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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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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 잔류물질 검사기준 강화 “안전한 먹거리 공급”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 잔류물질 검사기준 강화 “안전한 먹거리 공급”
[AANEWS]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농가의 동물용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잔류물질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식육, 원유와 달걀에 대해 8천 9백여 건의 항생제, 항균제 등의 잔류물질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검사기준을 강화한 ‘축산물 PLS 제도’를 도입해 시행한다.
축산물 PLS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잔류 허용 기준이 규정된 동물약품은 해당 기준에 따라 관리하고 허용 기준이 없는 약품은 일률 기준을 적용해 관리하게 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에는 △기준을 초과하는 축산물 전량 폐기 △해당 농가는 ‘잔류 위반 농가’로 지정, 6개월간 엄격한 규제검사와 출하 제한 조치, 잔류 방지 개선대책 지도 △ 동물약품 사용기준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의 제재 사항이 따른다.
이에 따라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의 치료목적 등으로 동물용의약품을 사용할 경우 식육이나 계란 등에 유해 물질이 잔류하지 않도록 각 약품의 휴약기간을 철저히 준수하고 수의사의 처방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
한편 시험소에서는 강화된 검사기준에 따라 도내 축산농가 대상으로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 방법·용량과 휴약기간을 정확히 준수하도록 하는 ‘동물약품 안전 사용을 위한 10대 수칙’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안전한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격한 검사를 통해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겠다”며 “축산농가에 동물용 의약품의 정량 사용, 휴약기간 준수 등 지속적인 계도 활동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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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맞아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 나서
경남도, 봄철 맞아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 나서
[AANEWS] 경상남도는 해빙기에 건축공사 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8일까지 3주간 도내 민간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월부터 3월까지의 해빙기에는 얼어있던 지반이 녹아 굴착면이나 비계 등 가설구조물의 무너짐 사고가 발생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기간이다.
이번 점검은 건축공사장 내 지반 약화 등으로 사고위험이 높아지는 사면, 옹벽 부위 등 주요 취약한 부분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전조치 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22년 감사원에서 소규모 건설 현장의 품질을 감사한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품질 시험실 미설치 및 시험장 미보유가 지적되어 품질 적정성에 대한 점검도 아울러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도와 시군 합동점검 12개소, 시군 자체 점검 106개소 등 총 118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 해빙기 안전관리 계획수립 실태 ▲ 절토부 균열·침하 발생 여부 ▲ 배수로 설치 여부 및 표면수 유입 방지조치 여부 ▲ 거푸집,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관리의 적정성 ▲ 절개지등 사면의 안전시설 설치 및 훼손 여부 ▲ 품질관리계획 또는 품질시험계획의 수립, 이행 여부 ▲ 시험실의 규모, 시험장비,건설기술인 배치기준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법·안전위해 요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공사 중지 등 엄정히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제한,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을 설치해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할 계획이다.
곽근석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는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고 강조하면서 “사람을 중심으로 주변 환경을 살피고 건축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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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최근 3년간 20조여 원 투자유치. 사업 진행도 ‘착착’ 이행률 93.2%
경남도, 최근 3년간 20조여 원 투자유치. 사업 진행도 ‘착착’ 이행률 93.2%
[AANEWS] 경상남도는 최근 3년간 경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조사한 결과, 체결한 투자유치 협약들이 실제 투자로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최근 3년간 307개 사로부터 총 20조 1,927억원의 투자유치를 끌어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8조 6,42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307개 사 중 시설 준공 등 투자를 완료한 기업은 88개 사, 부지 계약·설계·착공 등 투자 진행 중인 기업은 119개 사, 산업단지 조성 중, 투자자금 확보 등으로 투자 준비 중인 기업은 79개 사로 실제 투자 이행 중인 기업은 전체 대비 93.2%로 나타났다.
이외에 경영 악화 등으로 인한 투자 포기 기업은 21개 사로 확인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투자유치 지원 규정에 따를 때 기업의 투자 기간이 부지 계약에서부터 건축 설계, 건축 허가, 착공, 준공 등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으로 3년 정도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경남도가 체결한 투자협약들은 상당히 속도감 있게 이행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더해 경남도는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들이 올해 내 준공되면 투자 준비 중인 기업 중 상당수가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투자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주요 기업들을 살펴보면, 경남도와 밀양시의 융통성 있는 부지 조성 전략에 따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첫 입주기업이 된 삼양식품㈜은 2,400억원을 투자해 지난 2022년 5월 밀양 제1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1,643억원을 재투자해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밀양 제2공장 건설을 진행 중에 있다.
당해 공장이 준공되면 총 5개 라인의 라면 생산설비를 추가로 구축하게 되어 밀양공장이 삼양식품㈜의 최대 규모 라면 생산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2021년에 유치한 국내 대표 물류기업인 ㈜컬리는 6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해 창원 물류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도내 반도체 기업인 해성디에스㈜는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3,500억원 규모로 공장 증설 투자 중에 있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차전지용 양극화 물질 제조 선도 기업인 ㈜엘앤에프가 하동 대송일반산업단지 내에 6,000억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공장 신설을 준비 중에 있어 경남의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단장은 “앞으로도 잠재 투자기업 발굴과 더불어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이행상황을 밀착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며 “모니터링 과정에서 드러난 투자 애로사항 해소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부터 최근 3년간 경남도가 투자 유치한 산업별 기업 현황은 기계, 자동차, 물류, 우주항공, 금속, 관광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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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사업 공모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군민의 일상에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군민과 함께 거창군의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하고 평등·돌봄·안전·소통이라는 여성친화도시 핵심 가치 실현과 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공모의 신청은 오는 23일까지며 사업은 4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 분야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총 1천 600만원이며 사업비는 사업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거창군에 소재지를 두고 공익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민간단체다.
'행복女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군정을 펼치고 있는 거창군은 여성의 행복이 곧 모든 시민의 행복과 연결된다는 여성친화도시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누구나 터 잡고 살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으로 군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여성친화 시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요구를 군정에 반영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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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교통영양의 원년으로
영양군, 2024년 교통영양의 원년으로
[AANEWS] 영양군은 31번 국도 선형개량사업 조기 착공비 10억원을 확보하며 24년을 교통 영양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군은 열악한 지역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군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국도 31호선 선형개량사업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고 입암~영양 구간의 상습 낙석구간, 도로 침수구간 5.43km 선형개량사업의 조기 착공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 과정에서 지역 80여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영양군민 통곡위원회’를 만들어 군민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민과 관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는 모범사례로 자리 잡았다.
또한 군은 영양 진입 구간 터널화와 영양읍 관문도로 4차선 개설사업 등 내부 교통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남북 9축 고속도로’ 개통을 위해 관계 시군과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영양군을 통하는 혈관인 도로 상황이 개선되면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 접근성 증대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의료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를 교통 영양의 원년으로 삼아 사통팔달의 교통로 개선에 중점을 두고 변화와 함께 군민의 생활 편의에 초점을 맞춘 혁신적인 개혁으로 향후 최고로 빛나는 한 해가 되도록 저를 포함한 500여명의 공직자가 힘내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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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운영
밀양시, 2024년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운영
[AANEWS] 밀양시는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의 일상 속 행복지수를 높이기위해 2024년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를 상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시 공무원들이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시책이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91건을 발굴해 133개의 사업을 완료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의 모든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시민불편사항 개선사례는 △카드형 밀양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한 지역상품권 이용 편의 증진 △공한지 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난 및 교통불편 해소 △밀양시가 운영하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 개발 등이 있다.
시는 올해도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규제 완화 등 여건이 변해서 추진하지 못했던 과제들을 재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에서 발굴한 과제의 추진계획 및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분기별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생활 속 불편들을 적극적인 자세로 미리 발굴해 해소함으로써 시민의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체감형 시책이다”며 “2024년에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민들이 시민불편과제 완료 사업 및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운영사례집을 제작해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소통하는 민원 → 민원 편의 시책 →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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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더함양’ 사용 신청 접수
함양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더함양’ 사용 신청 접수
[AANEWS] 함양군은 함양군의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더함양’사용 신청을 3월 13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 내 주소를 두고 관내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농업인 단체 및 농업인으로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추어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품질관리 수준, 대외신용도, 생산기술 수준 등 10개 항목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농·특산물 생산자에게 공동상표 사용이 승인된다.
2024년도부터는 새롭게 바뀌는 함양군 농특산물 공동상표와 통일된 친환경 포장박스를 적용해 함양군 공동상표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상표 승인 생산자는 신선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포장박스 지원사업 대상자 자격이 주어지며 로컬푸드 판매장 입점 및 특판행사에 우선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라상우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함양군 농특산물 공동상표의 적극적인 홍보와 동시에 소비자 신뢰 구축을 통한 함양군 농특산물의 고품질화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더함양’은 지리산의 청정함과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숲 상림, 선비문화와 오랜 역사, 시민과의 소통과 세대 간의 공감, 미래 농업과 문화관광을 더해 ‘더 달라지는 함양, 더 나아가는 함양, 더함양’을 표현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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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함양군,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AANEWS]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리방안의 하나로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불법소각 합동점검단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영농부산물 등을 쌓아 두었거나 소각할 우려가 보이는 경우, 소각의 흔적이 보이는 장소나 소각을 위한 용도로 예상되는 폐드럼통 등이 있는 경우이다.
군은 점검 및 단속과 함께 전 읍면에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비치해, 농가에서 신청하면 파쇄할 수 있도록 계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보다 유동적 운영을 위해 전 읍면과 연계해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함양군 전역을 상시로 관리하고 있다.
불법소각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및 기본형공익직불금이 감액되는 등 불이익이 있다.
라상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가에서 대체로 잘 준수하고 있지만, 불법소각 신고 민원과 불법소각이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어 산불 등의 주요 원인이 되는 쓰레기, 논·밭두렁 등 불법 소각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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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사업 공모 최종 선정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사업 공모 최종 선정
[AANEWS] 청년의 도전과 꿈을 사랑하는 젊은 도시 고령군은 최근경상북도의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공모 사업에서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사업’이 2년 연속 최종 선정되어 금년도 운영비 도비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는 일자리와 청년 창업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군민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정보 제공, 체계적인 구인·구직 매칭 시스템 구축 등의 일자리 업무와 청년 예비 창업가 육성을 위한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창업 자립기반 확충의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작년도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되어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한 이래 일자리 매칭 지원, 취업컨설팅,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자리 협력망 회의 등을 통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허브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청년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 청년창업가 육성 및 인구 유출 방지에 기여했으며 올해는 가정간편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밀키트를 활용한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청년층의 많은 관심과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군민의 삶에 있어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다”고 강조하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는 고령군의 미래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나가는 초석이기에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인구 유출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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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 방문지도·점검
군위군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 방문지도·점검
[AANEWS] 군위군은 13일 관내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을 대상으로 겨울철 선제적 화재 예방을 위한 방문지도·점검을 실시했다 화목보일러는 자동 온도조절장치가 없는 수동식 제품인 경우가 많아 과열될 위험성이 있고 불티가 많이 발생하고 재처리 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잦다.
또 사용자가 편의를 위해 보일러 가까운 곳에 뗄감을 보관하면 화재로 번질 위험이 높다.
설연휴 기간 2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만큼 이찬균 부군수를 중심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진행 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목보일러 설치장소 적합성, 지정된 연료 사용 여부, 연통 설치 상태 및 소화기 비치 유무 등을 집중 점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을 당부했다.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요 안전수칙에는 ▲보일러와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가연물 보관 ▲인근에 소화기 비치 ▲ 지정된 연료만 사용 ▲ 투입구 개폐시 화상 주의 ▲나무 연료 투입 후 투입구 꼭 닫기 ▲3개월에 한 번 연통 청소 ▲연료 한꺼번에 넣지 않기 ▲젖은 나무 사용 시 투입구 안 3~4일에 1번 청소 등이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가연성 물건은 보일러 근처에 두지 말고 연통 청소는 수시로 하는 등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숙지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화목한 일상을 지켜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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