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완료
경주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완료
[AANEWS] 경주시는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안강1지구 등 총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내년도에 안강1지구, 안강2지구, 전촌지구 등 총 3개 지구, 974필지에 대한 실시계획 수립에 따라 토지 소유자의 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공고와 주민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총수 및 토지 면적의 3분의 2이상의 동의를 얻어 경상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최정수 토지정보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3-11-02
-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제19회 부산국제합창제 금상 수상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제19회 부산국제합창제 금상 수상
[AANEWS] 경주시청소년합창단은 지난달 18일 부산 소향씨어터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합창제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1차 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대한민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총 11개 청소년팀, 500여명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은 ‘Ubi caritas’, ‘I can feel the rhythm’, ‘옹헤야’로 심사 위원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큰 호평을 얻었다.
김동욱 지휘자는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참가해 수상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열심히 노력해 준 청소년 단원들이 대견하고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배경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쉽지 않은 연습 과정을 함께한 청소년 단원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이 이룬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청소년합창단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예술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은 오는 12월 23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4회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11-02
-
경주시, 청년 공감·소통 커뮤니티‘청년고민상담소’ 운영
경주시, 청년 공감·소통 커뮤니티‘청년고민상담소’ 운영
[AANEWS]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동국대학교WISE캠퍼스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300여명 대상으로 공감·소통 커뮤니티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린 ‘청년 고민 상담소’는 학업, 대인관계, 취업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스트레스 측정 청년의 고민을 들어주는 정신건강 물어보살 1분 초상화 네컷사진 촬영 커피차 등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들로 운영했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박재홍 센터장은 “최근 청년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마음의 위안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2
-
경주서 경북도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공개행사 가진다
경주서 경북도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공개행사 가진다
[AANEWS] 경주시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23 한옥문화박람회’ 행사장 내에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공개행사를 가진다.
이번 공개 행사는 경주에서 활동 중인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경북도 제43호 경주와장 정문길, 제49호 경주석장 윤만걸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전통 공정을 직접 설명하고 대화를 나누며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43호 와장 정문길 보유자는 2018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받았으며 경주 안강읍에서 4대째 가업을 잇는 향토뿌리기업인 ‘노당기와’ 를 운영하고 있다.
노당기와에서 만든 전통기와는 불국사, 기림사 등 전국 유명사찰과 창덕궁 등 전통궁궐의 보수공사에 사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수제 전통기와를 전시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통기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제49호 석장 윤만걸 보유자는 올해 2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받았다.
1995년 경북 최초로 대한민국 석공예 명장으로 선정됐으며 석재를 쌓아 올리는 드잡이 기술보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1987년부터 월성해자 및 석교복원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보물 경주남산 천룡사지 삼층석탑 복원 등 수많은 지역의 문화재 보수·복원공사에 참여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공개행사에서는 통일신라시대 삼층석탑 제작 기법을 단계별로 전시하고 한식진폴 사용기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은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기술을 이어오는 경주의 자랑인 두 장인의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며 “전통기와와 전통석공예는 보존을 통해 미래 문화유산으로 후대에 전해져야 할 가치 있는 유산으로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
경주시, 둘레길 10개 코스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실시
경주시, 둘레길 10개 코스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실시
[AANEWS] 경주시가 아름다운 자연과 찬란한 역사·문화를 걸으며 느낄 수 있는 ‘경주 둘레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스탬프 투어는 최근 걷기 여행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의 다양한 둘레길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하고 로컬 관광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스탬프 투어’ 모바일앱 어플을 통해 둘레길 완주 후 지정된 장소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총 10개 코스 내 지점에서 스탬프를 획득한 뒤 코스별로 선물을 신청하면 된다.
5개 이상 코스 완주 시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 7개 이상 코스 완주 시 1만의 상당의 지역 관광기념품, 10개 코스 완주 시 완주증과 완주 기념메달을 증정한다.
기프티콘 외 이벤트 상품은 당초 신청한 주소로 배송된다.
둘레길 스탬프 투어 코스는 총 10개 코스, 42개소다.
코스별로 살펴보면 경주읍성길 선덕여왕길 신라왕경길 보문호반길 파도소리길이 있다.
또 동남산가는길 삼릉가는길 동학명상길 건천 편백나무숲길 해파랑길 등이 있다.
시는 올해까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후 방문객들의 호응도에 따라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알찬 둘레길 투어가 될 수 있도록 쉼터와 화장실, 명소 안내판 등의 정비를 완료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 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번 투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
“오물범벅 20평 아파트에 개 24마리”···경주시, 학대동물 구조하고 견주 고발
“오물범벅 20평 아파트에 개 24마리”···경주시, 학대동물 구조하고 견주 고발
[AANEWS] 경주시가 오물과 쓰레기로 가득 찬 안강읍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개 24마리를 긴급 구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시는 해당 주택에서 동물학대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경주경찰서 및 동물보호단체, 경주시의회와 공조해 동물보호법 제34조에 따라 학대동물 24마리를 구조했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반려 동물에게 적절한 생활공간 제공과 위생·건강관리를 하지 않는 등 동물학대 혐의로 60대 견주 A씨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구조 당시 20여 평 남짓의 다세대 주택 내부는 오물과 쓰레기로 뒤엉켜 개들은 외부 기생충과 피부병 등에 감염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A씨에게 개 24마리에 대한 소유권 포기 의사를 얻어낸 후 시가 직접 보호하고 있다.
현재 구조된 개 24마리는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에 입소해 보호 중이며 이 중 17마리는 입양이 성사되면서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또 나머지 7마리는 보호센터 입소 후 출산을 하면서 강아지와 함께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경주시 이선미 동물보호팀장은 “동물학대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행위로 동물학대 행위가 적발되면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60대 견주 A씨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2023-11-02
-
경주시,‘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가입에 대시민 공감대 확산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에 도전한다.
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추진 대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민관추진단 발대식과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함순섭 국립경주박물관장, 김외준 前대구·경북 공예조합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민관추진단 발대식,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2명으로 구성된 민관추진단은 내년 국내도시 선정에 앞서 공공과 민간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한국유네스코 창의도시 자문위원장인 한건수 교수의 강연은 예비회원 자격을 지닌 경주에 많은 보탬이 됐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계획의 중심에 두고자 하는 국제적 도시들의 모임으로 국내는 현재 11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가입되면 유네스코 로고의 공식 사용, 세계 창의도시들과의 교류협력, 국제 홍보 기회의 확대를 통해 도시 브랜드 향상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내년도 5월 국내 정회원 도시 가입 심사, 2025년 국제 심사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
앞서 경주시는 문학·음악·공예와 민속예술·디자인·미디어아트·영화·음식 등 7개 분야 중 ‘공예와 민속예술’ 부문에서 지난 2019년 9월 예비회원도시로 가입됐다.
신라문화제, 경주 도자기 축제, 공예인 청년가업승계지원 제도 등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경주 민속공예촌, 신라금속공예관, 국립경주박물관 등의 인프라 만으로도 지정 요건과 당위성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는 게 경주시의 설명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가 공예와 민속예술을 필두로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문화산업을 증진시키고 도시 발전계획에 문화를 통합 시키겠다”며 “반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받아 세계 문화도시와 교류하는 문화 강소도시로 나아 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2
-
영덕 ‘무지개 콘서트’, 가족과 지역사회에 꿈과 희망 선사
영덕 ‘무지개 콘서트’, 가족과 지역사회에 꿈과 희망 선사
[AANEWS] 10월의 마지막 밤을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으로 물들이는 영덕군 무지개 콘서트가 지난달 31일 영덕읍 덕곡천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군가족센터가 주관하며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가 후원한 제5회 무지개 콘서트는 나이와 성별, 인종과 장애 여부를 초월해 지역 공동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베트남·필리핀 자조모임’의 전통춤 공연과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얼~쑤 풍물교실’의 식전 행사로 시작된 이번 콘서트엔 평균 연령 75세의 ‘골든에이지 합창단’, 다문화가정이 포함된 ‘무지개 가족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져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지역 유일의 장애인합창단인 ‘블루아라 합창단’과 ‘영덕군여성합창단’이 우정출연하고 소프라노 김수잔과 남성 중창단 ‘펠리체’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이날 공연은 영덕문화관광재단에서 추진하는 2023 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의 행사 주간에 진행되어 업사이클링아트 주민 참여전시 등 예술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서 그 의미가 더 깊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리 사회가 더 행복하기 위해선 서로를 하나로 묶어내는 문화와 연대의 힘이 필요하다”며 “가족의 사랑과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무지개 콘서트가 우리 지역이 하나 되어 더욱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하는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2023-11-02
-
영덕군, 럼피스킨 유입 차단 백신 긴급접종
영덕군, 럼피스킨 유입 차단 백신 긴급접종
[AANEWS] 영덕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27일 전국 모든 한육우와 젖소 농가에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 명령을 발령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관내 모든 소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지난 1일 새벽 3시경 경상북도로부터 럼피스킨병 백신 1종 8,900두분을 인수한 후 긴급 수송으로 당일 오전 7시경 공수의 1명과 개업 수의사 2명으로 구성된 접종반 3팀에 인계해 오전 8시경부터 신속하게 백신접종에 돌입했다.
긴급접종 대상은 소 사육 농가 222호 8,564두이며 이달 5일까지 5일간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며 촉박한 접종 일정을 맞추기 위해 주관 부서인 농축산과와 함께 영덕울진축협이 현장을 돕고 있다.
김기동 농축산과장은 “소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확산일로에 있는 다급한 상황인 점을 감안해 관내 소 사육 농가는 접종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 증상 등의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각적으로 군청 가축방역기관에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50두 이상의 전업농가의 경우 자가 접종이 일반적이지만 영덕군은 신속한 접종과 소 사육 농가의 고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사육 농가에 접종반을 투입하고 있다.
영덕군은 매년 시행하는 구제역 백신접종 때도 50두 이상 전업농가에 대해 직접 접종을 시행해 소사육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23-11-02
-
영덕군, 미래형 사과원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영덕군, 미래형 사과원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AANEWS] 영덕군은 미래형 사과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달 31일 영해면 대1리 마을회관에서 미래형 2축·다축 사과원 조성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회엔 시범사업 대상자와 관심 농업인, 관계기관 직원들 130여명이 참석해 지난 2019년에 조성한 초밀식 사과 과수원과 지난해 조성한 영덕 미래형 2축·다축 사과원의 현황과 재배 농가의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참여자들은 영덕 미래형 2축·다축 사과원을 직접 살피며 미래형 사과원에 대한 장점과 과원의 형태에 대한 다양한 질의응답과 함께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미래형 사과원에 대한 체험과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영덕 미래형 2축·다축 사과원의 발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함으로써 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