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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기준 전국사업체 조사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추진하는 ‘2023년 기준 전국사업체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전국사업체 조사는 지역별 사업체 및 종사자의 규모와 분포, 고용 구조를 파악해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경영계획 수립,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이다.
이번 조사는 방문 면접, 전화조사, 배포조사 등으로 병행 조사하고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 형태, 연간 매출액, 종사자 수 등 9개 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1월 22일 ~ 1월 26일까지 관내 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관리자, 조사원 등 총 12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군청 총무행정관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응시원서 등 제출서류는 고성군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추후 선발된 조사요원은 2월 6일 담당 임무별 지침서 사례집 등 교육교재를 활용해 현장 조사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이 완료된 조사요원은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체 5,091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면접 및 전화, 배포조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수원 총무행정관은 “이번 사업체 조사를 위해 책임감이 투철하고 적극적으로 조사에 임할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라며 관내 사업체에서도 정책 수립 및 평가 등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이번 조사에 성실한 답변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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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교육 기초반 모집
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교육 기초반 모집
[AANEWS]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31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창업교육 기초반’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8회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관내 가공 창업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원료 특성과 가공 기술의 이해, 농산물 가공 창업 관련 법규, 유통·마케팅 등에 걸쳐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 및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개발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습득해 가공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농업 경영체 등록확인서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개발관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정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이 지역농산물을 가공, 상품화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 개발로 농가소득이 증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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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2024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948건 1억9천만원을 부과하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와 허가, 인가 등을 소지한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 사업장 면적 등 면허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부과된다.
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고지서가 없어도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카드나 본인의 통장으로 조회·납부 할 수 있다.
또 위택스 및 지로 사이트, 지방세입계좌, 모바일간편결제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예천군 박근하 재무과장은 “이번에 부과되는 등록면허세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 가산금이 발생되고 각종 인·허가에 대한 면허 취소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기한까지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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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안동·예천 상생형 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19일 예천축산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 예천교육 설명회’에 참석해 예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4 예천교육 설명회’는 예천 관내 유·초·중·고 교장 및 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 회장단을 대상으로 2024년 전반적인 예천 교육과정을 설명하는 자리로 예천군은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이 자리에서 안동시와 공동으로 안동예천 지역 상생 교육발전 특구 지정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명품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예천군 교육지원사업 현황을 안내하고 교육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예천군과 안동시는 최근 경북도립대와 안동대의 글로컬 대학 30 선정과 경북도청 신도시 개발이라는 이점을 살려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생형 교육 발전 전략 및 지역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교육 발전 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교육발전특구 추진 방향으로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돌봄 시스템 강화, 초·중·고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력신장,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지역산업 연계 우수 인재 양성 등이다.
이와 관련해 예천군은 이달 22일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협약식’을 통해 지자체, 교육청, 지역 대학, 지역 기업 등 20여 곳과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를 구축할 계획이며 다음달 초 교육부 최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은 현재 학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예천군을 명품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안동시와 지역 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도전하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지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이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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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24시간 안전한 도시.창원시, 재난안전상황실 개소
356일 24시간 안전한 도시.창원시, 재난안전상황실 개소
[AANEWS] 창원시는 자연재해와 화재, 인파밀집 사고 등 사회재난의 초기 상황을 일원화해 관리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창원시청 제1별관에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보다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담 대응반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해 10월부터 재난안전상황실 조성에 나서 시설을 개선하고 전담인력을 충원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 이번 조치로 지난 2일부터 창원시 재난안전상황실은 4인 교대 근무 체계로 365일 24시간 운영, 재난 상황 초기 대응 관리를 일원화한다.
재난상황실에서는 재난 상황의 신속한 수신·보고·전파 및 대응을 위해 재난 상황 모니터링에 나선다.
또한 주요 재난정보 파악·분석과 초기 상황판단 등을 위해 재난정보시스템을 운영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는 재난 발생 시 상황 관리와 초동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경남도청·유관기관과 함께 재난안전통신망과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가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정기적인 상황 대처 훈련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재난 사고 때는 초동 대응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가 관건인 만큼, 365일 24시간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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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장학회 제52차 이사회 개최
함양군장학회 제52차 이사회 개최
[AANEWS] 함양군은 18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52차 함양군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제52차 함양군장학회 이사회에는 진병영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와 감사 등 11명이 참석해 2023년 세입·세출 결산안을 비롯한 4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 지원 및 장학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함양군장학회는 지난해 지역 인재 장학금으로 모두 107명에게 9,900여만원을 지급했으며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 및 키스비전 프로그램 지원하는 등 함양군의 인재육성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고교 성적 우수 장학금과 고등학교 우수졸업생 장학금, 고등학교 모의고사 우수 장학금, 체육특기생 장학금 대상자를 선발했다.
학교별 성적우수 장학금으로 모두 100명에게 5,500만원, 우수졸업생 장학금으로 13명에게 2,000만원, 고등학교 모의고사 우수장학금으로 20명에게 100만원, 체육특기생 장학금 1명 등 모두 134명에게 7,6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 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이사회에 앞서 “함양군 장학회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의 마음이 모여서 큰 힘이 됐고 장학금을 기탁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장학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단법인 함양군 장학회 설립을 위한 절차와 준비위원회 구성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며 재단법인 설립 후 사단법인 정리 절차가 마무리 될 때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협조 하기로 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함양군 장학회의 예산·결산 등 체계적인 장학사업 운영과 함양군의 미래인재를 위한 장학사업 심의를 위해 위해 마련된 제52차 이사회에 함께 해주신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군 장학회가 건실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의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함양군장학회와 군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함양군장학회는 2002년 창립한 후 총 198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교우수신입생, 고교 성적우수, 고교 우수졸업생, 다자녀 가정, 예체능 특기생, 서울대 재학생 장학금 등 총6종에 대해 1억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함양군장학회 재단법인 전환도 지난해 연말에 경상남도로부터 ‘설립 협의’를 받아 사전절차를 완료했으며 조례·정관 제정, 임원공모, 설립허가, 등기, 지정고시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금년 하반기에는 재단법인 함양군 장학회가 출범할 계획이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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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악양둑방 마켓거리 조성사업 주민공청회 개최
함안군, 악양둑방 마켓거리 조성사업 주민공청회 개최
[AANEWS] 함안군은 18일 악양동회관에서 ‘악양둑방 마켓거리 조성사업’ 시행 전 주민의견 수렴 및 반영을 위해 군 관광교육과 직원 및 설계용역사가 참여한 가운데 주민 공청회를 실시했다.
2024년 시행 예정인 ‘악양둑방 마켓거리 조성사업’의 대상지인 악양둑방은 봄, 가을철 연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사업은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일원의 악양둑방 앞 추가 공간을 확보하고 다양한 먹거리 및 체험거리로 즐길 수 있는 마켓거리를 조성해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공청회 시 악양동 건의사항으로는 행사기간 중 시골체험 및 민박·먹거리 식당 조성 마을진입도로 주변 및 둑방에 조명시설 설치 대상지를 변경하고 주민호응도가 높은 새로운 토지 매입 후, 새로운 사업대상지를 지정해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조성 등을 건의했다.
군은 공청회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 중 사업계획 및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지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대상지에 대한 주민호응도, 소유주 동의 여부에 따라 적극적으로 설계에 반영해 사업 추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봄, 가을철 몰리는 방문객으로 인한 농번기 시 마을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켓거리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다채로운 볼거리, 체험 거리 등을 조성해 전 계층이 찾고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악양둑방~악양생태공원 일대가 이번 악양둑방 마켓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미래 함안의 관광지로 발전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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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시민과의 간담회’ 성료
나동연 양산시장, ‘시민과의 간담회’ 성료
[AANEWS] 나동연 양산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던 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산시는 소통과 공정의 다시 뛰는 양산 시정을 펼치기 위해 지난 8일 동면을 시작으로 1월 17일 덕계동까지 읍·면·동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일정 동안에는 지역구 도·시의원 등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했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딱딱한 자리배치를 탈피해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자유로운 분위기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매 간담회마다 지역을 사랑하는 열정 어린 건의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순회간담회장은 열띤 담론의 장이 됐다.
간담회장에서 거론되지 못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는 서면으로 접수받아 검토 처리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2023년에 이어 현장에서 즉문즉답 형식으로 참석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면서 지역 현안과 민원사항에 대해 다양한 질문과 적극적인 답변을 통해 시정에 어떻게 반영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방안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나동연 시장이 명쾌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면 중간 중간 시민들의 박수가 터져나오는 등 시민들의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시민과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분야에서의 건의사항은 앞으로 분야별로 분류해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교육문제, 경제활성화, 도로개설, 교통여건 및 환경문제 개선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건의 사항을 살펴보면 동산장성 둘레길 진입로 개설, 학교 빈교실을 이용한 영아 이용시설 조성 건의, 라피에스타 공실 해결 대책 마련 건의, 원동면 실내체육관 건립, 강서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충, 두산위브아파트 진입도로공사 지연 해결 요청, 언덕농원~솔발산 공원묘원 하수관로 설치, 북정동 물류센터 출퇴근대란 우려에 따른 대책 마련, 북부동 소규모아파트 재건축, 회야강 건천화 문제 해결 요청, 국도7호선~명곡교차로 도시계획도로 조기 착공 요청, 장흥저수지 둘레길 조성 건의, 호우시 범람하는 도로의 우수관로 확장 교체 등 236여건 이상의 많은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건의한 민원사항 중 처리 가능한 건은 추경예산에 반영해 최대한 신속히 처리해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라며 “건의내용에 대해서는 향후 처리 가능여부 및 추진계획에 대해 담당부서에서 ‘건의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상황을 점검해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행정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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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대응에 총력
진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대응에 총력
[AANEWS] 진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선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지원청, 지자체,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 관계기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18일 복합혁신센터에서 지역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그간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참여기관의 책임과 주요역할을 분담해 지역별, 유형별 특성에 적합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지역협의체 구성방안과 특구 공모에 대비한 향후 추진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지역협의체는 진주교육지원청, 경상국립대학교와 진주시·사천시·고성군 등 3개 지자체, 경남자동차고등학교 등 3개 특성화고등학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2개 공공기관, KAI 등 3개 기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 공교육 혁신, 취업 연계 등 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활발한 협력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협의체, 경남도와의 협업을 통해 우주항공분야 기술인재 양성과 이전공공기관 정주여건 개선, 돌봄·공교육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과제로 설정해 이번 공모에 도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특구로 지정되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설계, 지역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지원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계 기관과 협력해 차별화된 교육 발전 모델을 제시해 우리 지역이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2월 9일까지 1차 공모를 거쳐 3월에 시범지역이 지정된다.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규제에 대한 특례 규제 완화와 함께 지방교육재정특별교부금으로 30억~100억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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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농산물 출하 농가회 설명회 개최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농산물 출하 농가회 설명회 개최
[AANEWS] 진주시는 지난 17일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농산물 출하 농가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하 농가회는 72명의 회원으로 신선농산물 81개 품목을 3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초, 중, 고 11개 학교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범운영에 따른 출하 농가 회원들이 지켜야 할 사항과 운영에 따른 협조 사항을 전달했으며 농산물 가격결정을 위한 출하 농가회 제시가 결정을 위한 품목별 분과위원장 6명을 선출했다.
또한 출하 농산물의 가격 결정방법 및 적정 가격 결정을 위한 사전 토의를 개최했다.
농산물 공급 가격은 25일 진주시 농산물유통과장을 위원장으로 진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학교 영양교사 등 위원 11명이 참가해 가격조정위원회에서 가격을 결정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조해숙 소장은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참가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서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학생들에게는 우수한 진주산 농산물을 급식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우리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농산물 외 감자, 대파 등 학교급식에 많이 사용되는 품목 농가들이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진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현재 건축 공정이 마무리 단계로 1월 중에 준공해 3월부터 진주시 초, 중, 고 11개 시범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