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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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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찾아가는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서비스 실시
예천군, 찾아가는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서비스 실시
[AANEWS] 예천군은 2월 15일부터 29일까지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소음대책지역은 예천읍, 호명읍,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 일부 지역으로 대상자 해당 여부는 우편발송 안내 및 군용비행장 소음 지역 조회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 환경관리과는 교통편 및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신청자들을 위해 총 42개 마을 51개소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날짜를 지정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상금액은 1인 기준 1종지역 월 6만원, 2종지역 월 4만5천원, 3종지역 월 3만원이며 전입 시기, 직장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30~100% 감액될 수 있다.
최종 보상금액은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 심의 후 5월말 확정, 개별 통보되며 8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해 5,106명이 약 18억7천3백만원의 보상을 받았다”며 “올해도 소음 피해 지역에 거주하는 해당 주민들이 빠짐없이 보상받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보상을 위해 국방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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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사랑상품권 도내 군부 중 최다 290억 발행, 국비 14억 확보
고성사랑상품권 도내 군부 중 최다 290억 발행, 국비 14억 확보
[AANEWS] 고성군에서 발행하는 고성사랑상품권이 올해 경상남도 내 군부 중 최다 금액인 290억원을 발행하고 국비 지원액 14억원을 지원받는다.
내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은 물론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고성사랑상품권은 올해 국비 14억원과 자체 군비 1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도 10% 할인율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고성군은 설 명절이 겹치는 2월을 맞아 소비 촉진을 위해 1달간 한시적으로 개인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소비자의 반응이 좋아 지류 상품권의 경우 2월분 당초 판매액 13억원이 개시한 지 4일 만에 소진되기도 했다.
군은 국비가 충분히 확보된 만큼 2월 지류 10억원을 추가로 발행할 것이라 밝혔다.
이처럼 군은 상품권이 지역민의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 정책이라는 인식과 공감대 속에 예산확보와 발행계획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처럼 고성군에서 상품권의 인기가 특히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우선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모집한 결과 2,300여 개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됐다.
이는 전통시장은 물론 영세 사업자에게까지 소비자가 손쉽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는 의미이다.
또한 지류형 상품권에 이어 모바일 기반 제로페이, 카드형 상품권 총 3종을 타 지자체에 비해 빠르게 도입해 젊은 층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군에서는 상품권을 △공공기관과 기업체 직원 포상금 활용 △상품권 이벤트 △공무원 복지포인트 공급 등을 통해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처음 도입된 고성사랑상품권은 발행 초창기는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제 10% 할인율과 가맹점 확대 등 특별한 혜택을 무기로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주고 있다.
군은 앞으로 내수 소비 촉진을 위한 캐시백 도입을 검토하는 등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 중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사랑상품권은 군민에게 피부로 와 닿는 정책이다 올해 국비 14억원에 군비 15억원을 확보한 만큼 도내 군부 중 최다인 290억을 발행하겠다”며 “앞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주는 상품권에 대한 고성군의 적극적인 정책을 앞으로도 기대해 본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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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개 식용 종식 특별법’공포에 따라 신고 등 안내 나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2월 6일부터 공포 및 시행됐다.
이에 고성군은 법령 안내와 관련 업종 현황 파악에 나섰다.
군은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앞서 특별법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기존 사육농장의 정확한 현황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법령의 자세한 내용을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신규 농장이나 시설이 운영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별법에 따르면 개의 사육농장 및 도살·유통·판매시설 등 신규 또는 추가 운영이 즉시 금지된다.
개 식용 유통 판매 및 식품접객업자 등은 공포 3개월 이내에 운영 현황을 고성군에 신고하고 6개월 이내에 종식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공포 후 3년 이후부터는 개를 식용 목적으로 사육, 도살, 유통,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만약 법을 위반하는 경우 ▲신고 및 이행계획서 기한 내 미신고·미제출 시 전·폐업지원 등 지원 대상 배제 및 영업장 폐쇄 조치,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식용 목적으로 개 도살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식용 목적으로 개 사육·증식·유통·판매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군 관계자는 “현재 동물복지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우리 군도 개 식용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개 식용 종식 이행을 위해 기존 육견 농가와 지속적인 소통을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관련 신규 시설 적발 시 신고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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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경사보행로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영월읍 덕포리 서로가 아파트~금용아파트 경사구간에 위치한 보도블럭상 미끄럼방지 페인트 시공작업을 했다.
겨울철 설해 및 집중호우 시 경사진 보도블럭 보행 낙상사고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보행약자 어르신과 어린이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또한, 작년 12월경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낮춤경계석에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설치하는 등 영월지역의 고령화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역별로 확대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영달 도시과장은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사보행로에 대한 사업을 점차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영월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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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물미묘원 복합추모공간 신축 올해 12월 완료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동절기 한파로 중지되었던 주천면 물미묘원의 봉안당 조성 건축공사를 재착공한다.
그동안 영월에는 유골을 안치할 봉안당이 없어 군민들은 안치 비용이 비싼 인근 지역의 봉안당을 이용하고 있었지만, 2024년 봉안당이 준공되면 이런 주민 불편이 없어지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추모공간이 조성된다.
신축 봉안당은 총사업비 56억원을 들여 지상 2층 920㎡ 규모로 총 4,2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당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봉안실과 제례실, 휴게실, 사무실 등 여러 시설을 갖추게 된다.
영월군은 주천면 물미묘원에 매장묘지 시설을 갖춘데 이어서 화장문화 증가에 따른 봉안시설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며 군은 2022년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등 준비를 거쳐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봉안당 공사에 착수했다.
특히 봉안당 신규 조성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주차장을 확보하고 쉼터를 조성하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한다.
최영수 군 주민복지과장은 “화장문화 증가에 따른 봉안당 시설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봉안당 신축 사업비 계획대로 준공돼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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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AANEWS] 통영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280명을 대상으로 생일 케이크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해 대상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로 14년째를 맞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너의 생일을 축하해’사업은 생일을 맞이하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생일 전날 또는 당일에 가정을 방문해 생일 축하와 함께 케이크를 전달하고 그 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태도 등 1:1 부모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열악한 가정형편에 생일을 기념하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에 아동의 자존감을 높이고 가족 간의 돈독한 유대감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케이크는 매년 관내 베이커리 업체와의 협약 체결로 운영하며 올해 협약업체는‘양우연케익하우스’로 생일케이크 비용의 10%를 업체 측에서 부담한다.
2월에 생일을 맞은 김 아동의 어머니는“경제적으로 어려워 아이의 생일에 케이크 사주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케이크 선물을 해줘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통영시드림스타트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1년의 한 번 뿐인 생일에 통영시드림스타트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이 사업을 통해 가족과 함께 탄생의 기쁨과 소중함을 나누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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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개소주, 보신탕 등 개를 원료로 한 식품 판매 종식 안내
창원시, 개소주, 보신탕 등 개를 원료로 한 식품 판매 종식 안내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2월 6일 공포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를 원료로 하는 식품영업 업소 현황을 조사하고 제출서류 등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제10조 및 ‘개사육농장 등의 신고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및 제3조에 따라, 식용개 사육 농장주, 개식용 도축유통상인 및 개식용 식품접객업자는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운영신고서 및 개식용 종식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별법은 개의 식용을 종식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누구든지 식용목적으로 개 또는 개를 원료로 사용해 만든 식품을 유통판매하기 위한 시설이나, 개를 원료로 사용해 식품을 조리가공해 판매하기 위한 시설의 신규 운영을 금지한다.
건강원 등 즉석판매제조가공업과 일반음식점 등 기존의 운영시설은 2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 운영신고서를, 2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개식용 종식 이행계획서를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기간 내에 운영 신고를 하지 않거나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폐업 등의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이 공포시행된 만큼 식품영업 등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영업주는 기한 내에 시청 보건위생과 또는 관할 구청 문화위생과에 문의해 규정사항을 안내받고 관련 서류 제출 등을 통해 행정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 및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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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영농부산물 파쇄기 임대료 전액 감면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기 임대료를 전액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 중 산불 예방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로 잔가지 파쇄기 2종에 대한 임대료를 전액 감면하게 된다.
이에따라, 산림연접지, 고령 농업인, 취약 영농인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지원되며 이를 퇴비에도 적극 활용해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에 동참하고 향후 논·밭두렁 소각 무효성 교육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 등 캠페인 활동과 함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펼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에 맞춰 영농부산물 파쇄기 임대료 감면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임대료 감면을 통해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관내 농업인들에게 영농부산물의 올바른 파쇄 방법을 안내해 불법소각을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이 농촌노동력 부족, 인건비·생산비 상승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지속 강구해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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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생활 속 인문학 강좌 확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지역 주민에게 더욱 많은 학습기회와 만족도가 높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문학 강좌 운영 내실화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야은 아카데미는 시민의 교양과 삶의 질 향상에 취지를 두고 문화, 예술,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빙하는 특강으로 지난 2009년 이후 124회를 개최돼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아 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천만원 증액한 6천만원의 사업비로 더욱 흥미롭고 알찬 특강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다양한 분야 중 인문학에 초점을 맞춰 시민의 인문학 소양 함양과 인문학의 대중화에 힘쓴다.
마을 배움터는 마을 내 유휴공간을 지역주민에게 공유하는 학습모임 공간으로 공공시설, 소상공인 사업장을 배움터로 지정해 마을 곳곳에 근거리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마을 배움터 강좌 운영 기간을 기존 6주에서 10주로 연장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더욱 몰입하는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이미 등록된 마을 배움터 중 이를 활용하지 않는 곳은 현장에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파악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구미 시민 10인 이상이 모여 희망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를 파견해 근거리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전체 운영 강좌 중 인문·교양 강좌 비중을 높여 인문 강좌의 대중화를 추진하며 건강, 악기, 예술에만 치우진 강좌 비중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청이 들어온 배달강좌 배정 시 인문·교양 강좌에 우선순위 등을 부여해 운영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인문학 강좌 운영 내실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확산해 학습자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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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더 촘촘한 여성·가족·보육 지원…복지 1번지로 도약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여성·가족·보육 분야의 복지 지원을 위해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 확대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을 핵심과제로 정하고 세부 과제들을 본격 추진한다.
구미시는‘여성이 열어가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구미’를 비전으로 지난 2013년, 2018년에 이어 2023년에도 3회 연속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14일 시청에서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시는 그동안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5급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은 29.5%로 경북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산업단지가 많은 구미시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과 취업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매년 교육생 20여명을 배출하고 이중 67% 이상을 취·창업으로 연계했다.
여성친화 우리동네 강사를 양성해 지역 곳곳에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
올해는 범죄 예방 진단을 통한 여성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로고젝터, 솔라표지병,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현장 출동 지원 등 경찰서 민간기관과 연계해 ‘여성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어카메라, SOS 비상 버튼 등 가정용 보안기기를 지원하는 ‘우리집 경호원 파견 사업’을 지속 추진해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구미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가족 형태 다양화로 1인 가구, 한부모·다문화가족 등 가족 유형별,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시는 가족 서비스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구미시 가족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의 가족서비스는 1인 가구, 다문화가족, 청소년한부모 등 가족 형태별로 구분해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어떤 형태의 가족이든 상담 등을 통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먼저 파악하고 가족별 상황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가족상담, 취약가족 사례관리,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1인가구 생애주기별 상담·교육·자조모임, 청소년한부모 사례관리, 방임아동-원가정 관계개선, 양육비 이행을 위한 비양육부모-자녀 면접교섭가족 누구나 구미시 가족센터에 방문해 1인 가구 긴급돌봄·병원 동행, 노부모 부양가족, 손자녀 돌봄 조부모 양육 교육,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가족센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원 외국인 아동에게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하고 정원 미달 0~2세 영아반에 기관보육료를 추가 지원하는 영아반 인센티브제도를 신설·지원한다.
또한, 보육 교직원 근속 수당을 월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2만원 증액 지원해 교사의 처우개선으로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 대한 부모 급여도 대폭 확대하며 0~11개월 아동에 월 100만원, 12~23개월 아동에게 월 50만원 지원해 가정양육 아동에 대한 부모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4년에도 도내 영유아 수 1위 도시에 걸맞은 육아 인프라 확충과 접근성 향상, 폭넓은 보육 시책 추진, 맞춤형 가족 서비스 제공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으로 지역의 인구 유출을 막고 여성·가족·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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