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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 체험 나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박동식 사천시장은 30일 사천읍 일원에서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를 하는 등 현장중심의 민생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번 민생소통 행보는 설 연휴를 앞두고 ‘깨끗한 사천’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이해하고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쓰레기 분리수거와 재활용, 규격봉투 사용 등의 생활화를 알리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특히 설 연휴기간 폐기물 수거일정 및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작업 전 안전교육과 작업요령에 대해 숙지한 후 정동면에 소재한 나라스카이빌 앞에서 우리마트 앞까지 1km 구간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미화원들은 “지금까지 환경미화원들에 대한 처우가 많이 개선되긴 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관심을 가져 달라”며 “겨울철 핫팩, 여름철 생수 지원을 확대해 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박동식 시장은 “최근 기온이 급강하하는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한 만큼 차량 감속운행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설 당일인 오는 2월 10일과 다음 날인 11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12일 수거를 재개해 14일까지 연휴기간 밀린 쓰레기를 모두 수거한다는 계획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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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설 연휴 기간의 의료공백 방지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4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인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4일간 사천시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환자 발생 대비 및 진료 공백 방지에 나선다.
시는 병·의원 및 약국, 공공보건기관 등을 지역별로 나눠 당직의료기관과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운영하도록 하는 등 연휴 기간에도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등 3개 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 병·의원 18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31개소가 문을 연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시간 및 연락처 등은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 보건복지콜센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주요포털에서 ‘명절진료’, ‘명절병원’ 등을 검색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설 연휴 기간 중에도 원활한 진료가 이뤄지도록 응급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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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옛 밀양대
시민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옛 밀양대
[AANEWS] 밀양시 원도심의 심장을 뛰게 할 구)밀양대 햇살문화캠퍼스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구)밀양대는 1923년 밀양공립농잠학교로 시작해 1999년 국립밀양대학교로 운영되다 2005년 부산대와 통합되기까지 장장 83년간 밀양 원도심의 상권을 이끌던 거점이었으나 부산대 캠퍼스가 삼랑진읍 임천리로 옮겨가면서 6,000여명의 학생이 순식간에 빠져나가며 도심은 활력을 잃고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밀양시는 경남도 내 시 중에서 청년 인구수 비율이 가장 낮고 인구소멸 지역으로 분류돼 위기를 맞고 있다.
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방치되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황폐해진 구)밀양대 일원을 중심으로 시민문화를 통한 도시성장의 기반을 만들어 원도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잊혔던 공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다밀양시는 다양한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구)밀양대 유휴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 지역민들에게 잊혔던 공간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
시는 2021년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와 폴리텍대학 설립추진단과의 업무협의를 거쳐 구)밀양대에서‘밀양대 페스타’를 개최했다.
매년 1만여명의 시민이 행사에 참여할 정도로 성황리에 끝났으며 이와는 별도로 시민 대상의 햇살문화도시대학, 반려동물 페스티벌, 농업·원예 교육, 밀양대 아카이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밀양대를 다시금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남도, 밀양시가 공동 주최한 ‘2023 로컬브랜딩 협업 콘퍼런스’를 개최해 중앙부처 간 협업사업을 발굴해내고 같은 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로컬 100 보러 로컬로 가요’ 캠페인 개최를 통해 구)밀양대에 조성 중인 햇살문화캠퍼스를‘지역 가치를 담은 로컬브랜딩의 우수 사례’로 전국에 널리 알렸다.
다시금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을 공간으로 만들어 가다올해 밀양시는 구)밀양대 부지를 예전처럼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을 거점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26년 개교 예정인 폴리텍대학 부지를 제외한 유휴부지에 햇살문화도시관, 소통협력공간, 미리미동국, 지혜의 바다 도서관 등으로 이루어진‘햇살문화캠퍼스’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구)밀양대 유휴부지를 매입하고자 2022년부터 기획재정부를 찾아 여러 차례 업무협의와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했다.
올해 1월에 시비 143억원을 투입해 기획재정부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고 햇살문화캠퍼스 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햇살문화캠퍼스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 지역 예술가들의 전문성 강화 및 수익 실현의 기회 제공, 주민·예술가·활동가 등 다양한 주체들 간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지역 내 공동체성 강화를 통해 도심의 활력을 증진하고자 하는 문화 허브 공간이다.
주요 사업은 햇살문화도시관, 소통협력공간, 미리미동국, 지혜의 바다 도서관 조성이다.
햇살문화도시관은 구)밀양대 5호관을 리모델링해 문화팝업공간, 전시공간, 메이커스페이스 등 시민들 간 커뮤니티 형성과 다양한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으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3차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4월 착공하고 연내 준공할 예정이다.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조성 중인 소통협력공간은 구)밀양대 3호관에 라운지, 로컬카페, 콘퍼런스장, 코워킹스페이스, 창업오피스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참여와 다양한 분야의 소통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총사업비 60억원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연내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해 줄 문화예술플랫폼‘미리미동국’이 상반기 내 밀양대에 새롭게 조성되고 지역 사회와 대학 간 글로벌 수준의 동반성장을 위한‘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밀양융합캠퍼스’가 2025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명실상부한 햇살문화캠퍼스로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경상남도 교육청이 추진 중인 지식놀이터‘지혜의 바다 도서관’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업무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오랜 시간 시민 모두의 아픔이었던 구)밀양대 유휴부지가 시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고 그 공간에 들어설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와 햇살문화캠퍼스가 다양한 프로그램 공유와 인적교류를 통해 도심 활력 회복에 많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인구소멸 위기에 있는 밀양시는 캠퍼스를 통해 배출되는 인적자본과 많은 생활인구가 찾게 될 문화 거점 공간을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도시 전체의 활기를 회복하게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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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0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위촉
영주시, 제10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위촉
[AANEWS]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는 지난 29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에서 제10기 영주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26명, 실무분과 위원 81명을 위촉했다.
제10기 영주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는 관내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 중간관리자와 읍면 협의체 관계자, 해당 분과 관련 공무원 등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우희경 영주시수어통역센터 실장이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와 실무분과 간의 매개 역할을 하며 ▲대표협의체 안건에 대한 사전 협의 및 조정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제공 및 자원 연계협력에 관한 협의·건의 ▲실무분과에서 발의된 안건에 대한 논의 및 실무분과 간 역할 조정·협력 ▲지역사회보장계획에 관련된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읍면동협의체, 실무분과로구성돼 있으며 대표협의체 26명, 실무협의체 25명, 19개 읍면동협의체 위원 418명, 6개 분과위원 81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종우 영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제10기 영주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위촉을 축하드리며 위원들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익제 영주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활용해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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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전통시장 화재예방 합동안전점검 실시
군위군, 전통시장 화재예방 합동안전점검 실시
[AANEWS] 군위군은 최근 잇단 전통시장 대형화재로 인해 설명절을 앞두고 29일 군위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찬균 부군수 중심으로 강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인회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군위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탐지 자동설비, 비상유도등, 소화기비치 등 소방분야 ▲가스용기 관리, 안전장치 점검, 호스 누출여부 등 가스분야 ▲전기누전차단기, 배전판 등 전기분야에 대해 세밀한 확인과 점검 등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고 개·보수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설 전까지 빠른 시일 내 보완할 방침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화재안전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문제다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화재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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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생활보장위원회 열고‘촘촘한 사회복지안전망 구축’
군위군 생활보장위원회 열고‘촘촘한 사회복지안전망 구축’
[AANEWS] 군위군은 지난 1월 2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4년 군위군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보장위원회’에서는 취약계층의 기본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지원과 법적·제도적 한계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사회취약계층의 실질적인 보호방안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급자 7,599가구 10,729명의 소득·재산 변동 등에 대해 수급자의 관리의 공정성·정확성 및 급여지원 적정성을 위한 2024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과 부양의무자와 가족관계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가구 등 35가구에 대해 기초생활수급 가구로 보장결정하고 저소득층의 자활 능력 배양 및 일자리 제공 등 자활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2024년 자활지원계획, 자활기금 운용 등 5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연간조사계획과 자활지원계획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규칙’ 제37조에 따라 매년 1월 말까지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매년 1월에는 반드시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해야 한다.
군위군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인 김진열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 계획을 심의하고 법령에 부합하지 않으나, 실질적으로 정부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대구편입에 따라 2024년 1월 1일부터 대구광역시 기준 복지급여 대상자 선정기준이 적용된다.
기초수급자의 경우 기본재산액 공제액이 기존 5천3백만원에서 7천7백만원으로 늘어나고 기초연금의 경우 7천2백5십만원에서 1억3천5백만원으로 확대되어 좀 더 유리한 기준으로 복지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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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고령군,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AANEWS] 고령군은 1월 29일 관내 학교 근처 및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상가 등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이 학교에서 학원이나 번화가 등으로 바뀌면서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및 일탈 예방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고령군청소년상담센터의 협조를 받아 총 6명의 점검반을 꾸려 PC방이나 노래방,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및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고령군은 올해도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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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AANEWS] 고령군은 새해 영농 계획 수립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9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 여건과 수요를 토대로 마늘, 양파, 딸기, 벼, 미생물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 및 농업 신기술 소개로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으로 편성했다.
1월 29일 대가야읍 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권영석강사의 “마늘 양파 고품질 생산을 위한 월동 후 재배관리 및 병해충 방제”를 시작으로 1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최문환 강사의 “딸기 재배 및 무병묘 생산기술” 교육, 2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김미숙 농촌지도사의 “고품질 벼재배”, 박윤석 강사의 “친환경 미생물 농법” 교육 외 4회의 교육을 면사무소, 농협 등지에서 실시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스마트 농업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를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 경영 계획 수립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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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愛온봄, 춘천형 돌봄 체계 완성한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는 2024년, 더 촘촘하고 두터운 생애주기별 복지안전망을 설계해, “춘천愛온봄” 춘천형 돌봄체계를 완성한다.
춘천시는 지난 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지역형 통합돌봄 브랜드 “춘천愛온봄‘을 만들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주요 돌봄사업을 추진해 복지 분야 전반에 대해 줄줄이 수상, 역대 최다 기관 표창을 받으며 성과를 드러낸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시는 2024년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복지기반 시설을 확충해 춘천형 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4년 긴축 재정 속에서도 복지분야 예산은 전년 당초 대비 446억원이 늘어난 5,645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춘천시 전체 예산 1조 6,198억원의 34.9%를 차지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먼저, 따뜻한 돌봄도시 구현을 위해 춘천愛온봄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24년 상반기 중 춘천시청 홈페이지 내 복지포털사이트를 개편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 및 지자체는 물론 민간에서 제공되는 사업까지 모든 복지사업을 총망라해 분절화된 정보를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돌봄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초고령사회에 진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춘천형 노인통합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마을복지 계획 등 마을단위 돌봄서비스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24년에 분야별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한다.
먼저, 아동 분야에서는 도내 최초, 경계선 지능아동에 대한 지원체계가 마련된다.
`23년 실시한 ’경계선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자체예산을 편성, 경계선 지능아동에게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부모에게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만 2~5세 영유아에게 온라인으로 지원하던 영유아 아동발달 검사를 `24년에는 만 2세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검사로 진행, 검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위험 영유아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돕는다.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부모급여와 첫만남이용권도 지원금액이 인상된다.
부모급여 지원금은 월 15~30만원 늘어나 최대 100만원이 지원되고 첫만남 이용권은, 출생순위 상관없이 200만원 지원했으나, 둘째아 이상 다둥이에 대해 지원금액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됐다.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대상도 확대된다.
만 3~5세 지원에서 24년에는 만 2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도 지속 확대한다.
장애인 일자리는 전년 대비 9% 증가한 253개의 일자리가 제공되고 노인일자리는 6,869개로 전년 대비 11% 늘어났다.
단순 활동위주의 노인일자리에서 경륜과 지혜가 필요한 일자리 분야를 대거 확대했고 노인 일자리 수당이 6년 만에 월 2~4만원이 인상되어 어르신들의 소득보장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상대적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신규 돌봄사업이 추진된다.
돌봄필요 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월 36~72시간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도 강화된다.
만 65세 미만에게 지원하던 보훈 명예수당의 연령기준을 폐지했고 수당액이 인상됐다.
보훈명예수당은 월 2만원 인상한 17만원을 지원하고 배우자수당은 월 5만원 인상된 1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65세 이상 보국수훈자를 대상으로 월 8만원의 수당이 신설 지원된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복지기반 시설도 대거 확충된다.
먼저, 초등학생의 방과후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2곳이 24년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우두동에 위치한 반다비꿈자람나눔터와 근화동에 위치한 근화꿈자람나눔터이다.
시는 현재 3곳 뿐인 센터를 연말까지 7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청소년 수련활동 지원시설인 청소년 문화의 집도 권역별로 확충한다.
강남권은 25년도 6월, 명동권은 27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는 예산확보와 사전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여성의 능력개발과 창업, 보육 공간을 제공하는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도 약 1여 년의 공사를 마치고 `24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위치는 충열로 118이며 연면적 990㎡, 지상 2층 규모이다.
노숙인 요양시설인 춘천시립요양원은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24년 3월 신축 이전 한다.
연면적 3,593㎡의 지상 3층으로 110명을 보호할 수 있는 규모이다.
성인 장애인 대상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올해 건축기획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립 절차를 밟는다.
이 밖에도, 노인 분야의 요양원, 경로당, 장사시설이 대거 확충된다.
가장 먼저, 24년 4월 춘천 치매전담 요양원이 석사동 현 춘천시립복지원 부지에 착공을 앞두고 있다.
경로당 신축은 남면 등 6개 면 지역에서 추진된다.
춘천 안식공원 만장에 대비해 15,000기를 추가 안치하게 될 제2안식의집은 오는 24년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춘천안식원의 화장로 역시 늘어나는 화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기를 증설하고 노후된 화장로 6기를 교체한다.
이영애 시 복지국장은 "시민 어느 누구도 복지와 돌봄안전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생애주기별 사업을 강화하고 복지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쓰겠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 춘천을 목표로 춘천형 돌봄체계를 완성하는 나가는 한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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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농산업창업교육관 건립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지역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개발, 시제품 생산, 창업을 위한 교육 실습, 마케팅을 통해 지역농업의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서 농산업창업교육관 건립을 추진한다.
농산업창업교육관은 총사업비 30억이 투자되어 700㎡의 2층 규모로 창업실습 및 제품개발실, 온라인스튜디오, 공유사무실과 농산물 보관을 위한 저온저장고가 포함된 시설이다.
농업기술센터 내에 건립 되게 되며 기존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연계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가공, 제품개발, 마케팅, 판매 유통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져 지역생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설의 효율적 공간배치와 운영을 위해서 지역의 청년농업인, 농산물가공업체와의 간담회, 자료공유를 통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건축설계와 공사를 통해 10월말 완공할 예정이다.
문명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업창업교육관 건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농업관련 창업을 통해 농가소득이 향상 되고 청년농업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