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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연휴 생활폐기물 미 수거일 안내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설 연휴를 맞아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의 휴무로 인해 “생활폐기물 수거하지 않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음식물류쓰레기, 재활용쓰레기, 대형폐기물은 설날 당일인 2월10일 2월 11은 수거를 하지 않으며 02. 09.과 02. 12은 정상수거를 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월 10일 고현, 옥포국제시장은 특별 수거를 하고 2월 11일에는 도심지역 등 취약지에 일요기동반이 수거를 진행한다.
시 자원순환부서에서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설 명절 동안 생활쓰레기 배출 요일 준수와 재활용품 분리 배출, 특히 음식물이 남지 않도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협조를 당부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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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신규 이용자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2024년도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의 이용 대상자 12명을 모집한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청년의 심리정서지원,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 예방을 위한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대상은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별도의 소득 기준은 없고자립준비청년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한 청년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게 되며 총 3개월간 주 1회의 전문심리상담과 제공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사회복지과, 거제시청 홈페이지 공고와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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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1월 29일부터 오는 2월 29일까지 ‘2024년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은‘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시행되고 있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2023년 보상금 지급 대상이었지만 신청을 못한 주민이다.
군 소음 피해 보상지역은 국방부에서 지정·고시한 지역으로 양양군의 경우 강현면의 515항공대대 비행장과 백이사격장 인근 지역이다.
개인별 보상금 지급 대상 여부는 국방부에서 구축한 군소음포털 사이트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월별 보상금 지급 기준액은 비행장과 사격장의 소음 기준에 따라 1인당 1종 월 6만원, 2종 월 4만 5천원, 3종 월 3만원으로 산정된다.
단, 거주기간·전입시기·사업장 및 근무지 위치 등의 조건에 따라 30%, 50% 또는 전액 감액될 수 있다.
보상금 신청방법은 신청서류를 갖춰서 다음달 29일까지 양양군청 자치행정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절차, 신청 서류, 감액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후 군은 오는 5월 ‘양양군 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상금을 결정·통보하고 이의신청 접수 등 절차를 거쳐 8월 중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 소음 피해 보상 대상 주민들께서는 빠짐없이 신청해 보상금을 지급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 군 소음 피해 총 142건에 대해 보상금 2,069만 5천 원을 지급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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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위한 복지바우처 및 노동경감 지원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과 농업활동을 돕기 위해 여성농업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지원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2024년 1월 1일 기준 20세 이상 ~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2023년 1월 1일 이전에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규모는 복지바우처 카드로 1인당 20만원씩, 모두 1,010명에 지원될 예정이며 대상자는 3월부터 연말까지 도내 문화/취미, 스포츠, 여행 등 39개 업종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사업비7,650만원으로 전동운반차,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등 농작업 편의장비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다용도 작업대는 높낮이 조절과 이동이 가능한 제품으로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며 이동식 분무기는 충전식으로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이 용이해 노동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실제 영농종사 여성농업인 이며 농가당 1대 원칙으로 최대 72만원이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두 사업 모두 오는 2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원활한 농업활동을 지원해 농촌지역 노동력 부족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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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양 관광 휴양도시로 발돋움
고성군, 해양 관광 휴양도시로 발돋움
[AANEWS]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해부터 추진되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3개 사업이 반영되어 사업비 96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남부권의 권역별 전략적인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2020년 4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진행했다.
그리고 문체부는 지난해 7월 총 사업비 3조 64억원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남부권의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10년간 해당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흔 개의 관광 이야기로 활력 넘치는 남부권 관광 휴양벨트를 구축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서 고성군은 해양문화휴양 관광지대를 조성하는 남동권에 속해 매력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반영된 고성군 사업은 자란 관광만 구축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 해상 해양체험 복합관광공간 조성 등 3개 사업이다.
고성군은 ‘자란관광만 구축사업’으로 고성군 자란만과 통영시 일대의 섬 지역 연계교통 부재로 인한 관광자원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심 항공 모빌리티로 고성과 통영의 도서지역을 연결해 섬과 섬을 잇는 새로운 해양관광문화를 이끌 예정이다.
고성군 자란만과 인근 통영시 일대의 섬은 섬마다 다양한 관광자원 및 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나 연계교통이 없어 관광자원화에 한계가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성군은 진화하는 첨단이동수단 운영계획에 맞춰 도서지역을 연계하는 관광핵심코스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자란관광만 구축사업’으로 버티포트 및 버티스테이션 구축 자란만 치유의길 조성 남파랑길 조성 임포항 및 용암포항 주변 정비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고성군은 동해면 내곡리에 드론시범공역 거점센터를 중규모 버티포트로 구축하고 하일면 자란도와 용태리, 고성읍 신월리에 소규모 버티스테이션을 구축해 무인기 종합타운을 조성 중인 동해면을 중심으로 남포항, 자란도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영의 사량도와 도남관광지까지 연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상공에서 바라보면 하트모양으로 보여 일명 ‘하트섬’이라고도 불리는 자란도에는 해양하트치유길을 조성해 현재 건립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해 자란도 전체를 탐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파랑길 노선 중 자란도, 사량도 접근을 위한 해상교통을 이용할 때 방문하는 임포항과 용암포항 주변에는 먹거리촌을 정비하고 관광환경을 개선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상족암 디지털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으로 기존 노후화된 공룡박물관 인프라를 개선하고 해양경관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관광객들이 특색있는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명소를 만들 계획이다.
군은 석보 상족암과 백악기 공룡발자국 등 지역문화자원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상족암 일원을 군립공원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금도 상족암과 공룡발자국을 보기 위해 가족 및 연인 단위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고 있으나, 군은 다양한 컨텐츠를 보강해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성군은 ‘상족암 디지털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으로 14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족암군립공원 공룡박물관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오감체험 공룡놀이터와 야외 공룡모험놀이터를 조성하고 듕가리카페와 상족몽돌해변 해안 둘레길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상족암 일대를 낮과 밤 모두 볼거리가 풍부한 관광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상족암군립공원은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절차도 진행 중인 곳이라 관광명소로 거듭날 면모가 더욱 기대된다.
고성군은 ‘해양체험 복합관광공간 조성’으로 고성군 바닷길의 관문인 남포항 일원을 해상교통과 관광기능을 갖춘 미래지향적인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남포항은 2008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됐고 군은 2022년에 다목적광장과 야외 물놀이시설을 조성하면서 남포항을 관광지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인근 남산공원과 해지개다리 등 ‘고성만 해양복합문화 관광지 조성계획’과 연계해 추진될 이번 ‘해양체험 복합관광공간 조성’은 387억원의 사업비로 고성읍 신월리 일원에 파노라믹 해상전망대와 플로팅 해양미래체험관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세부사업은 해양미래 체험관 해양미래 체험공원 파노라믹 해상전망대 힐링 해변 스텐드 및 조형물 설치 사업이다.
군은 인근 오토캠핑장 등 해안변 관광요소와 연결되는 전망공간에 야간 경관을 고려해 눈앞에 광범위하게 경치가 펼쳐지는 파노라믹 해상전망대를 조성하고 물 위에 떠 있는 플로팅 형태의 해양미래체험관을 구축해 몰입형 실감콘텐츠를 통한 공감각적 해양미래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관광객과 방문객들을 위한 해양미래체험공원과 힐링 해변 스텐드 및 조형물을 설치해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천혜의 해양 자원과 경관을 자랑하는 고성군을 대한민국 도서관광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고 KTX 개통에 따른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응해 관광트렌드 변화에 맞춘 새로운 지역 명소로 만들어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무르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란도 관광지 지정 및 조성사업, 해양웰니스 포레스트 조성사업, 자란도 해상보도교 조성사업,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등과 연계해 자란만 일대를 힐링과 치유, 해양관광 1번지로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미래 100년의 관광산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024년 관광진흥과를 신설해 고성군 핵심지역을 관광자원화하고 활성화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 군수는 “당항포관광지 개발사업,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자란도 해양치유 권역 개발사업, 마동호 생태관광권역 조성사업을 통한 해양관광 벨트 구축으로 남해안 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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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경로당“찾아가는 한방프로그램”운영
청송군, 경로당“찾아가는 한방프로그램”운영
[AANEWS]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의료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찾아가는 한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동면 월매리, 파천면 옹점리, 주왕산면 좌라리 경로당을 중심으로 1월 23일부터 매주 화, 수요일 한방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의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에게 1:1 맞춤형 건강 상담과 침 시술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증상 완화와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겨울 한파로 인해 신체 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교통 취약지역 대상으로 하는 한의약 방문사업 운영은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교통취약지 어르신에게 다양한 한의약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만성질환, 근골격계 질환을 가진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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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청정 자연 속 힐링 ‘도사곡 휴양림 새단장’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청정 자연 속 힐링을 위한 도사곡 휴양림을 새단장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사북읍 두위봉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도사곡 휴양림은 2인실, 4인실, 6인실, 12인실 등 독립 별장형 통나무 펜션 ‘숲속의 집’ 14동이 조성돼 있어 시원하게 트인 계곡 사이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숲속의 집에 머무르며 자연속에서 지장천으로 흐르는 계곡물 소리를 배경으로 명상을 즐기는 것은 물론 데크길을 따라 향긋한 나무 냄새를 맡으며 산책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눈이 나뭇가지 마다 하얗게 내려 앉아 따뜻한 숲속의 집 안에서 유리창 너머로 겨울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군은 웰니스 기반의 체류형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도사곡 휴양림의 시설 노후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비 19억원을 비롯한 총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매해 7동씩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7동의 펜션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으며 올해 12월까지 나머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외부모습은 숲속의 수려한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하고 내부는 편의시설을 포함한 최신식 설비와 공간 디자인으로 꾸며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도사곡 휴양림 ‘숲속의 집’은 정선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기간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사곡 휴양림 관리소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국민고향정선의 자연 속에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사곡 휴양림으로의 여행을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사곡 휴양림에서 차를 타고 8분 거리에 위치한 민둥산은 전국 5대 억새 군락지의 하나로 가을이면 바람에 흔들리는 은빛 억새를 감상할 수 있는 트레킹의 성지로 연간 3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민둥산 돌리네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알려져 여행전문 블로거, 인플루언서 연예인들이 촬영 인증샷을 찍기 위해 방문하는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해 수많은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천년고찰 정암사는 5대 적멸보궁 중 하나로 국보 제332호 수마노탑에 소원을 빌고 자장율사 순례길을 걷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명소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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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동절기 농촌관광시설 점검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겨울철 국민고향정선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농촌관광시설 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농어촌민박,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촌체험휴양단지 등 총 2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책임자 소방안전 교육 이수, 전기·가스·소방 등 정기 점검과 체험프로그램 관련 안전점검,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 관리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보건소 위생팀과 합동점검을 추진해 식자재 유통기한, 조리기구 세척, 조리실 종사자 청결, 위생상태 점검을 통해 위생 및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점검을 통해 지적사항이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 및 시정명령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경덕 농업정책과장은 “겨울철 정선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만큼 면밀한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농촌 체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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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접수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오는 2월 29일까지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4000만원을 투입해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등 2개 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지원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244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30동, 주택 지붕개량 4동 등 총 278동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가구는 최대 400만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되고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슬레이트 면적 200㎡이하 전액 지원된다.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 대상은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뤄진 건축물이다.
지붕개량은 슬레이트 철거 후 본체주택과 이에 부속되는 건물로서 해당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에 지원된다.
지붕개량의 사업대상자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 후 남은 물량으로 일반가구를 선정한다.
일반가구는 건축물대장에 등재, 현재 거주, 오래된 건축물, 면적이 작은 건축물 순서로 선정된다.
일반가구 지붕개량은 최대 300만원,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의 소유자가 직접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발암물질이 포함된 슬레이트 철거는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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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사천시,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AANEWS] 사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후 공동주택 및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진행된 합동점검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시설물관리부서 안전관리자문단, 사천소방서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남일대리조트의 조리시설, 설비시설 등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 화재 대피 소화 장비 및 방화구획, 피난시설·대피로 안전관리 등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나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시정조치로 시민 안전에 위해 요인이 없도록 조치했다.
박동식 시장은 “안전한 사천을 만들기 위한 안전점검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점검을 실시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