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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면역, 항체 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 체결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30일 오후 3시 30분 강원대학교 본관 교무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 항체연구원과 면역 항체 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주요 유관기관과의 구체적인 연계, 협력 및 인력양성 프로그램 추진 등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취약점을 보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의 역동적 미래육성사업인 바이오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산·학·관·연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신청 예정으로 도내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협력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 및 후속사업 연계, 협력 등 특화단지 육성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한 중요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하며 홍천군은 앞으로 면역 항체 전문대학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한 모든 분야에 적극적으로 협력, 지원하고 강원도 바이오산업 육성과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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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기업체 모집
창원시,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기업체 모집
[AANEWS] 창원특례시는 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 청년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2월 23일까지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들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은 창원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다.
창원시 소재 신산업 요건에 해당하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관내 39세이하 청년들을 채용할 경우, 기업에 1인당 월 130만원의 인건비를 3개월간 지원하고 청년에게 맞춤형 일경험과 현장직무교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창원시는 청년기본조례를 개정해 올해 1월부터 청년 연령이 34세에서 39세로 상향 조정했다.
작년 지원인원 대비 올해 목표인원을 상·하반기 각65명씩 총130명으로 확대함에 따라 보다 많은 청년들이 기업에서 현장직무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의 일부 외국인 청년근로자 채용에 대해서도 인건비 지원을 확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에 2월23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후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기업선정 후 청년채용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본 사업을 통해 창원시의 기업체와 청년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현장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시켜 청년들이 고용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이 청년들이 창원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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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1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함안군, 2024년 1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AANEWS] 함안군은 지난 29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함안군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4년 함안군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계획, 2024년 함안군기초생활보장 시행 및 급여지원 계획, 기초생홟수급자 부양의무자 부양거부·기피 등으로 인한 보장적합여부 및 향후 보장비용 징수제외, 긴급지원대상자 적정성 등 총 4건의 안건이 심도있게 논의, 의결됐다.
이번 심의를 통해 자녀의 부양거부·기피 등으로 가족관계가 해체된 3가구가 생계비 및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연간조사 계획 추진으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어려운 가구에 대한 조사가 신속·정확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저소득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계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생활실태나 여건을 고려할 때 도움이 절실한 저소득층에 대한 보호가 누락 되지 않도록 의원님들께서 잘 살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군내 사회복지에 대한 학식과, 경험, 덕망을 갖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함안군의 촘촘한 사회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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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농가 인력수급에‘박차’
함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농가 인력수급에‘박차’
[AANEWS] 함안군은 작년에 이어 영농철에 발생하는 농가의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고 다문화가족의 구조적인 정착을 유도하고자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추진, 지난 27일 입국을 시작으로 2024년 상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65명이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63개소의 농가에 배정돼 수박 순치기, 토마토 수확 등 농작물의 경작·생산 작업에 투입될 예정으로 인력수급에 목말랐던 농민들의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절근로자는 입국과 동시에 마약 검사, 외국인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5개월간 체류하며 계약기간 동안 고용주로부터 인정받은 성실근로자는 추가 3개월의 체류연장과 재입국이 가능해 지속적인 농가경영 및 인력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적극적인 농가별 현장 모니터링 및 결혼이민자와의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해 계절근로자에 대한 조기 생활 안정 및 적절한 근로여건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마약검사비, 외국인등록비, 산재보험비 등을 지원해 고용주와 계절근로자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작년 상반기 대비 계절근로자가 3배 이상 증원된 만큼 근로기준과 인권보호를 철저히 준수해 함안군 농촌인력 수급의 구조적인 발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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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찾아가는 반부패·청렴컨설팅 추진
칠곡군, 찾아가는 반부패·청렴컨설팅 추진
[AANEWS] 칠곡군은 1월 31일까지 ‘찾아가는 반부패·청렴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반부패·청렴컨설팅은 청렴 감사팀이 직접 부서별로 방문해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을 설명해 청렴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제고하고 기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수집을 위해 진행됐다.
컨설팅의 주요내용은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결과 안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주요 내용 안내 2024년 청렴추진 계획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안내 등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에 대비해 부패방지 청렴교육 등으로 공무원의 청렴의식 내재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속적인 청렴시책 개발로 기관의 청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2등급을 받았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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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창원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AANEWS] 창원시는 대기질 개선 및 기업체 부담완화를 위해 올 한 해 20억원의 예산으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월 5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이 사업은 경기 침체와 경영난으로 자체 투자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하는 것을 지원한다.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비용 등을 시설별 보조금 지원한도 내에서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원내용으로는 중소기업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우선 지원한다.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되었기 때문이다.
예산 여건에 따라 노후화된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 등에 대해서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는 미세먼지 및 원인물질 배출, 대기오염방지시설의 노후화 등 지원의 시급성 지원사업 시행 후의 효과 관련법규 강화 및 개정에 따른 개선필요 등에 대해 전문기관의 심사 및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사업장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기후대기과로 문의한 후 참여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창원특례시 정숙이 기후환경국장은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며 “동시에 노후 방지시설을 개선하고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유도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우리 시의 대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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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마늘연구회, 인재육성 장학금 300만원 기탁
창녕군마늘연구회, 인재육성 장학금 300만원 기탁
[AANEWS] 창녕군은 지난 29일 창녕군마늘연구회에서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창녕군마늘연구회는 지난 2008년 4월 결성, 현재 640여명의 회원이 마늘재배 농가 간 지식교환과 창녕 마늘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노태우 회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십시일반 회원들의 정성을 모으게 됐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에서도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창녕군마늘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장학금은 창녕군 인재 육성 장학사업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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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LIG넥스원, 국가 미사일방어체계 핵심전력으로 거듭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30일 LIG넥스원 구미하우스에서 장사정포요격체계 전용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LIG넥스원 신익현 사장,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윤재호 구미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육군본부, 공군미사일사령부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장사정포요격체계 개발의 주관기관과 시제업체가 함께 전용 설비의 완공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영공수호를 위한 범국가적 과제의 성공적인 완수를 다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장사정포요격체계는 북한 장사정포 위협으로부터 국가·군사 중요시설 등을 방호하기 위해 개발 중인 고속의 다표적 대응을 위한 탐지/추적 기능과 교전통제 역량을 갖춘 최첨단 무기체계이다.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탐색개발이 진행 중이며 시제품 개발을 위한 체계종합을 담당하고 있는 LIG넥스원은 천궁Ⅱ를 비롯한 정밀 유도무기 개발에 참여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의 핵심 전력인 장사정포요격체계의 성공적 개발에 기여하고 유도무기 체계종합 부문의 선도적 입지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총 70억원을 투자해 완공된 장사정포요격체계 전용 조립/점검장은 유도무기 체계 조립, 점검장, 모니터링, 안전관리 시스템 등 최적화된 장비 및 설비를 갖췄다.
장사정포요격체계 개발 완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품질관리를 위한 핵심 설비로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양산까지 활용할 수 있어 조기 전력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K-방산 앵커기업인 LIG넥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낙동강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 구축 등 국방 유무인복합체계 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시계획 변경, 레이더 시험동 증축 지원 등 지역 방산 생태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LIG넥스원과 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신익현 LIG넥스원 사장은 “국내 최고의 유도무기 전문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명품 장사정포요격체계 개발·양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사회 공헌, 지역경제 활성화, 자주국방에 앞장서는 LIG넥스원 임직원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의 지역 방산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LIG넥스원은 초격차 경쟁력을 가진 세계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 구미시는 ‘K-국방신산업 수도’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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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양극재 산업 선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LG-HY BCM, ISTMC㈜,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이차전지 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장호 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김우성 ㈜LG-HY BCM 대표, 공창모 ISTMC㈜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3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선정된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지원 사업과 산업 육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업 지원 인프라 활성화, 국가 R&D 사업, 기업협의체를 통한 사업 홍보, 기술 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미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주관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281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에 이차전지 양극소재 산업육성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분석·평가 장비를 통해 제품 검증과 시제품 생산 등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2024년 이차전지 양극재 본격 양산에 돌입한 ㈜LG-HY BCM, 이차전지 양극재 재활용 기업인 ISTMC㈜ 등 24개의 이차전지 기업과 대학, 혁신기관으로 이루어진 ‘구미 이차전지 기업 협력 협의회’를 중심으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성해 비즈니스를 연계하고 분석 장비와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기술 컨설팅 등 관내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2022년, 2023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지원 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김영식 국회의원은 “지역산업의 특성과 연계된 첨단산업 분야의 경쟁력 확보가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지역 첨단산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제도 마련, 예산 지원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4년은 구미시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조성의 원년으로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투자유치, 국책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 온 결과 앵커기업 유치, 대규모 국책사업 선정 등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며 “산·학·연이 연계된 협력 네트워크 기반 밸류체인을 형성해 이차전지 산업이 반도체, 방위산업, 로봇산업과 함께 구미산단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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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월말까지 정당 현수막 일제 점검·정비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2월 말까지 정당 현수막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법령 위반 사항이 있는 현수막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1월 12일 개정된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의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개정사항의 조기정착을 통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은 정당 현수막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표시 및 설치방법 위반 현수막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세부내용으로는, 정당 현수막의 면·동별 2개 이내 설치 제한,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정차 금지구간에 정당현수막 설치 금지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그리고 현수막의 설치방법 제한으로 보행자와 차량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우려가 있는 교차로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에는 현수막을 2.5m 이상 높이로 설치해야 하며 다른 현수막과 신호기, 안전표지판을 가려서도 안되며 가로등과 전봇대 등에는 현수막 2개이상 게시도 금지된다.
또한, 현수막의 규격은 10㎡ 이내로 정당명, 연락처, 게시기간을 표시하는 글자는 최소 5cm이상 크기로 제작해야 한다.
개정사항을 위반한 현수막에 대해서는 정당에 위반사항을 안내 후 시정요구하고 미이행시에는 시에서 직접 철거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번 정비에 앞서 관내 정당과 옥외광고업체에 개정사항에 대해 사전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옥외광고업체를 대상으로는 교육을 통해 개정사항을 다시 한번 알릴 계획이다.
거제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설 명절과 총선을 앞두고 많은 정당 현수막이 게시될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현수막을 최대한 정비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점검과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