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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농어민수당 신청하세요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는 2024년 농어민수당 신청서를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온라인 및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단, 온라인 신청은 경북 마이데이터 서비스‘모이소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2023년도 직불금을 받은 농가의 경영주가 이용할 수 있다.
농어민수당 신청대상자는 개별법에서 정하는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2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로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이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신청년도 이전 5년간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신청년도 이전 5년간 농지법·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의 배우자,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민에게는 2회에 걸쳐 각각 30만원씩 연간 60만원의 농어민수당이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상반기분은 4~6월, 하반기분은 8~11월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수령 할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가 소득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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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관광협의회, 2024 정기총회 개최.관광 발전 선도 다짐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관광협의회는 30일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정영직 신임회장을 비롯한 감사 등 주요 임원 인명이 승인됐고 2023년도 주요사업 실적 보고·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이날 협의회는 올해 관광대학 11기 운영과 문화재지킴이 활동, 관광 홍보 부스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원주시관광협의회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609명의 관광전문인력을 양성했고 지난해에는 관광대학 10기 운영을 통해 5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등 관광 축제에 참여해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통해 관광자원을 보존하는 데 기여하는 등 원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정영직 신임회장은 “원주 관광 진흥과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원주 관광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의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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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에 인구감소지역인 서구, 동구, 영도구가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은 지역특화 요건을 갖춘 '지역우수인재 외국인', 그리고 '외국국적동포'와 그 가족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구감소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 취·창업하면 체류 자격을 완화해 특례 비자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우수한 외국인력의 인구감소지역 정주, 취·창업을 유도해 인구감소지역의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체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가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하면, 법무부가 특례 비자를 발급한다.
상세한 자격 요건 붙임 참조 시는 지역우수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쿼터로 ▲서구 40명 ▲동구 40명 ▲영도구 40명, 총 120명을 배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대학을 졸업한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을 지역우수인재 외국인으로 추천해 지역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돼 110명 지역우수인재 쿼터를 배정받았으며 지난해 4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10월까지 최종 94명을 법무부에 추천한 바 있다.
외국국적동포의 경우 별도의 쿼터는 없으며 자격 요건을 갖추고 시의 추천을 통해야만 동포와 가족에 대한 체류 특례를 법무부로부터 부여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외국국적동포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에 직접 신청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시의 추천을 통하도록 변경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이, 저출산·고령화, 청년층 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 등으로 인력난이 심각한 부산의 조선·제조업, 관광·서비스업 분야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서구, 동구, 영도구, 지역대학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법무부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 일정 등 구체적인 향후 사업추진 일정은 법무부와 논의를 통해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좋은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능한 세계적 인재를 유치하고 정착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인력난이 심각한 기업과 우수 인재를 매칭하고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적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우수한 해외 인재들과 재외동포의 취업과 정착을 유도해,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인구유입 등 선순환 구조를 실현함으로써, 진정한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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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 할인 대잔치
설맞이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 할인 대잔치
[AANEWS] 문경시는 활기찬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할인행사’는 문경시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을 프리미엄 상품부터 가성비를 높인 실속형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온라인쇼핑몰 ‘문경사랑새재장터’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 농특산물직판장 등 오프라인 매장 3개소에서 총 76종의 농특산물을 기존 판매가격보다 6%~22% 할인된 가격으로 동시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 추석보다 메리골드 등 3종 품목을 새롭게 구성했고 특히 문경시 농특산물 중 인기상품인 송화고 버섯, 꿀, 식초, 오미자, 약돌 염소, 프리미엄 와인 등을 새롭게 준비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문경시는 할인 품목 외에도 온라인쇼핑몰에 약 200여 종의 상품과 오프라인 매장에는 약 500여 종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를 통해 2023년 약 42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전년 대비 12% 신장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었다.
문경시청 관계자는 “코로나 종식 후 첫 설맞이 특별할인 행사가 소비자의 기대에 부흥하고 작년 이상기후로 인한 작황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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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49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가.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 모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제49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중동시장 개척방안을 모색한다.
중동 최대 국제의료기기전시회인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총 4일간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강원 의료산업 수출지원단을 구성해 Arab Health 2024에 강원공동관을 조성하고 도내 의료기기 제조기업 17개사에 대한 해외 마케팅을 지원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전시회 첫날인 29일 강원공동관을 방문해 참가 기업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이날 오후 기업 대표와 바이어 등 5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중동시장의 현지 반응과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제품 개발만으로는 해외시장 진출에 한계가 있다며 R&D·인허가 지원 등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원강수 시장은 “의료기기 수출지원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강원 경제발전에서 주축을 담당하는 첨단산업의 성장과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주기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서울 KIMES, 강원의료기기전시회 GMES, 독일 MEDICA, 홍콩 Cosmoprof Asia 등에 공동관을 조성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5월에는 처음으로 베트남 Medi Pharm 전시회에 참가해 동남아시아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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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대-SDT, 양자과학기술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대학교 본관 제1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에스디티 주식회사)와 ‘양자과학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SDT는 양자과학기술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창업 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자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양자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 위해 지자체·대학·기업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차정인 부산대 총장, 윤지원 SDT 대표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시는 부산대와 SDT의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성과홍보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부산대와 SDT는 양자과학기술 보유자원을 공유하고 연구개발에 협업한다.
부산대는 부산대가 보유하고 있는 양자과학기술 플랫폼의 개발된 기술을 제공하며 SDT는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초정밀 계측·제어 장비와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제공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날 부산대 산학협력단과 SDT는 부산대의 양자과학기술 특허 4건을 SDT로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별도로 체결한다.
부산대 문한섭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칩스케일 원자앙상블을 이용한 양자얽힘 광자쌍 광원 및 구현 방법’ 등 4건의 특허를 SDT로 이전한다.
이번 기술이전은 양자과학기술을 대학에서 기업으로 이전하는 국내 최초 민간 기술이전 사례로 이는 부산에서 양자산업이 태동하는 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전 기술에 있는 양자얽힘 광원 구현 방법은 양자역학을 응용하는 양자기술의 핵심기술로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그 산업적 활용가 치가 매우 크다.
SDT가 이 기술을 이용해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부산의 양자과학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원자 기반 양자얽힘 광원을 제품화한 사례가 된다.
시는 상용화된 기술을 양자 라이다나 현미경 등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통신파장대를 활용해 기존의 광통신 장비와도 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세 기관 간 업무협약과 부산대와 SDT의 기술이전 계약은 부산의 양자과학기술로 국내 양자과학기술 상용화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에도 양자산업이 태동해 관련 산업생태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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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330만 시민의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올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 명절에 40~50여만명의 귀성객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설 명절 종합대책으로 ➊민생경제, ➋시민안전, ➌교통수송, ➍보건방역, ➎나눔복지, ➏생활민원 ➐문화관광 총 7개 분야 71개의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구체적인 추진사항은 붙임 자료 참조 먼저, 각종 환급행사 등을 진행해 설 명절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역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금융자금을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를 지난해 추석보다 50만원 늘린다.
▲농·축·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퍼센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19개 전통시장에서 신규 추진한다.
▲신규 시책으로 2월 한 달간 동백전 구매 고객 중 2천24명을 추첨해 이들 중 1천12명에게는 4만원을, 나머지 1천12명에게는 2만원을 지급한다.
▲제로페이 이용금액의 20퍼센트를 환급해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역대 최대규모의 시 정책금융자금 2조 115억원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적기 지원해 내수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다.
24시간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소방관서 특별 경계근무 실시를 통해 24시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다중이용시설 520곳 대상 안전관리 실태점검과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기획 수사 등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 유료도로 8곳에 대한 통행료 면제와 귀성객 특별교통대책을 중점 추진해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내수를 활성화한다.
▲설 연휴 4일간 시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통행료 면제 대상은 광안·거가·부산항·을숙도대교 교량 4곳과 백양·수정산·산성·천마터널 터널 4곳이다.
하루에 약 47만 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버스, 철도 등의 수송력을 증강하고 ▲부산역과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일부 시내버스의 운행 시간을 연장한다.
▲학교운동장, 관공서 등 주차장 486곳의 주차면 4만6천779면을 개방하고 ▲설 연휴 교통정보를 스마트폰 앱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실시간 제공한다.
비상방역·의료체계를 운영해 24시간 중단없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아대학병원 등 36곳의 의료기관에서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군 보건소에도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점검·안내하며 재난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해 다수환자 발생에도 대비한다.
설 연휴에도 중단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쓴다.
▲고립가구 모니터링 ▲결식우려 가정 대체식 제공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등 연휴에도 중단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독거노인 지원 등 명절 소외계층을 위해 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은행에서 총 33억원 상당의 위로금과 물품을 지원한다.
일상 속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생활 대책을 추진한다.
▲비상 청소체계 운영, 명절 전후 일제 대청소 실시, 무단투기 특별단속 등 설 명절 쓰레기 처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또한 ▲24시간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급수대책을 마련하는 등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다양한 체험행사와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해 설 연휴에도 가족들과 문화체험,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부산박물관과 시립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태종대유원지, 부산시티투어버스에서 이용료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한편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직원 총 1만5천579명이 설 연휴 상황 근무에 돌입한다.
이를 통해 신속히 민원을 처리하고 사건·사고에 대응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번 설 명절 전통시장·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330만 시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부산 곳곳에서 재미있고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니, 귀성객분들도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과 이러한 행사에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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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분야 리더 간 협력체계 구축… 수산 오피니언 리더 교류의 장 열린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시가 후원하고 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관하는 수산 오피니언 리더 교류의 장이 오늘 오후 5시 30분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산업계는 수산자원 고갈, 만성적 인력 부족, 급격한 생산비용 상승 등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와중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라는 미증유의 상황까지 겹쳐 산업의 근간이 흔들리는 대내외적 위기를 헤쳐왔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갑진년을 맞아 수산 분야 기관, 단체, 기업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산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과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사말·축사, 부경대 김도훈 교수의 ‘부산 수산업의 미래’ 초청 특강, 참가자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업계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하며 이들은 기후변화, 수산자원 고갈 등 수산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 도입과 빅데이터 활용 등 생산, 유통, 가공 등 수산업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주제에 관한 논의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류청로 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은 “올해 부산 수산업계가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내려면 유기적인 토론과 대화를 통해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올해 수산업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바다와 해양산업을 밑거름으로 성장해 온 도시며 수산업은 경제적인 측면을 넘어 우리의 정체성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탄소중립 정책을 빠르게 실현해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하고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고 수산자원 고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수산업이 미래를 여는 첨단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지혜를 함께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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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 명절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상주시, 설 명절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AANEWS] 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이는 상주시가 현재 주정차 단속 시간을 1시간 단축운영하고 있는 것에 더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이다.
고정형 CCTV와 이동형 CCTV에 대해 2. 2.부터 2. 12.까지 11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며 유예구간은 시청사거리~서문사거리, 상주상공회의소~상주임업사이다.
다만 장기 주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1시간 이상 주차하는 차량의 경우 단속을 실시하며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상시 비워둬야 하는 구간으로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주변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와 안전지대는 이전과 동일하게 단속을 유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 조치가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외 지역은 단속을 유지하는 만큼 명절 기간 중 주차 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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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구축… 안전도시 부산 기틀 마련한다
전국 최초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구축… 안전도시 부산 기틀 마련한다
[AANEWS] 부산지역 재난안전산업 선도·육성을 위한 기술협력 거점이 될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가 전국 최초로 구축돼 본격 가동된다.
부산시는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동래구 수안동 명륜배수펌프장 일원에서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동래구청장, 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내빈소개 ▲축사 및 기념행사 ▲센터 참관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하는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는 재난안전 분야의 과학·산업화를 이끄는 기술협력과 산업육성의 거점으로서 연구개발과 기획·지원 등 재난안전산업의 총괄지원 플랫폼 역할을 하는 기구다.
전국 최초로 부산에 건립됐으며 지상 5층, 연면적 1천972제곱미터 규모에 총사업비 207억원이 투입됐다.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그간 재난안전산업 지원사업을 주관해온 부산테크노파크가 맡는다.
풍부한 지역사업 경험과 역량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운영기관 선정을 위해 관련 법령 등에 따라 민간위탁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추진했고 민간 전문가 등이 포함된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부산테크노파크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는 앞으로 재난안전산업 육성 기틀 마련을 목표로 ▲산학연 기술협력, 인력양성 등 재난안전 기업지원 총괄 거점 역할을 하며 ▲시험·연구장비 사용 ▲재난안전 기술 연구개발 사업기획, 재난 유형 특화제품 기술의 성능시험, 평가인증 등 기업지원·육성 프로그램 ▲편의시설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인프라 구축 ▲산업육성 ▲산업생태계 활성화, 안전산업박람회 개최, 전문인력 양성) 등 ‘재난안전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에 기반한 지역 재난안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개소로 고부가가치 신산업인 재난안전산업이 활성화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전국 최초로 재난안전산업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마련하는 등 재난안전 산업육성을 적극적으로 선도해왔다”며 “이번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의 신설로 부산의 재난안전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안전도시 부산이 대한민국 재난안전산업의 메카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