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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관광개발국·함안군, 명절맞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남도 관광개발국·함안군, 명절맞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위문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상남도 관광개발국과 함안군 복지정책과, 세계유산관광과, 대산면에서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로를 전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함안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새길동산 신관을 방문해 위문을 실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환경과 복지 여건을 살펴보고 평소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달함으로써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이날 위문에는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김상원 국장, 김경식 관광정책파트장, 김동유 관광정책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함안군에서는 주재윤 복지환경국장, 이순자 복지정책과장, 세계유산관광과 최미화 관광담당, 안성희 대산면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새길동산 신관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용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 시간을 가져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용자들이 더 안정적이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애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경상남도 관광개발국과 함안군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복지시설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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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쉼표’로 이웃과 다시 잇다‥ 함안군 군북면, 중장년 관계 회복 위한 소규모 모임 마무리
‘함안 쉼표’로 이웃과 다시 잇다‥ 함안군 군북면, 중장년 관계 회복 위한 소규모 모임 마무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고립 위험이 있는 지역 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군북면 고립 위험 중장년 관계 회복 프로그램 ‘함안 쉼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 위험 중장년 1인 가구가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회차별 5명씩 총 10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쌀누룩 어간장, 밑반찬 등 발효음식을 함께 만들었다.이 과정에서 건강한 식생활 역량을 기르고 참여자들끼리 음식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쌓았다.한 참여자는 “이웃들과 어울려 요리도 배우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위로받은 기분이고 일상의 작은 활력도 찾았다”며 소감을 전했다.임태섭 군북면장은 “이번 ‘함안 쉼표’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고립감을 덜고 지역사회 이웃과 새롭게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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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2026년 가야토기 콜로키움’ 성공적 마무리
함안박물관, ‘2026년 가야토기 콜로키움’ 성공적 마무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박물관과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는 지난 11일 수강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6강을 마치고 6개월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아라가야의 상형용기와 조형미’를 주제로 국립중앙박물관 이정근 고고역사부장이 맡아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삼국시대 상형용기 출토 사례를 비롯해 아라가야의 주요 상형용기의 특징과 조형미를 살펴보고 말이산 고분군 출토 상형토기도 집중적으로 다뤘다.또한 아라가야 상형용기를 중심으로 제작 기법과 조형적 특징, 아라가야 토기 문화의 특징을 폭넓게 소개했다.특히 아라가야의 상형용기는 단순히 특정 대상을 축소해 모방한 토기가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지혜, 기술, 미적 감각이 반영된 결과물이라는 점이 강조돼 수강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수강생들은 말이산 고분군 출토 상형토기를 비롯해 가야와 신라 지역의 다양한 자료를 살펴보며 아라가야 토기문화의 독창성과 예술성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은 지난 2025년부터 시작해 국내외 가야토기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아라가야 토기의 우수성과 학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한 함안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이다.이번 6강을 끝으로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일정도 마무리됐다.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마지막 강의는 아라가야 상형용기의 독창적인 조형미와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안박물관은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 데 앞장서고 관련 학술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기타 가야토기 콜로키움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 또는 가야토기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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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주간행사
의령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주간행사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주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자살예방의 날인 10일에는 의령군민공원 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등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주민 참여 프로그램인 ‘생명나무’도 운영했다.주민들이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나무에 붙이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나눴다.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과 생명존중약국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활용해 자살예방 인식개선과 위험요인 관리 등 예방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변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서로를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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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백산 안희제 선생 탄신 141주년 기념 참배
의령군, 백산 안희제 선생 탄신 141주년 기념 참배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11일 의령읍 백산 안희제 선생 추모비에서 탄신 141주년을 기념하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이번 참배는 의령 출신 독립운동가인 백산 안희제 선생의 탄신을 기리고 조국 독립과 민족의 자주를 위해 헌신한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의령군이 백산 선생의 탄신을 기념해 공식 참배 자리를 마련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이날 참배에는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국장, 직속기관장, 관·단·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추모비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공적을 기렸다.백산 안희제 선생은 1885년 9월 12일 의령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교육과 산업, 언론 등 여러 분야에서 독립운동을 펼쳤다.특히 백산상회를 설립해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는 등 민족의 독립과 자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의령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오태완 군수는 “백산 안희제 선생은 독립운동은 물론 교육과 산업을 통해 민족의 자립을 실천한 의령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며 “선생의 나라사랑과 헌신의 정신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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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 의령천 환경정화활동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 의령천 환경정화활동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는 지난 4일 구룡공단교 아래 의령천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은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녹색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는 앞으로도 주요 하천과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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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자원봉사센터, 기후재난 취약이웃 130여명 지원
의령군자원봉사센터, 기후재난 취약이웃 130여명 지원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자원봉사센터는 폭염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주민과 야외 노동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사업을 추진했다.지원 대상은 의령전통시장 노점 상인 80여명과 친환경골프사업소 제초 작업 및 택배 상하차 야외 노동자 38명, 에어컨이 없는 주거 취약가구 10세대 등이다.지난 11일 의령읍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10명은 쿨토시와 이온음료 분말, 쿨링 스프레이, 식염 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쿨키트’를 포장해 야외 노동자와 취약가구에 전달했다.앞서 지난 8일 의령장날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회원들이 전통시장 노점 상인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이번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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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정치권과 원팀으로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우재준 국회의원과 함께 9월 11일 대구시 유치 희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벤처투자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 경영진을 대상으로 대구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정주 여건을 설명하고 각 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1차 이전기관과의 시너지 등을 중심으로 대구 이전 필요성을 적극 제안했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대구의 핵심 유치 희망 기관으로 산업기술의 사업화, 기업 성장 지원, 글로벌 진출, 인력 양성, 규제 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산업 진흥 핵심 기관이다.대구시는 이날 오전 우재준 국회의원과 함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방문해 진흥원의 지원기능이 대구시의 미래신산업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특화단지 등 대규모 국책 실증 인프라와 결합할 경우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설명했다.아울러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1차 이전기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R D사업의 기획·평가·관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대구시는 이러한 산업 기반과 관련 지원기관 집적이 해당 기관의 기능 고도화는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다른 핵심 유치 희망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방문해 대구의 우수 벤처 투자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설명했다.대구는 동대구벤처밸리와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I·디지털·벤처기업이 집적된 비수도권 대표 창업·벤처 거점으로 벤처투자 생태계 확장에 필요한 산업기반과 전문인력, 실증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특히 대구시는 투자조합 27개, 조성액 6100억원, 지역기업 305개사에 대한 1455억원의 투자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 내 투자수요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을 설명했다.또한 제조업의 AI 전환과 미래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성장 단계별 벤처투자와 후속 자금 공급의 필요성이 큰 지역임을 부각했다.여기에 1차 이전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의 연계를 통해 보증과 투자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하며 한국벤처투자의 대구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대구시는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여건도 적극 알렸다.수도권 대비 저렴한 주거비, 전국 최고 수준의 초·중등 교육환경,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탄탄한 의료 인프라, KTX·SRT·도시철도·고속도로를 아우르는 교통 접근성 등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대구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부각했다.우재준 국회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은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만으로 성공할 수 없으며 이전 당사자인 임직원들의 의견과 현실적인 여건 역시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럼에도 대구는 탄탄한 산업기반과 교통·교육·의료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인 만큼 이전기관뿐 아니라 실제 대구에서 생활하게 될 임직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산업·기업 지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들이 각자의 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지역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기관의 이전 논의를 꼼꼼히 살피고 대구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뛰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9월 3일 국회, 9월 9일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산업 현황과 유치 희망기관의 대구 이전 필요성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오준혁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대구시 실·국장들은 2026년 8월부터 국회, 정부, 유치 대상 공공기관 등을 집중 방문하며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과 대구의 입지 여건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와 유치 열기가 매우 높다”며 “지역 정치권은 물론 경제, 언론, 학계,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 중앙정부에 핵심 공공기관의 대구 이전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국회 및 유관 기관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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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북·경남 AX로 뭉쳤다… ‘AI·로봇 산업혁신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오후 3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대한민국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체제에 발맞춰 대구, 전북, 경남 3개 지역이 협력해 인공지능 전환 초광역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대경ICT산업협회,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대구·전북·경남의 ICT·로봇 기업 및 기관 관계자와 경북대, DG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함께해 산·학·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포럼에서는 대구와 전북의 핵심 AX 사업이 소개됐다.대구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207억원 규모의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글로벌 AX 연구개발 허브로 조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이어 전북은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개방형 연구실증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피지컬AI 상용화 청사진을 제시했다.주제 발표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기술개발부터 실증, 데이터 연계까지 단일 지자체의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참석자들은 초광역 AX·피지컬 AI 얼라이언스 구축, 공동 R D 및 실증 사업 예산 확보, 지방 권역 간 협력사업에 대한 지원 등 실질적인 연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포럼은 단순히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것을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산업혁신을 통해 국가균형 성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며 “대구의 로봇·바이오 중심 AX 혁신거점, 전북의 피지컬AI 생태계, 경남의 제조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하는 세 지역의 초광역 협력이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앞당기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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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이 멈춘 순간 ‘해로드’ 앱으로 신속한 구조 요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9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항 해상에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해양경찰서와 함께 해양안전 앱 ‘해로드’를 활용한 긴급구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선박사고를 가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사고 선박의 위치정보가 구조기관에 전달되고 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삼척항 인근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선박이 기관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해 표류 중인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사고 선박에서 스마트폰으로 해로드 앱을 실행해 긴급구조요청을 발신하고 이를 접수한 해경이 사고 위치를 확인한 후 현장으로 출동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훈련을 통해 △긴급구조요청 전송 △사고 위치정보 전달 및 확인 △구조기관 출동 △사고 선박 접근 및 구조 등 해상사고 발생부터 현장 대응까지의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해로드’는 해양수산부가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앱으로 해양기상, 선박 접근 경보, 위험구역 안내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위급상황에서는 구조요청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구조기관에 전달해 사고자가 자신의 위치정보를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조기관의 현장 확인과 대응을 지원한다.국립해양측위정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상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해 해로드가 해양사고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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