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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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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상공회의소, 한국기계연구원과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소형모듈원자로는 하나의 용기에 원자로와 증기 발생기, 냉각재 펌프, 가압기 등 주요 기기를 모두 담은 일체형 원자로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추진이 가능한 동력으로 세계 선진국에서 기술개발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작지원센터는 원전 기자재 기업의 소형모듈원자로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양성, 기업지원, 장비대여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시설이다.
산업부가 공모를 통해 올해 유치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며 시는 강서구 미음연구개발산업단지 내에 제작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으로 사업에 응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 원전기자재 기업의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역량을 강화하고 산업부의 공모사업인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건립사업을 부산으로 유치하는 데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박 시장,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류석현 기계연 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3개 기관은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기관별역할 발굴·지원 ▲소형모듈원자로 관련 산업 정보교류 및 홍보 추진 ▲그 밖에 각 기관이 협의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지역 경제계 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부산상공회의소와 소형모듈원자로 혁신제작 기술을 보유한 한국기계연구원의 협력을 이끌어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한편 부산에는 110여 곳의 원전기자재 관련 기업이 있으며 시는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등 부산 원자력 산업의 생태계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부산 유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지역 원전산업 활성화 및 기업지원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소형모듈원자로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으며 부산지역 원전 중소기업과의 현장간담회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받고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도 부산에 건립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기관 간 상호 협력으로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가 부산에 유치·건립되고 관련 산업이 육성되면, 고리원전을 중심으로 한 원전 환경복원 산업,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산업과 높은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력, 에너지, 기계, 조선, 방산 등의 산업에 적용하기에도 쉬워 높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이 부산에서 발전하게 된다면, 전후방 연관 산업이 연쇄적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부산의 경제 체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그 시작이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라고 생각하며 오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우리시와 부산상공회의소, 한국기계연구원이 원팀이 돼 좋은 결과를 볼 때까지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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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직 감찰 평가 결과… 부산시,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시·도 감찰업무 평가’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 예방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 공직 감찰 분야 평가를 신설했다.
17개 시도 감찰 추진 실적을 ▲자체 감찰 활동 ▲업무 달성 난이도 ▲합동 감찰 활동 ▲기관협조도, 4개 분야의 평가 결과를 반영해 최상위 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 기관 표창을 수여한다.
부산시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 및 시책 추진 등이 이번 평가 결과에 긍정적으로 반영됐으며 4개 분야 중 '자체 감찰 활동', ' 업무 달성 난이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체 감찰 활동' 분야에서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시간외근무 부정수급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더 나아가 재발 방지를 위한 출·퇴근 입력 방법 변경 제도개선 사항을 끌어낸 것이 평가 결과에 크게 반영됐다.
해당 분야는 시도 본청, 구군에 대한 공직 감찰 징계율을 평가한다.
매크로 프로그램이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은 전국 모두 동일하나, 우리시는 ▲매크로 프로그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조사 노하우 축적 등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시간외근무 위반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아울러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에 취약한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출·퇴근 입력 방법의 시스템 변경을 건의해, 지난해 4월부터 전국에 시행된 제도개선 사항이 평가에 높게 반영됐다.
또한, '업무 달성 난이도' 분야에서는 비위행위에 대한 조사와 처벌 중심의 감찰에서 벗어나 직원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 맞춤형 홍보 감찰 활동도 높이 평가됐다.
해당 분야는 각종 비위 등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참신성 등을 평가한다.
우리시는 ▲기초복무 준수를 위한 청렴 HAPPY 로고젝터 설치·홍보 ▲ 청렴소리함 QR코드와 APP 도입 ▲ 검·경 통보 사건 사례집 제작·배포 ▲ 부패 취약 분야인 공공 건설에 대한 공공건설부패 신고센터 개설 등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검·경 통보 사건 발생 건수는 34건으로 2021년 69건 대비 절반가량 감소했다.
금품수수는 66퍼센트, 폭행상해 60퍼센트, 교통사고 33퍼센트 등 대부분의 유형에서 감소했다.
한상우 시 감사위원장은 “구조적·관행적 비위에 대한 자체 감찰 활동 강화와 예방 중심 맞춤형 홍보 추진으로 시 공무원 범죄행위가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며 “우리시는 2024년 올 한해 청렴도 최상위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예방적 공직 감찰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반부패 청렴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데 모든 노력을 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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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성군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대기질 환경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4년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최근 3년간 총 36대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총 20대로 우선 보급대상 2대, 일반 보급대상 18대를 지원한다.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확보한 예산은 6억 9,000만원이며 2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은 1대당 3,450만원이며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609km이다.
보급 대상은 공고일 기준 90일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연속적으로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법인·기업으로 개인당 또는 법인·기업 등 사업자당 1대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판매자에게 제출하면 구매자, 제조·수입사는 수소전기자동차 출고·사용신고가 2개월 이내 가능할 경우 신청서류를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순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결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 되지 않을 시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자는 2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해당 차량을 매도하면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대기질 환경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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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여성농업인 예방 접종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여성농업인의 편의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4년 여성농업인 예방 접종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50대 이상 발생 주요 질환인 대상포진 접종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유병률 및 의료비 부담을 감소해주고자 추진한다.
신청 대상자는 관내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만 50세 ~ 만 64세 여성농업인으로 군은 올해 141명을 대상으로 최대 17만원 한도 내에서 대상포진 예방 접종 비용을 일부 지원해준다.
대상자 중 전업 여성농업인,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2023년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수료자를 우선순위로 선정한다.
단, 농업경영체 미등록 여성농업인, 관내 미거주자, 국가 또는 지방비 지원으로 대상포진 기예방 접종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1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악한 농촌 환경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들의 복지와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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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 공급 추진 박차
창원시,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 공급 추진 박차
[AANEWS] 창원특례시 소재 청년들과 신혼부부, 대학생 등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거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공주택공급이 추진되고 있다.
이중 LH에서 조성 중인 명곡공공주택지구는 도심지에 위치하고 교통 및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 학교와 도서관이 위치하는 등 편리한 생활여건을 제공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청년 및 신혼부부 등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주택지구는 의창구 명곡동 34번지 일원 116,848㎡ 규모로 총 2개 단지 703세대가 건설 중이며 2018년 지구 지정됐고 2021년 공사에 착수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이미 입주자 모집이 마감되었으나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 청년들을 위한 일부 잔여분에 따른 추가 입주자 모집이 올 하반기 중 예정으로 공사 준공 및 입주 시 청년들을 위한 도심 중소형 주택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대학생, 취업준비생과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사회초년생 및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등을 주 대상으로 하며 소득·자산 기준을 평가해 입주자를 선정하게 된다.
세부자격 요건,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LH에서 운영 중인 주거복지포털 ‘마이홈’ 웹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제문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공공주택공급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방식을 반영한 주택공급 등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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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세외수입 정리목표액 124억원 설정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목표를 124억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창원시 올해 이월된 세외수입 체납액은 387억원이다.
자동차 관련 체납액이 177억원으로 가장 많고 사용료 49억원, 부담금·변상금 39억원, 과징금·이행강제금 32억원, 기타과목이 89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세정과, 각 구청 경제교통과, 차량등록사업소와 합동으로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2024년 세외수입 정리목표액은 이월체납액의 32%로 설정했다.
현장중심 징수활동 강화, 신속하고 강력한 체납처분, 고액 체납자 명단공개, 관허사업제한 등 다양한 징수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액은 정리보류 후 사후관리로 체납액을 정리할 계획이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적극적인 자세로 체납자에 대한 전방위 징수활동을 추진하는 동시에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예해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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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시장,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시정 운영 본격 드라이브
홍남표 시장,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시정 운영 본격 드라이브
[AANEWS] 창원특례시는 14일 오후 시정회의실에서 2024년 실국소별 핵심과제에 대한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남표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제1·2부시장 소관별로 나누어 14일과 15일 양일간 개최되며 시는 이 날 전략 토론회를 계기로 연초 다소 들뜬 분위기를 해소함과 동시에 ‘2024년을 혁신성장 가속화의 해’로 만들기 위해 시정 운영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달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할 핵심과제에 부서 자체적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자율과제를 더해 실국소별로 5~7개의 과제를 선정한 바 있으며 이 날 토론회에서는 부서별로 올해 계획하고 있는 명확한 목표와 방향,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전략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기획조정실은 연공서열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를 업무 성과 중심으로 전면 개편에 나서며 지방 보조금도 공시제 운영 등을 통해 투명성과 건전성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계획이다.
미래전략산업국은 창원의 미래를 견인할 신규 국가산단과 경남의 단일 R&D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인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예타 통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올해 50주년을 맞는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을 위한 비전 수립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경제일자리국은 수년째 표류하고 있는 창원문화복합타운의 조속한 정상화에 나서며 자치행정국은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창원 의대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인구 100만명의 획일적인 기준으로 수도권에 비해 역차별을 받고 있는 특례시 기준 변경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해양항만수산국은 웅동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의 정상화 방안 마련과 함께 구산해양관광단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더한다.
여기에 더해 매년 반복되고 있는 정어리떼 폐사 방지 대책도 마련해 재발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늘 하던대로 기존에 했으니까 하는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는 창원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없다”며 “전 부서에서는 명확한 목표와 전략을 설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2024년이 혁신성장을 가속화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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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제1차 재난관리기금 신청 사업 심의 확정
창원시, 2024년 제1차 재난관리기금 신청 사업 심의 확정
[AANEWS] 창원시는 2월 14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4년 제1차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재해예방 및 복구사업을 심의 확정했다.
재난관리기금은 자연재해 저감 시설의 보수·보강, 재난 예·경보시설 설치, 재난예방사업, 재난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 또는 긴급한 조치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1차 심의는 3가지 안건으로 ▲2024년 제1차 재난관리기금 신청사업 ▲2024년 제1차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 ▲2023년 재난관리기금 결산을 심의 확정했다.
특히 2024년 제1차 심의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유실된 제방과 도로법면 등 재난 복구사업뿐만 아니라,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상습 침수되는 지역의 배수로 설치, 배수장 유수지 준설, 게이트펌프 설치, 구거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오늘 확정 된 재난복구 및 재해예방 사업을 빠르게 진행해 재해로부터 시민들이 최소한의 불편과 피해를 볼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제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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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주4일제 근무는 도에 큰 기회가 될 것”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년 연설을 통해 “최근 화두인 주4일제 근무는 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주4일제 도입 시 도가 전 국민의 관심과 이목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면밀히 연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삼성전자, 포스코, SK 등 유수의 대기업과 온라인업계에서 이미 주4일제를 시범적으로 실시 중이고 세계적으로도 주4일제를 공식화하는 국가가 나타나고 있는 현실을 말하며 2000년대 초반 주5일제 도입이 논의될 때 의구심을 가졌으나 지금은 당연시 여기듯, 주4일제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정착될 시대적 흐름임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김 지사는 “주4일제 근무는 곧 여가시간의 확대”임을 강조하며 생활인구 유입, 세컨 하우스 붐 등 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지독한 인구소멸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의회 차원에서도 주 4일제 근무에 따른 정책 마련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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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농공단지 공장 옹벽붕괴 현장 점검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최근 양산 웅상농공단지 내 한 사업장에서 옹벽 붕괴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나동연 양산시장이 14일 오후 현장을 방문해 기업지원 및 복구상황을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해당 사고는 지난 6일 오전 덕계동 웅상농공단지에 입주한 D업체에서 폭 15m, 높이 5.5m 규모로 공장 옹벽이 무너진 사고로. 시는 사고 신고 즉시 2차 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주변을 PE드럼 및 안전띠 설치를 조치했다.
붕괴된 옹벽 시설물은 약 30년 이상 노후화된 시설물로 2014년에도 옹벽이 무너져 해당 업체에서 복구했으며 이번에는 바로 옆 옹벽이 무너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양산시는 지난 7일 양산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붕괴 원인과 대책에 대해 검토했으며 이를 시설물 관리 주체에 통보하고 추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요청했다.
현재 D업체는 옹벽 하부에 주정차를 금지하는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긴급 복구를 위해 옹벽 상단 방수포 및 톤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옹벽 붕괴 현장을 점검한 나동연 시장은 D업체를 방문해 기업의 향후 증설 투자 계획을 청취하고 투자 금액과 신규고용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다면 기업의 지방투자 촉진을 위한 지원제도인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통해 건설 투자비, 기계장비 구입비 등 설비 투자 금액 일부를 시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또 시행 중인 기업지원 시책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일반적인 기업 경영과 관련한 건의 또는 애로사항은 없는지 기업 관계자들과 상세히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으며 2차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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