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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세대 아동 대상‘환경 팝업북’만들기 진행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세대 아동 대상‘환경 팝업북’만들기 진행
[AANEWS]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군북 ‘살롱드꿈북’에서 저소득세대 아동 환경교육을 위한 ‘환경 팝업북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아창원특수강의 ESG경영 실천을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한 사업이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에코히어로즈봉사단이 참여해 기후위기와 환경교육에 대한 이야기, 미래에너지에 대한 토의, 팝업북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만들어진 팝업북 20권은 저소득세대 아동 20명에게 전달됐다.
에코히어로즈봉사단 임채선 회장은 “팝업북이 아이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기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었다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활동할 수 있어 보람되고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유원주 센터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팝업북을 통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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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를 소개한다
고성군, 2024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를 소개한다
[AANEWS] 고성군은 2024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고성군 제도 및 시책을 소개했다.
군민생활·세제 보훈·복지·교육·보건 경제·환경 문화·관광·스포츠 농업·축산·수산·임업 5개 분야에 45개 제도 및 시책으로 구성했다.
세제 부분에서 2024년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이 4.6%로 작년 6.8%에 비해 하향되고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표준세율이 발전량 킬로와트시당 0.3원에서 0.6원으로 인상된다.
2024년 1월 27일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어 중대재해 발생 시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처벌을 받게 된다.
또한 주택 화재 피해 군민에게 임시거처 지원금 등을 지원해 군민의 안전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특히 고성군은 청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신규 시책을 쏟아냈다.
타 지역 거주 청년을 고성군으로 초청해 홍보하는 친구야 놀러가자 청년 둥지적금 지원사업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과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한다.
이외에도 관내 경로당 334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행정 전화 통화연결음에 폭언예방 안내멘트가 실시된다.
월남전 참전명예수당을 매월 2만원 인상해 지급한다.
또한 관내 거주 원폭 피해자 1세대의 경제적 어려움 경감을 위해 생활보조수당 5만원을 매월 지급하면서 보훈 분야의 지원을 강화한다.
인구 증가 시책으로 결혼축하금 지원 사업을 신설해 관내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 부부에게 결혼축하금 200만원을 지원하고 첫만남이용권 지원은 확대해 출생아동에게 일괄 200만원씩 지급하던 지원금을 올해부터 둘째아 이상은 300만원씩 지급한다.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부모급여 지원금 인상 만4~5세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한부모가족지원사업 복지급여 확대 등이 추진된다.
고성군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 분야에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되고 고성군 주민 자율방역단 운영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대상범위 확대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치매검진비 지원 등 생활방역과 지원은 확대해 군민의 건강을 책임진다.
이 외에도 주거급여 대상자 범위 확대 일상돌봄서비스 시행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 그룹형 1:1 서비스 지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비 인상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고성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 고용 인건비를 8개월간 100만원 지원하고 경남기업119 플랫폼을 운영해 기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더불어 올해부터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는 건강진단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니 사업주는 참고하는 것이 좋다.
환경 분야에서는 대형폐기물 모바일간편 배출 서비스 ‘빼기’를 도입해 주민 편의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사물 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2024년부터 의무화된다.
문화누리카드 스포츠강좌 이용권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등 문화와 스포츠 분야에서의 지원이 확대되어 고성군민의 문화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속 가능한 고성군 문화관광산업 육성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육성 정책 개발 및 추진을 위해 고성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해 향후 고성군 관광 발전에 기대를 모은다.
고성군의 핵심 산업인 농업 분야에서 눈에 띄는 점은 청년 농업인 지원사업 대상 연령이 45세에서 50세 미만으로 확대된다는 점이다.
또한 비육용 암소시장을 육성하고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금액을 확대한다.
어업 분야에서는 하일면 자란도 ~ 임포항 구간에 주 3회, 일 2회 소외도서 항로 운영을 시작해 해상교통권 확보에 나선다.
또한 어구 보증금제 시행을 시행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폐어구를 지정된 반환 장소로 되가져오면 어구에 부과된 보증금을 돌려준다.
임업 분야에서는 임업직불제통합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임업직불금 온라인 신청 및 사전자격검증으로 제출서류를 간소화해 임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수렴한 많은 의견을 반영해 시책과 제도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시책과 제도를 개선해 살기좋은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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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겨울철 축사 화재 예방 합동점검 실시
고성군, 겨울철 축사 화재 예방 합동점검 실시
[AANEWS] 고성군은 지난 17일 겨울철 누전 및 열선 과열 등 전기로 인한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점검을 실시했다.
고성소방서 등과 협동해 실시된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에 취약한 관내 노후화된 축산농가 위주로 진행됐다.
축사 화재는 날씨가 건조해지는 겨울철에 노후화된 전기시설, 보온재 또는 전열 기구의 사용, 관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한다.
특히 돼지나 닭을 사육하는 축사에서 많은 화재가 발생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밀폐된 축사 내부 전기배선 및 전열기구 점검 정부 인증 전기배선 및 전열기구 규격품 사용 배선 피복 상태 주기적 점검 및 전문업체 보수 의뢰 열기구 사용 시 문어발식 선 연결 방지 전기시설 주변 청결 유지 축사 내 적절한 습도 유지와 화재진압 소화 장비 비치 등을 실시해야 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겨울철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의 주도적인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임을 항상 명심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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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 전달
고성군,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 전달
[AANEWS] 고성군은 17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4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을 비롯해 박철우 사회협력팀장, 적십자봉사회 고성지구협의회 박남숙 회장 등 7명이 참석했다.
고성군은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과 함께 적십자사의 지역사회 봉사와 구호 활동을 지원 및 협력하고 있다.
2023년도 적십자회비는 목표액 4,000만원 대비 4,827만원을 모금해 목표액을 크게 초과 달성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비와 모금액을 포함해 고성군민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햇살처럼 닿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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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영유아 안심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 선다
진주시, ‘장애영유아 안심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 선다
[AANEWS] 진주시는 2024년도 장애아어린이집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아동학대 발생을 방지해 장애영유아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장애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장애아통합어린이집에도 치료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금까지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장애아동만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의 경우 아동 9명 당 치료사 1명에 대한 인건비가 지원되는 반면,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보육을 받는 장애아통합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치료사 지원 근거가 없어 언어 치료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치료사의 지원을 받기 어려웠다.
이에 진주시는 시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 인건비와 자격수당을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의 특수수당도 매월 10만원을 추가 지급해 더 많은 장애아가 안정적인 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육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어린이집에서 신규교사 채용 시 인·적성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검사비를 지원해 아동학대의 발생을 예방한다.
지금까지는 국공립어린이집 신규교사에게만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민간 및 가정 등 다른 유형의 어린이집의 신규교사는 의무검사대상에서 제외됐으나, 2024년부터 전체 어린이집에서 의무적으로 인·적성 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900만원의 시비를 편성해 전 어린이집의 신규교사 인·적성검사를 지원함으로써 채용 단계에서부터 거름망을 마련해 어린이집 아동학대 발생 예방 효과와 학부모들이 아동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는 전국 최초로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모니터링단을 신설해 운영한다.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모니터링단은 2024년 신설되는 제도이다.
학부모 및 전문가 등으로 팀이 구성되며 구성된 팀은 장애아 통합·전문어린이집에 나가 어린이집의 운영 및 보육환경을 현장 점검한다.
시는 장애아동이 이용하는 어린이집에 학부모 및 전문가 팀이 방문해 점검함으로써 어린이집 아동학대 발생 예방과 건전한 보육환경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는 기존 민간에서 운영 중인 장애아전문어린이집 ‘보인원 어린이집’을 장기임차해 국공립으로 전환하고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을 장애아통합어린이집으로 신설한다.
1월 현재 진주시에 등록된 어린이집 192개소 중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은 2개소,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은 5개소가 운영중이다.
총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및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2024년 3월 신학기부터 운영한다.
진주시는 장애아동들이 편안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아 어린이집 설치를 지속해 장애아동 보육에 대한 지자체의 책무를 다한다는 방침이다.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오는 4월부터 장애영유아 가정에 장애영유아용 장난감 및 특수교구를 대여한다.
시는 2000만원의 예산으로 30여 종의 장난감 및 특수교구를 구입해 12세 이하의 미취학 장애아동과 장애 소견이 있는 발달지연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에 대여, 장애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양육자의 부담도 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아동의 양육과 보육환경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교사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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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미래인재센터, ‘2023년 겨울방학 진로코칭캠프’ 성황리 마무리
진주미래인재센터, ‘2023년 겨울방학 진로코칭캠프’ 성황리 마무리
[AANEWS]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2023년 겨울방학 진로코칭캠프’가 고등반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된 이번 캠프는 초등A·B반, 중학반, 고등반의 반별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초등반은 다가오는 미래에 펼쳐질 꿈에 대한 진로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래 스마트 시티를 경험하는 프로젝트인 무인 자율자동차를 조립한 후 자동주행 하는 코딩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얻었다.
중학반은 4차 산업시대 진로 직업 탐색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꿈과 직업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등반은 대입 특강, 대입 전형 이해 등 대입 맞춤형 캠프를 통해 입시 특강, 유형별 학습법 검사, 멘토와 함께하는 대입 합격 스토리, 2025년 대입 수시·정시 상담, 대입 면접 방법, 나만의 대입 전략 등을 진행했다.
입시 도우미 멘토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울 소재 유명 대학 교수의 공부법 특강을 통해 만족도를 더했다.
캠프 참가자 중 한 학생은 “나의 미래를 꿈꾸고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좋았다 프로그램, 맛있는 식단, 편안한 숙소 모두 마음에 들어 캠프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가진 진주미래인재센터는 앞으로 여러분의 꿈을 향한 여정에 든든한 이정표가 되도록 진로진학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여름방학 진로코칭캠프는 초등반, 중학A·B반, 고등반 총 240명을 대상으로 올해 6월에 모집해 8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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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농가와 시민 모두 혜택 받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농업인들이 노력한 농산물을 공정한 가격에 팔 수 있는 유통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생산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기 위한 푸드플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통 구조 간소화로 유통비용을 줄여 농가는 높은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는 낮은 가격으로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는 기틀 마련에 나선다.
지난해 4월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은 8개월 동안 13만명의 고객이 방문해 23억원 이상의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구매하며 로컬푸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구미시는 유통구조 개선, 학교급식 지원, 푸드플랜 기반 구축, 지역 농특산물 마케팅, 원예특작 생산 지원 등으로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이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차별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440억원을 학교급식에 투입한다.
2021년 초중고에 이어 2022년에는 유치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무상급식비 348억원과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 92억원을 유치원과 학교에 지원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관내 140농가와 친환경 농산물 공급 계약을 맺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구미산 농산물을 연간 40억원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지역 생산 먹거리의 지역 소비체계를 구축할 농산물산지유통시설 건립이 본궤도에 오른다.
올해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아읍 이례리에 연말을 목표로 준공할 계획이다.
APC가 준공되면 로컬푸드의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 연결고리를 완성해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팔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농 상생의 가치를 선도할 미래 핵심 인력을 육성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에 5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12월 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이 농식품부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거점시설인 가치공유 먹거리허브 조성, 도농 상생 단체 육성, 구미 먹거리 가치 확산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농산물 규격출하 지원 9억원, 농산물 홍보·마케팅비 3.5억원으로 구미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설현대화 및 스마트팜 관련 지원 7.3억원, 농자재 지원 등에 5.8억원을 편성해 생산량 증대와 영농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더 큰 소득으로 돌아가도록 푸드 플랜을 안정적으로 정착해 구미 농식품의 우수성이 대외에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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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농산물 시장 개척사업 추진
거제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농산물 시장 개척사업 추진
[AANEWS] 거제시는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농특산물 시장 개척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물품 선적 행사를 실시했다.
해당 행사에서는 본 사업에 참여하는 4개 농가의 농산물가공식품 총 63,000$ 규모의 선적이 이루어졌다.
해당 물량 중 동백오일 300병은 거제시를 방문한 미국 바이어를 통해 사전 수출계약이 이루어진 상태이다.
거제시는 이번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통해 3월 1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개최되는 뷰티트레이드쇼에 참가해 먹고 마시고 바를 수 있는 거제의 우수한 알로에, 천년초, 동백오일 제품 등을 홍보·판촉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행사에 매년 꾸준히 참가했던 거제시 수출업체 관계자는 “바르는 화장품 뿐 아니라, 미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품들이 최근 미용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거제시의 우수한 농산물 가공식품이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 된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오는 3월 조지아주로 출국해 총 7일간 뷰티트레이드쇼 참가, 현지 한인마트 및 현지마트 판촉행사, 유통매장 입점 협의, 수출상담회 진행 등 거제시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존의 식품시장 뿐 아니라 다양한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거제시의 농산물 가공·수출업체의 수출 경로 다변화와 소득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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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총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의회, 구미교육지원청, 지역대학, 고등학교, 지역 기업, 단체 등 15개 기관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돌봄 지원 강화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공교육 혁신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 지원 확대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인재 생태계 조성 등을 목표로 구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힘을 보탠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교육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인재 양성에서부터 지역 정주까지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검토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지정한다.
선정된 지역은 3년간 최대 30억원에서 100억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는다.
공모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로 3월 초 결과가 발표된다.
구미시는 지역 기업이 교육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공적경로’마련으로 지방 중심의 협력체제 강화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 간 체계적인 협업시스템 운영으로 교육자치 확대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브랜드 개발’로 구미시민의 주거 만족도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유아에서부터 초·중고 대학까지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에 시범지역 지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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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시행
함양군,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시행
[AANEWS] 함양군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올해 예산은 2,065명 81억 8,7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일자리 인원은 12%, 예산은 17% 증가한 규모이다.
노인일자리는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 사회복지시설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으로 11개 읍면과 공모로 지정된 수행기관 4개소에서 시행하게 된다.
11개 읍면은 공익활동사업에 334명 11억 2,600만원, 수행기관 4개소에서는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으로 구분해 1,731명, 70억 6,100만원 사업비로 추진한다.
함양군은 사업 시행에 앞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과 사업설명, 근무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수행기관별로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로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