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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모아·엔프리마켓·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아라별 냠냠페스타’ 성황리 개최
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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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서울대 상생발전 머리 맞댄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와 서울대학교가 지역사회 및 대학 상호 발전과 유기적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6월 해양 분야 인재 양성, 동해형 해양·그린바이오 산업 등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 북방경제 산업물류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한국해양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지난달 묵호항서 한국해양대가 주최하는 선상아카데미와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상호 발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 등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해양·에너지 분야 연구에 더욱 힘을 싣기 위해 서울대와 상생협력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서울대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과 서울대 유홍림 총장,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는다.
이날 협약식은 개회, 참석자 소개에 이어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는 협약식 종료 후 중앙도서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등의 캠퍼스 투어에 나서게 된다.
협약을 통해 시는 해양연구에 수반되는 각종 인허가 협조, 동해교육 지원청과 연계, 서울대에서 추진하는 평생교육 및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사업 홍보, 수소 관련 인프라를 활용한 해양 및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며 서울대는 해양 및 에너지 분야 연구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그동안 평창군, 시흥시 등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사업을 추진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교육 및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 지역주민에게 지식나눔을 통한 상생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기술 및 자본을 활용한 해양 및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에도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환동해권 거점 항만인 동해·묵호항과 천혜의 관광자원인 망상, 추암해변 등 바다와 인접해 있는 해양도시인 동해시는 해양 분야 관광·레저 및 에너지 산업 개발에 대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이번 협약이 해양 및 에너지 분야의 지속 성장의 기회는 물론 해양분야 연구 활성화 등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월출 행정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의 우수한 교육·연구 분야 인력 등을 활용,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앞으로 활발한 상호 교류를 통해 상호 간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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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월부터 야간 정신건강상담실과 주간 재활프로그램 운영 재개
창녕군, 2월부터 야간 정신건강상담실과 주간 재활프로그램 운영 재개
[AANEWS] 창녕군은 낮 동안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한 야간 정신건강상담실과 중증 정신질환자의 재활을 위한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야간 정신건강상담실은 2월부터 11월까지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 1층 힐링카페에서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2시간 운영한다.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센터 내 전문인력과 1:1로 상담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임상자문의를 연계, 맞춤형 심층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센터 힐링카페에 비치된 안마기와 스트레스 및 혈관 건강 측정기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중증 정신질환자의 재활을 위한 주간 재활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주 1회 운영한다.
규칙적인 외래진료와 약물복용으로 정신과적 급성증성이 완화되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증상관리·재발 방지를 위한 약물 및 증상교육, 의사소통 기술 및 예절 숙련을 위한 다도 요법, 자존감 향상을 위한 댄스 요법,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외부활동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창녕군민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중증 정신질환자의 재발 방지와 사회통합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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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민안전보험 혜택 받으세요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피해 입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운영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홍천군이 보험료를 납부하고 특별한 가입절차 없이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 자동 가입되는데, 전입 시 자동 가입되며 전출 시 자동으로 해지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전국 어디서든 사고 발생 시 보험이 적용되며 보장기간은 2023년 10월 12일 0시를 시작으로 2024년 10월 11일 24시까지로 매년 갱신 가입하고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 사망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 사망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후유장해 △가스 상해 위험 사망 △가스 상해 위험 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 △야생동물피해보상 치료비담보 △물놀이 사망 △자전거 상해 사망 △자전거 상해 후유장해 △화상 수술비 △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 담보 △사회재난 사망 등 총 20개이며 보장금액은 최대 1천만원이다.
보험금 청구는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군민안전보험 공제사고 콜센터로 청구하면 된다.
이주원 재난안전과장은 “군민의 소중한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이 운영되고 있다”고 말하며 “사고로 피해 받은 주민은 지급신청을 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에는 총 9건의 보험금 지급사례가 있는데,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2건,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1건,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애 1건, 성폭력범죄피해 1건, 익사사고 사망1건, 자연재해 상해사망1건, 화상 수술비 2건으로 총 6천9백5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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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연봉도서관, 2024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홍천연봉도서관, 2024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AANEWS] 홍천연봉도서관이 2024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4년 상반기 문화강좌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에서의 폭넓은 학습을 통해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14일부터 홍천군 평생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한다.
홍천연봉도서관 상반기 문화강좌는 오는 3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1회 12회 과정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종이접기교실, 팡팡 터지는 아동영어, 수학탄탄 주산 수리셈, 이야기가 있는 코딩, AI 로봇과학교실, 클레이공예 등 6개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 및 성인 대상으로 펜을 이용해 도시에서 발견되는 건물, 인물, 도시경관, 일상에서 보는 풍경 등을 그려보며 마음의 여유와 즐거움을 한껏 느끼는 어반 드로잉과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에니어 그램, 취미생활을 위한 프랑스자수 등 3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인식 교육체육과장은 “2024년 상반기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과 친해지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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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 개관.홍남표 시장 “숭고한 마음을 가슴속에 새길 것”
주기철목사 생가전시관 개관.홍남표 시장 “숭고한 마음을 가슴속에 새길 것”
[AANEWS] 창원특례시는 주기철 목사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가전시관을 14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생가전시관은 주기철 목사 기념관에 위치한다.
2024년 올해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 목사의 80주년이 되는 해다.
주기철 목사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부산, 마산, 평양에서 목사로 활동했으며 1938년 일본 경찰에게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했다.
이번 주기철 목사 생가복원사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남노회에서 1억3000만원의 사업비로 한옥 형태의 생가 1동 38.61㎡을 복원해 창원특례시에 기부채납했다.
시는 1억원의 사업비로 생가복원 콘텐츠를 제작·설치했다.
주기철 목사 생가전시관에는 △목사가 생활했던 생가의 모습 △독립운동 활동 모습 재현 △시각·청각화 한 전시물 등이 설치되어있다.
주기철목사기념관 내 생가전시관 개관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달곤 국회의원, 대한예수교장로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기철 목사의 ‘일사각오’ 정신을 기리며 생가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생가 전시관 개관으로 시민들이 주기철 목사의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마음속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시관은 그분의 사상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의 마당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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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유형 경남도 내 최초 도전
거창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유형 경남도 내 최초 도전
[AANEWS] 거창군은 지난 8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서를 1유형으로 경상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핵심전략인 교육발전특구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의 인구 감소로 지역 간 불균형 심화와 지역 소멸 우려에 대응하는 정책이며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서 교육받고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를 조성하는 게 목적이다.
군에서 제출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기획안에는 누구나 오고 싶은 교육하기 좋은 1등 거창을 목표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시설 확충 △농어촌 자율학교 육성 및 수요자 맞춤형 지원으로 공교육 경쟁력 강화 △지역 대학과 지역특화 산업 연계로 지역인재 유출방지 3가지 추진전략에 21개 세부과제가 포함됐다.
특히 첫 번째 세부과제인 학교복합시설은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저출생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학교 부지에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돌봄시설과 평생학습관 건립을 담고 있다.
세부 계획을 위해 거창군과 경상남도교육청 등은 지난해 12월 15일 1차 간담회에 이어 수차례 회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하는 등 군에서 기획한 21개 세부사업 모두 교육청 및 지역과 협업을 바탕으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작성됐다.
한편 교육부는 특구 제출기한인 지난 9일까지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공모에 전국에서 40건으로 경남도, 거창군을 포함해 총 15개 시·도, 94개 기초지자체 및 행정시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특구에 지정되면 3년간 매년 특별교부금 30억원에서 100억원에 이르는 재정지원과 함께 각종 규제 특례 지원을 받는다.
정부는 2월 중 교육발전특구위원회 검토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달 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를 위해 지난해 초부터 이기우 교수 초청 공무원 특강, 교육부·지방시대위원회 우리군 방문, 지역협력체 출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특구가 선정되면 “교육으로 인해 인구를 유입해 지역을 살리는 우수 모델이 되어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선도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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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머금은 산수유
봄비 머금은 산수유
[AANEWS] 1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하림공원에서 노란 산수유가 봄비를 머금고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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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국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연시 정기총회 참석… 6개 안건처리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도종국 전국이통장연합회 고성군지회장은 19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 18개 시·군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전국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연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6개 안건을 가결 처리한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2023년도 결산 심의의 건 △2024년도 예산 승인의 건 △정관 개정의 건 △경남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의 건 △임원선출의 건 △기타 토의 등 6개 안건을 원안 가결 처리한다.
특히 경남 18개 시·군 8,137통의 이·통장은 주민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사업, 이·통장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도정 운영과 주민 복리증진을 원활하게 연계하고 시책 관련 지역주민 홍보 등을 처리한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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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성기업 팍팍 지원하니 쑥쑥 자란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 여성 중소기업의 수는 313만 개, 대구지역의 여성 중소기업의 수는 약 13만 개로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최근 3년간 꾸준한 증가세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가세는 여성기업을 지역경제 성장의 주역으로 육성코자 대구광역시와 민간이 적극 협력한 분야별 지원이 그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
먼저 여성기업들이 가장 애로를 겪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광역시는 ‘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 지원사업’으로 대출이자를 지원 중이며 지난해 44개 여성기업이 192백만원 상당의 이자 혜택을 받았고 올해는 1월 15일부터 신청 및 접수를 받고 있다.
판로확보 지원을 위해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대표 여성경제인 단체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와 함께 ‘여성경제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는 전남 순천시와 ‘동서경제교류회’로 영·호남 여성기업인 네트워크 확장의 초석을 다졌고 대구지역 여성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여성경제인대회’는 우수 여성기업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경영 애로 현장상담 창구도 운영해 고충해소에 기여했다.
더 나아가 올해는 대구지역 여성 CEO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경영혁신 세미나’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와 ‘대구여성벤처기업 성장지원사업’을 추진해 ’23년 여성벤처CEO 베트남 무역상담회에 여성기업 23개사가 참여해 상담 62건과 계약추진액 1,302천 불 성과를 바탕으로 베트남에 지속적인 수출 네트워킹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시는 지역 여성들의 창업지원을 위해 지난 ’23년 3월 달구벌여성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해 17개 업체가 입주 중이며 IT 분야 여성창업자 대상 교육, 컨설팅 사업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여성기업은 대구중소기업의 39%를 차지할 정도로 지역 경제의 비중과 기여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여성들의 창업과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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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규 셀러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오는 4월 초 개장하는 서문·칠성 야시장에서 특색있고 독창적인 메뉴로 시민들과 관광객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꿈과 열정이 있는 신규 셀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야시장 셀러 모집은 서문 야시장 30명, 칠성 야시장 20명 등 총 50명이며 중도 포기자 발생 시 투입될 수 있도록 예비자를 분야별로 5명씩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셀러 모집에 관심있는 분들은 2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서문 야시장, 칠성 야시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신청 자격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전문 심사위원을 선임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품평회, 인성면접을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하며 4월 초 개장을 위한 위생·안전교육, 매대 지정 등 입점 준비를 할 예정이다.
올해 서문 야시장은 지난해와 같이 4월 개장 후 12월 말까지 주 3일 운영하며 칠성 야시장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운영 기간 및 일수를 조정해 오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주 5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4월 개장 시 서문 야시장은 기존의 일반매대와 함께 플리마켓 영업뿐만 아니라, 푸드트럭을 점차 늘리면서 젊은층과 외지 관광객에 초점을 맞춰 특화 관광상품 및 메뉴 개발로 핫플 관광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칠성 야시장은 경관디자인 용역을 통해 새롭게 환경을 개선하고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개발과 야맥 페스티벌 등 참여형 이벤트 및 공연 확대로 야시장별 특성을 살려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서문·칠성 야시장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고 여기에 더해 서문시장은 지역의 핵심 관광명소화를 추진하는 문체부의 ‘한국 대표 전통시장 1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서문·칠성 야시장이 전국 대표 야시장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며 “야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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