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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산외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 자원봉사회는 11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5세대에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날 자원봉사회원들은 다슬기탕과 오징어젓갈 무침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특히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렵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도우며 이웃을 살폈다.김화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현정 산외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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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 9월 우리동네 밑반찬 나눔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 9월 우리동네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는 11일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준비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30세대에 방문 전달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강윤자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밑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상동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동면 자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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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단장면위원회,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단장면위원회,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단장면위원회는 11일 시전리 마을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시전리 일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하천 주변 등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강해준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단장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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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의 그림 밖으로 나온 풍경, 울진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이 평생 화폭에 담았던 고향의 자연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의 초록, 계곡의 옥빛, 동해의 푸름, 그의 예술이 시작된‘3색 울진’서울 한복판 미술관의 전시실에 강렬한 색으로 표현된 산이 펼쳐진다.붉고 푸른 색면이 겹쳐지고 삼각형과 곡선으로 단순해진 산과 능선이 화폭을 가득 채운다.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이 평생 탐구했던 자연이다.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한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개최하고 있다.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회화와 부조, 사진, 드로잉, 아카이브 등을 통해 유영국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다.최근 전시를 계기로 유영국의 작품세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예술적 뿌리와 맞닿아 있는 고향 경북 울진도 함께 눈길을 끈다.유영국에게 울진은 단순한 고향을 넘어 자연의 형태와 색을 경험한 공간이었다.산과 바다, 계곡으로 둘러싸인 울진의 자연은 시간이 지나 점과 선, 면 그리고 강렬한 색으로 재구성됐다.그가 자연을 그대로 그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과 형태로 자연의 본질을 표현했다면, 울진에서는 그 그림의 출발점이 된 자연을 직접 만날 수 있다.화폭 속 유영국의 색을 따라 울진으로 떠나본다.산이 빚어낸 울진의 초록 울진의 숲은 초록이라는 색을 가장 깊게 보여준다.금강송 군락지는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자원 가운데 하나다.특히 금강소나무숲길과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숲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금강송 숲은 가을철에도 맑은 공기와 시원한 숲 그늘을 선사한다.응봉산은 덕구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백암산은 백암온천을 품은 산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또한 구수곡 자연휴양림과 망양정, 월송정 일원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울진만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다.울진의 초록은 단순한 숲이 아니라 자연이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편안한 휴식이다.계곡이 빚어낸 울진의 옥빛 울진의 계곡은 가을을 가장 투명하게 만드는 공간이다.맑은 물과 기암절벽, 숲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한다.불영계곡은 약 15km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으로 부처바위와 사랑바위 등 독특한 암석 경관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든다.덕구계곡은 계곡을 따라 여러 개의 구름다리가 설치돼 있어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백암산 자락의 신선계곡은 천연 기암절벽과 울창한 소나무 숲,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이름 그대로 신선이 머물 것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와 숲을 스치는 바람은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선물한다.바다가 빚어낸 울진의 푸름 울진의 바다는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마음을 시원하게 만든다.끝없이 이어지는 동해의 수평선과 파도, 그리고 청명한 하늘이 하나의 풍경을 이루며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후포·구산·망양정·후정·나곡해수욕장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 울진의 청정한 바다를 대표하는 해변이다.특히 후포요트학교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은 탁 트인 동해를 가장 특별하게 만나는 방법이다.요트를 타고 동해를 항해하며 해안 절경과 푸른 수평선을 감상하는 경험은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구산어촌체험마을과 기성어촌체험마을, 거일햇빛뜰어촌체험마을에서는 다양한 어촌 문화를 체험하며 단순히 ‘보는 여행’을 넘어 ‘머무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는 시간조차 여행이 되는 곳.울진의 푸른 바다는 가을을 더욱 청명하게 만들어주는 자연의 선물이다.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이 되는 곳 울진은 숲만 아름다운 곳도, 바다만 유명한 곳도 아니다.금강송 숲과 계곡, 동해 바다가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국내에서도 드문 여행지다.아침에는 금강송 숲길을 걷고 오전에는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오후에는 바다에서 파도를 만나는 하루.울진에서는 자연이 만들어낸 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으로 이어진다.이번 가을, 가장 청량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울진으로 향해보자.산이 빚어낸 초록, 계곡이 빚어낸 옥빛, 바다가 빚어낸 푸름.자연이 선물한 ‘3색 울진’ 이 가장 완벽한 가을을 선사할 것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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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26회 울진군 농업인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울진군, ‘제26회 울진군 농업인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9월 10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 이라는 주제 아래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울진군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울진군 4-H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 4개 단체가 함께 마련했으며 농업인과 가족, 농업기관 단체 관계자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농업인 시상,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관단체인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마음대회는 농업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울진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이며 4개 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에서 우량 송아지 한 마리를 특별경품으로 기증해 큰 관심을 모았고 평해읍 생활개선회원이 당첨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상기후와 고령화, 농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울진농업을 지켜오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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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오전 대성중학교 앞 삼거리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학교폭력·도박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와 도내 19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각 지역에서 릴레이로 캠페인을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이날 거창에서는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거창군학교밖지원센터, 거창교육지원청, 거창경찰서 거창군1388청소년지원단 등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학교폭력·도박중독·생명존중 예방 문구가 담긴 손현수막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청소년전화 1388과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안내했다.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과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거창의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교육·자립·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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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운흥사 대웅전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고성 운흥사 대웅전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11일 고성 운흥사 대웅전이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고성 운흥사는 676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구전되어 오고 있으며 1683년 지금의 모습으로 중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성 운흥사 대웅전은 전국적으로 그 유사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대규모 맞배지붕 건물로 평면구성, 공포형식, 장식화 등 조선후기로 넘어가던 17세기 당시 과도기의 건축형식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 문화유산으로 그 원형을 지금까지 잘 보존해 오고 있다.이러한 점을 지정 가치로 인정받기 위해 고성군은 2022년부터 보물 지정 신청을 추진해 왔으며 운흥사 사적기 정리, 기록화 사업, 과거 수리 이력 취합, 지정 용역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그 결과 2026년 8월 국가유산청 건축문화유산분과 심의를 통과해 지정 예고됐다.고성 운흥사 대웅전은 지정예고 후 9월 국가유산청 건축문화유산분과 위원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 고시될 예정이다.하학열 군수는 “우리 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국가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유산으로 승격되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얻었으며 빠른 시일 내 유산을 보수정비, 본래의 아름다움을 후세에 길이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고성 운흥사 대웅전은 이번 국가지정유산 지정을 통해 고성군 문화유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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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우리 농특산물로 배우는 발효음식·디저트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식문화 및 식생활 교육을 통해 지역 식문화를 계승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특산물 활용 발효음식 교육과 농특산물 활용 디저트 교육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12명을 모집한다.교육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내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된다.발효음식 교육은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디저트 교육은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5회 운영되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과정별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9월 28일 오후 6시까지로 고성군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 과정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1인 1개 과정만 신청할 수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전통식문화를 계승하고 향토음식의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식문화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식품유통과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우리 지역 식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토식문화의 계승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식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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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룡엑스포 개막 앞두고 행정지원단 2차 회의 개최
고성군, 공룡엑스포 개막 앞두고 행정지원단 2차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개막을 앞둔 엑스포의 분야별 준비상황과 부서별 행정지원 실적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29일 1차 회의 이후 고성문화관광재단과 27개 부서에서 추진한 사항을 확인하고 개막 전 반드시 마무리해야 할 시설·안전·교통·환경정비와 홍보 등 남은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특히 대형 야외 화석발굴, 미래과학연구소, ‘베베핀’특별전시관 등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차요금 무료화와 QR을 활용한 입장 편의 개선, 불꽃쇼와 야간 산책 콘텐츠 등을 통해 관람객 편의와 즐길거리를 한층 높였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장 시설과 운영시스템 준비상황을 비롯해 주요 접근도로와 주변 환경정비, 안전·의료 대응체계, 온·오프라인 홍보 및 단체관람객 유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군은 주요 시설과 운영시스템을 9월 18일 전후로 마무리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개장식·퍼레이드 최종 리허설을 거쳐 개막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작은 부분 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겨 군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엑스포를 만들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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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고성 ’고성군치매안심센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고성 ’고성군치매안심센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청소년센터 “온”모이자홀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21일을 전후로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기념일로 고성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치매예방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 치매인식개선 오프닝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으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시, 오늘을 살아가는 힘’ 이라는 주제로‘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또한, 부산대남병원 정신건강의학전문의 이국희 교수가 ‘치매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행사 후반부에는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준비한 합창 공연 ‘고향의 봄’과 치매예방체조 ‘내 나이가 어때서’ 시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일타고수 고성지부의 북 공연과 노래 축하공연으로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행사장 곳곳에는 치매 관련 홍보 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치매 예방 정보를 접하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자리가 됐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관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인지강화 프로그램, 가족지원 사업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관련 상담 및 문의는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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