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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남해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AANEWS] 남해군 새마을부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양일간 남해읍 새마을향기뜨락 작업장에서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고추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을 비롯해 한국전력남해지사 및 MG미송새마을금고 봉사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1일차에는 협의회·부녀회 새마을지도자들이 고추장용 고춧가루, 찹쌀풀, 메주가루, 물엿, 액젓, 천일염 등 사용해 고추장을 만들었으며 2일차에는 한국전력남해지사 봉사대, MG미송새마을금고 봉사대, 청년새마을연대회원, 새마을지도자들도 참가한 가운데 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용기에 옮겨 담았다.
사랑의 고추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각 읍면의 홀몸 어르신, 장애인 및 저소득층 세대와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가 전달할 예정이다.
곽영순 남해군 새마을부녀회장은 “올 가을 군민의 날을 비롯해 읍면의 크고 작은 봉사 현장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았다”며 “수고해 주신 5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틀 동안 생업을 뒤로 미루고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사업에 함께 해주신 협의회·부녀회 읍면회장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철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장은 “올해도 한국전력남해지사와 미송새마을금고 봉사대가 새마을운동 봉사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특별히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함께해서 더 의미가 큰 것 같다”며 “앞으로 남해군 새마을지도자와 청년들이 연대해서 세대이음 봉사활동을 활기차게 펼쳐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새마을부녀회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추장 담기 외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설명절 떡국떡 전달 등으로 따뜻한 이웃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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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맥주축제, 전국 대표 이벤트로 자리매김”
“독일마을 맥주축제, 전국 대표 이벤트로 자리매김”
[AANEWS] 남해군은 지난 10월 31일 ‘제11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이번 축제의 성과와 향후 보완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독일마을맥주축제기획단, 독일마을운영회, 인근마을 주민, 남해군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남해군에 따르면, 올해 독일마을맥주축제에는 3일 동안 총 5만 3,6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자 수가 1,400명에 이르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88%가 축제에 대해 만족했다고 답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으며 재방문 비율은 36%로 3명 중 1명은 맥주축제장을 다시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년 맥주축제를 기다리는 마니아층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도 읽혀 더욱 고무적이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계획공모형 사업과 연계해 빅텐트 운영·퍼레이드 강화 등 참신한 시도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전국 유명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지역민과의 협의·교통수용태세·고유한 콘셉트 강화 등이 향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할 사항으로 제시됐다.
이병윤 독일마을맥주축제기획단 자문위원은 “남해군의 관광 성수기는 7~8월 여름휴가 시즌, 해수욕장 인근이었는데, 요즘은 독일마을의 관광객이 비약적으로 늘며 맥주축제가 열리는 10월이 남해군의 새로운 관광성수기가 됐다”고 평했다.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은 “축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전체적인 발전방안을 살펴볼 시기이고 남해군의회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남해군 독일마을맥주축제만의 고유한 특색을 살려 앞으로도 독일마을맥주축제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10월 대표 축제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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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1월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함양군, 11월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AANEWS] 함양군은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본관 뒤 주차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함양군청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가상 화재발생 상황 연출, 화재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 대피 유도와 대피실시,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별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파반, 방송반, 대피반 등으로 편성돼 안전관리에 유의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했다.
또 화재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소화전 사용법, 각 장소별 대피요령, 화재별 특성과 소화방법 등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훈련뿐만 아니라 추후의 훈련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화재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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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시니어클럽 사계절 농장,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나눔
거창시니어클럽 사계절 농장,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나눔
[AANEWS] 거창군 거창읍은 거창시니어클럽 사계절 농장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농산물을 이용한 식재료를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연이어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사계절 농장은 거창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거창군 10개 마을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농산물을 공동 재배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업이다.
수확한 농작물은 마을 주민들과 조리해 나눠 먹거나,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는 등 관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이 되고 있다.
이번에 갈지마을 사계절 농장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이 손수 농사지은 배추와 무를 기부했으며 10개 마을 사계절 농장에서 농사지은 들깨를 모아 만든 들깨가루 40봉지와 들기름 24병을 거창시니어클럽에서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
박성제 갈지마을 이장은 “함께 땀 흘리며 협력하고 소통하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가꾼 농산물을 주민들과 나누는 사계절 농장이 있어 마을에도 한층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정성 가득한 농산물을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주신 갈지마을 어르신들과 거창시니어클럽 10곳의 사계절 농장 어르신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고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거창읍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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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 창녕군 방문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 창녕군 방문
[AANEWS] 창녕군은 국제 우호도시인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이 1일부터 3일까지 창녕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다나카 료우지 시장과 나카시마 유미코 부의장을 비롯해 10명으로 구성된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은 창녕군청과 창녕군의회, 따오기 복원센터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한다.
또한 부곡온천과 성씨고가, 관룡사,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등 명소를 답사하며 창녕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양 도시 간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역 해외여행사 간담회를 개최해 양 도시 간 관광 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것으로 보인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을 방문해 주신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더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굳건한 우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창녕군과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 사쓰마센다이시는 일본 큐슈 남부에 위치한 면적 683㎢, 인구 약 9만명 규모의 도시다.
시내를 흐르는 센다이강과 람사르조약 습지로 지정된 이무타 연못을 비롯해 온천이 곳곳에 분포되어 있어 창녕군과 비슷한 점이 많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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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4회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 개최
창녕군, 제14회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 개최
[AANEWS] 창녕군은 오는 11일 제14회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를 우포늪생태관 야외무대 및 우포늪 일원에서 4년 만에 개최한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는 우포늪 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우포늪 생명길 8.4㎞를 걷는 완주코스와 사지포 제방에서 돌아오는 2.7㎞를 걷는 하프 코스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아침 8시 30분부터 현장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시식 및 판매, 아나바다 장터 및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농산물과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우포늪 생명길을 걸으며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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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전통판각교실’개최
창녕박물관,‘전통판각교실’개최
[AANEWS] 창녕박물관은 경상남도 2023 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인 ‘창녕의 유교문화를 만나다’ 행사의 일환으로 전통판각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판각교실은 직접 전통 판각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봄으로써 한국의 유교책판과 제작과정에 대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전통판각 장인인 안준영 관장의 지도 아래 전통판각의 이해 판각 기초실습 개별 작품 판각 작품 채색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7월에 진행한 특별강연 ‘한국의 유교책판과 제작과정’에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이번 교육에도 많은 군민이 참여해 창녕의 유교책판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주말 창녕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체험비는 따로 없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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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봉화군, 2024년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AANEWS] 봉화군이 2024년 1월 1일부터 관내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을 추진한다.
봉화군은 제260회 봉화군의회 임시회에서 ‘봉화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내년부터 농어촌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봉화군민과 봉화를 찾은 관광객 등 연령이나 소득수준, 주소지 등 자격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봉화군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은 봉화군 관내에서 운행하는 노선만 해당되며 영주~봉화, 영양~재산, 태백~석포, 안동~재산현동안동~북곡 노선은 제외된다.
버스 무료 운행은 경북 청송군, 전남 완도군에 이어 봉화군이 세 번째로 시행하는 것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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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저소득층 연탄쿠폰 배부…연탄사용가구 난방비 부담 완화 나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2023년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 대상자 확정에 따라 신규 및 재발급 대상자에게 연탄쿠폰카드 배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연탄쿠폰 수혜 대상 가구는 수급권자이거나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으로 신규 및 재발급 대상자는 115가구이다.
카드 사용기간은 2024년 4월 30일까지이다.
한 가구에 다수의 연탄쿠폰 지원대상이 거주하더라도 지원대상 수에 관계없이 가구당 1명에게만 47만2천 원씩 지원받게 된다.
한편 관내 지원대상 가구는 총 1,005가구이며 지난해 연탄쿠폰 지원 대상자는 신규 발급없이 기존에 배부된 연탄쿠폰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봉화군은 2차 저소득층 연탄쿠폰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난방비 부담 경감과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저소득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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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전국 최초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추진 선언
대구광역시, 전국 최초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추진 선언
[AANEWS] 대구광역시가 올해 7월 6일 발표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도심 캠퍼스 타운의 본격적 추진을 대내외에 선언하는 행사가 대구시 주최,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후원으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민족자본 최초의 백화점인 근대건축물 무영당 일원에서 진행된다.
‘대학의 도시 대구, 동성로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1월 3일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추진을 선언하는 ‘대학 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도심 캠퍼스 타운 심포지엄’이 이어질 예정이다.
11월 4일에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심 내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하는 ‘대구 원도심 투어’도 진행된다.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에 참여하는 대학 총장들이 총장협의체 발족을 위해 자리를 함께하는 가운데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등 중앙부처 관계자, 중구 부구청장 및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모종린 교수 등 전국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도 대구를 찾을 예정이다.
11월 3일 오후 ‘대학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에서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호산대 등 12개 대학의 총장 등 관계자들이 대구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의 착수를 대내외에 선포한다.
이 자리에는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에 대한 간략한 미래구상을 담은 총장협의체 대표의 발족선언문 낭독도 있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도심 캠퍼스 타운 심포지엄’은 ‘대구 원도심, 대학의 도시로 되살리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모종린 연세대 교수, 황두진 건축사, 한광야 동국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고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김종헌 배재대 교수, 박혜선 인하공업전문대 교수, 이상훈 ㈜디자인그룹 이상도시 건축사사무소 대표,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4일 오전에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 원도심 투어’를 2개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10월 19일부터 코스당 15명씩 총 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첫 번째 코스는 무영당, 꽃자리다방, 경북문인협회 등 대구시가 보존을 위해 매입에 성공한 건축물들을 중심으로 화월여관, 르네상스 음악다방 등 근현대의 스토리가 축척된 근대건축물들을 중심으로 한 루트이고 두 번째는 종로 진골목, 약전골목, 3.1만세운동길 등 역사적 골목과 구.제일교회, 계산성당, 선교사주택 등 종교 관련 역사자산들을 돌아보는 코스이다.
도심 캠퍼스 타운은 동성로 등 도심에 늘고 있는 다수의 공실을 임대해 대구·경북권 대학의 학생들을 위한 캠퍼스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심에서 거주하고 공부하고 졸업해서는 그곳에서 창업하고 일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대학공동기숙사와 대학 간·전공 간 통합강의실, 공동 기자재 제공 공간, 학습 및 연구공간, 전시·행사·이벤트 공간, 동아리방, 운동시설, 커뮤니티 공간, 편의시설, 직장인 강의실 등 젊은층의 유입을 이끄는 다양한 시설이 도심 곳곳에 조성된다.
이를 통해 주거-놀이-일자리가 이어지는 ‘직주락 근접 혁신 생태계’가 조성되면 서로 다른 대학·전공의 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가 가능하다.
또한, 청년층 유입을 통한 도심 일원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동성로는 과거 전국의 패션과 문화를 선도했던, 대구 젊은이들의 자부심이 새겨진 대구의 심장과 같은 공간이었다”며 “도심 캠퍼스 타운이 동성로를 젊은이들로 다시 채워 도심 공동화로 인한 도시 문제와 고사 위기에 놓인 지방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말 그대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해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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