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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기공사협의회, 취약계층 대상 전기공사 재능기부
함양군 전기공사협의회, 취약계층 대상 전기공사 재능기부
[AANEWS] 함양군전기공사협의회에서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기탁과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설비 교체공사 등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관내 전기공사업체들로 구성된 함양군전기공사협의회 정진석 회장 등 회원들은 30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장학금 기탁에 이어 함양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전기시설이 노후된 지역 내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 수혜대상 12가구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전기공사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올해 전기공사 봉사활동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수혜대상 가구에 방문해 노후화된 전기설비를 전면 교체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정진석 회장은 “전기시설 교체공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밝은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생활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했다.
함양군 전기공사협의회는 해마다 관내취약가구 전기공사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어 깊은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과 협업해 관내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애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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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미래차 소부장 산업의 메카로 부상…하이엠케이 750억원 투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하이엠케이㈜ 조정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엠케이㈜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하이엠케이㈜는 2025년까지 750억원을 투자하며 50명을 신규 고용해 구미국가산업단지 제3단지에 전기차 부품용 알루미늄 소재 생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동사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하는 친환경 EV 차량의 생산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자 LS머트리얼즈와 오스트리아의 알루미늄 압출 회사인 HAI가 합작해 지난해 7월 설립됐다.
하이엠케이㈜의 한국 시장 주요 타깃 제품은 전기차용 Side Sill & BPC Profile이며 이는 현대·기아차의 플래그십 차량의 전기차 모델에서 요구하는 특성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투자사인 HAI는 1939년 Hammerer 가문이 오스트리아에 설립한 알루미늄 압출 회사로 2007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확장을 시작해 2021년 기준 매출 약 8,722억원, 2022년에는 매출 약 1조 3,000억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오스트리아, 독일 폴란드, 루마니아 등 4개국 8개 공장에서 약 1,900명이 근무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하이엠케이㈜의 첫걸음을 구미산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이번 투자 결정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하이엠케이㈜가 미래차 소부장 대표 기업이 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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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온천관광 전국 최고를 꿈꾼다
울진군, 온천관광 전국 최고를 꿈꾼다
[AANEWS] 코로나19로 인해 급감했던 관광객이 예년 수준을 회복해 감에 따라, 전통 온천관광지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던 울진 온천에 대한 관심이 재조명되고 있다.
온천시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집합금지 등의 조치에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관광객 수가 주춤했으나, 코로나19 감염자 감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크게 완화됨에 따라 오히려 힐링과 휴식을 선사하는 최적의 여행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울진군은 덕구온천과 백암온천으로 대표되는 온천관광의 명소로서 ‘1,000만 관광시대’개막의 주춧돌을 온천산업이 놓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덕구온천은 한국 유일의 자연용출수 온천으로 42.4℃의 온천수를 데우지 않고 그대로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5년 행정자치부가 지정한 경상북도 1호 보양온천으로 지정됐으며 약알칼리성의 온천수는 신경통, 근육통, 피부질환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단위의 관광객에게 고즈넉한 자연환경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컨텐츠 제공으로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백암온천은 1979년 경상북도 온정면 온정리 일원이 국민관광지로 선정되며 개발이 본격화됐다.
천연알칼리성 라듐 성분을 함유한 국내 유일의 유황온천으로 무색무취하며 사람 몸에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신경통, 만성관절염, 중풍, 신경마비 등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유황온천의 강력한 항염증 효과는 아토피 등 염증성 피부 환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치유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백암온천지구는 2023년 12월 31일 백암온천 한화리조트 영업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백암온천의 우수한 온천수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연계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높은 단계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온천과 산림이 결합된 ‘백암 치유의 숲’과 동해안 최초 해양치유센터인 ‘울진해양치유센터’의 운영이 본격화되면 온천과 숲, 해양이 결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치유 관광 권역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온천을 비롯해 천혜의 자연환경이 결합된 관광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울진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관광 1,000만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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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면적 변경 등록, 국가 정원 기준 충족
거창창포원 면적 변경 등록, 국가 정원 기준 충족
[AANEWS] 거창군은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거창창포원이 지난 29일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면적, 식재수종, 시설물을 추가해 전체 면적 424,164㎡를 지방정원으로 변경 등록했다고 밝혔다.
거창창포원의 첫 지방 정원 등록면적은 약21만㎡이었으며 작년 4월 수변생태자원화사업이 완료되어 늘어난 면적을 변경등록 해, 국가정원 지정 조건인 총면적 30만㎡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
국가정원 지정 신청은 지방정원 변경등록 후 3년간 운영실적과 평가가 있어야 국가정원 신청이 가능하며 현재 국가정원은 순천만 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 2개소이고 지방정원은 경남에서 유일한 거창창포원을 포함해 전국 10개소가 있다.
거창군에서는 2027년에 거창창포원의 국가정원 등록을 목표로 ‘정원의 품질 및 운영·관리에 관한 평가’ 대비를 위해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통해 비전을 수립하고 국가정원 기준에 맞는 인프라 구축과 관리, 다양한 정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현재 창포원에서는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남상면 대현리와 남하면 산포리 황강 일원 약 31만㎡ 규모의 황강정비사업이 21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올해 8월 준공목표로 추진 중이며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에 예산 129억원으로 2025년까지 야외공연장, 다목적 놀이마당, 문화관 등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
또한, 180억원의 예산으로 2026년까지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전시판매장과 카페, 체험농장 등 인프라 구축으로 우리나라 대표 정원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의 국가정원 도약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올해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중이며 기존 거창창포원에 제2창포원을 포함하면 울산태화강이나 순천만국가정원에 버금가는 90만ha의 면적을 확보하게 되는데 타 정원과의 차별화된 국내 최대의 수변생태정원으로 조성해 거창을 정원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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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금리단길 22곳 점포 창업·리뉴얼 현판식 가져… 중심상권 활력 마중물 기대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중심상권에 황리단길과 차별화된 상권 개발과 점포 활성화 준비를 마쳤다.
시는 30일 중심상권 일원에서 골목길매니지먼트 및 스타점포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낙영 시장, 이동협 시의회 부의장을 포함한 22개 창업 점포주, 상인회 등 50명이 참석해 경주중심상권 금리단길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다짐했다.
김미승 경주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추진단장의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현판전달식, 테이프커팅, 상품소개, 점포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골목길매니지먼트 사업은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컨설팅과 환경개선비 등의 사업 지원금으로 12곳 점포당 3000만원의 직·간접 지원이 이뤄졌다.
참여한 골목식당으로는 르주루제이 변주희 꽁다리김밥 에이프레임 익스프레스 바실라의 초콜릿 이야기 경주 체리주 등 5곳 이다.
또 골목공방으로는 가죽살림 꽃길93 아로마숲 샘샘이지 The Grave&Childhood 송주공방 나무와 공방 우드캔버스 등 7곳 이다.
스타점포 발굴사업은 기존 점포의 상품 및 콘텐츠 강화를 통해 변화되는 고객중심의 점포로 거듭날 수 있게 10곳의 업체에게 환경개선, 직종교육 등의 명목으로 업체당 1000만원 상당의 직·간접 지원이 이뤄졌다.
스타점포에 참여한 업체로는 스윗문 오륙돈 스키드안경원 케이크한입 시그니처카페 몽상가 너나들이 고향밀면 카페66도씨 한우천국 경주다방 등이 있다.
시는 향후 금리단길에 신라의 빛광장, 금리단 빛거리 등의 이색적인 거리조성과 맛거리, 관특화 등의 즐길거리를 발굴해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창업을 계기로 중심상권에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금리단길에도 창업 붐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금리단길을 볼거리·먹거리 등의 특화골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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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활기찬 전통시장 만든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가져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와 유관기관 직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한다.
시는 이달 30일부터 2월 7일까지 10일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일대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고물가 속 서민 경제를 안정시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2월 5일부터 7일까지는 본청 부서별로 성동·중앙시장에서 실시하고 직속기관 및 사업본부는 봉황·북정로 등 중심상가 위주로 실시한다.
사업소와 읍면동은 이달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부서별 계획에 따라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또 유관기관과 자생단체도 참가를 독려해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 안정화 기여에도 동참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낙영 시장은 2월 7일 중앙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갖고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서민들의 생활 속 필수 카드인 경주페이를 2월 한 달 동안 캐시백 혜택 한도를 7%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
사용한도는 월 40만원으로 매월 동일하다.
더불어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는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모바일ˑ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는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연중 확대한다.
주낙영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동참해 지역 내 소비가 진작되고 경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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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이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군은 빈틈없이 안전한 명절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분위기 확산 군민생활 불편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 16개 세부 추진계획에 따라 상시 대응 체계를 확립한다.
우선 군은 기획감사담당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근무자와 11개 읍면 근무자 등 11개 반 28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각종 사건·사고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설 연휴 재해·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재난 대책반을 운영하고 강설 사전 예측 및 신속한 상황전파를 통한 지속적인 상황 관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산불예방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또 설 연휴 비상 방역대책반을 운영해 감염병 집단발병 등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진료기관 및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등을 지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설 명절 서민물가 안정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물가점검과 원산지 표시 및 가격포시제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설 명절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저소득 돌봄어르신 가구 위문, 홀로어르신 안전 확인 강화, 사회복지시설·소외된 이웃 위문 등 사회안전망 강화 및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설 연휴 상하수도, 가스, 생활쓰레기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책도 마련했다.
군은 연휴 기간 상하수도 관련 군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하수도 시설 점검 및 급수 비상대책을 마련했으며 생활폐기물 적기 처리 및 비상수거반을 운영,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체 방지를 위한 신속 수거체계를 구축한다.
또 많은 귀성객이 함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차량 소통 상황과 안전 운행을 관리하는 등 관광객과 귀성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전 점검하고 종합상황실을 통한 긴급 민원 접수와 처리 등 민원 불편을 최소화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 및 생활민원과 밀접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해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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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라가야 고도지정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함안군, 아라가야 고도지정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AANEWS] 함안군은 지난 29일 아라가야 고도 지정을 위해 함안부군수 및 관련 부서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도지정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고도지정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2022년 8월 개정됨에 따라 ‘특정시기의 수도 또는 임시 수도이거나 특정시기의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적 가치가 큰 지역’을 신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지난 2022년 12월에 용역에 착수했다.
함안군은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해 가야 최대의 왕궁지인 가야리 유적, 가야토기 생산의 보고인 아라가야 토기 생산유적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야문화의 정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아라가야의 영광을 후손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하고 함안이 세계유산 도시이자 ‘가야문화의 수도’로 자리매김해 역사문화관광을 통한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고도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라가야의 도읍지였던 함안군을 고도로 지정해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구축함으로써 지역의 관광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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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문가가 제공하는 ‘무료 민원상담실’ 운영
영덕군, 전문가가 제공하는 ‘무료 민원상담실’ 운영
[AANEWS] 영덕군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생활문제와 법적 다툼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법률, 건축, 세무, 지적 4개 분야에 대한 무료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
영덕군은 지난 2020년 법률과 건축, 지적 분야를 시작으로 관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관을 통해 무료 민원상담실을 운영함으로써 각종 피해 사례를 최소화하고 군민에게 질 높은 법률 조언을 제공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리고 2021년부터는 세무 분야를 추가했고 올해는 재무과의 마을 세무사 제도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국세 세무 상담, 지방세 불복 청구 관련 상담 등 세무 분야 인력풀을 더욱 보강해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야별 일정은 법률 상담의 경우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2~5시, 건축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4시,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5시며 지적측량 상담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다.
민원상담 신청 방법은 법률·건축·세무 분야의 경우 사전 예약으로만 진행하고 지적측량은 평일 예약 없이 바로 방문 상담할 수 있다.
김명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전문 분야는 매우 어렵고 접근성이 낮아 불필요한 피해를 보시거나 의지할 데가 없으신 분들이 적지 않다”며 “전문가 무료 민원상담의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고 상담의 질을 향상해 정보 취약계층은 물론 군민의 든든한 인생 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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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024년 설맞이 福꾸러미 나눔
BNK경남은행, 2024년 설맞이 福꾸러미 나눔
[AANEWS] 지난 29일 설 명절을 맞아 BNK경남은행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각종 생필품, 식료품이 포함된 선물꾸러미 100박스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우현 BNK경남은행 통영지점장은 “추운 날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적극적인 사회환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갑진년 새해에도 갚진 기부활동을 이어오시는 BNK경남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해주신 성품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및 물품 기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추석에도 1,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고 장학금 전달, 선풍기, 김장김치, 이불 등 성품 지원으로 꾸준히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