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고립 위험이 있는 지역 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군북면 고립 위험 중장년 관계 회복 프로그램 ‘함안 쉼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 위험 중장년 1인 가구가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회차별 5명씩 총 10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쌀누룩 어간장, 밑반찬 등 발효음식을 함께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건강한 식생활 역량을 기르고 참여자들끼리 음식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쌓았다.
한 참여자는 “이웃들과 어울려 요리도 배우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위로받은 기분이고 일상의 작은 활력도 찾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임태섭 군북면장은 “이번 ‘함안 쉼표’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고립감을 덜고 지역사회 이웃과 새롭게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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