관계자, 시립오케스트라와 온세대합창단이 포함된 연합합창단의 참여로 그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어쿠스틱 밴드 ‘훈남스’와 시립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상 수상자는 문화예술, 사회봉사, 체육진흥, 농가소득, 장애인, 산업경제춘천시민버스 대표) 등 6명이다.
춘천 미래비전 선포는 민선8기 중반을 맞아 7개의 핵심과제를 선정해 이행을 약속하는 것으로 ‘시민성공시대, 춘천’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협조를 당부한다.
시는 탄탄한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2부 경축공연은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의 ‘춘천찬가’ 공연에 이어 온세대합창단까지 총 300여명이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한다.
행사장에는 시책홍보 농·특산물, 먹거리 공간이 운영된다.
또한 행사를 고조하기 위해 청사 1층 테라스 명동에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춘천시민의 날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 대축제”며 “시민이 주인공인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같이 축하하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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