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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김해시, 하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1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징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신규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강의를 맡은 정상효 주무관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등 기본 절차 △징수 결정 및 고지서 송달 방법 △독촉, 압류, 가산금 부과 등 체납 관리 △질서위반행위금지법 해석 사례 등 이론과 사례를 아울러 강의했다.시 관계자는 “정확한 부과 관리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외수입 행정을 구현하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업무 정확도를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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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개시
김해시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개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6억 9578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4·5등급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정기 부과된다.이번 하반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령과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산정됐다.특히 부과 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됐거나 폐차, 말소된 차량의 경우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현금입출금기를 비롯해 인터넷뱅킹, 위택스, 지로 등을 통해 현금과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며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보유한 자동차 1대와 유로-5, 유로-6배출기준 자동차는 부담금이 면제된다.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는 부과 대상에서 3년간 면제 해택을 받는다.김해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방식으로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말소된 이후에도 1~2회 더 고지될 수 있다”며 “기한을 놓쳐 가산금을 부과받거나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기간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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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한걸음교실’ 첫 현판 전달연말까지 순차적으로 44개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한걸음교실’ 첫 현판 전달연말까지 순차적으로 44개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1일 주촌디딤돌작은도서관에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인 ‘김해 한걸음교실’현판을 처음으로 전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김해 한걸음교실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시는 지난 8월 학습공간과 프로그램을 공모해 심의를 거쳐 19개소를 선정했다.선정된 19개소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총 44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백쌍미 시 인재육성과장은 “김해 한걸음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며 “지역의 다양한 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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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인도대사관-김해시, ‘Viksit Bharat Run 2026’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주한인도대사관은 김해시와 공동으로 오는 12일 김해시 연지공원에서 ‘Viksit Bharat Run 2026’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한 인도인 커뮤니티와 한국인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김해와 인도, 나아가 대한민국과 인도 국민 간의 우정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인도가 2047년까지 선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Viksit Bharat 2047 비전을 소개하고 이를 향한 인도 국민과 해외 거주 인도인들의 참여와 노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이날 행사에는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 정영두 김해시장,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 김영립 가락김해시종친회장을 비롯해 국내 거주 인도인, 김해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고랑랄 다스 대사는 비크싯 바랏 런은 건강한 삶과 공동체의 화합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강조했다.또 인도가 독립 100주년을 맞는 2047년까지 인도를 선진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크싯 바랏 2047 비전의 실현을 위해 인도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대한민국과 인도의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양국 국민 간 교류와 이해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해 준 김해시에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김해시를 찾은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김해시와 인도, 대한민국과 인도 간 우호와 협력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고랑랄 다스 대사와 정영두 시장이 함께 출발 신호를 하면서 본격적인 달리기가 시작된다.참가자들은 오전 9시 30분 연지공원을 출발해 연지공원 가야의 거리 해반천 연지공원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경 마무리되며 이후 참가자들과 주한인도대사관, 김해시 관계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의 시간을 갖게 된다.한편 작년 제1회 행사를 주한인도대사관이 위치한 서울에서 개최한 데 이어 두 번째 행사가 김해에서 열린 데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김해는 2천년 전 가야 시조 수로왕과 인도에서 온 것으로 전해지는 허황옥의 이야기가 시작된 곳으로 인도와 역사·문화적으로 특별한 인연을 간직한 도시이기 때문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의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한편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과 인도 간 우정과 협력의 의미도 함께 나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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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성료
영덕군,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성료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1일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탑 일원에서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참여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조주홍 영덕군수, 구승희 제50사단 121보병여단장, 류병추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전날 위령제와 만찬으로 시작됐으며 기념식 당일에는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관람, 기념사와 축사, 표창패 및 장학금 전달, 추모 진혼무, 학도병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류병추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장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빗발치는 총탄 속을 향해 뛰어갔던 어린 학도병들의 희생을 후세들이 영원히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조주홍 영덕군수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함께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을 둘러보고 국내 최대 규모의 현충시설 보존을 위해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의 국가보훈부 이관과 전시실 리뉴얼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앞서 조주홍 군수는 지난 7월 27일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권오을 장관과 면담을 갖고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의 국가보훈부 이관을 요청한 바 있다.이와 함께 6·25전쟁 당시 참전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학도병 체험형 추모공간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관련 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장사상륙작전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영덕군이 건의한 전승기념관의 관리와 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보훈부가 직접 관리하는 방안이나 추가 예산 지원 등을 포함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76년 전 교복을 입고 참전해 6·25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학도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참전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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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추석연휴 수질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관리·감독 공백을 이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석 연휴 수질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추진한다.이번 특별감시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양산천 및 지천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해 연휴 기간 수질오염을 예방할 목적으로 2026년 9월 18일부터 2026년 10월 8일까지 21일간 실시되며 연휴 전·중·후 3단계로 운영된다.연휴 전 9월 18일~9월 23일까지는 점검·계도·홍보를 통해 사전 예방활동에 집중하고 연휴 중 9월 24일~9월 27일까지는 순찰 강화 및 상황실 운영으로 오염사고에 즉시 대응한다.또 연휴 후 9월 28일~10월 8일까지는 취약·영세사업장을 대상을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공업지역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과 산업단지 등 오염우심지역의 폐수다량 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중점 감시할 계획이며 연휴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신고·상담창구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문수득 수질관리과장은 “사업장 가동이 불규칙해지고 현장 관리가 느슨해질 수 있는 추석 연휴 시기인 만큼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불법배출을 예방하고 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며 “사업장의 자율점검과 시민들의 오염신고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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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양산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5천만원
귀뚜라미문화재단, 양산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5천만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1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양산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귀뚜라미 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이루어졌다.양산시는 학교로부터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23명 등 총 5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학생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1985년 설립한 이후 41년 간 7만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전국 곳곳의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이외에도 학술연구, 교육기관 지원, 사회복지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등 지금까지 약 65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 “학생들이 소중한 만남을 소중히 하면 성공한다는 말을 가슴에 꼭 새기길 바란다”며 “귀뚜라미그룹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미래 인재를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 학생들을 위해 통큰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귀뚜라미문화재단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양산시도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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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간식 지원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간식 지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추석을 앞둔 지난 9일 세아창원특수강의 후원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추진된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배분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세대 아동 및 청소년에게 고구미 세트 63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는 발달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 ‘브라보비버’에서 건강한 재료로 만든 고구마스틱 세트이며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간식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양산시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하고 총 63명의 아이들에게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식사와 간식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세아창원특수강과 도 센터 관계자분들 덕분에 아이들이 한층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을 후원한 세아창원특수강은 평소에도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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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학교 밖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일 양산시보건복지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정신건강 상담 및 정보 제공,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위기청소년 조기발견과 전문기관 연계, 자살예방교육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이 겪을 수 있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해 위기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성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협약식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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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전기차 화재예방지원사업 지원금 확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전기차 화재예방지원사업’의 지원금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공동주택 등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한 의무설치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을 위한 안전물품 구입과 지하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금까지 사업 추진 시 건의된 의견 등을 수렴해 시설당 최대 5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도록 지원금액을 확대했다.지원금액은 구입금액의 90% 이내이며 신청자는 총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또 기존에 지원받은 시설도 신규 신청할 수 있다.다만, 추가 지원은 확대된 지원 한도와 기존 지원액의 차액 범위에서 가능하며 이번에 새로 신청해 추가로 구입하는 품목에 한해 지원된다.지원대상은 공동주택과 전기차 충전기 1대 이상 설치한 총 주차대수 50면 이상인 공중이용시설 등의 의무대상시설이다.지원내용은 기존의 질식소화포, 상방향 방사장치, 보호장비, 자동 물뿌리개, 열감지CCTV 등 소방물품 구입 비용 지원 및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하는 이전 비용이 해당된다.사업 신청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신청 접수 후 행정절차를 거쳐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구비해 기후환경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해 시민들의 주거 및 생활안전을 확보하고 동시에 ‘2030 녹색도시 양산’ 실현을 위한 전기차 이용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공동주택과 의무설치시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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