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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공개공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실시
부산시, 올해 ‘공개공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실시
[AANEWS] 부산시는 건축물 내 노후화된 공개공지에 대해 새단장 공사비를 지원하는 ‘공개공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개공지란 건축물에 조성되는 소규모 휴식시설로 지난해 기준 부산지역의 공개공지는 800곳이다.
연도별 조성규모는 2021년 667곳, 2022년 726곳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사업은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쾌적한 도심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공개공지 중 시설물이 노후화돼 시민 이용이 불편한 공개공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첫 시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시범사업 대상지로 ▲온천동반도보라아파트 ▲벽산e-센텀클래스원 ▲SH타워 ▲뉴코아아울렛괴정점 ▲롯데마트 사하점 ▲호산나교회 총 6곳을 선정해 새단장 공사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노후·파손 및 기능 저하로 시민이용도가 떨어진 공개공지 5곳을 선정해 편의시설·운동기구 등 보강 설치, 수목식재 등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와 구·군이 사업비의 40%를 각각 지원하며 소유주는 나머지 사업비 20%를 부담해야 한다.
시비는 1곳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대상지는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시민 접근성 및 활용도, 공공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사업효과가 높은 공개공지를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개공지 소유자는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공개공지 소재지 구·군 담당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 및 공개공지 소재지 구·군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김종석 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공개공지 활성화 지원사업이 민관협력을 통해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편하게 휴식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공개공지 시설 개선 지원을 앞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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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장비 교체 등 경영안정 지원으로 건전한 소상공인 육성·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4년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상주시에 최근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영위한 소상공인일 때 가능하며 대상 사업은 음식점 테이블 개선, 점포 내 영업환경 개선, 안전 위생 지원, 홍보비 지원 등이다.
지원 한도는 최대 2,000만원까지이며 자부담 50% 이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구비해 2월 1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은 2020년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2023년까지 4년간 관내 약 650명의 소상공인이 사업을 완료했으며 사업장 환경개선 등을 지원해 경영 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고물가, 고금리로 영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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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평생학습관 전시장 새롭게 탄생하다
강릉시 평생학습관 전시장 새롭게 탄생하다
[AANEWS]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새롭게 단장을 마친 전시장 대관 신청을 받으며 열린 평생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평생학습관의 기존 지하 전시실은 시설 노후로 인해 대관환경이 열악했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현대화된 공간을 제공해 배움과 나눔의 학습문화를 확산하고자 전시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음향시설, 빔프로젝터 설치까지 완비해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워크숍 등 각종 회의까지 가능하도록 다목적 환경으로 조성되어 평생학습관의 특성에 맞는 공간으로 시설이 개선됐다.
대관료는 평일 1일 기준 대 전시장: 5만원, 소 전시장: 3만원이며 냉난방시설을 이용할 경우 4만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대관 신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장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하고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도를 확대하였으니, 시민분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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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릉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지역 돌봄 강화, 여성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확대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발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4년 강릉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 3천만원이며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한 단체당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고 1개 사업 당 7백만원 한도로 사업비가 지원된다.
시는 지역 여성에게 적합한 일자리 창출 사업, 여성·가족 친화 기업문화 조성 사업, 돌봄 강화 사업, 장애 여성 등 취약·위기 가족 지원사업, 가족관계 개선 및 증진 사업, 여성의 복지 및 권익증진 사업, 저출산 대응 및 출산장려 촉진 사업 등에 양성평등기금 예산을 지원하고자 한다.
신청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강릉시에 소재하는 비영리 법인, 비영리 민간단체, 여성단체로 강릉시 홈페이지의 공고 내용을 확인 후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오는 2월 20일까지 인구가족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정책 발전에 관심이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인식이 더욱 더 확산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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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024년 경상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를 한다.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비는 총 4억 2,000만원이며 29일 현재 경상북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사회복지 ▲사회통합 ▲시민사회 ▲자원봉사 ▲민생경제▲문화관광 ▲생태환경 ▲평화증진 ▲사회안전▲국제교류협력 등 10개 분야에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1개 단체에 1개 사업,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이달 1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 신청 서류를 접수받아 3월 말 경상북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 및 금액을 결정하며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다.
민간 보조사업 추진 시 공모 신청·교부·집행·정산 등의 모든 과정이 전산화됨에 따라 해당 공모사업은 기존의 우편 접수 및 방문 제출이 아닌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으로 신청·접수한다.
사업설명회는 별도 개최 없이, 2월 5일 영상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영상자료에는 지원절차, 구비서류, 사업신청서 작성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김호기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최종 선정된 단체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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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민간 경제발전 시동 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30일 도청에서 ‘민간주도 지역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철우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필요한 투자는 과감하게 해야한다”며 “지방정부가 나서 공적자금으로 펀드를 만들어 민간의 투자여력을 만들어 주고 적극적인 수요확보와 함께 규제완화를 동시에 진행해 민간이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기재부의 지역활성화투자펀드 TF팀까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공익성과 사업성이 공존하는 영역의 지방투자사업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정책금융의 자금이 합쳐 3,000억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이다.
경상북도는 작년 연말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민간주도의 지역발전 전략으로 전환’을 선언하며 24년 도정운영방향의 한 축으로 민간투자 활성화를 내세웠고 저출생 극복과 마찬가지로 전 직원이 참여해 56개에 달하는 민간투자 활성화 사업아이디어를 모았다.
현재, 경상북도는 지역활성화 펀드 선도사업으로 구미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김천 ‘제2가락시장 광역농산물유통물류복합센터’ 그리고 22개 전시군을 상대로 ‘1시군 1호텔’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형병원 등을 포함한 서비스산업 육성을 목표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표된 과제 중에는 ▲공공 스마트 종합병원 ▲양육 친화 보금자리 등 복지 관련 사업 ▲민관합동 개발형 호텔 ▲숲 치유 민간 정원 및 호텔 ▲안동호 복합레저 공간 등 관광산업 관련 제안이 시선을 끌었다.
2030년 개항을 앞둔 신공항 항공물류단지와 관련해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사업도 민간투자 사업으로 제안됐다.
그간 역점을 두어 추진했던 K-U시티·에너지 산업육성 같은 정책사업과 연결된 아이디어들도 나왔다.
경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국가재정사업으로 하기에는 규모가 너무 커서 엄두를 내지 못했던 사업들이 다양하게 제시된 것이 수확이다’며 ‘앞으로 전문가 자문단을 꾸려 사전사업성 검증을 진행하고 가능성이 있는 사업 중심으로 집중 컨설팅을 통해 투자프로젝트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다양한 민간투자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정부의 지역 활성화 펀드사업으로 추진하며 동시에 최대 1,000억원 규모 경북의 자체 ‘민간투자펀드’도 상반기 내로 출범시켜 연말쯤 사업을 출범시킨다.
경상북도에서 준비하는 민간투자펀드는 도의 공적자금 50%, 지역금융권 등 민간자금 50%를 목표로 꾸려질 것으로 전망되며 제안되는 프로젝트 단위로 총사업비의 최대 10% 정도를 펀드자금으로 투입해 민간의 투자프로젝트의 수익성을 보강해 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민간주도 지역발전 전략은 그동안 소규모·단발성 재정사업으로는 지방소멸의 판을 바꿀 수 없고 예비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중앙정부의 각종 규제로 지역이 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
실제, 행안부에서 연 1조 원 규모로 편성한 지역소멸대응기금의 경우 107개의 기초지자체에 분산 배분되다 보니 사업의 가짓수는 558개에 사업당 평균 투입 금액은 18억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획재정부 최진광 지역활성화펀드 TF팀장도 ‘단발성, 소규모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투입 재정의 최소 10배~20배 이상의 지렛대 효과를 가져와 지역에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펀드사업의 성공 여부는 적절한 프로젝트 발굴이 핵심이라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할 때 민간의 투자와 기업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니즈의 파악도 중요하다’면서 ‘최근 기업들이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ESG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투자펀드의 핵심은 수익성이며 민간과 공공이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수익성을, 머리를 맞대고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은 지역활성화펀드 TF팀의 전문가인 장철웅 한국성장금융 혁신금융실장, 최원재 산업은행 미들오피스팀장 등이 참석해 경북이 발굴한 사업에 대한 사업성과 앞으로 보강해야 할 점들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이 지사는 투자펀드는 지역과 민간 자본이 만나는 새로운 ‘창’인 만큼 민관의 협력과 역할 분담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특히 ‘민간주도 지역발전 전략’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들을 제시하면서 공공은 정책 펀드로 마중물을 제공하며 규제 완화로 기업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역할을 하고 민간은 창의적인 사업을 제안하고 지역의 인재들을 채용하고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하는 역할을 할 때 국가균형발전을 이룩하고 저출생 문제도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영덕이 1,000만 관광도시가 된 사례를 소개하면서 “비수도권의 사업들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측면이 강하다”며 “민간 기업들이 과감한 투자를 하면 지방정부가 나서서 규제자유특구, 기회발전특구 등 정책사업과 연결성도 강화하고 세제 혜택 등도 추가해 돈을 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경상북도는 이날 발표된 과제들의 수익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별도의 전문가 위원회를 꾸리고 2월 한 달 동안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며 기획재정부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지역 활성화 펀드 선도사업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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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 지역 중소 물기업 판로개척”에 앞장 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도내 물산업 성장 기반 마련과 기술개발, 지역 중소 물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2024워터벨리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했다.
도는 30일부터 31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물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2024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한국물기술인증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 추경호, 임이자, 이인선 국회의원,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세진 K-water 본부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관련 기관장들이 참여해 지역 물 기업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격려했다.
주요 행사로는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 대구경북 소재 물 산업 분야 기업의 신기술 소개와 홍보를 위한 오픈스테이지, 전시·홍보부스와 물관련 기업과 구매기관의 맞춤형 구매 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 물산업 정책마련과 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에서는 건전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물순환 촉진법 추진 방향, 환경부 신기술 인검증 절차 및 사례, 한국물기술인증원 기관 소개 및 사업 설명, 수도용 자재 및 제품의 인증제도 안내와 최근 주요 이슈, 물 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소개 등 다양한 발표가 있었다.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우리 지역 물기업이 세계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대구·경북과 지역기업이 힘을 합쳐야 하고 중앙 정부 차원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며 “이번 행사가 물 분야 신기술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물 관리 정책 발전 방안과 중소 물 기업 판로개척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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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방문으로 민원 해결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 시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올해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는 민원인에게 1회 방문만으로 여권 발급 및 수령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민원인의 편의를 돕기 위해 도입됐다.
민원인이 여권 신청 시 배송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여권 수령을 위해 군청을 재방문할 필요가 없이 원하는 곳으로 배송된다.
또한 직접 방문해 받는 민원인들을 위해 여권 수령 알림서비스도 함께 시행된다.
단 여권 우편발송 시에는 1~2일 정도가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고객 중심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1:1 민원 안내 도우미제도를 운영해 민원 업무를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처리 책임자로 지정해 민원 상담부터 서류 보완, 처리 결과까지 안내하는 주요 민원 처리 책임자 지정제도도 운영한다.
또한 취약계층 배려 맞춤형 민원 창구 운영,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노력, 민원 만족도 조사, 민원 사전심사청구제도 등을 운영하면서 민원 행정 서비스 질을 높여가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민원 처리 담당자의 친절도 향상, 업무처리 능력 향상 등을 위해 친절서비스 교육과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원 처리 담당자의 부재 시 대체 근무자의 직무 전문 교육을 강화해 신속한 민원 처리와 업무 미숙으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군은 특이민원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심리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 친절공무원 칭찬함 운영 등으로 민원 처리 담당자의 사기진작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박인숙 민원행정팀장은 “민원인들 누구나 1회 방문으로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해 민원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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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사업비 61억여 원 투입해 노인일자리 1610개 제공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총사업비 61억여 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 노인 일자리 규모는 1610명으로 지난해보다 181명 늘어난 규모다.
양구군은 양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 양구문화원 등 3곳의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3개 분야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노인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활동으로 올해는 1304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우리 마을 가꾸기, 경로당 도우미, 공공 주차 관리, 노노 케어 관리, 실버 문화 공연 사업 등의 활동을 한다.
또 사회 서비스형은 노인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50명의 어르신이 실버 활동 도우미, 뽀송이 빨래방, 지역 아동센터 돌봄, 교육시설 지원단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 밖에도 시장형 일자리로 청춘카페 운영, 영농사업, 콩 재배 사업단 등의 활동으로 156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특히 시장형 일자리인 ‘청춘카페’는 양구읍 송청리가 제1호 카페로 참여 어르신들이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받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내린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 10일 국토정중앙면 만남의 광장에 제2호점이 문을 열기도 했다.
양구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경제활동을 도우면서도 활력과 보람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매우 만족도가 높다”며 “올해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 외에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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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설 맞이 코로나-19 백신 집중접종기간 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2024년 설 명절을 맞아 65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집중접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위탁의료기관 18개소와 협력해 집중접종기간을 운영하며 운영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이다.
접종기관은 도계읍은 고려의원, 참사랑 의원, 원덕읍 성심의원, 호산의원 근덕면은 근덕세란의원이며 동 지역은 삼척의료원, 선한이웃병원, 나소아과의원, 박비뇨기과의원, 윤비뇨기과의원, 삼성탑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서울산부인과의원, 서울연세의원, 성심더편한내과의원, 신준호의원, 엄준형이비인후과의원, 우리아이소아청소년과의원, 이외과 의원이 대상이다.
관내 65세 이상 미접종자 어르신은 가까운 대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유동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 예상되는 만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미리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