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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는 11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모금 및 지원 성과를 보고하고 아림1004 운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위원들은 신규 기부자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내실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또한 ‘아림1004의 날’ 기념행사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군민에게 아림1004 운동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기념행사는 오는 10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아림1004 운동은 군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나눔 운동이다.최근 신규 기부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도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강택섭 본부장은 “최근 아림1004 운동에 새로운 기부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좋은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이웃에게 전해지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운동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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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첫 단체협약 체결
예천군·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첫 단체협약 체결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한국노총 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9월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노사 대표와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한국노총 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해 설립된 신생 단체로 이번 협약은 노조 설립 이후 첫 교섭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2월 26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8차례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진행했으며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 조율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협약에는 △정직·음주운전 징계 기준 강화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조정 △장기재직휴가 도입 △건강검진비 인상 △산업재해 휴업급여 보전금 지급 시기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또 조합은 예천군이 제안한 ‘연차유급휴가 연간 10일 이상 의무 사용’과 ‘미사용 연차 보상 한도 최대 15일’에 뜻을 같이했다.양측은 조직의 책임성과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함께 고려한 대승적 합의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한층 다졌다.이인규 위원장은 “조합 설립 이후 처음 체결하는 단체협약인 만큼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군과 소통하며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합의를 이뤄낸 노동조합과 교섭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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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 개최
예천군,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군은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사업과 정부·경상북도 정책 방향에 대응한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총 222건의 시책을 발굴했다.이 가운데 57건을 주요 시책으로 선정해 실·국·소장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주요 쟁점,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으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프로젝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사업 △도시 브랜드 재정립 △미래형 농업 기반 구축 △예천 군관리계획 재정비 △예천참기름 체험전시관 건립 △정원도시 공모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예천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정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주요 사업들의 해법을 모색했다.안병윤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주요 사업들이 첫발을 내딛는 해인 만큼,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달성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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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 만나 지역 현안 논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 만나 지역 현안 논의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의견 공유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을 만나, 지역 안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이날 면담에는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 김정수 정보과장, 곽일표 범죄예방대응과장, 김태열 교통과장 등 창원중부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치안 현안을 공유했다.양 기관은 야간 시간대 학생들의 통학로 보행 안전 확보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CCTV 및 가로등 등 안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했다.호욱진 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평소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 유지에 힘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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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미래산업은 ‘데이터·에너지·바이오’…전략 제시
춘천 미래산업은 ‘데이터·에너지·바이오’…전략 제시 춘천시,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 포럼’ 열고 산업 대전환 방향 공유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데이터와 에너지, 바이오와 인재를 연결하는 춘천형 미래산업 전략을 제시했다.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1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 포럼’을 열고 AI·데이터·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첨단기술이 산업과 도시의 구조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춘천이 축적해 온 데이터 인프라와 바이오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육동한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춘천은 전국 도시 가운데 가장 앞서가는 도시를 지향하며 지난해부터 AI 대전환 전략을 준비하고 다듬어 왔다”며 “AI 시대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청사진이 제시되는 만큼 춘천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우리가 추진하는 전략이 유효한지를 냉정하게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포럼은 그 점검과 보완의 과정이자 춘천의 새로운 판로를 더 크게 열어가기 위한 자리”고 했다.이어 육동한 시장은 기조발표에서 AI와 바이오를 춘천 미래산업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데이터·에너지·바이오·인재를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잇는 전략을 밝혔다.특히 춘천에 구축된 데이터 인프라를 산업 발전의 기반으로 활용하고 소양강 수열에너지와 전력 인프라를 AI 데이터산업과 연계하는 구상을 내놨다.그동안 축적한 바이오산업 역량에도 AI를 접목해 디지털 헬스케어 등 새로운 산업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이다.기업혁신파크와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역세권 개발, 도시재생혁신지구, 거두일반산업단지, 캠퍼스혁신파크 등 6대 거점사업을 연계해 기업·연구기관·대학·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육동한 시장은 “춘천은 데이터 인프라와 바이오산업이라는 중요한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다”며 “이제는 AI와 바이오, 데이터와 에너지, 연구와 인재를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결해 춘천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미래산업은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 투자와 일자리, 청년의 정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실현 가능한 목표와 검증 가능한 성과로 춘천의 미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를 활용한 미래 AI 도시 조성 방안,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헬스케어, 춘천 팹리스 산업 육성 방향이 제시됐다.미래 AI도시 분야에서는 정부의 AI 데이터센터·피지컬AI·기업형 첨단도시 정책 기조와 연계해 춘천이 인프라 물량 중심 경쟁보다 데이터·인재·서비스를 연결하는 도시 모델을 선점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특히 동해·강릉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기능을 맡는다면 춘천은 데이터센터 운영·활용, AI 실증, 인재 양성, 피지컬AI 학습데이터 공급을 담당하는 인재·데이터 거점으로 차별화해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생성형 AI가 환자 응대, 의료문서 작성, 의무기록 요약, 원격 모니터링, 임상연구 지원 등 의료서비스 전반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 소개됐다.이와 함께 춘천이 보유한 의료·바이오 기반과 데이터 인프라를 결합할 경우, 지역 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과 산업화의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는 전망도 공유됐다.팹리스 산업 분야에서는 대규모 생산공장 유치보다 설계·테스트·인재양성을 중심으로 한 춘천형 반도체 전략이 강조됐다.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특성화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AI반도체와 의료·바이오반도체 분야의 설계 역량을 키우고 대학발 창업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패널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AI와 바이오 융합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인재가 머무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의견이 오갔다.춘천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미래산업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내 산업·연구·인재 역량을 연결해 춘천만의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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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함양시장, 장날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 개최
지리산함양시장, 장날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는 오는 17일 장날을 맞아 지리산함양시장에서 ‘2026년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그동안 시장을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지리산함양시장 제1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시장 홍보대사인 지역 가수 등의 공연이 펼쳐져 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리산함양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농축산물 및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한다.행사 기간 시장 내 참여 점포 42곳에서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분야별로 각각 적용되며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두 분야 모두 이용할 경우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시장을 만들어가는 데 상인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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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손님맞이’ 춘천 곳곳 말끔히 새단장
‘한가위 손님맞이’ 춘천 곳곳 말끔히 새단장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우리 동네 새단장 주간’을 운영하고 생활 주변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했다.특히 11일에는 본청과 사업소 공무원 300여명이 참여해 공지천교부터 삼악산호수케이블카~의암호 스카이워크 구간을 비롯해 고구마섬, 소양2교~우두교, 하중도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하천변, 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당일 명동거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진행됐다.시는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우리 동네 새단장 주간’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읍면동 주민과 유관기관·단체 등의 참여를 이끌어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활 주변을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정비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깨끗한 춘천을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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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2차 실무협의회·기초문화재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2차 실무협의회·기초문화재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9월 10일부터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2026 강원문화예술교육 2차 실무협의회 및 기초문화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기초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실무자 약 25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협력과제를 논의하고 다른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통해 실무 이해도와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원문화예술교육 실무협의회’는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협의체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도내 기초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기관별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주요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해 왔다.또한, 매년 실무자의 전문성과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하며 다른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현장과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올해는 광주 북구문화의집과 광주비엔날레를 찾아 지역과 주민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강원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첫째 날 광주 북구문화의집에서는 주민의 일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정민룡 북구문화의집 관장의 강의를 통해 지역 자원과 주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기획 방식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이어 열린 2차 실무협의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강원문화예술교육 실태조사’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초문화재단 간의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둘째 날에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며 동시대 문화예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전시와 문화예술교육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했다.특히 전시 작품과 공간을 교육의 소재로 활용하는 방법과 지역의 자원을 문화예술교육으로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확인한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실무자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교육은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 협력할 때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2021년부터 이어온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도내 관계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교육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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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오후 2시 춘천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장애인 유관기관 종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9월부터 도내 18개 시군에서 전면 시행되는 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을 현장 종사자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통합돌봄은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65세 미만 장애인의 경우 장애의 정도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 주요 대상이다 도내 등록 장애인은 9만8090명이며 이 중 장애의 정도가 심한 지체장애인은 9965명, 뇌병변장애인은 4450명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강사가 △장애인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제도 도입에 따른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돌봄부담 경감 효과 등을 설명한다.이어 현장 종사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시행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유지영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알리는 첫 자리”이라며 “시군과 현장을 촘촘히 뒷받침해 장애가 있는 도민 누구라도 살던 곳에서 존엄한 일상을 이어가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실질적으로 줄어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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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196억원 규모 투자유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9월 11일 원주시청에서 단정바이오, 이화피엔씨 2개 기업과 총 19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두 기업은 총 2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산업 연계·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정의수 단정바이오 대표이사, 이종남 이화피엔씨 대표이사,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구자열 원주시장 등이 참석했다.두 기업은 원주시 일원에 공장을 신축, 생산기반 조성을 추진해 2027년 내 투자를 완료할 예정이다.단정바이오는 2009년 원주에서 설립된 천연물 전문 기업으로 국내 자생식물로부터 추출한 원료를 기반으로 개발한 화장품, 식품, 의약품 원료와 천연원물 활용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최근 반려동물 치매 진단키트와 기능성 사료첨가제 개발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100억원을 투자해 설비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이화피엔씨는 화장품 플라스틱 패키징 전문 기업으로 1998년 원주 문막으로 본점을 이전한 이후 지역에 생산 기반을 두고 성장해왔다.화장품 용기 대량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96억원을 투자, 신규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국내외 화장품 패키징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단정바이오, 이화피엔씨의 도내 공장 신설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천연소재 활용과 개발을 위한 연구·생산시설 확충은 강원자치도 천연물 산업 육성과 맞물려 지역 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이어 “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도내 화장품 산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민선9기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해 기업 유치가 산업 기반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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